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국경을 넘어 우정으로. 증평 청소년, 중국 '빙설도시'에서 세계를 배우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 청소년 국제교류단이 중국 치타이허시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7일 귀국했다.교류단은 지난 13일부터 4박 5일간 우호 교류도시인 중국 치타이허시에서 추진한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문화·교육·역사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이번 교류에는 지역 청소년 12명과 인솔 공무원 4명 등 총 16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치타이허시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제5초등학교 학생들과 공동 수업과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또래 간 교류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과 상호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교류단은 일정 초반 하얼빈을 방문해 안중근 기념관 등을 찾아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국제교류의 폭을 넓혔다.이후 치타이허시에서는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쇼트트랙 금메달 선수를 다수 배출한 도시 특성을 살린 챔피언관과 빙상훈련장을 관람하며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적 자산을 살펴봤다.아울러 박물관 견학을 통해 치타이허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코딩 체험과 중국 애니메이션 관람 등 현대 교육·문화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물만두와 탕후루 만들기 체험, 빙설 체험장 방문 등 체험형 일정도 이어지며 ‘빙설도시’의 매력을 직접 느끼는 기회가 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이번 국제교류가 앞으로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류는 청소년들이 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호 도시와의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16
-
증평문화원, '증평문화', '증평학연구'발간.위인 문화유산 노래 제작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성과물로‘증평문화’ 24집과 ‘증평학연구’ 3집을 발간하고 증평의 위인과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노래를 제작했다고 밝혔다.‘증평문화’ 24집은 한 해 동안 증평 전역에서 펼쳐진 문화적 발자취를 종합한 기록물로 다양한 분야의 글이 수록돼 증평의 삶과 정서를 다각도로 담아냈다.‘증평학연구’ 3집은 ‘증평 민·관·군 상생 발전 방안’을 주제로 지난 ‘1회 증평학 학술세미나’에서 발표된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학술서다.특히 육군 제37보병사단 창설 70주년을 맞아, 증평과 군의 오랜 역사적 인연과 협력 관계를 학문적으로 조명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민·관·군 상생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와 함께 문화예술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노래는 증평의 인물과 지역 문화유산을 주제로 삼았다.옛 ‘서동요’처럼 노래가 지닌 친숙한 특성을 활용해, 듣고 부르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증평의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완성된 노래는 지역 학교에 배포해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을 유도할 예정이다.김덕중 원장은 “이번 발간물과 제작된 노래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증평의 미래 가치를 담은 기록과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2년 창립된 증평문화원 부설 증평학연구소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학문적으로 탐구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통해 증평만의 지적 자산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2026-01-16
-
증평군, 2026년 여성농업인 바우처 신청 접수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지역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신청을 다음달 2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는 농촌 현장에서 가사와 농업을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신청 대상은 증평군에 거주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농업인으로 가구당 농지소유 면적이 5만㎡ 미만인 농가다.선정된 대상자는 17만원의 지원금이 충전된 바우처카드를 지급받는다.해당 카드는 미용실, 안경원, 식당, 농협 하나로마트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업종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신청서를 작성해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중요한 주체이자 농촌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행복바우처 지원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업·농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1-16
-
증평군, 스마트도시계획 최종 승인.미래도시로 도약
증평군, 스마트도시계획 최종 승인.미래도시로 도약 (증평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도시·관광·안전·복지·환경 등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을 목표로 수립한 스마트도시계획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으며 AI 기반 스마트도시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이번에 승인된 스마트도시계획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개년 법정계획으로 제4차 국가 스마트도시 종합계획을 토대로 증평군 특성을 반영해 마련됐다.정보통신기술을 도시 전반에 접목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군은 지난해 5월 스마트도시계획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주민 설문조사와 리빙랩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계 부서 협의를 거쳐 계획의 실효성을 높였다.‘모두가 누리는 20분 일상, 콤팩트 미래도시 증평’이라는 비전 아래 △편리한 20분도시 △촘촘한 안심도시 △건강한 지속도시 △미래의 활동도시 4가지 목표를 수립했다.이를 실현하기 위한 총 24개의 스마트도시 서비스 모델도 함께 도출했다.군은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연차별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재원 마련도 단계적으로 추진된다.단기에는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과 스마트 관광 플랫폼 및 특화서비스 구축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중장기 사업을 위해서는 국비 지원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재정 기반을 확충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계획을 통해 생활권 중심의 콤팩트 도시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충북 내 스마트도시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국토부 승인으로 증평형 스마트도시 조성이 제도적 기반 위에서 본격화됐다”며 “연차별 시행 계획에 따라 주민이 행복한 스마트도시 증평을 조성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6
