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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4년도 교통안전 시행계획 평가’ 1위 차지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4년도 교통안전 시행계획 평가’에서 9개 도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교통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평가로, 각 지자체의 교통안전 시행계획의 실효성과 집행력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충남도는 올해 평가에서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 목표 달성률’과 ‘인구 10만명당 사망자 수 개선율’에서 최고 평가를 받으며 지난해 4위에서 1위로 도약했다. 평가 과정에서는 실적, 효과, 개선 부문으로 나눠 서면 평가와 평가위원회의 실적 검증이 이루어졌다.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21년 265명에서 2022년 230명, 지난해 198명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인구 10만명당 사망자 수 또한 2021년 11.9명에서 2022년 10.6명, 지난해 9.1명으로 줄어드는 등 교통사고 감소에 큰 성과를 거두었다.
충남도는 2026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144명 이하로 줄이겠다는 목표 아래, 매달 첫 주 월요일을 ‘충청남도 교통안전의 날’로 지정해 교통사고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도는 △맞춤형 도민 교통안전 교육 △어린이 등굣길 및 어르신 전통시장 캠페인 등을 통해 도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더불어 △어린이 보호구역 및 노인보호구역 개선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회전교차로 설치 △보행 환경 조성 △위험도로 구조 개선 등 다양한 교통안전 시설 및 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 중이다.
김택중 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분야를 보완하고 맞춤형 대책을 발굴·추진하여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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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과 도시가 하나로 충남신보, 농협·소상공인연합회와 ‘도농社랑’ 업무협약 체결 및 농촌 일손돕기 동참
농촌과 도시가 하나로 충남신보, 농협·소상공인연합회와 ‘도농社랑’ 업무협약 체결 및 농촌 일손돕기 동참
[세종타임즈] 충남신용보증재단은 10월 24일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 충청남도소상공인연합회와 농촌지역 사회공헌 확대 및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해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도농社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농촌 일손 돕기, 마을 가꾸기 등 사회공헌 활동 △지역 농촌자원과 연계한 소비 활성화 △기업 고유의 역량을 활용한 지역맞춤형 농촌 지원 △농산물 직거래 촉진 및 쌀 소비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삼았다.
이번 협약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농촌과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식에서 조소행 이사장은 “농촌과 도시의 상생을 위한 첫걸음인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신보는 지역사회와의 상호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농업 지원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협약식이 끝난 후, 세 기관의 임직원 약 50명은 예산군 고덕면 사리의 사과 재배 농가를 방문해 사과 따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농번기에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직접 참여한 임직원들은 농민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농촌의 현장을 체감하고 서로의 노고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충남신보는 이번 협약과 봉사활동을 계기로 지역경제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농촌과 도시의 경계를 넘어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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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충남교육청, MOU 체결 콘텐츠 분야 미래인재 육성에 맞손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충남교육청, MOU 체결 콘텐츠 분야 미래인재 육성에 맞손
[세종타임즈]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충청남도교육청이 상상이룸교육 활성화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24일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콘텐츠 산업 관련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자원을 공유하고 협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세부내용으로는 △학생과 교사 대상 연계 교육 프로그램 개발 △상상이룸교육 및 콘텐츠 산업 관련 사업 추진 △청소년 창업 분야 교육 과정 및 인프라 구축 협력 등이 있다.
이를 위해 진흥원과 교육청은 10월 16일부터 교육청 산하 상상이룸공작소와 협력해 충남콘텐츠코리아랩 사업의 방문형 콘텐츠 교육 ‘팝업스쿨’을 7개소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대상으로 실시한다.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은 충남도의 창작자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향후 교육청과 협업해 콘텐츠 교육 및 청소년 창업 지원을 위한 협업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28일에는 교육청 주최 ‘청소년 창업 경진대회’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흥원 창업 지원 기업인 아무로키 이현아 대표의 ‘콘텐츠 기업 창업 이야기’ 특강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콘텐츠 산업 진흥기관인 진흥원과 지역인재 발전을 위한 다수의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융복합 인재를 기르는데 서로 협력하고 지역을 발전시켜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충남도는 ‘e스포츠 생태계 활성화, 디지털 게임산업 기업 육성’을 김태흠 충남도지사 공약사항으로 선정할 만큼 콘텐츠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이에 진흥원은 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방위적 사업을 추진했고 이제는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교육청과 우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우리 청소년들이 충남을 빛내는 크리에이터, 콘텐츠 기업가로서 성장하도록 미래인재 양성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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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도서관에서 ‘충남의 위인들’ 특별 순회전 개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도서관에서 ‘충남의 위인들’ 특별 순회전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10월 30일부터 11월 10일까지 충남도서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 순회전 ‘충남의 위인들, 초상화로 돌아오다’를 개최한다.
