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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단양군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단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단양군청소년수련시설은 지난 27일 단양군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를 비롯한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이 함께하는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청소년자치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치활동의 시작을 공식화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각 기구 소속 청소년과 지도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행사는 청소년자치기구 위촉장 임명장 수여 특별공연 청소년 대표 선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청소년 대표 선서에서는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히며 자치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역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 제안과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하고 운영위원회는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점검 및 개선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동아리연합은 문화 예술 진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김상철 문화예술과장은 “청소년자치기구 활동은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값진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자율성과 주도성을 존중하고 실질적인 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단양군청소년수련시설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자치활동을 확대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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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5호 '한빛복지관' 지정
음성군,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5호 '한빛복지관' 지정 (음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한빛복지관을 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은 여성들의 관계 확장, 돌봄 공유, 경제활동 등 다양한 요구가 충족될 수 있도록 조성 운영되는 복합 공간으로 한빛복지관이 음성군 내 다섯 번째로 지정됐다.이번에 조성된 여성거점 공간은 한빛복지관 2층에 마련됐으며 여성 소규모 동아리 및 소모임 공간과 여성 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군은 공간 이용 편의와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중 방송시스템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이영민 한빛복지관장은 “한빛복지관이 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으로 지정된 만큼, 여성들이 편하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하겠다”며 “소규모 동아리와 소모임, 여가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프로그램 연계와 이용 편의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여성거점공간은 여성들의 소통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지역 기반 인프라”며 “이번 지정으로 접근성과 활용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주민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여성회관 여성소통방, 포란재 파랑도서관, 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 도토리 숲 4곳을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으로 지정해 여성의 소통 공간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앞으로도 생활권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여성친화 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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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 음성군운영위원회,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세종타임즈]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 음성군운영위원회는 지난 3일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음성군에 기탁했다.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는 건설산업 발전과 회원사 권익 보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문종락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설업계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은 당연한 책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불황 속에서도 지역 건설업계가 보여준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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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감곡면민 화합 윷놀이 성황리에 마무리
2026년 감곡면민 화합 윷놀이 성황리에 마무리 (음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감곡면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감곡면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열린 ‘감곡면민 화합 윷놀이’가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감곡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사라져가는 전통 문화를 계승하고 바쁜 일상으로 소원해진 이웃 간의 벽을 허물며 면민 전체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의 평안과 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감곡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행사 둘째날 ‘감곡면 클린업’활동의 일환으로 감곡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을 청소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행사를 주관한 이종국 회장은 “현업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면민들이 참여해주신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올 한 해 감곡면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드린다”고 전했다.