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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기미해결 고액체납액 징수기법 도입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묵혀오던 고액⋅상습 체납자들의 세금 징수에 발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저당권, 가등기, 가처분 등 등록면허세를 납부한 지 10년 이상 경과한 납부내역을 분석해 선순위 채권 중 사실상 저당권이 평가기준일로 현재 말소되었거나 제척기간 경과 또는 소멸시효가 완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압류 부동산을 선별했다.
이어 선순위 채권 말소가 가능한 압류 물건 20여 필지에 대해 해당 권리자들에 대한 권리소명자료를 요청해 소명자료가 없는 물건에 대해서는 권리자들의 말소 이행요청 후 공매 및 말소 소송 등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2천여 만원을 징수했다.
시는 지난 4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임시청산인 선임’을 통한 공매 체납처분기법을 통해 세금 징수가 불가능할 뻔한 체납액 2천여만원을 징수하는 등 적극 행정의 쾌거를 이룬 바 있다.
시는 고액체납자들이 재산을 은닉하는 방법이 점점 교묘해지고 다양해짐에 따라 가상화폐, 금융정보활용을 통한 예⋅적금 압류 등 다양한 방법으로 8억여 원을 징수하는 등 그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재산을 은닉하고 납세를 기피하는 체납자들에 대한 고강도 징수기법을 앞으로도 끊임없이 연구 개발해 성실납세가 가장 현명한 절세임을 알고 납세 의무의 성실한 이행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생계형 체납자는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원을 펼치면서 공평과세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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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반려동물 건강산업육성 비즈니스 협력모델 구축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반려동물 건강산업육성을 위한 비즈니스 협력모델 구축을 위해 충청북도, 대한수의사회, 관련 기업체와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반려동물산업 우량기업체인 ㈜피에이바이오, 오에스플랜, ㈜이니티움 등과의 투자협약도 병행했다.
대한수의사회는 전국 수의사·동물병원 관리 수의학술 연구 보급 반려동물 등 동물복지 발전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단체로 전국 226개 시·군·구분회에 2만1천여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다.
㈜피에이바이오와 오에스플랜은 반려동물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제조회사로 향후 반려동물 케어제품 분야로의 확장을 꾀하는 등 다양한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니티움은 펫소음 분석 및 위치추적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펫 소음방지 케어로봇을 생산해 최근 이슈가 된 층간소음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며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시는 이날 협약으로 반려동물 건강산업 추진에 있어 충청북도, 대한수의사회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기업체와의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오늘 협약을 기반으로 충청북도와 대한수의사회가 충주시 반려동물 건강산업육성 전략을 수립하는데 서로 협력할 것”이라며 “나아가 신성장산업 육성 전략도 함께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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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 및 마을복지사업 결과 보고회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충주시평생학습관에서 ‘2021년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 및 마을복지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우수 읍면동협의체 및 마을복지 우수동 포상, 마을복지사업 공로자 감사패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한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위원들 간 연대 의식 함양 및 앞으로의 마을복지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의 구심점으로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사회보장 기관들의 연계협력을 통해 충주시 지역사회복지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사각지대 해소를 도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개발해 지역 복지력을 강화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공공위원장인 조길형 충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2021년 한 해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2022년에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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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사랑의 온도탑 제막
충주시, 사랑의 온도탑 제막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15일 충주시청 로비에서‘희망 2022 나눔 캠페인’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었다.
제막식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했으며 ‘사랑의 열매 전달식’, ‘제막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하고 대면 접촉 최소화를 위해 현장 모금을 생략했다.
사랑의 온도탑은 매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는 모금 행사이다.
올해 행사는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 백신’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2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모금한다.
모금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성금 계좌 또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모아진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어느 해 보다도 추운 겨울을 마주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도탑이 힘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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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장애인 동료지원가 모집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2022년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지원사업’추진을 위한 동료지원가 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달 22일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내년 1월부터 중증장애인 참여자 발굴 및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은 일정 교육과정을 수료한 중증장애인 동료지원가가 비경제활동 또는 실업 상태의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동료상담·자조모임 등을 지원해 취업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동료지원가는 ‘장애’라는 비슷한 배경을 가진 참여자들과 소통하며 신뢰를 쌓아, 중증장애인 참여자의 관계 형성, 자신감, 사회성, 표현력 등을 키워 비경제활동 중증장애인이 직업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내용은 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및 충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자격 요건 등을 확인해 메일 또는 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 방문 제출, 지원하면 된다.
민자영 센터장은 “이 사업을 통해 중·고등학교 졸업 이후 갈 곳이 없어 오랫동안 집에만 머물러 있는 재가 중증장애인들이 세상 밖으로 나와 당당한 모습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중증장애인이 사업에 참여하도록 가족과 지인들의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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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자랑스러운 교통·운수종사자’ 유공 표창 수여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14일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2021년 자랑스러운 교통운수종사자’로 선정된 26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교통·운수 환경 속에서도 역할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며 충주시 교통 발전에 기여한 운수종사자와 봉사단체, 자동차 정비업체 등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에게 수여됐다.