이번 순회전은 2024년 4월 16일부터 9월 8일까지 충남역사박물관에서 성황리에 열린 특별전을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다.
전시될 초상화는 일본 덴리대학 부속도서관에 소장된 ‘조선역대인물초상화첩’ 중 충남과 관련된 인물의 초상화 21점이다.
해당 화첩은 19세기 조인영이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며 그의 후손인 조중구가 1957년 덴리도서관에 매각했다.
화첩에는 통일신라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인물 120여명의 초상화가 수록되어 있으며 그중 상당수는 원본을 보고 그대로 베껴옮긴 것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충청도와 관련된 인물들의 초상화 21점이 전시된다.
전시되는 주요인물로는 △조돈 등 충청도관찰사를 역임한 6명, △1721년 충청도병마절도사에 임명된 이삼 등 2명, △홍주 목사 이휘지 등 충청도 지역 수령을 역임한 3명, △1787년 호서 암행어사로 파견된 심환지 등 2명, △충남 홍성 출신인 남구만 등 충남 연고 인물 5명, △송시열 등 호서산림 3명이다.
김낙중 원장은 “이번 순회전은 해외에 소재한 우리 문화유산을 지난번 공주에 이어 내포신도시 지역의 많은 도민들에게 소개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초상화 속 인물을 통해 충남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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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제12회 대한민국 도전 페스티벌’ 명품지역축제상 수상
충남문화관광재단, ‘제12회 대한민국 도전 페스티벌’ 명품지역축제상 수상
[세종타임즈]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월 18일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열린‘제12회 대한민국 도전 페스티벌’에서 재단의 역점사업인‘충남보부상 문화축제’ 가 명품지역축제상을 수상했다고 알렸다.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대한노인회 등이 후원하는 제 12회 대한민국 도전 페스티벌 행사는 일상 속의 도전인을 발굴하고 도전정신을 확산하기 위해‘도전의 날 및 K-청년 정신 확산’의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에 명품지역축제상을 수상한 ‘충남 보부상문화축제’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의 역점사업인‘보부상로드[ːload]’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축제프로그램으로 재단이 2016년부터 충남의 지역문화자원인‘충남 보부상’을 주제로 보부상 문화와 전통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충남의 보부상단,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등의 유관기관과 협력 및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기획되고 운영해왔다.
특히 각 지역의 시장과 연계해서 추진되었던 사업을 2023년부터 축제형태로 확대하고 올해 2024년 축제의 경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선포식과 연계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충남 보부상의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제12회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에서 지역축제의 발전과 활성화, 지역사회 공헌 등을 인정받아 ‘명품지역축제상’을 수상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흥식 대표이사는“이번 수상을 통해 충남 지역의 문화유산을 계승하고 콘텐츠화하는 우리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충남의 문화관광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 오성준 주임 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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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스마트팜학과, HACCP 교육…창농 경쟁력 강화
충남도립대 스마트팜학과, HACCP 교육…창농 경쟁력 강화
[세종타임즈]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 HACCP 교육 실시로 청년 창농 역량 강화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가 청년들의 창농 역량 강화를 위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교육을 강화한다.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재학생을 대상으로 HACCP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스마트팜학과가 주최하고 한국식품기술사협회가 주관해 진행됐다.
HACCP은 식품 안전 관리와 품질 보증을 위한 핵심 기준으로 농업 생산에서 가공 및 유통까지의 모든 단계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다.
이는 6차 산업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며 가공·유통 과정에서의 품질 보증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한다.
