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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잔디광장 등 시청사 공공예식장으로 무료 개방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과 예식장 예약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시청사 내·외부 공간을 활용해 공공예식장으로 무료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개방으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스몰웨딩과 야외웨딩을 계획하는 예비부부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실내·외 예식장으로는 충주시청 앞 잔디광장과 3층 대회의실을, 연회장으로는 11층 구내식당을 활용할 수 있다.이용 대상은 예비부부 또는 양가 부모 중 1인이 충주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자인 경우이며 신청은 예식 6개월 전부터 수시 접수 가능하다.주말과 공휴일 기준으로 1일 1예식씩 선착순 접수된다.접수는 충주시 자치행정과 방문 또는 충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예식 공간은 무료로 제공되지만, 장식·테이블·의자 등 비품과 식사는 이용자가 직접 준비해야 한다.취사 및 주류 반입은 금지되며 출장뷔페를 통한 완성품 위주의 음식만 허용된다.잔디 생육기, 장마철 및 잔디 유지·관리 공사 기간에는 개방이 제한될 수있다, 충주시청 잔디광장은 지난해 5월 개방 이후 예식장 외에도 공공기관이나 비영리단체가 주최하는 나눔 행사, 어린이 행사, 전시회 등 공익 목적 프로그램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청사 공간을 공공예식장으로 활용해 정형화된 실내 웨딩에서 벗어난 실용적인 결혼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시청사 공공예식장 외에도 자연 친화적인 소규모 예식이 가능한 살미면 충주유기농체험센터를 공공예식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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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이어져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씨앤에스푸드는 27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500만원 상당의 동그랑땡 100박스를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최민재 대표를 비롯한 최승재 이사, 최화성 공장장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충주시 관내 취약계층 5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최민재 대표는 “유난히 추운 올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씨앤에스푸드는 엄정면에 소재한 냉동가공식품 전문 기업으로 2014년 HACCP 인증을 획득해 안전하고 고품질의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같은 날 충주 탄금라이온스클럽은 칠금금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신상선 회장은 “사사와 헌신이라는 라이온스클럽의 정신에 따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고 전했다.유병두 위원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신상선 회장님을 비롯한 탄금라이온스클럽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탄금라이온스클럽은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비롯해 연탄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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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시니어클럽-문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문화시니어클럽과 문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7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노인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과 지역사회 복지자원 연계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기획·운영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문화환경지킴이 및 고독사 예방 지원단 운영 등 지역환경 개선과 고독사 예방 돌봄 사업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충주문화시니어클럽 시니어 자원순환단이 지역 내에서 수거한 재활용품을 교환해 마련한 종량제봉투 1555장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이번 전달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지역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얻은 성과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한 사례로 자원순환과 복지 연계를 동시에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장민호 위원장은 “노인일자리와 지역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 돌봄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보경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인일자리 사업이 지역사회 돌봄과 복지 증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노인일자리사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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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기업인협회 신임 회장에 안재환 대표 취임
충주시기업인협회 신임 회장에 안재환 대표 취임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 기업인협회는 27일 회원사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대·제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구 회장단의 인사를 시작으로 지난 한 해 동안의 협회 활동을 돌아보고 회원 간 친목 도모와 개별 기업의 발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기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경희 회장엠테크 대표)은 2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했으며 안재환 심임 회장 대표)이 앞으로 2년간 충주시기업인협회를 이끌게 됐다.김경희 이임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협회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해 준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안재환 신임 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충주 기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단체의 화합과 기업 성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한편 1988년 10월에 설립된 충주시기업인협회는 충주시 소재 68개 기업의 회원사로 구성돼 있으며 회원 상호 간 유대관계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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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년농·귀농인 맞춤형 정착 지원 강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27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인력 육성하며 청년농 및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총 12억 9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각적인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귀농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착 교육, 생활자립 기초교육 및 중앙탑 현장실습교육장 운영 등 실질적인 영농 기술 습득을 지원한다.청년농에게는 영농 초기 소득 안정을 위해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지급하며.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최대 5억원, 귀농 및 예비 귀농인에게는 최대 3억원 저리 융자를 지원해 경영 기반 마련을 돕는다.또한 신규농업인과 선도농가를 연결하는 실습 지원사업 24팀을 운영하며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80만원, 선도농가에는 최대 40만원의 교수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청년농에게는 농지 임차료의 70%를 최대 5백만원 한도로 지원하고 귀농인에게는 농기계 및 비닐하우스 설치·보완 등 장비와 시설을 1인당 최대 1천만원 범위 내에서 보조금의 70%로 지원한다.윤수 농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농과 귀농인 등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단순한 농업 지원을 넘어 충주의 인구유입과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농촌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시는 예비 귀농·귀촌인의 유입을 위해 3~6개월간 주거와 연수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충북에서 살아보기’체험 지원사업과 귀농·귀촌 엑스포, 박람회 참가 등을 통한 홍보와 유치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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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 설 연휴 환경오염 특별감시·단속 실시
