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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년사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타임즈] 안녕하십니까, 세종특별자치시장 최민호입니다.희망찬 2026년이 밝았습니다.새해의 첫 아침이 주는 위로와 따뜻함이 여러분의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 세종시는 변화하는 시대에서 흔들림 없이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지역경제의 어려움과 수많은 도전 속에서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었고, 뜻깊은 성과들을 만들어냈습니다.저는 올해의 사자성어를 ‘월파출해’로 정했습니다.‘파도를 넘어 바다로 나아간다’는 의미입니다.2026년은 현실의 어려운 파도를 넘어 우리의 역량을 한층 더 깊이 키워나가는 해가 될 것이라는 희망을 담았습니다.세종시는 언제나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가능성을 열어가는 도시입니다.우리는 변화를 마주하며, 그 속에서 강한 의지와 지혜를 발휘해 왔습니다.이 같은 노력이 모여 세종시를, 나아가 대한민국을 더욱 번영하는 미래로 이끌 것입니다.눈부신 시대를 견인할 세종은 이제 ‘행정의 도시’를 넘어 ‘국가 운영의 심장’이 될 것입니다.국가 경쟁력 강화와 국토 균형발전의 상징으로 탄생한 세종시가 올해로 벌써 출범 14주년을 맞았습니다.새해에도 여러분과 함께 우리 시의 의미 있는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을 부탁드립니다.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은 바로 우리 세종에서 시작됩니다.또 세종의 미래는 반드시 역사에서 빛날 것입니다.병오년 한 해, 여러분께서 뜻하시는 모든 일을 성취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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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4기 변화·혁신 성과, 5기서도 이어가야"
확대간부회의 정책기획관
[세종타임즈]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연말 모든 공직자가 한 해를 잘 마무리하는 동시에 시정 4기 성과가 내년도 하반기 출범하는 시정 5기에 잘 이어질 수 있도록 새해 업무 구상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 간부회의에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 이슈에 휩쓸리지 말고 시정 5기 청사진 속 자신의 역할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달라”고 피력했다.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첫 민선 지방자치제의 시작점인 지난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회상하며 자신의 경험담을 소개했다.그는 “당시 충남도청 기획관으로 근무하면서 첫 지방자치제 시행에 즈음해 나의 업무가 무엇일지 고심했다”며 “그때 지방자치제 실시의 가장 큰 의미는 행정이 공급자 중심이 아니라 수요자 중심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점에 있다고 봤다”고 말했다.이어 “민선 지방자치제 출범의 의미를 담아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다시 들여다 봤다”며 “그래서 민원 부서의 위치를 전면 배치하면서 사무 공간을 시민 중심의 체계로 변화시켰다”고 설명했다.또한, 간부회의에서 충분한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개최 시기를 매주 화요일로 옮겨 월요일은 실·국장이 소관 업무를 충분히 숙지하는 시간으로 활용하게 한 점도 수요자 중심 변화의 사례로 들었다.최민호 시장은 내년 하반기에 새로 시작하는 시정 5기에도 시민의 시각에서 의미 있는 변화와 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또 새해 대규모 인사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민원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철저한 업무 지원과 인수인계를 요청했다.최민호 시장은 “담당자가 교체되면 분명히 단절되는 업무나 다수의 민원이 발생한다”며 “내년 1월 한 달간 전임자가 후임자의 업무를 함께 관리하며 단절되는 업무가 없도록 신경 써 달라”고 밝혔다.아울러 새해 인사로 신규 발령되는 실국장급 간부들에게는 내년 한 해 업무 계획에 자신만의 소신과 철학을 가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전임자가 세워둔 내년도 업무계획을 그대로 답습하지 않고, 좋은 것은 유지하고 변화가 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바꿔야 한다”며 “업무계획에 각자 구상이나 비전을 새롭게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밖에도 최민호 시장은 한 해 동안 어려운 재정 상황 속에서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부처 공모·공모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시정 발전에 힘쓴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그는 “올해 재정 여건 등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16개 평가에서 전국 1위에 오른 것은 직원 여러분들의 슬기로운 대처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더욱 힘써달라”고 역설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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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연말 맞아 후원물품 전달
새롬에프에스 닭 가공품 100박스 … 지엘바이오테크 ‘관절생각’전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연말 맞아 후원물품 전달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29일 오후 2시 30분과 4시 30분, 보람종합복지센터 다목적강당에서 ‘2025년 사회서비스 외부 자원 연계사업’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후원물품은 새롬에프에스에서 후원으로 마련된 닭고기 가공품과 ㈜지엘바이오테크가 기부한 건강기능식품 ‘관절생각’이다.닭고기 가공품은 관내 어린이집 38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며, 관절생각은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를 통해 지역 어르신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민간의 따뜻한 나눔을 지역 돌봄과 연결해 지역 어르신과 돌봄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자원을 발굴·연계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사회서비스 지원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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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면 익명의 기부천사, 올해도 연말 온기 높였다