특히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고품질 농산물이 6차 산업과 결합될 경우 그 효과는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팜학과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학생들이 충남형 청년 스마트팜 창농 지원 인증제 신청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창농 과정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HACCP 교육 수료증을 획득함으로써 스마트 농업 현장에서의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된다.
김태원 스마트팜학과 교수는 “HACCP 교육은 식품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마트팜 창농에 필요한 실무적 역량을 갖추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실무 교육과 현장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스마트 농업 분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스마트 농업의 발전과 청년 창농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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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충남도민참여숲’ 세계적 명품 공원 조성 다짐
김태흠 지사, “도민참여숲 내포신도시 자부심 될 것”
[세종타임즈]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0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8차 도민참여숲 조성 헌수 기부금 전달식에서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내에 조성 중인 ‘충남도민참여숲’을 도민의 자부심이 될 세계적인 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했다.
김 지사는 "도민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도민참여숲 모금액이 41억 원을 돌파했다"며 "충남을 향한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홍예공원을 중심으로 용봉산과 수암산, 도청사까지 공원을 확장하고 그 안에 미술관, 예술의전당, 키즈파크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포함한 명품 공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도민참여숲은 도민과 기관, 기업, 단체 등으로부터 헌수금을 받아 내년 6월까지 나무 1000그루 이상을 심고, 조경시설과 편의시설, 조형물 등을 설치해 주제가 있는 울창한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는 범도민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도민참여숲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남도는 지난해 7월 NH농협은행 충남본부와 협약을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7월 충남골프협회 및 도내 5곳의 골프클럽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도민참여숲 조성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충남도민숲 NH농협 ESG 예금상품 출시와 대중스포츠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원하는 등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NH농협 충남도민숲 ESG 예금을 통해 2억 5000만 원을 기부한 박장순 농협 충남본부장 △충청남도체육회와 41개 종목단체, 14개 시군체육회에서 1억 2580만 원을 기부했다. 이 외에도 차재혁 아드반테스트코리아 대표이사, 소남영 ㈜오텍 대표이사 등 많은 기업 대표들이 기부에 동참했다.
현재까지 누적 모금액은 총 307건으로 41억 3000만 원을 달성했으며, 헌수금 모금은 내년 3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김태흠 지사는 “미국 센트럴파크가 연간 2000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것처럼, 도민들의 참여와 정성이 모이면 충남에도 세계적인 랜드마크 공원을 만들 수 있다”며 "내포신도시가 인구 10만 명의 도시로 성장하는 데 홍예공원이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도지사와 유병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박장순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 김영범 충남도체육회장 등 기부자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 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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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4 데이터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데이터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10월 23일 도청 AI데이터정책관실에서 ‘2024 데이터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상욱 씨의 ‘인공지능 기반 감염병 예측 및 조기 감시 시스템 구축’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도내 현안 해결과 데이터 기반 행정 구현을 목표로, 보건복지, 의료, 재난안전,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모전은 지난 8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총 29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다. 내·외부 전문가 평가와 도·시군 공무원의 온라인 투표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대상을 수상한 우상욱 씨의 아이디어는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감염병 발생을 예측하고 기사 동향 분석을 활용해 선제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 구축 방안을 제안했다. 이 시스템은 시도 및 보건소의 신속한 대응과 공공보건 정책 수립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최용준 씨의 ‘의료 취약지 분석을 통한 농촌 왕진 버스 운영 방안’과 최승진 씨의 ‘농촌 안심길 플러스’가 선정되었다. 우수상으로는 이준호 씨, 임진성 씨, 김동현 씨, 이은수 씨, 서재우 씨의 아이디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남도는 수상작 중 실현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들을 검토해 실제 과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전승현 도 AI데이터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발굴하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도내 문제 해결을 위한 데이터 기반 아이디어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도내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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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 긍정적 양육코칭 특강으로 학부모 지원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 긍정적 양육코칭 특강으로 학부모 지원
[세종타임즈]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은 2024년 10월 19일 청운대학교 청운홀에서 자라다교육대표이자 자라다남아미술연구소장인 최민준 소장을 초빙해 부모-자녀의 긍정적 소통을 위한 부모양육코칭 특강을 진행했다.
