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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사업, 행안부 투자심사 면제로 추진 탄력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청남도는 김태흠 도지사의 주요 공약 사업 중 하나인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후속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투자심사 면제로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11월 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일 아산 탕정2지구, 공주 송선동현지구, 청양 정산, 교월지구에서 진행되는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사업에 대해 투자심사 협의면제를 결정했다.
지방재정투자심사는 총사업비 3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사업에 대해 타당성조사와 행정절차 이행을 요구하며, 일반적으로 약 1년 6개월 이상이 소요된다.
김 지사는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해 올해 6월부터 행정안전부에 투자심사 면제를 적극 건의해왔고, 이번 협의면제를 통해 사업 기간을 1년 이상 단축하고, 타당성조사 약정수수료 6억원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신혼부부와 청년 등 무주택 서민들을 대상으로 안정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저출산 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하는 공공임대주택 분양 전환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주거 안정을 바탕으로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목표로 하며, 주택 마련 기회 제공을 통해 충남 내 주거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추진되고 있다.
첫 사업은 지난 4월 기공식 이후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 중이며, 11월 1일에는 내포신도시에 주택 전시관을 개관하고 입주자 모집을 시작했다.
또한, 김 지사의 노력으로 개정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라 전국 최초로 특별공급 기준이 적용되어, 저출산·고령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주거 지원이 강화되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정부에서도 충남의 주거정책에 깊이 공감하여 투자심사 면제라는 결실을 거두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사업이 더욱 많은 도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계획에 따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이번 투자심사 면제를 통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며,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주거 정책을 강화하고, 도민들의 주거 안정과 생활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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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도립공원에 희귀식물 6종 복원
선백미꽃 등 희귀·특산식물 복원 추진
[세종타임즈]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최근 연구소 내에서 자체 증식한 선백미꽃 등 희귀식물 6종을 덕산, 칠갑산, 대둔산 도립공원에 심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복원 활동은 기후 변화와 인위적인 환경 훼손으로 인해 개체수가 감소한 우리나라 희귀·특산 식물의 유전자원을 보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이번에 복원한 식물의 품종을 모두 자체적으로 파종하거나 삽목 방식으로 증식했다.
복원된 식물은 △선백미꽃 △박쥐나무 △병아리꽃나무 △각시붓꽃 △노각나무 △범부채 등 총 6종으로, 총 183본의 개체가 도립공원 3곳에 나누어 심어졌다.
이번 식물 복원 작업에 이어 산림자원연구소는 생육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관리 작업도 꾸준히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도깨비부채 등 6종 342본을 덕산, 칠갑산, 대둔산 도립공원에 심었으며, 이후 환경 변화에 따른 생존율을 확인하고 건강한 생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관찰과 보호 작업을 해왔다.
김기호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장은 “희귀 및 특산종의 복원은 점점 사라져가는 소중한 유전자원을 보호하고 멸종 위기에 처한 식물들을 증식하여 자연에 돌려보내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자생하는 희귀식물에 대한 복원과 관리에 최선을 다해 지역 생태계를 보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이러한 복원 작업이 지역 생태계의 다양성을 유지하고 온난화로 인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평가하며, 희귀 식물 보전을 위한 추가적인 연구와 증식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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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8일부터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충남가구주택기초조사 꼭 협조해 주세요”
[세종타임즈] 충청남도는 오는 11월 8일부터 27일까지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구주택기초조사는 인구주택총조사의 현장조사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5년 주기로 시행되며, 이번 조사는 2014년 첫 실시 이후 네 번째로 진행되는 것이다.
조사 대상은 충남 내 약 70만 가구로, 빈집을 포함한 모든 가구가 포함된다.
다만, 행정자료와 공간자료 활용이 가능한 건축년도 5-30년 미만의 아파트는 현장조사에서 제외된다.
이번 조사의 주요 항목으로는 △거처 종류 △빈집 여부 △옥탑방·지하 여부 △총방수 △주거시설수 △농림어가 여부 등 총 14개 항목이 포함된다.
조사는 조사요원이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로 작성하는 현장조사 방식과 콜센터를 통한 전화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에서 조사구 설정에 활용될 뿐만 아니라, 행정자료 기반 등록센서스 품질 개선 및 인구·주택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도 제공된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얻어진 데이터는 통계법에 따라 조사 목적 외에는 활용되지 않으며 엄격한 보안 조치가 적용된다.