충주시, 2026 설 연휴 환경오염 특별감시·단속 실시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2026년도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산업단지 및 공장 밀집 지역 주변 하천, 폐수 및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감시를 진행할 계획이다.단속은 설 연휴 전·중·후 3차례로 나뉘어 시행된다.설연휴 전인 2월 9일부터 13일까지는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계도와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홍보를 강화한다.이어서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산업단지와 주요 하천 등 오염 우심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사고 발생에 대비해 상황실과 환경오염 신고·상담 창구를 운영한다.연휴 후인 2월 19일부터 24일까지는 영세·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정상 가동을 지원하는 기술지원을 실시할 방침이다.환경오염행위 신고는 국번없이 128번 전화 또는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와 앱으로 가능하며 신고 내용이 사실로 확인되어 행정기관이 행정처분 등 조치를 취할 경우, 예산 범위내에서 포상금이 지급된다.신고대상은 △쓰레기 불법소각 △매연 과다 배출 △폐수 무단 방류 △수질오염 사고 △폐기물 불법 투기·매립 △유독물 유출사고 및 불법 방지 등 환경 법령을 위반하는 환경오염 및 훼손 행위다.시 관계자는 “특별감시를 통해 환경오염행위 관리·감독이 취약한 시기를 틈탄 불법 오염물질 배출 행위를 원천 차단할 것”이며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관계기관에 즉시 신고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부탁한다”로 당부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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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조상 땅 찾기'서비스 통해 917명 토지 소재지 확인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지난해 ‘조상 땅 찾기’서비스 신청을 총2026건 접수해, 917명에게 3752필지, 약 456만㎡의 토지 소재지를 제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상속인이 조상 명의의 토지 소유 현황을 알지 못하는 경우, 신청을 통해 해당 토지 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충주시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 이용자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장기간 방치되거나 잊혀진 토지를 확인하고 정당한 상속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연도별로는 2023년에는 715명이 2662필지를 확인했으며 2024년에는 917명이 3329필지의 조상 명의 토지를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조상 땅 찾기 서비스의 신청 자격은 본인 또는 상속인, 대리인이다.신청은 충주시청 토지정보과 토지정보팀으로 방문하거나 k-geo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다만, 온라인 신청의 경우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자에 한해 가능하다.방문 신청 시 조회 대상자가 본인일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사망자의 경우 상속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제적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사망자의 기본증명서 등이 필요하다.대리 신청 시에는 위임장과 신분증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지상진 토지정보과장은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시민들이 알지 못했던 재산을 확인하고 권리를 회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높이는 토지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토지정보과 토지정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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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르신 심폐소생술 교육…건강검진·상담까지 한 번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보건소는 26일 보건소 응급처치교육장에서 경친노인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교육과 함께 보건소 방문 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서비스 한 번에 안내하는 ‘원스톱 건강서비스’형태로 운영됐다.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한편 보건소 내 주요 건강사업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특히 만성질환예방팀과 연계해 고혈압·당뇨 등 심뇌혈관질환 관련 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통한 결핵 검진을 연계했다.또한 치매안심센터와 협업해 치매 조기검진을 안내하는 등 보건소 방문 한 번으로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을 교육을 계기로 어르신의 건강 관심도를 높이고 보건소의 다양한 건강사업을 자연스럽게 연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교육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협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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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 보건소는 26일 충주의료원, 산척성모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제도에 앞서 추진되는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의료진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팀이 방문 진료와 방문 간호 등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상자에게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의료와 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시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재가 의료서비스 전달체계의 핵심 인프라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충주시보건소 백현숙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와 돌봄이 이어지는 재택의료센터 서비스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인 가정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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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SM새마을금고 '희망 2026 나눔캠페인'성금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 SM새마을금고가 26일 정기총회에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성금 1200만원을 기탁했다.공홍석 이사장은“새마을금고가 이번 기탁을 통해 추운 계절을 힘겹게 지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한편 SM새마을금고는 지난 2014년부터 충주사랑 행복나눔을 통해 매년 1천만원 이상 성금을 지역사회에 기탁하며 지역공동체의 발전이라는 새마을금고의 목적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또한 경로당 난방비 지원, 쌀 기탁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