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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고독사 위험 장년층 1인 가구에 '빨래해드림' 지원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인 가구 안부살핌서비스와 ‘청주살피미 안녕’앱 운영 등 다양한 고독사 예방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고독사 위험이 높은 저소득 장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Zero 장년층 1인 가구 빨래해드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원을 투입해 2026년 3월부터 운영되며 보건복지부 고독사 위험자 판단도구를 활용해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저소득 장년층 1인 가구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대상 가정에는 2개월에 1회 방문해 이불 신발 등 세탁이 어려운 세탁물을 수거 세탁 전달한다.방문 시에는 안부 확인과 생활 상태 점검을 병행해 주거환경과 정서적 고립 여부를 살피고 전구 교체 문손잡이 점검 등 간단한 생활 불편 사항도 지원한다.이상 징후 발견 시에는 즉시 지자체에 통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방침이다.사업은 충북청주지역자활센터를 중심으로 소미사업단, 우리동네마을관리소, 고독사 예방 사례관 리사가 협력해 추진한다.방문 결과는 체크리스트로 관리하며 대상자의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청주시의 1인 가구 비율은 2020년 39.6%에서 2025년 43.2%로 증가했다.특히 50~64세 장년층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돌봄 공백이 심화되면서 고독사 예방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시는 일회성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과 관계 형성을 통한 예방 중심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장년층 1인 가구 고독사는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며 “일상 속 돌봄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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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APC),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세종타임즈] 보은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는 4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상생과 고향 사랑의 뜻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심진현 센터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함께해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의지를 전했다.보은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는 사과, 복숭아, 배 등 지역 주요 과수의 계약재배와 수탁 판매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유통 경쟁력 강화를 이끌고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핵심 유통 거점으로서 보은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심진현 센터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직원들과 함께 기부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상생을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 농업의 든든한 동반자인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고향사랑기부금은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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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일손지원 기동대 참여농가 기동대원 모집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취약 농가의 영농 안정을 위해 ‘2026년 일손지원 기동대’사업에 참여할 농가와 기동대원 모집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재난 재해 부상 질병, 고령화 등으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선발된 기동대원이 농작업 현장에 직접 투입돼 실질적인 인력 지원을 제공한다.참여 농가는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시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재난 재해 및 질병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 75세 이상 고령농 여성 장애인 등 취약계층 농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규모 농가 등이며 선착순이 아닌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기동대원 모집은 오는 13일까지 이며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보은군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조장 4명, 조원 4명 등 총 8명으로 상 하반기 기간 동안 농가 인력 지원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일손지원 기동대 참여를 희망하는 근로자는 군청 경제정책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참여 농가는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제정책실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농촌 인력난이 구조적으로 심화되는 상황에서 일손지원 기동대는 취약 농가의 영농 안정을 돕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농촌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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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산림교육 체험공간 '속리산 유아숲체험원' 조성 박차
보은군, 산림교육 체험공간 '속리산 유아숲체험원' 조성 박차 (보은군 제공)
[세종타임즈] 자료문의 속리산휴양사업소 정원팀장 전영득 담당자 정은찬 충북 보은군은 속리산테마파크 내 산림교육 및 산림체험 활성화를 위해 ‘속리산 유아숲체험원’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속리산면 속리산로 600일원에 조성되는 유아숲체험원은 총사업비 2억 800만원을 투입해 약 7000 규모로 유아 눈높이에 맞춘 자연 친화형 산림교육 공간으로 조성된다.사업은 2026년 3월 착공해 5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시설 점검과 등록 절차를 거쳐 7월 개장할 예정이다.체험원에는 조합놀이대, 줄압벽등반, 인디언집, 나무다리, 숲속 포토존, 곤충관찰대 등 숲과 어우러진 체험시설을 설치하고 안전시설 보강과 보행로 정비, 조경식재 등 부대시설도 함께 확충한다.아울러 키즈레포츠체험장을 대피공간으로 활용하고 인근 소나무미디어숲 화장실을 연계해 이용하도록 함으로써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군은 유아숲지도사를 배치해 체계적인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스카이바이크 스카이트레일 등 기존 속리산테마파크 시설과 연계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산림체험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조병철 속리산휴양사업소장은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속리산의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배우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시설 조성을 통해 7월 개장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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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장벽 낮춘 증평군..무인민원발급기 다국어 서비스 본격 가동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외국인 주민의 행정 접근성 개선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다국어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군은 지역 내 무인민원발급기에 외국어 UI 지원 프로그램 설치를 완료하고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5개 국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외국인 주민이 각종 민원서류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한 것으로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올해 2월 말 기준 증평군의 등록 외국인은 1465명으로 집계됐다.외국어 서비스가 적용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증평군청 증평군립도서관 증평읍사무소 도안면사무소 등 총 5대다.군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외국인 주민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설명했다.군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서비스 지원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서류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불편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체감형 행정 구현과 민원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앞서 지방세 체납안내문을 외국어로 제작 발송하는 등 외국인 주민의 행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오고 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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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국가 농업 R&D 예산 '218억 +α' 확보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농업기술원은 국가 기관 주관 연구개발 공모사업에서 84개 국책과제가 선정돼 총 218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로 충북농업기술원은 전국 9개 광역지자체 중 2026년 국비 출연금 과제 수 1위, 확보액 3위를 기록했다.