이들 수상자는 노인·장애인·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위한 운송 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봉사활동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 교통안전 분야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 위기에서 교통 운수 종사자분들이 있었기에 시민 여러분들이 편한 발걸음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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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현동 16통 소규모 공영주차장 준공
충주시, 교현동 16통 소규모 공영주차장 준공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자 공영주차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14일 좁은 골목길로 주차난에 몸살을 앓고 있던 교현동 일원에 ‘교현동 16통 소규모 공영주차장’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충주시 교현동 209-1번지를 협의 매수해 조성한 ‘교현동 16통 소규모 공영주차장’은 주차면 21면으로 토지매입비를 포함해 시비 8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소규모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심각한 주차난으로 불편을 겪는 주차 취약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평가표에 따라 주민 수혜도, 토지 형상,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지를 선정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현동 소규모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그동안 주차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던 교현동 16통 일대의 주민들의 불편이 다소나마 해소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고 말했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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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자활사업단 ‘세탁하기 좋은 날’ 개소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 및 충주지역자활센터는 자활참여자의 근무 여건 및 사업장 환경 개선을 위한 세탁사업장을 새롭게 확장 이전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시는 14일 새롭게 이전한 사업장에서 ‘세탁하기 좋은 날’이라는 상호를 걸고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충주시는 기존에 운영 중인 세탁사업단을 시장 경쟁력을 갖춘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육성하고자 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세탁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날 개소한 세탁사업장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중앙자산 키움 펀드 공모사업비 5천만원, 충주시 자활기금 5천만원 등 총 1억원의 사업비로 약 2개월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사업장을 이전했으며 환경개선 공사 및 장비 보강을 완료했다.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그동안 열악했던 세탁사업단의 자활참여자 근로 환경이 대폭 개선됐으며 장비 보강을 통해 고객에게 고품질의 세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또한 지역 내 기관 및 숙박업소 등으로 판로를 넓혀 매출액 증대를 통해 시장형 사업단으로 전환하고 더 나아가 사업단에서 익힌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 및 민간 업체 취업 등 자립기반을 제공할 계획으로 지자체와 지역자활센터의 협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의 모범적인 사례라고 평가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조길형 충주시장은 우수 참여자 표창을 전수하는 등 사업단 이전 개소를 격려했다.
개소식에 이어 자활기금 지원을 통해 사업장을 이전한 청소사업단 ‘에코 방역’도 방문해 자활참여자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시 세탁사업단 ‘세탁하기 좋은 날’이 시장 경쟁력을 갖춘 명품 자활사업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할 계획’이라며 ‘지역 내 저소득층의 취·창업을 위한 자립기반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충주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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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중부내륙권 최고의 신산업도시’로 비상한다.
충주시‘중부내륙권 최고의 신산업도시’로 비상한다.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중부내륙권 최고의 신산업도시로 비상하기 위한 계획을 본격화했다.
시는 올해 신성장 동력 5대 집중육성 산업 분야를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산업 육성과 신성장 촉진 기반 마련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충북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소부장 연계 XR실증단지 구축사업 정부예산 반영,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모빌리티 전장부품 기능안전 기반구축사업, FITI 시험연구원 분원 유치 등 다양한 성과를 보였다.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로 충주는 에너지 대전환 시기에 신속 대처해 탄소중립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위치에 섰으며 소재·부품·장비 산업 연계 XR실증단지 구축사업은 산업대전환에 발맞춰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산업혁신을 촉진하는 기폭제가 됐다.
또한,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은 지역 제조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할 기반으로서 주목받고 있고 모빌리티 전장부품 기능 안전 기반구축사업은 자동차 산업 고도화와 집적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FITI 시험연구원 충주분원 유치는 충주에 들어서는 첫 민간연구원으로서 R&D 연구 분야의 혁신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같은 다양한 성과를 발판으로 신산업 육성계획에서 제시한 5대 분야, 8개 전략, 16개 과제와 46개 실행사업을 충실히 실행해 2030년까지 1조5,234억원 규모로 신성장 동력산업을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신산업 육성과 우량기업 유치를 위해 8개 신규 산업단지도 추가로 조성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교육, 문화, 교통 등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10년 안에 충주를 중부내륙권 최고의 신산업도시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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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시민과의 공감으로 방역 패스 성공 정착
조길형 시장, 시민과의 공감으로 방역 패스 성공 정착
[세종타임즈] 조길형 충주시장이 방역 패스 전면시행에 따른 지역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조 시장은 13일 현안업무회의에서 “코로나 대응의 새로운 방침인 방역 패스가 오늘부터 의무화된다”며 “지역 내 안전을 확보하는 성공적인 전략으로 안착할 수 있게 시행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주시에서는 13일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방역 패스’가 적용되며 위반 시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따라 식당·카페, 학원, 공연장, 노래연습장, 독서실, 박물관 등 16종의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려는 시민은 백신접종 증명서나 48시간 이내 PCR 검사 음성확인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그는 “방역 패스가 올바르게 정착하려면 먼저 공직사회가 규칙을 철저히 지키는 모습을 보여줌과 함께 시민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안내해야 한다”며 “불편하더라도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는 점에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백신접종과 관련해 “18세 이상 성인 누구나 접종 3개월이 지나면 3차 접종을 예약할 수 있게 됐다”며 “백신접종과 관련한 최신 정보가 시민들에게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게 관리에 힘써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조길형 시장은 “전국은 물론 우리 충주시도 코로나 대응에 있어 위기상황임을 분명히 인식하고 이에 걸맞은 대응 자세를 갖춰야 한다”며 “방역의 필요성에 대해 시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해 지역사회 전체가 전면대응에 나설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2021-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