전승현 충남도 AI데이터정책관은 “이번 가구주택기초조사 결과는 도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도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조사에 응해주셔서 충남의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남도는 이번 조사를 통해 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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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선 복선전철 개통, 충남 서부 교통혁명의 첫걸음
서해선 활짝…‘KTX 연결’ 속도낸다
[세종타임즈] 충청남도의 서부 내륙 교통혁명으로 주목받은 서해선 복선전철이 마침내 개통됐다.
충남도는 11월 1일 홍성역에서 김기영 도 행정부지사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해선 개통식을 열고, 향후 경부고속철도와 연결할 서해선 KTX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서해선은 2006년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된 이후 18년 만에 개통됐다. 구간은 충남 홍성에서 경기도 서화성까지 90.01㎞로, 총 사업비 4조 1009억원이 투입됐다.
주요 정차역은 홍성, 합덕, 인주, 안중, 향남, 화성시청, 서화성 등 7개역이며, 추후 삽교에 설치될 예정인 가칭 내포역은 현재 건축설계를 완료하고 발주 단계에 들어갔다.
개통된 서해선에는 시속 150㎞로 운행하는 ITX-마음 열차가 투입되며, 홍성에서 서화성까지 약 67분 소요된다. 하루 14회 운행 중 6회는 베이밸리 순환철도를 경유하여 예산과 당진, 아산, 평택, 화성 등지의 여객과 물류 수송 시간 단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서해선이 개통되면서 충남도는 본격적인 수도권 이동 시간 단축을 위한 후속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신안산선이 개통될 2027년 이후 홍성에서 여의도까지 약 90분 소요될 것으로 기대되며, 장항선 새마을호 대비 약 30분이 단축될 전망이다. 또한, 2030년 이후로 예정된 서해선 KTX 개통 시, 홍성에서 서울 용산까지 약 48분으로 이동 시간이 기존 대비 70분 이상 단축될 예정이다.
서해선 KTX 사업은 서해선과 신안산선 간 직결을 목표로 추진되었으나, 신안산선이 민자로 전환되면서 연결 방식이 환승으로 변경됨에 따라 충남도가 대안으로 제안한 것이다. 이 노선은 평택에서 화성까지 7.35㎞로 사업비 684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현재 예비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충남도는 조속한 예타 통과와 국비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서해선과 신안산선의 연결 지연에 대해 조속한 협의를 촉구하며, 일부 구간만이라도 조기 개통해 김포공항과 고양시 대곡역까지 운행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 관계자는 “서해선 개통 효과를 최대화하고 충남의 교통망 개선을 위해 KTX 연결이 필수적이다”며 행정적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서해선 개통은 충남 내륙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교통의 신경망으로서, 충남 서부 지역의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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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당진에서 청년정책 권역별 간담회 개최
서산·당진·태안 지역 청년 목소리 들어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11월 1일 당진 청년타운 나래에서 ‘시군 권역별 청년간담회’를 개최하며 청년정책 홍보 활성화와 정책 개선을 위한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 시군 방문 당시 진행한 청년과의 대화 후속으로 마련된 자리로, 간담회에는 도와 시군 청년정책 담당자 및 지역 청년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 설명과 정책 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충남도는 청년과의 대화에서 청년들이 건의한 사항을 바탕으로 △충남 무형유산 개인종목 공연 지원 예산 확대 △대안적 분쟁 해결제도 활성화 등을 포함해 이미 시행된 정책 성과를 발표했다.
또한, 청년정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청년들과 논의하며 정책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청년들에게는 도의 청년정책 모음집과 충남청년포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가입을 독려했다. 충남청년포털은 도내 청년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과 정책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소통 플랫폼으로, 올해 4월부터 운영되며 정책과 지원 혜택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청년들이 필요할 때 적절한 정책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청년정책이 실효성 있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청년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충남도의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개선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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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충남형 가족정책 연구포럼’ 개최
충남형 가족정책 기틀 닦는다
[세종타임즈] 충청남도는 11월 1일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충남형 가족정책 연구포럼’을 개최하여 도내 가족 실태와 국내외 가족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가족 유형별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포럼은 도와 충청남도 가족센터가 주관했으며, 홍성현 도의장, 문성제 선문대 총장, 시군 가족센터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회식, 주제 발표, 종합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첫 발제를 맡은 안세아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은 ‘충남 지역별 가족 실태’를 주제로 도내 가족 관계 만족도, 돌봄과 일·생활 균형, 가구 유형별 정책 수요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충남 도민의 가족건강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며, 가족관계 역량 강화, 돌봄의 사회적 책임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정선 경기여성가족재단 선임 연구위원은 스웨덴과 독일 등 해외 가족정책 사례를 소개하며, 가족정책의 최우선 목표 설정, 중앙·지방정부 간 협력 강화, 가족친화적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시사점으로 제시했다.