-
괴산군청소년수련원, '2026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신입생 상시 모집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청소년수련원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방과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을 상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괴산군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학습지원과 체험활동, 생활지원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운영 시간은 학기 중 평일 오후 3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방학 중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주요 프로그램은 △학습지원△전문체험△자기개발△특별지원 등 청소년기 성장에 필요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분기별 4회 주말체험을 진행하고 동·하계에는 1~2회 2박3일 캠프활동도 운영한다.교육비는 전액 무료다.신청과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괴산군청소년수련원으로 하면 된다.김영희 원장은 “방과후아카데미를 통해 청소년들이 방과후에도 안전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지역 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6
-
괴산김장축제 2년 연속 충북도 지정 '최우수축제'선정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의 대표 축제인 괴산김장축제가 2026년 충청북도 지정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최우수축제의 성과를 거뒀다.군은 15일 충북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가 도내 9개 시·군 대표 축제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괴산김장축제가 김장문화의 계승과 발전, 축제 운영 성과, 지역경제 기여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최우수축제 선정으로 군은 도비 7천만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2026괴산김장축제 콘텐츠 강화와 운영 내실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괴산김장축제는 2025년에도 충북도 지정 최우수축제로 선정됐으며 2년 연속 최우수축제에 이름을 올리며 충북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지난해 열린 괴산김장축제는 ‘세상의 모든 김치, 모닥불 파티’를 주제로 괴산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4일간 개최됐다.괴산 절임배추와 김장문화를 중심으로 한 김장 체험, 농특산물 판매,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국 각지에서 12만 3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전년도 대비 두배 가량 증가한 수치로 축제 기간동안 12억원을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군은 축제 성공을 발판삼아 올해 8회째를 맞는 2026괴산김장축제 콘텐츠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김장이라는 전통 식문화를 괴산의 특색을 입혀 스토리텔링을 강화하고 K푸드의 핵심인 김치를 중심으로 K스트리트 푸드와 K컬처 콘텐츠까지 연계해 축제의 외연을 확장할 방침이다.아울러 체험형·체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단순 관람형 축제를 넘어 ‘머무르고 참여하는 축제’로 발전시키고 국내를 넘어 해외 관광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괴산김장축제는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움직이고 생활인구를 늘리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며 “김장축제를 사계절 대표 축제를 체류형·참여형 콘텐츠로 지속 발전시켜 지역 상권과 농가 소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축제로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6
-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모래놀이상담 운영.청소년 마음 돌본다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모래놀이상담’을 연중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모래놀이상담은 모래상자와 다양한 피규어를 활용해 청소년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과 생각을 비언어적으로 드러내도록 돕는 심리상담 기법이다.모래를 만지고 장면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내면의 감정이 드러나 스스로 마음을 이해하고 정리하도록 돕는다.센터는 상담실 방문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학교 및 지역 내 기관으로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한다.익숙한 공간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상담 문턱을 낮추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센터는 설명했다.상담 대상은 관내 내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다.상담은 무료로 제공되며 접수 순서에 따라 진행하되 긴급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우선 지원된다.상담관련 문의는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유현 센터장은 “모래놀이상담은 청소년이 편안한 환경에서 자신의 마음을 안전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상담 접근성이 낮은 청소년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 가능성이 있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청소년상담1388, 개인·집단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1-16
