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2026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참여 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층과 실업자의 생계를 보호하고 미취업자에게 단기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 소득의 지역경제 선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사무직과 노무직으로 나뉘며 사무직은 행정정보화사업, 보건 및 건강증진사업, 도서관 업무 지원 등에 배치되며 노무직은 공공시설물 환경정비와 사회복지시설 업무지원 등을 담당한다.
참여 자격은 신청 접수일 기준 만 18세 이상인 근로 가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며 재산이 4억원 이하인 충주시민이다.
다만 사업 개시일 기준 실업급여 수급자, 생계급여 수급자, 1세대 2인 이상 신청 및 참여자, 재학생, 공무원의 배우자와 자녀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선발 결과는 3월 31일 선발자에 한해 문자로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자는 4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10주간 100여 곳의 사업장에서 주 5일 근무하게 되며 근무시간은 만39세 이하 주 40시간, 40~69세 주 30시간, 만70세 이상 주 오후 3시간으로 구분된다.
임금은 시간당 1만 320원이며 근로일당 교통비 5천 원과 주휴수당이 지급된다.
남기호 경제과장은 “공공근로사업이 시민들의 생계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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