오정아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은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문제를 다루며, 맞춤형 경제활동 지원과 주거 환경 개선 정책을 제언했다. 박미숙 선문대 교수는 청년 1인 가구, 조손 가구, 한부모 가구 등 다양한 가족 유형에 대해 심층 면담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맞춤형 지원 정책과 가족센터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홍우정 서울시가족센터장은 ‘가족센터 프로그램 사례’ 발표를 통해 가족센터의 역할과 서울가족학교의 사례를 소개하며, 미래 가족 구조 변화에 대비한 가족센터의 역할을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남부현 충청남도 가족센터장은 ‘충남형 가족정책 발전 방향성 제안’을 주제로 비전과 목표, 추진 과제를 설명하며, 충남의 가족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종합 토론을 통해 충남형 가족정책의 방향성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개발 방안을 논의하며, 가족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충남도는 이번 포럼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가족 정책을 더욱 발전시키고,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이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한 이해와 지원을 바탕으로 도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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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4 충청남도 과학기술 세미나’ 개최
미래산업특별도 충남, 과학기술 ‘앞장’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11월 1일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충남연구원과 공동으로 ‘2024 충청남도 과학기술 세미나’를 개최해 도내 미래 첨단 산업의 발전 방향과 기술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산업 여건 속에서 충남도의 과학기술 발전 전략과 신산업 발굴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과학기술 전문가와 대학교수, 학생,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충남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기조 강연과 주제별 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도지사 표창은 충남도립대 이구용 교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배승환 수석연구원, 백석대 백순화 교수 등 3명이 수상하며 과학기술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조 강연에서는 임희석 고려대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의 거대 언어 모델의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의 근간인 거대 언어 모델의 원리와 개념, 한국어 특화 모델 개발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기술 발전이 도내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설명하며, 관련 분야에서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중점 과학 분야별로 총 6개 주제 발표가 이루어졌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황인성 책임연구원은 ‘무인이동체 원천 기술 개발 동향’을 발표하며 초소형 드론부터 군사용 무인기, 해양복합형 무인이동체까지 다양한 무인이동체 기술과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한국자동차연구원 유시복 연구위원은 ‘미래 모빌리티 부품산업’을 주제로 자동차 산업의 변화와 자율주행 및 수소연료전지차 관련 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충남연구원 최창규 정책기획부장은 ‘과학기술로 선도하는 미래산업특별도 충남’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충남도가 추진 중인 신산업 육성 정책과 국가 과학기술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용운 책임연구원은 ‘디지털 트윈의 꿈’을 주제로 현실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하는 데이터 기반 기술을 소개했으며, 고영호 연구원은 ‘국내 양자기술 동향’을 통해 양자 컴퓨팅과 양자 센싱 기술의 현재와 미래 전망을 설명했다.
마지막 발표로 최명진 건양대 교수는 ‘케이-국방의 전략 수도 충남의 국방산업과 글로컬 대학’을 주제로 방위산업의 트렌드와 국방산업 광역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산학연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충남도는 세미나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해 향후 과학기술 관련 정책 수립과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충남만의 인적 자원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과학기술 발전 전략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지역 산업 육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도내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미래 성장을 견인할 계획임을 밝혔다.
충남도는 인공지능 자율제조 선도 사업 등 미래 신산업 창출을 위한 국비 170억 원을 확보했으며, 농기계 모빌리티 산업 육성 협약과 그린수소 수전해 센터 개소 등 탈석탄 에너지 전환 기반 마련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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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 광둥성에서 ‘충남 관광 세일즈’ 활동 전개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중국을 출장 중인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충남 관광 세일즈 활동에 나섰다.
