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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 ‘마음 돌봄 소진 관리 캠프’ 진행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9월 23일 공주시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마음 돌봄 소진 관리 캠프’를 진행했다.
이 캠프는 국립공주병원 충청권트라우마센터와 협업하여 자치경찰의 스트레스 관리와 사기 진작을 목적으로 구성된 전문 프로그램으로, 2022년부터 운영 중이다.
캠프에서는 △자율신경계 스트레스 측정 △성격 및 기질 유형 검사 △소진 관리 및 마음 챙김 프로그램 △싱잉볼 명상 등의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상태를 진단하고 심신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종원 충남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선에서 활동하는 만큼,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자치경찰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 자치경찰을 위한 숲 힐링캠프 4회, 찾아가는 힐링버스 17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250명 이상의 자치경찰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 프로그램들은 자치경찰의 정신건강 회복과 자살 예방을 목표로, 경찰이 더 나은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앞으로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치경찰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참여의 폭을 넓혀 자치경찰의 건강과 복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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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충남예술제 성황리 마무리
충남 문화예술인 서산서 한 자리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도내 문화예술인들의 축제이자 화합과 교류의 장인 ‘제16회 충남예술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산시 문화회관과 서산문화원 일대에서 열렸으며, 문화예술인과 도민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예술제는 공연행사, 전시행사,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장르별 문화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술 창작을 활성화하고 도내 문화예술 발전 방안을 모색할 기회를 제공했다.
9월 20일 개막식에서는 충남 향토가수 콘서트와 식전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이어 의식행사와 유공자 표창, 인기가수 및 지역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큰 호응을 받았다.
21일에는 음악, 무용, 영화 등 예술 분야별 공연이 펼쳐졌으며, 22일에는 국악, 문인협회 공연과 함께 충남예총 및 시군예총의 특별공연과 폐막공연으로 나흘간의 축제가 마무리되었다.
전시 행사로는 사진·문인협회의 사진대전 입상작 순회전과 시화전이 서산시문화회관과 서산문화원에서 열렸고, 충남예총 출향작가 깃발미술제도 서산시문화회관 로비에서 나흘간 진행되었다.
또한, 22일에는 서산문화원 세미나실에서 ‘2024 충남예술 포럼행사’가 개최되었다.
충남도 관계자는 "충남예술제는 예술인과 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예술축제로 자리잡았다"며, "내년 예술제에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예술제는 충남 지역 예술인들과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예술의 다양성을 경험하고, 문화적 교류를 통해 예술 창작과 발전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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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독일사무소, 독일 한국유학박람회서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홍보
독일에 충남 우수 대학 알렸다…유학생 유치 기대
[세종타임즈] 충남도 독일사무소가 기업 유치와 수출 확대뿐만 아니라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충남도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대학교에서 열린 **‘2024 독일 한국유학박람회’**에 참가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주독일한국교육원과 주프랑크푸르트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주관한 행사로, 14개 한국 대학과 코트라를 포함한 20개 기관이 참가했다.
박람회에서는 △독일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한국 대학 소개 및 유학·어학연수 상담 △독일 소재 한국 기업의 채용 상담 △한국 문화 행사 등이 진행됐다.
충남도 독일사무소는 도내 5개 대학인 건양대, 상명대, 선문대, 순천향대, 한국기술교육대의 모집요강과 지원제도를 소개하며 홍보에 나섰다. 이를 위해 행사장에서 미니배너, 리플릿, 기념품 등을 배포하며 독일 유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충남도 관계자는 “글로벌 인재 유치와 양성을 위해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기본계획에 반영할 것”이라며, “외국인 유학생 유치부터 교육, 취업, 정주까지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지역 발전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충남도 내 대학들이 독일 유학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충남도 독일사무소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지역 대학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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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 뉴욕기후주간서 글로벌 기후 리더들과 협력 논의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세계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글로벌 기후 리더들과 머리를 맞댔다.
