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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가족돌봄 지원사업’ 추진…조부모 돌봄수당 월 30만원
천안시청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구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조부모 등 친족에게 돌봄 수당을 지원하는 ‘가족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10월부터 부모를 대신해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족에게 돌봄 수당을 지급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부모를 대신해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나 4촌 이내 친족의 헌신적인 돌봄 가치를 인정하고 가정 내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24개월 이상 47개월 이하의 영유아가 있는 양육 공백 가정으로 친족 육아 조력자가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수행할 경우 월 30만원을 지원한다.천안시는 올해 총 12억 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며 2월 현재 204가구가 수당을 지원받고 있다.시는 올해 양육 공백 가정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돌봄 활동에 참여하는 친족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돌봄 시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소득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이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아동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가족돌봄 지원사업은 가족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건강한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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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명명의 역사 담는다" 태조왕건 기념공원 내년 준공
천안시청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태조 왕건의 역사성을 담은 ‘태조왕건 기념공원’조성 사업의 밑그림을 완성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천안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태조왕건 기념공원 조성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는 그동안의 용역 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향후 공사 단계에서 설계 내용을 차질 없이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태조왕건 기념공원 건립은 서기 930년 태조 왕건이 천안도독부를 설치하며 ‘천안’이라는 이름을 지은 역사를 바탕으로 시의 정체성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한다.시는 동남구 유량동 산5-2번지 일대 1만 3599 부지에 태조 왕건을 테마로 한 시설물, 조형물, 산책로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설계 용역에는 태조 왕건의 역사성과 주변 자연환경을 조화시킨 공간 구성안이 담겼다.시는 그동안 도시관리계획 결정,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도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복잡한 행정절차를 거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왔다.현재 사유지 매입 등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이며 시는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올해 하반기 공사에 착공해 2027년 하반기 준공할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조성계획과 실시설계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태조왕건 기념공원이 천안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책임감을 갖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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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사회연대경제 성장도시’ 도약…5개년 육성계획 수립
천안시청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지역사회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사회연대경제 성장도시’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선언했다.천안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를 열고 향후 5년간의 정책 방향을 담은 ‘제2차 사회적경제 5개년 육성계획’과 ‘2026년도 육성 시행계획’을 심의 의결했다.이번 계획은 기존의 단순 재정 지원에서 벗어나 성과 기반의 시장 연계형 육성 전략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2030년까지 ‘지역과 기업이 함께 혁신하는 사회연대경제 성장도시 천안’이라는 비전을 목표로 사회적경제 자립기반 강화 기업 성장 지원 지역 특화모델 육성 시민참여 및 사회적 인식 제고 등 4개 핵심전략, 16개 세부 전략과제를 추진한다.주요 사업으로는 사회적가치지표 기반의 성과관리체계 도입, 온라인 판로 역량 강화, 지역사회 돌봄 복지 서비스 특화모델 구축 등이 포함됐다.특히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조직 육성을 위해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사회연대경제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며 “참여와 소통을 통해 선순환하는 경제공동체 생태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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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년 일자리 매칭데이’ 개최…현장 면접으로 채용 연계
천안시, ‘청년 일자리 매칭데이’ 개최…현장 면접으로 채용 연계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2026년 청년 일자리 매칭데이’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청년일자리 매칭데이는 청년의 취업을 돕고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31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미취업 청년과 직업계고 재학생 300여명을 비롯해 지역 우수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해 채용과 정보 공유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단순 정보 제공 중심의 기존 취업박람회와 달리 시에서 추진하는 청년인턴 사업과 연계해 현장에서 실제 면접을 진행함으로써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또 오전에는 관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참여 기업과의 청년인턴 연계 현장 면접을 추진하고 오후에는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기업 부스 투어, 직무 설명,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천안시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구글 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청년센터 이음으로 문의하면 된다.천안시는 이번 행사가 취업 지원은 물론 지역 기업에 대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청년들의 인식을 개선해 지역 기업으로의 유입을 돕는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한미순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매칭데이가 일회성 행사를 넘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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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년 신체건강 증진 서비스’ 참여자 100명 모집
