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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수도 원격검침 3만2천여 곳에 구축… 스마트 관리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상수도 무선원격검침시스템을 3만2천여 개소에 설치하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6년간 총사업비 51억원을 투입해 무선원격검침시스템 도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수도계량기 중 34%에 해당하는 3만 2785개소에 설치를 완료했다.올해에도 검침이 어려운 지역과 읍 면 등 시외 지역 8500개소에 대한 예산을 확보해 시스템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실시간 정확한 물 사용량 측정과 비대면 검침을 구현하고 시민 만족도 제고와 사생활 보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무선원격검침시스템은 통신사 망을 활용해 수도계량기가 시간 단위로 전송하는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식이다.현장 방문 없이 실시간 검침이 가능해 부재로 인한 미검침 문제를 해소하고 검침원의 안전사고 위험도 줄일 수 있다.또한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량 증감 분석을 실시해 누수 여부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정확한 검침 데이터를 통해 요금 부과의 신뢰성도 높이고 있다.상수도사업본부는 이 데이터를 활용해 취약계층 가구의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사회복지 공무원과 검침원에게 알리는 ‘위기알림서비스’로도 연계 운영 중이다.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무선원격검침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물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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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향, 정기연주회 '바르톡' 4월 2일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4월 2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201회 정기연주회 ‘현대와 민속의 경계에서-바르톡’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20세기 음악의 거장 ‘벨라 바르톡’의 음악을 중심으로 민속 음악의 생동감과 현대음악의 강렬함이 교차하는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지휘는 섬세한 통찰력과 카리스마로 호평받는 김경희 예술감독이 맡으며 협연자로는 노부스 콰르텟 멤버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이 함께한다.김영욱은 브루흐의 협주곡에서 특유의 섬세한 음색과 탄탄한 기교를 선보일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바르톡의 동유럽 민속 선율의 생동감이 가득한 ‘루마니아 민속 무곡 Sz.56’으로 시작을 연다.이어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이 협연하는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g단조 Op.26’를 연주한다.서정적이고 낭만적인 선율로 사랑받아 온 명곡으로 김영욱의 뛰어난 음악성과 폭넓은 표현력을 만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마지막으로 바르톡의 걸작‘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Sz.116’을 들려준다.오케스트라 각 파트의 개성을 볼 수 있으며 강렬한 리듬과 색채감 넘치는 연주를 들을 수 있다.김경희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민속에서 현대로 이어지는 음악적 여정과 청주시향의 정교한 앙상블은 바르톡 음악의 진정한 매력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더불어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의 협연은 관객들에게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공연 예매는 3월 5일 오후 2시부터 ‘공연세상’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티켓 가격은 R석 1만원, S석 5천원, A석 3천원이며 예술가족 및 단체 예매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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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기후변화체험관 새 단장… 참여형 어린이 교육공간으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상당구 어린이회관 본관 내 기후변화체험관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3일 재개관식을 개최했다.기후변화체험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용담명암산성동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어린이 체험관의 탄생을 기념했다.2014년 개관한 기후변화체험관은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대응 필요성을 알리는 교육 공간으로 역할을 해왔으나, 전시시설과 체험 콘텐츠 노후화로 관람객 참여도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시는 지난해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탄소중립체험관 개선사업 지원을 받아 총 24억원을 투입해 노후 전시물 정비와 체험 기능 강화 중심으로 리모델링을 완료했다.1층은 작은도서관, 휴게시설, 수석 전시 등으로 구성됐으며 중층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실감나게 전달하는 미디어아트실, 2층은 실감형 놀이형 체험형 콘텐츠를 갖춰 관람객이 직접 보고 만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텔링 전시와 체험 중심 콘텐츠로 재미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시는 이날 재개관식을 마무리하고 4일부터 기후변화체험관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일반 관람객은 별도 예약 없이 당일 방문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단체 관람객의 전시 관람 및 해설 체험 프로그램은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재개관으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한 어린이와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참여형 교육공간으로서의 가치를 강화했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며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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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I포레나어린이집' 신규 개원… 공공보육 확대