강의는 부모들이 남아를 키우며 겪은 어려움에 대한 질문을 받고 답변해주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최민준소장은 양육 중 자녀에게 표출될 수 있는 분노를 잘 다스리고 조절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사례와 함께 강의하면서 양육을 하면서 부모가 겪는 어려움을 에 대해 공감을 이끌어내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지원단은 학부모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이번 양육코칭특강은 자녀양육의 스트레스 감소 및 양육스킬을 증대하기 위한 지원사업으로 향후 학부모들의 만족도 조사 및 의견을 반영해 내년에 더 많은 부모-자녀의 참여와 도 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및 제공할 예정이다.
충남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 이상진 단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해 충남의 많은 부모와 자녀가 건강한 성장을 이룩할 수 있도록 지원단에서 학부모님들의 많은 의견을 귀기울여 듣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원단은 더 많은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듣고자 간담회를 개최해 도민이 만족할 수 있는 지원단 사업을 꾸려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원단은 초등자녀를 둔 학부모가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틈새없는 돌봄을 실현하기 위한 아동돌봄플랫폼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15개 시군의 돌봄기관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아동돌봄맵을 제작해 도내 초등학교 및 지자체에 배포하고 온라인으로 도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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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동포 실태조사 및 체계적 지원 필요
[세종타임즈] 충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 11일 ‘지방소멸 극복과 지속가능한 균형발전’을 주제로 천안북부상공회의소에서 2024 충청남도 지속가능발전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다문화 세션으로 고려인 동포 현황과 정책을 주제로 충남가족센터 남부현 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이날 토론은 50명의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우복남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선임연구위원, 김영숙 안산시고려인문화센터장, 선봉규 전남대 글로벌디아스포라연구소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우복남 선임연구위원은 2022년 법무부 자료에 따르면 충남 거주 고려인은 12천명이며 우즈베키스탄, 한국계러시아인, 카자흐스탄 그 외 키르키즈스탄, 우크라이나,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순이다.
지역별로 아산, 천안, 서산, 당진, 홍성, 예산 순으로 체류하고 있다.
충남도가 2022년 조사한 ‘충남 고려인 주민 실태’ 자료에 따르면 83.3%가 다른 사람과 동거하고 있으며 기혼자 96.5% 중 배우자와 함께 거주한다는 응답자가 77.1%에 달한다.
주택은 보증금 있는 월세가 81.9%로 높으며 1년동안 차별대우 경험도 50.5%, 언어문제 61.8%, 고용보험 미가입 56.3%, 단순노무 44.4% 소득 및 소비생활 만족도 59% 등 경제적, 차별적 어려움을 격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 선임연구위원은 충남지역 거주 동포가 안정적 삶을 유지하고 지역에 안착하기 위해 △충청남도 동포지원 근거마련 △동포 전담부서 및 전달체계 확보 △동포에 대한 이해 제고 및 차별 예방 △기초현황과 실태파악을 통한 지원체계 확대 △동포 참여형 지역 맞춤 사업발굴 지속 등 과제로 제시했다.
우 센터장은 “국내 체류 외국인의 약 30%를 차지하는 동포들은 한국 사회의 중요한 인적 자원으로 성장하고 있으나 여전히 모국에서 소외감을 느끼며 정착 기반이 부족하고 경제적 어려움과 언어소통 문제, 자녀 교육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맞춤형 정책 개발과 정기적인 실태 조사를 통해 동포들의 요구를 반영해야 하며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협력을 통한 재외동포청을 설치해 체계적 관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센터장은 “국내 체류 외국국적 동포사회는 다양한 과제와 변화에 직면해 있다”며 “최근 몇 년 동안 장기 체류 자격을 가진 동포들이 증가하면서 가족 단위의 정주형 동포가 늘어남에 따라 체류 안정성 문제, 교육 문제, 고령화로 인한 건강 문제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들이 대두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재외동포 자격 취업제한 완화 △중도입국 청소년 및 성인 대상 한국어 교육 확대 △재외동포 지원근거 마련 등을 제시했다.
202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