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 기리보이 29일 컬래버 음반 공개, 다시 한번 노리는 시너지 효과

타이틀곡 ‘안 될 사람’등 4곡 수록된 미니 음반 발표

2026-01-29 08:12:03




헤이즈 기리보이 컬래버 EP 커버 방송 제공



[세종타임즈] 헤이즈가 기리보이와 컬래버 음반을 발표하고 다시 한번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

헤이즈와 기리보이는 29일 오후 6시 '안 될 사람'을 타이틀곡으로 한 컬래버 미니 음반을 공개한다.

이 곡 외에 '뚝', '멈춰버린 계절', '겹지인'등 두 아티스트가 호흡을 맞춘 총 4곡이 수록된다.

'안 될 사람'은 '안 되기 때문에 더 끌리게 되는 헤어짐의 신비로움', '사랑이었지만 정답은 아니었던 관계'를 담은 R&B 힙합 발라드곡이다.

헤이즈와 기리보이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헤이즈와 기리보이의 협업은 벌써 5번째다.

2019년 6월 발표된 기리보이의 '교통정리 '를 시작으로 같은 해 7월 공개된 헤이즈의 'We don't talk together ', 2020년 10월 기리보이의 '연기 ', 2022년 6월 발매된 헤이즈 두 번째 정규앨범 'Undo'의 3번 트랙 'I Don't Lie '에 이르기까지 절묘한 앙상블로 가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3년 7개월여 만에 다시 만난 두 아티스트는 '안 될 사람'외 '뚝', '겹지인'의 작사, 작곡 및 '멈춰버린 계절'의 작사에 참여해 곡의 메시지에 진정성을 더했다.

한편 헤이즈는 지난해 11월 27일 열 번째 미니앨범 'LOVE VIRUS Pt.1'과 타이틀곡 'Love Virus '를 발표하며 한층 짙어진 음악적 색채를 선보였고 2025년을 마무리하는 12월 31일에는 자신만의 감성과 보컬 매력을 한껏 더한 디지털 싱글 'Even if'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진행한 '2025 Heize Concert [Heize City : LOVE VIRUS]'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고 이 공연에도 기리보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우정을 과시했다.

기리보이는 지난해 4월 '종이배'를 타이틀곡으로 한 정규 11집 앨범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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