청주시, 'I포레나어린이집' 신규 개원… 공공보육 확대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공공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안심보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3일 국공립어린이집 ‘아이포레나어린이집’을 신규 개원했다고 밝혔다.I포레나어린이집은 서원구 모충동 한화포레나청주매봉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하며 정원 75명 규모로 조성됐다.보육실, 유희실, 실외 놀이터 등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설로 운영된다.특히 맞벌이 가정을 위한 연장보육과 영아반 중심 보육서비스를 강화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계획이다.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전인적 발달을 지원한다.김옥선 시 여성가족과 과장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은 부모의 보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보육을 지속 확대해 모든 영유아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현재 국공립어린이집 78개소를 운영 중이며 향후 신규 공동주택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7개소를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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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청주시,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5년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에 선정된 전국 51개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적정성, 예산 집행 효율성, 성과 및 만족도를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청주시는 지난해 11월 성화근린공원 내에 무장애 숲길 650m를 조성하고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놀이시설과 휴식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완만한 경사 설계, 미끄럼 방지 포장, 휴게시설 확충 등 이용자 중심의 세심한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 덕분이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노약자 등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녹색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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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년 연속 합계출산율 충북 '도내 1위' 석권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이 국가적 인구 위기 속에서도 2년 연속 합계출산율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최근 발표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출생 사망 통계’결과 군의 2025년 합계출산율은 1.05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전국 평균인 0.8명과 충북 평균 0.99명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군은 전년 대비 합계출산율이 0.065명 소폭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1명대를 유지하며 충북 도내에서 가장 높은 출산율을 기록했다.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진천군의 총 출생아 수는 467명으로 나타나 군 단위 지자체 중 독보적인 활력을 보여주고 있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진천군만의 특수 우수 정책들이 자리 잡고 있다.군은 단순한 일회성 장려금 지급을 넘어, 부모들이 체감하는 경제적 문턱을 낮추는 데 집중했다.대표적인 우수 사례로 꼽히는 ‘출산가정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신혼부부와 출산 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는다.해당 사업은 자녀를 출산한 가정에 대출 잔액에 따른 이자를 직접 지원함으로써 주거 안정을 돕고 젊은 층의 관내 정착을 유도하는 강력한 유인책이 되고 있다.또한 ‘덧셈의 삶, 임신 출산용품 지원사업’은 산모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육아용품을 맞춤형으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공공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국공립 어린이집의 비중을 높이고 야간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맞춤형 보육 환경을 조성한 점도 출산율 유지의 핵심 요인으로 보인다.윤경순 군 인구정책과장은 “합계출산율 2년 연속 도내 1위라는 값진 성과는 군민과 행정이 함께 소통하며 만들어낸 결과”며 “특히 주거비 지원과 같은 실질적인 정책들이 젊은 세대의 출산 결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일자리와 주거, 교육이 선순환하는 도시 구조를 더욱 강화해 진천시 건설을 위한 동력을 확보하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정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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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성인문해교육 글샘학교 졸업 입학식 개최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 평생학습센터는 3일 성인문해교육 초등 중학 학력인정과정의 2025학년도 졸업식과 2026학년도 입학식을 함께 열고 배움의 결실과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날 행사에는 전도성 진천군수 권한대행를 비롯해 졸업생과 신입생, 재학생, 내빈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이날은 제8회 졸업식과 제10회 입학식이 동시에 개최되며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학력인정서 수여를 시작으로 개근상 모범상 등 각종 시상과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3년간 학력인정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중학학력인정과정 졸업생 7명은 학력인정서를 받으며 값진 결실을 맺었다.또한 2026학년도 초등 중학 학력인정과정에는 총 37명이 새롭게 참여할 예정으로 배움을 향한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한미경 군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배움에는 늦은 때가 없다는 어르신들의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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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다자녀 주거환경 개선 위해 1,500만원 기탁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3일 여는마당에서 신한은행 충북동부본부와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성금 지정기탁식을 개최했다.