김 지사는 언더2연합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공동의장 자격으로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기후주간 개막식에 참석해 충남도의 탄소중립 선도 정책을 세계에 공유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뉴욕기후주간은 기후변화에 대한 다양한 의제를 다루는 국제 기후 행사로, 매년 9월 유엔 총회 시기에 맞춰 클라이밋그룹이 개최하는 중요한 국제 포럼이다.
올해 행사는 ‘시간이 됐다’를 주제로 22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클라이밋그룹을 비롯해 언더2연합, 이클레이, 캐나다 퀘벡 정부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뉴욕시 전역에서 약 600개의 행사와 토론회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전 세계 기후 리더들이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논의에 나서고 있다.
22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헬렌 클락슨 클라이밋그룹 CEO, 필립 데이비스 바하마 총리, 저신다 아던 전 뉴질랜드 총리, 남아프리카공화국 웨스턴케이프주 앨런 윈드 주지사, 셀레스트 사울로 세계기상기구 사무총장 등 각국의 정치인과 지방정부 대표, 기업인,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약 70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도가 추진 중인 탄소중립 정책과 성과를 소개하며, 각국 지방정부 대표들과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충남도와 자매결연을 맺은 폴란드 비엘코폴스카주의 마렉 워즈니악 주지사가 김 지사의 권유로 언더2연합 가입을 결정하고 개막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 지사는 지난해 비엘코폴스카를 방문해 언더2연합을 소개한 바 있으며, 비엘코폴스카는 오는 24일 언더2연합에 공식 가입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개막식에서 여러 지방정부 대표들과 인사를 나눈 후, 충남도가 오는 10월 부여에서 개최하는 탄소중립 국제 컨퍼런스를 소개하고 각국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클라이밋그룹은 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목표로 하는 ‘RE100’ 캠페인과 함께 언더2연합 사무국 역할을 수행하며, 뉴욕기후주간, RE100, 콘크리트 제로, EP 100 시리즈 등 다양한 기후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이번 뉴욕기후주간을 통해 글로벌 기후 리더들이 협력해 실질적인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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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도내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대상 환경교육 실시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도내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대상 환경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은 9월 20일 도내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충청남도 양경모 의원의 제안으로 시작된 사업의 일환으로 2045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폐기물의 선순환을 촉진하고 선진지 견학 및 체험, 교육을 통해 도내 다함께돌봄센터에 환경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환경교육자료 개발 및 보급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에는 도내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30명이 참여했으며 자원 순환의 중요성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교육하는 동시에,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체험을 통해 종사자들의 환경 역량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조경훈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원장은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며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도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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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IFA 2024에서 국내 기업 유럽 진출 지원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IFA 2024에서 국내 기업 유럽 진출 지원
[세종타임즈]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9월 6일부터 9월 11일까지 IFA 2024에 참가해 KIC유럽, KAIST GCC,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함께 ‘K-혁신 런치랩’ 공동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IFA는 CES, MWC와 함께 세계 3대 가전 전시회로 꼽히며 특히 올해는 100주년을 맞아 각국의 첨단 기술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K-혁신 런치랩’ 공동관에는 충남창경센터 보육기업 △㈜메트로에어 △㈜터빈크루 △㈜AB △㈜더바통을 포함한 10개 사가 참가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Smart Pole을 생산하는 ㈜터빈크루는 글로벌 기업과 2건의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 가능성을 확대했다.
또한, 다목적 드론을 생산하는 ㈜메트로에어, 친환경 개폐형 빨대를 제조하는 ㈜AB, 음악 디지털 플랫폼을 제공하는 ㈜더바통은 IFA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부스 운영과 함께 참여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위해 EIT Digital, 독일 철도청, 파리의 Creative Valley 등 투자자들의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 소개 및 투자전략 강연을 진행했으며 한-독 유망 스타트업 9개사의 피칭 세션과 네트워킹 밋업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국내 혁신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회를 모색했다.