익명기부 편지와 기부금 연동면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에 올해도 익명의 기부천사로부터 사랑이 담긴 기부금이 도착했다.연동면은 지난 29일 한 익명의 기부자가 짧은 내용의 편지와 함께 연동면사무소에 현금 70만 원을 전달하고 갔다고 30일 밝혔다.기부자는 편지에서 “작은 금액이지만 연동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익명의 기부천사는 해마다 연말이 되면 이웃을 위한 기부금을 연동면사무소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기부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박종우 면장은 “매년 연말에 꼭 오셔서 기부금을 전달해 주시는 익명의 기부자분께 감사드린다”며 “누가 언제부터 기부를 하고 계신지 알 수 없어 직접 인사를 전하지는 못하지만, 전달해 주신 기부금을 소중하고 가치있게 사용하는 것으로 감사 인사를 대신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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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5급 공무원 99명 정기 인사 단행
세종시, 5급 공무원 99명 정기 인사 단행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2026년 1월 1일 자로 5급 공무원 99명에 대한 정기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전보와 승진, 인사교류·파견 및 교육파견을 폭넓게 포함해 시정 전반의 운영 안정성과 정책 추진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에 따르면 이번 인사에서 5급 전보는 56명으로, 기획조정실과 시민안전실, 자치행정국, 경제산업국, 문화체육관광국, 보건복지국, 도시주택국, 교통국, 환경녹지국 등 주요 실·국 전반에 걸쳐 고르게 이뤄졌다. 보건환경연구원과 보건소, 각 사업소, 읍·면장 인사도 포함돼 현장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이 강화됐다는 평가다.
인사교류·파견 및 교육파견은 20명으로,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연구·교육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전문성을 제고하고 시정 역량을 확장하는 데 방점을 뒀다.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지방자치인재개발원, KDI국제정책대학원 등으로의 파견이 이뤄졌다.
5급 승진요원은 22명으로, 투자유치·예산·디지털·복지·환경·도시·감사 등 핵심 분야에서 성과와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대거 포함됐다. 특히 인공지능·디지털, 한글문화도시, 정원도시 등 시의 중점 정책을 담당하는 부서에 승진 인력이 배치돼 향후 정책 추진에 탄력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5급 전입 1명을 포함해 인적 구성을 보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조직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행정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적재적소 인사 배치를 통해 주요 현안과 미래 전략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5급 인사발령(99명, 2026년 1월 1일자 등)
◇ 5급 전보(56명)
▲운영지원과 윤상숙 ▲투자유치단 김지만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박춘규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실 여석환 ▲기획조정실 청년정책담당관실 이정순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실 박송미 ▲시민안전실 사회재난과 한진규 ▲시민안전실 민원과 송창화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 이성용 ▲자치행정국 회계과 안신희, 홍철표 ▲자치행정국 시민소통과 윤일형 ▲자치행정국 세정과 임동수 ▲경제산업국 미래산업과 주상희 ▲경제산업국 기업지원과 박용찬 ▲경제산업국 소상공인과 김혜진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과 김영균, 박정순, 허진선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진흥과 양준호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 이재혁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 이은주 ▲보건복지국 인구여성가족과 오영은 ▲보건복지국 아동청소년과 홍은선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 이수정 ▲보건복지국 보건정책과 이미정 ▲도시주택국 도시과 정창구 ▲도시주택국 건축과 최윤정 ▲교통국 교통정책과 우종필, 윤종광 ▲교통국 대중교통과 이미경 ▲교통국 도로과 이덕주 ▲교통국 지능형도시과 김희현 ▲환경녹지국 환경정책과 안은영, 강승권, 김영진 ▲환경녹지국 자원순환과 이두원 ▲환경녹지국 물관리정책과 오경화 ▲환경녹지국 산림자원과 이선자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지원팀장 강민정, 식품연구과장 김민석, 수질분석과장 류정우 ▲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심은경 ▲시설관리사업소 녹지관리과장 강희용 ▲공공건축안전사업소 공공건축1팀장 박세진, 공공건축2팀장 허지선, 지역건축안전센터장 양두영 ▲도로관리사업소 도로안전팀장 노준기 ▲차량등록사업소 차량등록팀장 장지현, 차량검사팀장 손영호 ▲상하수도사업소 수도운영과장 김희겸 ▲감사위원회 김형국, 박영길 ▲자치경찰위원회 한경희 ▲조치원읍 안전도시과장 김영수 ▲연동면장 문정의
◇ 5급 인사교류·파견(15명) 및 교육파견(5명)
▲중소벤처기업부 이화신 ▲국토교통부 강동식 ▲제주특별자치도 안진순 ▲국민권익위원회 박종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김산성, 김일철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박상록 ▲세종RISE센터 강문혁 ▲지방시대위원회 이필훈 ▲금강유역환경청 이동규 ▲(재)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강정훈 ▲(재)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김미나, 김희주, 신수정 ▲충청광역연합 우종필 ▲KDI국제정책대학원 도학진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박종우, 이현우, 김태우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김성수