기탁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한병기 신한은행 충북동부본부 본부장, 장성윤 신한은행 충북영업부금융센터 지점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민선 8기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 성과를 바탕으로 ‘출생아 1만명’달성을 목표로 한 충북도의 다자녀 가정 지원 의지와 민간 금융기관의 사회공헌이 결합되어 마련됐다.신한은행 충북동부본부가 기탁한 1500만원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지정 기탁되어 도내 주거 취약 다자녀 가정의 보금자리를 수리하는 데 사용된다.본 사업은 충북도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북개발공사, 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이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형 저출생 대응 주거복지 사업이다.도는 오는 3월 20일까지 각 시군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대상 가구 집중 발굴에 나선다.올해는 지원 가구 수를 5가구에서 10가구 내외로 확대해 추진하며 지원 대상은 도내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중 중위소득 100% 이내 가구다.주요 지원 내용은 단열 및 방수, 창호 교체 등 에너지 효율 개선 주방 화장실 등 노후 시설 정비 누전 및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보강 등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분야다.충북도는 3월 20일까지 발굴된 가구를 대상으로 시공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현장 실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확정하며 연말까지 공사 완료 및 사후관리 전 과정을 꼼꼼히 챙길 방침이다.김영환 지사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저출생 극복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도정의 모든 중심에 아이를 두고 다자녀 지원 정책을 더욱 촘촘하게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올해부터 다자녀 지원을 한층 강화해 다태아 가구에 소득 기준 없이 영아당 월 10만원의 분유비를 지원한다.4자녀 이상 가정에는 연 100만원, 5자녀 이상 가정에는 자녀 1인당 연 100만원을 지급하는 등 다자녀 양육에 지원 공백이 없도록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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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은 또 나눔으로 온정 이어져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3일 여는마당에서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참여 업체인 맘스터치 청주 지역 점주들과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물품 기탁식을 가졌다.이날 기탁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맘스터치 변원섭 동남지구점 대표 등 점주 8명과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뜻을 모았다.이번 기탁은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을 통해 인력난 해소와 인건비 보조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은 업체들이, 사업 참여로 얻은 수익의 일부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제안했고 이에 공감한 청주시 소재 맘스터치 23개 지점이 사업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기꺼이 마음을 모아 자발적으로 추진됐다.23개 지점 중 도시근로자 참여 지점은 5개 지점 이들의 따뜻한 정성이 담긴 햄버거와 콜라 700세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기탁식에 참석한 변원섭 대표는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덕분에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큰 도움을 받았고 우리 가게도 활기를 찾을 수 있었다”며 “도에서 받은 소중한 혜택을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여러 점주님이 기쁜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영환 지사는“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을 통해 업체는 인력난을 해소하고 그 결실을 다시 소외된 이웃과 나누는 이번 사례는 민관 협력의 아주 긍정적인 모델”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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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운행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운행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시는 총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약 865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부터는 관련 지침 개정에 따라 지원 대상자 선정 요건이 일부 강화됐다.기존 ‘신청일 기준 충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요건에 더해, ‘6개월 이상 차량을 연속 소유’해야 한다는 조건이 추가됐다.이는 단기간 명의 이전을 통한 부정 수급을 방지하고 실질적인 차량 소유자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사업 신청은 3월 3일~3월 11일 4월 2일~4월 10일 두 차례에 걸쳐 접수하며 예산 집행 상황에 따라 연내 추가 접수도 추진할 계획이다.예산 초과 접수 시에는 환경부 지침에 따른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신청은 충주시청 9층 대기환경과 방문, 등기우편 접수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2026년도까지만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이 예정되어 있어, 해당 차량 소유자는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주요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5등급 차량 소유자께서는 올해가 사실상 마지막 지원 기회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공식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대기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