이와 더불어, 독일 베를린 비키니몰에서는 ‘K-Innovation Store 2024’를 운영했다.
△씨에스컴퍼니를 포함한 4개 기업이 참여해 현지 시장의 반응을 조사하고 제품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충남창경센터의 우수 보육기업인 씨에스컴퍼니는 배 석세포가 함유된 배 스크럽 클렌징 제품 등 9종의 제품을 전시하며 독일 및 유럽 시장 진출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충남창경센터 강희준 센터장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기업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2024 IFA 전시부스와 팝업스토어 참가가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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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혁신센터, ‘지역대학연계 아산 아트 캔버스’ 사업 추진
충남사회혁신센터, ‘지역대학연계 아산 아트 캔버스’ 사업 추진
[세종타임즈] 충남사회혁신센터는 순천향대학교 컨버전스디자인학과 2학기 교과목 커리큘럼과 연계해 온양온천역사에 조성될 충남소통협력공간에 관한 공공디자인을 통한 브랜딩을 시작한다.
지난 7월, 온양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주민참여 아이디어 발굴 워크숍인 ‘온양비전 : 도시 매력 발굴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의제를 지역대학과 연계해 추진한다.
도출된 의제 23개 중 하나인‘온양 아트 캔버스’는 대학생, 청소년, 청년, 지역 예술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온양원도심의 버려진 혹은 방치된 공간에 예술을 담아 도시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아이디어이다.
순천향대학교와 진행하는 ‘아산 아트캔버스’ 프로젝트는 충남소통협력공간 조성지인 온양온천역사 하부공간라비체) 1층 공간을 중심으로 온양원도심의 매력적인 자원과 특성을 살리는 홍보디자인을 개발, 제작하는 과정을 포함한다.
대학생들의 지역에 대한 관심을 기반으로 공공디자인 전문가들의 컨설팅이 결합된 지역주민주도 활동의 결과물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도시매력발굴을 위한 온양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온양비전 ’ 워크숍에서 도출된 다양한 아이디어인 온양의 소리를 담은‘솔솔 온양소리가 나요’, 온천을 경험할 수 있는 컨셉 상품가게 ‘취향상점 에디션온양’, 주민들이 전하는 재미있는 온양온천 생활 콘텐츠 ‘온양온천 TMI 매거진’등의 의제도 올 하반기와 내년에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안경주 센터장은 “지역대학연계 ‘아산 아트 캔버스’ 프로젝트를 통해 대학의 전문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청년 학생들의 지역 기반 활동을 강화해 매력적이고 창조적 도시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학생들과 함께 브랜딩하게 될 공공디자인 결과물은 11월에 열릴 팝업스토어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충남사회혁신센터는 행정안전부의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및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충청남도의 지역 활성화를 위한 주민참여 로컬브랜딩 생활권을 발굴·육성해 ‘살 만한 충남, 일할 만한 충남, 올 만한 매력적인 충남’을 만들어가고 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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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제39회 충청남도여성대회 개최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세종타임즈] 충청남도는 9월 20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39회 충청남도여성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태흠 충남도지사, 정광섭 도의회 부의장, 국회의원·도의원,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강임금 충남여성단체협의회장, 도 여성단체 회원, 도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성금 전달식, 유공자 표창, 특강, 화합 한마당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올여름 호우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충남도 여성단체협의회가 마련한 성금을 도에 기탁하는 성금 전달식이 진행되었으며,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25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양성평등 전문가가 ‘여성들이여 세상의 중심에 서라’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여성의 대표성을 높이고 권익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내 여성단체들은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과 ‘국립공주대 의과대학 신설’ 등 지역 현안 해결에 함께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퍼포먼스 행사도 펼쳤다.