현재 응모 중인 추가 과제 선정 시 국비 확보액 순위는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세부내역을 보면,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사업'에서 수박 스마트팜 기반 핵심기술 개발 등 33개 과제에서 117억원을 확보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주관하는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에서는 센싱 기반 콩 정밀 작황 시험, 원예작물 마이크로바이옴 분양자원 뱅크 구축 등 51개 과제에서 101억원을 확보했다.또한, 기후 변화 대응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대응 전략의 일환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에 영농형 태양광 기반 탄소배출 제로 AI 연계 스마트팜 기술개발 등 14개 과제를 추가 응모해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선정된 과제는 향후 3~5년간 기후변화 대응 연구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활용 스마트농업 기술개발 지역특화작목 육성에 투입될 예정이며 AI 기반 스마트농업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연구 실용화에 집중할 방침이다.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현장 중심의 농가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연구 역량을 집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농업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혁신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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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폴리스 2지구 119항공정비실 착공… 항공정비 산업 유치 본격화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청주 에어로폴리스 2지구에 소방청의 119항공정비실 건립 공사가 3월 중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로써, 항공정비 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실질적인 단계에 돌입했다.이는 소방청이 119항공정비실의 건립운영을 위해 지난 2023년 12월 에어로폴리스 2지구에 부지를 분양받은 이후 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건축허가를 득하고 금번 착공신고를 접수하면서 알려지게 됐다.119항공정비실이 완공되면 소방청이 전국에서 운용 중인 소방헬기의 정비를 담당하는 핵심 공공 항공정비시설로 기능할 예정이다.이번에 건립되는 시설에는 헬기 정비동과 행정시설, 헬기장 등 관련 기반시설이 함께 구축되며 시설 조성이 완료될 경우 청주 에어로폴리스는 공공 부문 항공정비 인프라를 확보한 산업 거점으로써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청주 에어로폴리스는 현재 1지구와 2지구 조성이 완료되어 항공정비 및 항공 연관 기업의 입주가 가능한 상태이며 3지구의 개발도 추진되고 있다.특히 청주국제공항과 인접한 입지, 체계적인 산업단지 조성, 경제자유구역 인센티브 등은 항공정비 및 첨단 제조 기업이 활동하기에 유리한 환경으로 평가받고 있다.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119항공정비실 착공을 계기로 에어로폴리스가 항공정비 산업의 기반을 갖춘 만큼, 항공정비 항공부품 첨단제조 분야 기업과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홍보와 투자유치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충북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119항공정비실 착공은 에어로폴리스가 항공정비 산업 클러스터로 본격 가동되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며 “안정적인 공공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유치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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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의료취약지역 찾아가는 '원스톱 마을건강지킴이' 추진
충주시, 의료취약지역 찾아가는 '원스톱 마을건강지킴이' 추진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 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보건의료서비스인 ‘원스톱 마을건강지킴이’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고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농촌 지역의 건강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는 지역사회 건강조사 지표 분석을 통해 동량면과 살미면 등 충주댐 유역 14개 마을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집중적인 건강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사업은 주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마을회관을 거점으로 매주 수요일 운영되며 각 마을별 3회씩 총 42회 순회 방문한다.기초 건강검사, 동맥경화도 검사, 한의과 진료, 낙상 예방 교육. 건강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단순 일회성 진료에 그치지 않고 생활습관 개선 지도와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병행하며 필요시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와 충주의료원이 협력하는 ‘K-water 의료사랑방’과 연계해 기관 간 자원을 통합 활용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건강관리 지원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의료취약지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 및 지속적인 관리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충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편리하게 전문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소외되는 지역 없이 모두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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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춤추는 청춘.. 충주시노인복지관 청춘나이트'재개
다시 춤추는 청춘.. 충주시노인복지관 청춘나이트'재개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큰 호응 속에 운영됐던 참여형 여가 프로그램‘청춘나이트’를 오는 4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청춘나이트’는 복지관 대표 문화프로그램인 ‘청춘교실’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과 설렘을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지난해 운영 당시 매회 100여명 이상이 참여하며 신나는 음악에 맞춰 함께 춤추고 어울리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힐링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올해도 그 열기는 이어진다.매월 첫째 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에는 전문 DJ를 초청해 본격적인 ‘청춘나이트’행사를 개최하고 매주 화 목요일 오후 12시~3시에는 상시 운영을 통해 어르신 누구나 자유롭게 음악과 춤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청춘나이트’는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또래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이자,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어르신들은 음악에 몸을 맡기며 자연스럽게 웃음을 되찾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다.김웅 관장은 “청춘나이트는 어르신들께서 잠시나마 다시 청춘으로 돌아간 듯한 설렘을 느끼는 시간”이라며 “2026년에도 더 많은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웃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청춘나이트’외에도 최신 영화와 명작을 상영하는 ‘청춘극장’,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청춘교실’, 일상 속 문화 향유 프로그램 ‘시립 청춘 떳다방’등 다양한 ‘청춘시리즈’를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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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드림스타트, 아동 책가방 및 학용품세트 지원
충주시 드림스타트, 아동 책가방 및 학용품세트 지원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 드림스타트가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과 협력해 추진한 ‘2026학년도 책가방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들의 새로운 시작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2월 12일부터 25일까지 드림스타트 대상 예비 초등학생 21명에게 물품 배분을 완료했다.지원 물품은 아동들의 선호를 반영한 책가방과 보조 가방을 포함해, 필통, 크레파스, 색연필, 공책 등 총 13종의 학용품 세트로 구성됐다.사업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 가구 전원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설문 참여 가구 중 19가구는 지원 물품이 ‘매우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나머지 2가구도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특히 책가방과 보조 가방의 디자인과 품질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90% 이상이 ‘매우 만족’한다고 평가했다.한 아동은 선생님에게 직접 그린 편지를 전달하며 “예쁜 책가방 감사한다”고 인사해 현장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새 책가방을 메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