천안시청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다음 달부터 ‘청년 신체건강 증진 서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불규칙한 식습관과 운동 부족 등으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천안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100명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체질량지수가 18.5 미만 또는 23 이상인 청년이다.신청은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서비스 제공기관은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 등 2개소로 전문 인력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경제적 시간적 이유로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기 쉬운 청년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활기찬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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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천안시청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 두정평생학습관은 지역 간 평생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중심의 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운영위원회는 지난 10일 광덕면과 북면을 시작으로 11일 입장면에서 차례로 열렸다.지역별로 10명 내외의 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2025년 하반기 운영 결과 보고 및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 선정 안건을 심의 확정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각 지역별로 자체 기획한 5개 프로그램 중 주민 선호도가 높은 3개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했다.천안시는 다음 달부터 선정된 총 9개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상반기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천안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의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면 지역을 중심으로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시는 지역 기관 및 단체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주민 참여를 높이고 평생학습의 가치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귀한 의견을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운영위원회를 통해 지역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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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새마을금고 주민건강 증진위해 11년째 무상임대 지원
천안시청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천안새마을금고 본점이 지역주민을 위해 11년째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해 오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천안새마을금고는 천안시보건소와 건강증진사업 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고 지난 2016년부터 3억원 상당의 본점 건물 6층을 센터 운영을 위해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지역사회의 지원에 힘입어 센터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프로그램 건강생활 실천 교육 및 상담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보건서비스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재우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주민의 건강은 지역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보건의 거점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박혜경 동남구보건소장은 “1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공간을 제공해주신 이재우 이사장님과 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은 지역 보건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주민건강 증진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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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다음달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천안시청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다음달부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교육으로 다음달 7일부터 6월 16일까지 운영된다.교육은 한국사이버원예대학 위탁 온라인 이론 52시간과 실습농장을 활용한 현장 실습 42시간 등 총 94시간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교육을 수료하면 향후 천안시 도시농업 행사 및 교육 현장에서 강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자로 모집 인원은 20명이다.특히 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를 우선 선발해 자격 취득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신청은 오는 2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역량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천안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들이 천연농약 만들기 실습을 하고 있다.천안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들이 실습 텃밭에서 조별 활동을 하고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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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4기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천안시, ‘제4기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오는 16일까지 ‘제4기 시민정원사 양성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과정은 오는 30일부터 5월 25일까지 2개월간 운영되며 정원과 식물을 이해하는 이론교육과 정원의 설계 및 시공을 통한 실습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정원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교육 수료 후 도시숲 및 정원관리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천안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최훈규 공원녹지사업본부장은 “정원을 관리할 수 있는 소양을 가진 시민정원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정원문화 확산과 대중화에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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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독없는 행복마을’ 확대 추진… 중독 안전망 구축
천안시, ‘중독없는 행복마을’ 확대 추진… 중독 안전망 구축
[세종타임즈]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올해 ‘함께 지켜요 중독없는 행복마을’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센터는 지난해부터 중독없는 행복마을 사업을 통해 성거읍 등 10개 마을과 함께 4대 중독예방 캠페인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이를 통해 ‘우리 마을 문제는 우리가 함께 지킨다’는 공동체 인식과 함께 마을 중심의 중독 예방체계를 형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에 따라 센터는 올해도 10개 마을을 선정해 ‘중독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지역주민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마을 단위의 예방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센터는 주민자치회, 이통장협의회, 노인회,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등을 대상으로 참여 마을을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읍면동에 직접 방문해 사업 설명과 세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센터는 중독 상담 및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 문의는 센터로 연락하면 된다.성준모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중독 문제는 개인의 의지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적 문제”며 “지역주민과 협력해 촘촘한 중독 예방 안전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