충남도는 11월 1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 가든호텔에서 김 지사, 최재구 예산군수, 양경모 도의회 의원, 이정직 광저우시 충청향우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광둥성 문화관광청, 외사판공실 관계자, 여행업체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충남 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관광설명회는 충남의 주요 관광지를 중국 현지에 알리고, 관광업계와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충남도는 설명회에서 보령머드축제, 백제문화제, 금산인삼축제와 같은 세계적인 축제와 함께, 논산 딸기축제, 예산 삼국축제, 천안 흥타령 춤 축제 등 도내의 다채로운 축제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부여의 백제문화단지, 정림사지오층석탑, 공산성, 마곡사, 돈암서원 등 역사와 문화유산도 선보이며 충남 관광의 독창적 매력을 전했다. 또한 예산 출렁다리, 태안 꽃지해수욕장, 서천 장항스카이워크 등 충남의 자연 경관을 활용한 관광지들도 소개하며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충남도는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관광협회와 중국 광둥성여행업협회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 △양국 관광업계 소통 창구 마련 △상호 관광 마케팅 협력 △관광 정보 공유와 상품 개발을 골자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어 열린 B2B 간담회에서는 충남의 역사, 문화, 해양 레저 관광을 반영한 여행 상품 개발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태흠 지사는 “한국과 중국은 가까운 이웃이며, 그 중에서도 충남과 광둥성은 오랜 자매결연 관계를 맺어왔기에 이곳을 첫 방문지로 삼았다”고 강조하며 “충남은 백제의 역사와 철학이 숨쉬고 서해안의 천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문화와 휴양의 도시”라고 소개했다.
이어 “충남이 준비한 다양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많은 중국 관광객이 충남을 방문할 수 있도록 현지 업계가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둥성은 중국 최남단에 위치해 홍콩·마카오와 인접해 있으며, 충남의 22배에 달하는 면적과 약 1억 2706만 명의 인구를 가진 경제 중심지다. 지난해 지역내총생산(GDP)은 1조 3567억 달러로 중국 내 1위를 기록했고, 1인당 GDP도 1만 5089달러에 달해 높은 경제력을 자랑한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충남도는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관광·문화 교류 활성화를 통해 충남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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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 지역대학 및 지역혁신기관과 ‘충남 기술사업화 혁신 협의회’ 발족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충남권역 기술이전 사업화 활성화를 위해 ‘충남 기술사업화 혁신 협의회’를 결성했다고 1일에 밝혔다.
협의회는 총 11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학으로는 건양대 산학협력단, 공주대 산학협력단, 남서울대 산학협력단, 선문대 산학협력단, 순천향대 산학협력단,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단, 호서대 산학협력단이 참여했으며 지역혁신기관으로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남지식재산센터, 충남테크노파크가 참여했다.
이번에 발족하는 협의회는 대학, 지역 혁신기관과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정보교류 및 정책 제안을 통한 기술이전 기관 간의 시너지 효과를 높여 기술 경쟁력 제고와 제도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조직됐다.
충남창경센터는 충남권역 내의 기술이전 사업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술이전료지원, △충남 신기술 보유기업 대상 특허 및 시제품제작 지원사업 등 기술이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강희준 충남창경센터장은 “도내 기술혁신 도모를 위해 충남권역 대학 및 유관기관의 연계 체제 강화로 도내 기술시장이 더욱 활성화되고 기술 사업 내실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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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도시담당 협력회의 개최…도시계획 동향 공유 및 제도 개선 논의
도시계획 발굴·개선 ‘머리 맞대’
[세종타임즈] 충청남도는 11월 1일 청양 화성농협 친환경 사랑관에서 ‘충청남도 도시담당 협력회의’를 열고 최근 도시계획 동향과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회의는 충남도가 주관하고 청양군이 주최한 행사로, 2000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열리는 전통 있는 회의다. 올해로 43회를 맞이한 이번 협력회의는 도와 15개 시군 도시정책 관계자뿐 아니라 국민권익위원회, 국토교통부, 대한국토도시학회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도시계획의 다양한 쟁점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달 31일과 11월 1일에 걸쳐 이틀간 열린 회의는 충남 도내 시군들이 직면한 도시계획 과제와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종합적으로 다루었다. 첫날에는 각 시군의 미래 발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도시계획 관련 고충 민원 조정 사례를 중심으로 세미나가 열렸고, 각 시군의 현안과 개선이 필요한 제도 사항에 대해 논의가 이어졌다.
2일 차에는 국토교통부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함께 국토 공간구조 분석과 활용 방안, 최신 도시계획 정책 동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최근 경향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며 도시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새로운 여건에 적합한 도시계획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에서 제안된 제도 개선 사항은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통해 향후 지침 개정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이러한 협력회의를 계기로 변화하는 도시 여건에 맞춘 실질적이고 선도적인 도시정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향후 도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 기관과 지속적인 연계 협력을 통해 도시계획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김택중 도 건설교통국장은 “도시계획은 도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위해 15개 시군 및 전문가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앞으로도 선제적인 도시정책을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도내 도시계획의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202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