김태흠 지사는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힘쓴 여성단체에 감사를 표하며, 표창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또한, 유관순상 수여, 충남 여성가족플라자 건립, 해바라기센터 확대, 디지털 성범죄 특화 상담소 운영 등 도의 여성 정책과 과제를 언급하며, “여성이 행복해야 가정과 국가가 행복하다. 충남이 여성들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남도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위원 위촉률 제고 △충남 여성가족플라자 건립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지원 △도민 대상 성인지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이러한 정책들을 알리고 여성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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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건설안전방재학과, 토목분야 공무원 배출 요람
충남도립대 건설안전방재학과, 토목분야 공무원 배출 요람
[세종타임즈] 충남도립대학교 건설안전방재학과가 개교 이래 토목 분야 공무원 94명을 배출하며 공무원 배출의 ‘등용문’ 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5년간 토목직 공무원에 임용된 학생은 38명으로 집계됐다.
실제 최근 5년간 토목직 공무원 합격자 현황을 살펴보면 △2019년 3명 △2020년 10명 △2021년 12명 △2022년 7명 △2023년 6명 등이다.
여기에 올해 공개 채용에 합격한 4명까지 더하면 토목직 공무원 상아탑이라는 수식어가 붙고 있다.
이들 합격자 중 70% 이상은 경력채용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건설안전방재학과의 경력채용 공무원 배출 비율이 높은 이유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학습 진행 방식과 학과 전용 독서실 및 공무원반을 위한 스터디그룹을 운영하는 덕분이다.
이와 함께 세부 전공별 담임 교수제를 통한 교수와 학생 맨투맨 지도를 한 점이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아울러 △토목산업기사 △건설재료산업기사 △콘크리트산업기사 △측량및지형공간정보산업기사 △건설안전산업기사 등 전문분야 자격증 취득률 향상을 통해 경력채용 공무원 채용에 대비하고 있다.
전승곤 건설안전방재학과장은 “자신의 목표를 위해 학과를 믿고 성실하게 임해준 학생들이 노력의 대가로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우수한 공무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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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교문화진흥원 산하 한국예학센터 ‘충청예학과 김장생’ 전문가 세미나 개최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산하 한국예학센터 ‘충청예학과 김장생’ 전문가 세미나 개최
[세종타임즈]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산하 한국예학센터는 9월 12일 ‘충청예학과 김장생’을 주제로 제2회 전문가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24년 한국예학센터에서 개최하는 두 번째 세미나로 충청예학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들이 발표됐다.
김향숙 학예사, 한재훈 교수, 신진혜 교수, 정현정 교수가 발표를 맡았으며 장동우 교수, 남재주 전임연구원, 박병훈 교수, 정길연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또한, 전성건 교수가 좌장을 맡아 세미나를 이끌었다.
첫 번째 발표자인 김향숙 학예사는 상례비요와 주자가례를 비교하며 상례비요가 조선의 현실에 맞게 주자가례의 내용을 수정·보완한 변형된 의례서라고 주장했다.
두 번째 발표에서 한재훈 교수는 기호 지역과 영남 지역의 예학 교류를 사례로 들며 두 지역이 상호 비판과 극복을 통해 조선 예학의 발전을 도모했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 발표자인 신진혜 교수는 현종 10년에 시행된 국왕과 세자의 종묘 전알의례가 송시열의 제안에 따라 주자가례의 속성을 반영한 의례로 진행됐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마지막 발표자인 정현정 교수는 공주 출신 예학자 박건중의 예학에 대해 다루며 그의 저서들이 상례비요를 토대로 조선의 현실에 맞춘 의례 조정 작업물임을 강조했다.
정재근 한유진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충청지역 예학의 현지화와 자기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충청권뿐만 아니라 영남권 예학과 예학 대중화를 다룬 다양한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예학센터는 하반기에 전문가 세미나와 함께 국역총서 및 영인본 발간, 예학서 소장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 등을 통해 한국 예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2024-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