최병원 감곡면장은 “이번 윷놀이를 통해 보여준 면민들의 단합된 힘이 감곡면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웃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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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의료 요양 등 통합돌봄사업 추진 박차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지역 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거주하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등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해당 법률은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된다.청주시는 올해 안전한 홈케어 사업 틈새돌봄사업 퇴원환자 연계지원 방문재활지원 가사 식사 이동지원 소독 방역서비스 등 14개 신규 국비사업 및 특화사업과 53개 연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총사업비는 11억 6천만원을 투입한다.또한 지원 대상을 기존 노인 중심에서 65세 미만 장애인까지 확대해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앞서 시는 통합돌봄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2025년에는 고향사랑기부제 공모를 통해 ‘찾아가는 이동목욕차 씻어드림’사업을 출범, 목욕이 어려운 돌봄 사각지대 어르신들에게 이동목욕 서비스를 제공했다.아울러 2200여명의 어르신에게 병원 동행, 퇴원 후 돌봄, 재가노인 식사배달 등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했다.또한 2025년 4월에는 노인 의료 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4개 동에서 우선 시행했으며 같은 해 7월부터는 43개 읍 면 동 전역으로 확대했다.현재까지 통합지원 대상자 110명에게 총 355건의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예방부터 돌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청주시만의 촘촘하고 내실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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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천, 활력 넘치는 수변축으로… 청주 랜드마크 부상
무심천, 활력 넘치는 수변축으로… 청주 랜드마크 부상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무심천이 달라졌다.어둡기만 하던 하천의 밤은 빛으로 채워졌고 수변 공간은 시민들이 걷고 쉬며 문화를 즐기는 생활공간으로 변화했다.청주시는 지난 2023년 무심천 하천 공간 활용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단기사업부터 중 장기사업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시는 무심천을 시민 일상과 맞닿은 여가 문화 공간이자 도심 속 대표 힐링공간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빛으로 다시 태어난 무심천,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 교량과 수변공간에 빛이 더해지면서 무심천은 청주의 새로운 야간경관 명소가 됐다.서문교와 청남교는 미디어파사드로 꾸며져 교량 자체가 야간 콘텐츠로 재탄생했고 모충교 일대는 경관조형물과 경관조명, 벚꽃 벤치가 있는 쉼터가 조성돼 스쳐 지나가던 하천 공간이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했다.시는 올해 5월까지 흥덕대교의 측면과 하부, 교각부 등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무심천의 밤 풍경을 한층 밝힐 계획이다.교량 외에도 분평동 무심천변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벚꽃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방서교 인근에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음악분수대 무심천 체육공원 인근에는 조명이 빛나는 바닥분수를 설치해 감성 있는 수변공간을 연출했다.꽃정원부터 물놀이장 체육인프라까지, 시민 여가공간 확대 시민 휴식과 여가를 위한 공간도 대폭 늘었다.시는 사직동 롤러스케이트장 인근 튤립정원에 이어 운천동 일원과 방서교 일원에 꽃정원을 조성하고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인근에는 3만 가 넘는 대규모 꽃밭을 가꿔 무심천 산책로를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더했다.또한 제1운천교 일원 4210 부지에 돗자리를 깔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피크닉존’을 조성했으며 청주대교~1운천교 구간에는 데크길을 설치해 시민들이 벚꽃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가족 단위 이용을 겨냥한 여가 공간도 생겼다.청남교 인근에 여름에는 물놀이장, 겨울에는 썰매장으로 활용 가능한 공간을 마련해 2025년 여름 1천600여명, 겨울 2천300여명이 다녀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휴식과 놀이를 넘어 건강을 더하는 공간도 확충된다.시는 오는 3월까지 운천동 662-1일원 7천737 면적에 그라운드골프장 1코스 피클볼장 6면을, 6월까지 방서동 218-13일원 2만4천562 면적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행자 안전 편의 인프라 확충 시민들이 무심천 산책로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시는 2019년부터 추진한 ‘무심천 자전거도로 산책로 이원화 사업’을 2024년 완료했다.이에 따라 장평교부터 까치내교까지 10.6 구간의 자전거도로와 보행자 산책로가 1m가량 분리되면서 보행자 안전이 강화됐다.야간 이용 안전성도 높였다.장평교부터 까치내교까지 좌안, 우안 산책로와 횡단보도에 총 9천800개의 도로표지병을 설치해 밤에도 무심천 산책로를 환하게 밝혔다.관리 어려움이 컸던 무심천 산책로의 간이화장실은 수세식으로 교체하고 있다.기존 수세식 4개소, 간이화장실 14개소 가운데 2025년 8개소의 간이화장실을 수세식으로 교체했다.올해 추가로 6개소를 교체할 계획이다.일상에서 머무르고 즐기는 공간으로 중기사업 본격화 단기사업을 통해 무심천의 변화 기반을 마련한 시는 올해부터 중기사업에도 본격 착수한다.중기사업의 첫 단추는 ‘방서 친수공원 조성사업’이다.무심천 음악분수와 연계해 다목적 광장과 휴식공간 등을 갖춘 친수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실시설계 중이며 2028년 준공할 예정이다.또한 청주대교와 제1운천교 사이에 무심동로와 무심서로를 잇는 보행자 전용 경관인도교를, 방서교 인근에는 음악분수-방서 친수공원-원마루시장을 잇는 세월교를 2030년까지 설치할 계획이다.