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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안전보안관" 30명 공개모집
계룡시, "안전보안관" 30명 공개모집 (계룡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 계룡시는 지역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 위험요소 개선을 위해 안전보안관 30명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모집 기간은 3월 11일부터 3월 25일까지이며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계룡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지원 가능하다.안전보안관 주요 활동 내용은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한 7대 안전 무시 관행 및 생활 속 안전위반 행위 신고 안전문화 캠페인 활동 지역행사 축제 안전점검 지원 등이다.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이며 활동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도 지원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계룡시청 시민안전과 안전정책팀으로 방문 접수,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보안관 운영을 통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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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건강한 봄맞이를 위한 ‘발효식품’ 과정 성료
계룡시, 건강한 봄맞이를 위한 ‘발효식품’ 과정 성료 (계룡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 계룡시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 ‘발효식품’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우리 고유의 전통 발효 문화를 계승하고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발효식품 조리법을 전수해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 및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모집된 26명의 교육생은 한식요리 전문가 유순자 강사로부터 발효의 원리와 방법, 봄철 식재료의 종류 및 활용법 등을 배우며 전통 발효 기술과 한식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또한, 최근 건강하고 입맛을 돋우는 봄 제철 음식으로 주목받는 봄동달래김치, 북어장아찌,표고장아찌, 늙은호박고추장 등 한식 반찬 및 양념장을 직접 만들어보며 일상에서도 지속적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한식 조리 방법을 익혔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발효식품 과정이 시민들의 건강한 봄맞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전통 식문화 전수 및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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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잦은 비 안개…양파 노균병 발생주의
관련사진 - 노균병 간이염색 진단 및 포자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1일 최근 잦은 비와 안개로 인한 양파 노균병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사전 방제를 요청했다.수확량 감소를 일으키는 노균병은 저온 다습한 환경에서 급속히 번지며 감염 시기에 따라 1차와 2차로 나뉜다.1차는 월동 전 감염된 병원균이 2-3월 기온 상승과 함께 발병하는 형태이며 이후 형성된 포자가 주변 포기로 퍼지며 2차 감염이 진행된다.1차 감염 증상은 잎에 옅은 황색 병반이 나타나고 회색 곰팡이가 형성되고 2차 감염은 작은 흰색 반점으로 시작해 담황색의 긴 타원형 병반으로 확대된다.방제는 3월 중순부터 4월 말까지 7-10일간격으로 3-5회 연속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동일 약제의 반복 사용을 피하고 작용기작이 다른 등록 약제를 교호 살포해 약제 저항성 발생을 줄여야 한다.백승빈 도 농업기술원 연구사는 “노균병은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배수와 통풍 관리 등 재배적 관리와 적기 약제 방제를 병행해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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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제철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추진
제철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추진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7일까지 봄 제철 농산물 대상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봄동 비빔밥 등 제철 채소를 활용한 요리가 인기를 끌면서 봄철 농산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마련했다.검사는 도매시장과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 판매되고 있는 봄동, 냉이, 달래 등 20종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361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다.검사 결과 잔류농약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관계기관 및 지자체와 협조해 신속한 회수 폐기 등 행정조치를 실시하고 검출된 농약 정보는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정금희 원장은 “다소비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농산물 소비 경향 등을 반영해 수거 중심의 검사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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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역사문화관, ‘백제역사박물관’ 으로 새출발
백제역사박물관 백제의 고분 공주왕릉원에서 부여왕릉원으로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 부여에 있는 백제역사문화관이 소장품 관리 역량과 문화 행사 운영 능력 등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종합박물관으로 유형을 변경 등록하고 ‘백제역사박물관’으로 공식 명칭을 변경했다.도는 11일 백제역사문화관의 명칭을 백제역사박물관으로 변경하고 전문박물관에서 종합박물관으로 유형 변경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변경 등록은 지난 2006년 개관 이후 20년간 유물 확충, 전시 교육 소장품 관리 문화 행사 운영 등 그간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백제역사박물관은 그동안 백제 관련 유물의 수집 보존 관리와 상설 특별전 개최, 문화 행사 추진 등을 통해 백제문화의 가치 확산에 힘써 왔다.특히 상설 전시와 특별전을 통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으며 다양한 문화 교육 행사를 운영해 도민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열린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앞으로는 제1종 종합박물관으로서 소장품의 체계적 관리와 전문 연구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수준 높은 전시와 교육,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백제문화의 가치를 더욱 폭넓게 전달할 방침이다.아울러 백제역사박물관은 오는 16일 개관 2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지난 2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비전을 대내외에 알릴 예정이며 개관 20주년 특별전 ‘스무 해의 여정, 세계유산 백제를 잇다’를 올해 12월까지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미디어아트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몰입형 전시 콘텐츠를 중심으로 관람객이 백제인의 삶과 문화, 숨결을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변경 등록과 명칭 변경은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출발”이라며 “앞으로 백제역사박물관이 백제문화의 보존과 연구, 전시 교육,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도립박물관으로서 백제문화의 가치와 미래를 더욱 넓게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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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문자 읍면동 단위 세분화 발송한다