◇ 5급 승진요원(22명)
▲투자유치단 김지혜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실 김영동 ▲기획조정실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실 박종춘 ▲자치행정국 회계과 김효정 ▲자치행정국 세원관리과 김형래 ▲경제산업국 기업지원과 배가영 ▲경제산업국 소상공인과 윤장금 ▲경제산업국 산업입지과 이윤희 ▲문화체육관광국 한글문화도시과 김나현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 권방순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 김동준 ▲보건복지국 아동청소년과 김미하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 강예구 ▲도시주택국 건축과 최윤조 ▲도시주택국 토지정보과 이창열 ▲환경녹지국 자원순환과 김민수 ▲환경녹지국 정원도시과 정종남 ▲환경녹지국 물관리정책과 김훈래, 김선곤 ▲환경녹지국 산림자원과 이은선 ▲감사위원회 배상훈 ▲아름동 안전도시과장(직무대리) 임상묵
◇ 5급 전입(1명)
▲운영지원과 강영수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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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이재명 정부와 함께 행정수도 세종 완성”
강준현 의원
[세종타임즈]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세종을)은 29일 10시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본격화된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향후 구상을 밝혔다.
강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세종은 더 이상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도시가 아니라, 실제 사업과 예산이 움직이는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며 행정수도 완성이 본궤도에 올랐다고 진단했다.
강 의원은 먼저 중앙정치에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로서 금융시장 안정과 민생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이재명 정부의 민생경제 국정과제를 책임져 왔다는 설명이다. 특히 자신이 대표 발의해 출범한 5년간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국민 자산 형성과 기업 성장을 동시에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불법 계엄 시도와 대통령 탄핵이라는 정치적 격변 속에서도 금융시장 불안을 최소화하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충격을 완화하는 데 집중하며 민생경제의 최전선에서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밝혔다.
지역 현안과 관련해서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를 언급하며, 세종이 충청 메가시티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는 결정적 기회라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충청권을 하나의 성장권으로 묶어 국가 전략을 추진하는 만큼, 세종이 행정과 정책을 조정·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가상징구역 조성,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등 행정수도 완성의 핵심 사업들이 구상 단계를 넘어 실행 국면에 들어섰다고 설명했다. 세종지방법원은 설치법 통과에 이어 내년도 정부예산에 설계비 10억 원을 확보했으며, 스마트 국가산업단지도 2027년 착공을 목표로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강 의원은 마지막으로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행정수도 세종의 흐름을 이어갈 중대한 분기점으로 규정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위원장과 시도당위원장협의회 회장, 충청권 국회의원 연대기구 ‘충대세’ 사무총장으로서 중앙과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강준현의원은 “지금 세종에 필요한 것은 새로운 구호가 아니라, 이미 시작된 국가 프로젝트를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는 실전적 정치력”이라며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향해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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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혼진리퍼블릭, 세종충남대병원에 5천만 원 쾌척
왼쪽부터 세종충남대학교병원 박재형 병원장, ㈜고혼진리퍼블릭 고양필 대표,충남대학교병원 조강희 병원장
[세종타임즈] 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박재형)은 12월 29일, 고혼진리퍼블릭 고양필 대표로부터 병원 발전을 위한 후원금 5,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고양필 대표는 2015년 코스메틱 브랜드 고혼진리퍼블릭을 설립한 이후 10년 만에 연 매출 700억 원을 넘기는 기업으로 성장시키며 탁월한 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설립 3년 차였던 2018년부터 3년 연속 품질혁신대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베스트브랜드 대상도 받는 등 짧은 기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0년에는 신나노 리포좀 공법을 적용한 기술력이 과학 전문지 노벨사이언스 매거진에 등재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최근에는 헝가리를 시작으로 해외 진출에 나서며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고 대표는 기업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 환원에도 꾸준히 힘써왔다. 지역에 기업을 설립한 이후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 회사 이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다는 경영 철학도 꾸준히 실천 중이다.