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주변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이외에도 청주대교 체육공원 리모델링 문암 인도교 조성 서문교 경관개선 및 친수공간 조성 문암 수변공원 조성 맹꽁이 생태습지 리모델링 등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시는 2030년까지 중기사업을 순차적으로 완료해 무심천을 시민이 일상에서 걷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수변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무심천의 변화는 시민의 일상에 작은 여유를 더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무심천을 걷고 싶고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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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4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제6기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임원 선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심의 순으로 진행됐다.공동위원장은 청주시장과 청년위원 중 호선된 위원이 맡았다.청주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주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016년 처음 구성됐다.이번에 출범한 제6기 위원회는 전체 위원 19명 중 공개모집으로 위촉된 5명을 포함해 총 11명의 청년위원이 참여한다.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청년을 대표해 정책 제안과 의견 수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도 확정했다.시는 ‘청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따른 5개 분야를 중심으로 19개 부서 83개 사업, 총 2천797억원 규모의 시행계획을 수립했다.특히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등 8개 신규사업을 포함해 청년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청년들이 자립 기반을 견고히 다지고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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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라오스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지역 확대 협약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4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2024년 체결한 기존 협약을 확대해 재협약한 것으로 농번기 인력 수급의 안정성을 높이고 우수한 근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인력 송출 지역이 기존 폰홍, 사나캄 2개 지역에서 신규 지자체인 송콘과 사이타니를 포함한 4개 지역으로 확대됐다.이에 따라 보다 넓은 인력풀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인력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청주시 방문단은 3일부터 6일까지 2박 4일 일정으로 라오스를 방문해 협약을 체결하고 현지에서 한국어 및 기초 농작업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센터를 시찰한다.이를 통해 근로자의 국내 적응력 향상을 위한 사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또한 송출 지자체와 주라오스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원활한 행정 절차 추진을 위한 실무 협의도 진행했다.박용국 시 농업정책국장은 “이번 라오스 방문과 신규 송출 지역 확대가 농번기마다 반복되는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철저한 사전 교육과 체계적인 관리로 농가와 근로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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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선정
청주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선정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2026 ‘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포함한 총 2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한 사업으로 문화지구를 거점으로 ‘문화가 있는 날’주간에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해 시민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중심의 문화향유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시는 지난해 7월 원도심 일대인 문화제조창 대성로 탑동 양관을 문화지구로 지정하고 지역문화자원 보호 육성과 문화예술인 및 주민 주도형 문화활동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이번 국비 공모 선정은 문화지구 지정 이후 추진하는 첫 활성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청주 문화지구, 문날’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문날’은 ‘문화로 들어가는 문을 여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계절 스토리형 공연과 문화지구의 정체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일상 속 재즈 공연, 명화 속 클래식 콘서트 노래로 만나는 인문학 대성로 골목길 투어 문화제조창 담배공장 이야기 전시 대성로 ‘그때 그 시절’전시 사람으로 만나는 인문학 가족 뮤지컬 등이다.특히 문화지구 내 문화공간과 지역 문화기획자, 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해 청주만의 지역성과 전문성을 살린 ‘문화가 있는 날’을 구현할 예정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만의 고유한 감성과 가치를 간직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문화제조창부터 대성로 탑동 양관으로 이어지는 문화지구를 중심으로 청주 전역 구석구석까지 문화의 활력이 충전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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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과수 꽃가루은행 운영… 안정 결실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과수 개화기를 맞아 안정적인 결실과 고품질 정형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5월 8일까지 과수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최근 과수 개화 시기에 이상기후가 잦아지고 꽃가루를 수분시키는 매개곤충이 감소하면서 적정 열매 수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이에 따라 과수 재배 농가의 인공수분을 통한 안정 착과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시는 인공수분을 희망하는 농가가 꽃을 채취해 오면 불순물을 제거한 뒤 꽃가루를 정선해 다시 농가에 공급한다.또한 과수 안정생산을 위해 꽃가루 증량제인 석송자와 인공수분 장비를 무상으로 임대해 농가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주요 과수의 만개 시기가 4월 중순으로 예상되는 만큼 차질 없는 꽃가루은행 운영을 통해 고품질 과실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