충청남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재난문자 발송 시 읍면동 단위까지 세분화 해 재난 영향을 직접 받는 지역에만 문자가 발송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11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2월 24일 ‘재난문자 발송 체계를 읍면동 단위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는 도의 건의를 수용했다.앞서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2월 19일 취임 후 예산군에서 군전역에 발송한 산불발생 긴급재난문자로 인한 도민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선방안 마련을 지시한 바 있다.그동안 재난문자 중 안전안내문자는 읍면동 단위로 발송이 가능했으나 △위급재난문자 △긴급재난문자는 시군 전역에 일괄 발송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이로 인해 재난 영향 밖에 있는 지역 주민에게도 재난 문자가 전달되면서 불필요한 문자 수신에 대한 불편이 제기돼 왔다.이에 도는 2월 24일 행안부에 위급재난문자와 긴급재난문자도 읍면동 단위로 탄력적으로 발송이 가능하도록 시스템 개선을 건의했고, 행안부는 이를 즉각 수용했다.이번 국가재난안전관리시스템 개선 효과는 2월 25일부터 전국 지자체에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행안부가 도의 건의를 수용하면서 위급재난문자와 긴급재난문자 역시 재난 발생 지역을 기준으로 읍면동 단위로 세분화 해 발송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한 재난 대응 등 체계적인 재난상황관리를 구축해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 부지사는 행정안전부에서 사회재난대응정책과장, 민방위심의관, 사회재난실장 등을 역임하며 우리나라 재난·안전 정책 수립과 대응 체계 정비 등을 이끌어 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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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돌봄교실 아동 대상 비만 예방 교육 실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당진시 제공)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초등학교 학년 돌봄교실 아동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고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3월부터 ‘건강한 돌봄놀이터’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일부터 시작해 기지초 원당초 수청초 합덕초 4개교 돌봄교실 1~2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주 1회 운영한다.수업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놀이형 신체활동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 교육을 병행한다.특히 성장기 아동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또한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운영 전후 신체 계측과 건강행태 설문조사를 실시해 변화 정도를 평가하고 결과를 향후 사업 보완 및 확대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돌봄교실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고 건강한 먹거리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가정과 학교가 함께할 수 있는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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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청신호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당진시 제공)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이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은 해양경찰 인재 양성과 해양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해양경찰청이 추진 중인 사업으로 향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해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받게 된다.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으로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을 예정이다.해양경찰인재개발원은 해양경찰청이 2023년 전국 공모를 통해 입지를 선정한 사업으로 당진시 합덕읍 대전리 일원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이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두 차례 미선정됐으나, 시는 사업계획 및 타당성 보완 등 철저한 준비를 거쳐 이번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이에 해양경찰청은 총사업비 1837억원을 투입해 총면적 19만 4817 규모로 인재개발원을 조성하고 교육시설과 실습 훈련시설 등을 갖춘 해양경찰 전문 교육기관으로 건립할 계획이다.시는 해양경찰인재개발원이 설립되면 체계적인 교육 훈련 환경을 구축해 해양경찰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교육생과 관계자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 발전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당진시 관계자는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며 “예비타당성조사를 차질 없이 통과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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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호수공원 부지 착공 전 '한시적 영농' 허용… 민원 잡고 예산 아끼는 상생 행정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당진시 제공)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당진 호수공원 조성사업 착공 전까지 보상이 완료된 농경지를 지역 농업인에게 한시적으로 영농을 허용한다고 11일 밝혔다.시는 현재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호수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토지 보상 협의를 약 50% 진행한 상태다.하지만 보상이 완료된 토지 대부분이 농경지이기 때문에 잔여 보상이 마무리되는 내년 상반기 전까지 부지가 방치될 경우 잡초 발생, 쓰레기 무단투기 등 각종 관리 민원이 발생할 우려가 컸다.이에 시는 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지역 농업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착공 전까지 해당 부지에 한시적 영농을 허용하는 현실적인 대안을 내놓았다.이에 따라 시는 유휴부지 방치로 인한 민원을 해소하고 시민 체감형 상생 행정을 본격적으로 실천할 예정이다.이번 조치의 대상 부지는 총 27필지, 4만7110 규모다.시는 기존 경작자를 중심으로 한 지역 거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방식의 ‘목적 외 사용허가’를 득한 뒤 적법하게 사용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사용기간은 올해 11월까지로 하되, 공사 착수 시에는 즉시 반환하는 조건을 명확히 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모든 절차는 관계 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목적 외 사용 허가를 받은 뒤 사용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시는 한시적 영농을 통해 유휴부지 관리의 공백을 줄이고 현장 환경을 정비해 향후 공사 착공 여건도 함께 개선한다는 방침이다.공원녹지과 관계자는 “보상 완료 토지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한 시점에서 지역 농업인과의 상생을 통해 현장 관리 부담을 줄이고 민원 요인을 최소화하는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했다”며 “향후 보상 협의를 신속히 마무리해 당진 호수공원 조성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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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식 개최
당진시,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식 개최 (당진시 제공)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지난 10일 송악읍 부곡리 138-4번지 일원에서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시는 화물자동차의 무분별한 불법 주차를 해소하고 운전자들에게 안정적인 주차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산업의 직 간접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조성했다.차고지 조성은 2018년 1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도비 70억원, 시비 129억원 등 총 199억을 투입해 추진했다.총 237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규모로 충남 북부권 화물자동차의 주차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준공식은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했다.당진시 관계자는“그동안 화물자동차 불법 주차로 인해 시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오고 운전자들 또한 적정한 주차 및 휴식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번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을 통해 시민 생활 환경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화물자동차 운전자들의 근무 여건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