고양필 대표는 “기업의 이윤은 결국 사회에서 나온 것”이라며 “사회의 도움으로 성장한 만큼, 사회공헌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것이 기업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기부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재형 병원장은 “고혼진리퍼블릭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실천하며 향토기업으로서 확고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며 “기부의 뜻을 소중히 살려 더욱 신뢰받는 병원, 최상의 진료로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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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청소년 수학여행지로 떠오른 세종
2025년 세종 방문 해외 청소년 수학여행 단체 사진
[세종타임즈]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해외 청소년 수학여행 특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해외 교육여행 단체 유치에 나선 결과, 올해 일본·홍콩·대만·싱가포르 등 4개국 10개 단체, 총 460명의 해외 청소년이 세종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재단이 올해 본격 추진한 교육 목적 해외 청소년 관광단체 유치사업의 결실이다. 수도권 외 새로운 수학여행지를 모색하던 한국관광공사와 외래관광객 유치사업을 새롭게 전개한 재단의 전략적 협력이 시너지를 발휘했다는 평가다.
세종시는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세종 크리넷 자동집하시설, 세종시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 세종수학체험센터, 세종전통문화체험관 등 교육적 가치가 높은 체험형 관광자원을 다수 보유해 교육여행지로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재단은 해외 청소년 수학여행단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년 외래관광객조사」에 따르면 교육여행 목적 외래관광객은 일반 여가 관광객 대비 평균 체류 기간이 3배, 1인당 소비액은 1.8배에 달한다. 여기에 세종시 청소년들과의 국제교류 가능성까지 더해지며 교육·관광 분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올해 방문단 가운데는 일본 교직자 120명과 대만 교장단 20명도 포함됐다. 이들은 향후 수학여행지를 결정하는 핵심 주체로, 내년 세종을 찾는 해외 청소년 수학여행단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올해 초 세종을 방문한 일본 주오대 스기나미고등학교 수학여행단은 내년 1월 재방문을 예정하고 있어, 해외 교육여행 단체의 재방문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재단은 대만 교장단 방문 시 세종시 교장단과 간담회를 열어 양국 학교 간 교류회 개최를 논의했으며, 현재 대만 2개 학교의 내년 세종 방문이 확정됐다.
이번 성과는 재단을 중심으로 한국관광공사, 세종시교육청, 세종일본어교육연구회, 해외 교육여행 전문 여행사 등과의 긴밀한 협력 결과다. 재단은 세종을 ‘새로운 수학여행지’로 소개하는 다국어 홍보책자를 제작·배포하고, 일본 교직자 초청 행사에서 세종시 수학여행 유치 사례를 발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박영국 대표이사는 “올해 해외 청소년 수학여행단 유치의 초석을 다졌다면, 내년에는 마케팅을 다각화해 더 많은 해외 청소년들이 세종을 찾도록 하겠다”며 “해외 교육여행은 향후 세종시 외래관광객 유치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해외 청소년과 세종시 관내 학교 간 교류 연계, 교류회 운영 지원, 환영식·관광해설·교육체험 프로그램 제공 등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향후 지원 범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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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가상현실 교육으로 학교폭력 선제 대응
학교폭력 예방 VR교육 자치경찰위원회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가상현실 체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세종시자경위가 자체 제작한 학교폭력 예방 가상현실 콘텐츠를 탑재한 장비를 관내 학교와 청소년 관련 기관에 무상으로 대여해 교육을 진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청소년 사이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휴대전화 데이터 갈취 등 학교폭력 상황을 가상현실로 체험하도록 구성해 학생들이 실제 상황 발생 시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7개 학교와 청소년 관련 기관 등이 참여했으며, 총 2,000여 명의 학생이 가상현실 체험 교육을 이수했다.세종자경위는 교육 현장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가상현실 기기를 직접 전달·회수하는 찾아가는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학습 설명서 제공, 교직원 대상 기기 사용법 대면 교육 등을 지원했다.맞춤형 지원이 호응을 얻으면서 교육 참여 학교·기관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100점 만점에 95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세종자경위는 내년 2월부터 ‘학교폭력 예방 가상현실 교육콘텐츠 체험 사업’ 신청을 받고 교육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남택화 위원장은 “가상현실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은 학교폭력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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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어린이집, 아이들 손으로 전한 따뜻한 나눔
해밀어린이집, 아이들 손으로 전한 따뜻한 나눔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에 위치한 해밀어린이집(원장 윤경선)이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성금 53만 6,550원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16일 해밀어린이집에서 진행됐으며, 이번 성금은 학부모와 교직원, 원아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더해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을 보태 마련됐다.
전달식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나눔교육이 함께 진행돼 기부와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사랑의열매 캐릭터 ‘열매둥이’와 함께하는 기부 퍼포먼스가 펼쳐져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윤경선 원장은 “작은 손길들이 모여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과 함께 경험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정성껏 모은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랑의열매는 12월 1일부터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세종시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사랑의열매 캐릭터 ‘열매둥이’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기부금 전달식도 운영하고 있다.
기부 참여는 사랑의계좌(농협 301-0127-0335-01)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044-863-5400)로 하면 된다.
202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