-
괴산군, 군민 1인당 50만원 지급…19일부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접수
괴산군, 군민 1인당 50만원 지급…19일부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접수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괴산군 민생안정지원금’신청·접수를 오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민생안정지원금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일부터 현재까지 괴산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원을 지급하는 정책으로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개인별 신청·지급이 원칙이며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미성년자는 동일 주소지 내 세대주가 신청해 지급받는다.군은 신청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청 개시 첫 주에는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운영한다.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요일 제한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군은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편의 대책을 마련했다.우선 본인 확인 또는 대리 신청 과정에서 필요한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각종 제증명 발급 수수료를 신청 기간 동안 전액 면제한다.이는 ‘괴산군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에 따른 조치로 군민이 민생지원금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추가 비용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또한, 본인 명의의 괴산사랑카드 발급이 어려운 군민과 고령층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급 방식도 확대했다.본인 명의 휴대전화 미사용자, 카드 발급이 어려운 대상자, 만 7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에는 괴산사랑카드 외에도 선불카드에 충전해 지급받을 수 있도록 추가 지급 방식을 도입했다.민생안정지원금은 신청일로부터 평일 기준 1~2일 이내에 괴산사랑카드 또는 선불카드로 충전 지급되며 사용기한은 2026년 5월 31일까지다.지급된 지원금은 괴산군 관내 괴산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정책수당으로 지급돼 연 매출액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송인헌 군수는 “민생안정지원금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동시에 고려한 정책”이라며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작은 불편까지 줄이기 위해 제증명 수수료 면제와 선불카드 충전 방식 등 군민 편의 중심의 제도를 함께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6-01-16
-
한파특보 대비, 보은군 "현장점검 강화"
한파특보 대비, 보은군 "현장점검 강화" (보은군 제공)
[세종타임즈] 최근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며 한파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보은군이 겨울철 한파로부터 군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변인순 보은군 부군수는 지난 15일 한파에 취약한 군민 보호를 위해 한파 응급대피소와 한파 쉼터를 직접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한파 응급대피소로 운영 중인 보은읍·수한면·탄부면 자율방재단 사무실과, 한파 쉼터로 운영 중인 삼산5리 마을회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변 부군수는 난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상태, 비상 물품 비치 현황, 이용자 불편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변 부군수는 현장에서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대피소와 한파 쉼터 운영에 철저를 기해 달라”며 “특히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이 언제든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군은 한파특보 발효 시 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한파 응급대피소 및 한파 쉼터 운영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마을 이장 등과의 협조 체계를 통해 한파 취약 가구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한파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연락 체계를 상시 유지하며 군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2026-01-16
-
보은군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 자연 속 휴식공간 '트리하우스' 2월 개장
보은군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 자연 속 휴식공간 '트리하우스' 2월 개장 (보은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 내 신규 숙박 시설인 ‘트리하우스’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조성된 트리하우스는 자연과 하나 되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전면 통창 구조로 설계돼 울창한 수풀림과 탁 트인 자연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숙박객이 마치 나무 위에서 머무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독특한 숙박 시설이다.트리하우스는 연면적 44.48㎡ 규모의 거실·침실 분리형 객실 2동으로 조성됐으며 4인 기준으로 최대 6인까지 숙박이 가능하다.군은 최근 공사를 마무리하고 사전 운영 점검을 완료해 이용객들이 불편함 없이 머무를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예약은 산림청 통합예약시스템 ‘숲나들e’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2월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1월 19일부터 예약 가능하다.이번 트리하우스 조성사업에는 총 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자연 친화적인 숙박시설 확충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조병철 속리산휴양사업소장은 “트리하우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시설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보은을 찾는 방문객들이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을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숙박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