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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내년부터 상이군경 및 고엽제 전우 목욕비 지원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내년부터 상이군경 및 고엽제 전우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목욕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23일 중앙탑회의실에서 직무수행 중 상이를 입은 상이군경과 고엽제 전우의 목욕비 지원을 위해 한국목욕업중앙회 충주시지부와 목욕요금 적용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목욕업중앙회 충주시지부는 1매당 5,000원으로 책정하고 상이군경 및 고엽제 전우는 관내 목욕업소에 목욕권을 지불하면 별도의 요금은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상이군경·고엽제 전우 목욕비 지원사업은 내년 3월부터 배부되며 상이군경·고엽제후유의증 630여명에게 분기별 6매의 목욕권이 지원된다.
상이군경 및 고엽제 전우는 분기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별도 신청없이 목욕권을 수령하면 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협약에 협조해주신 한국목욕업중앙회 충주시지부장님을 비롯한 참여 업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분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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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1년 하반기 ‘화제의 인물’ 간담회
충주시, 2021년 하반기 ‘화제의 인물’ 간담회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2021년 하반기 화제의 인물’로 선정된 미담의 주인공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소통행정을 만들고 있다.
시는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7월부터 12월까지 시민 소식지 월간예성에 소개된 화제의 인물 7명과 소통 간담회를 진행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각자의 분야에서 감동적 선행으로 일상을 따뜻하게 만들어준 시민을 발굴해 ‘월간예성 화제의 인물’을 통해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들을 선행 스토리로 소개해 왔다.
하반기 화제의 인물을 살펴보면, 7월엔 재가장애인을 위한 무료 세탁봉사에 매진한 박경애 씨, 8월엔 천사의 마음으로 주변인들에게 선행을 나눠준 이찬호 씨, 9월엔 지적장애인에게 무료급식 제공과 사랑의 손길을 펼친 윤순애 씨가 선정됐다.
10월엔 마술 봉사로 마음을 녹인 천점분 씨, 11월엔 봉방동 천변길 무료제초작업으로 시민들에게 정돈된 산책길을 제공해 준 구본정 씨, 12월엔 시각장애인을 위한 낭독 봉사를 전개한 조혜경 씨와 어려운 환경에서도 복지시설에 꾸준하게 후원을 한 전우수 씨가 주인공이다.
시는 ‘화제의 인물’을 통해 시민들이 선행에 동참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시가 선정한 화제의 인물은 충주시가 앞으로 나아가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힘을 보태주신 화제의 주인공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 한 해 동안 월간예성 화제의 인물로 선정된 시민은 총 15명이며 내년에는 더욱 많은 시민과 이야기를 공유하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훈훈한 우리 동네 이야기’로 새롭게 꾸며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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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사민정협력활성화 대상 2년 연속 수상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고용노동부 주관인 2021년 지역 노사민정협력활성화 전국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 고용노동부 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노사민정 우수지자체 선정평가에는 광역시를 포함해 전국 65곳이 참여했으며 1차 서면 심사와 2차 심층 인터뷰를 거쳐 최종 15곳 가 경합을 벌여 올해는 대상 수상과 함께 사업비 1천600만원을 받았다.
고용노동부는 지역에서 일어나는 노사 문제를 시민단체가 중심이 되어 논의하고 해법과 실천방안을 찾기 위해 활동한 충주 시민특별위원회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으며 실무협의회에서 다양한 의제 발굴을 통해 노사상생 기반과 노사민정 공동선언까지 이끌어낸 점을 선정 이유로 꼽았다.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는 지역단위에서 노사민정협력활성화를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한 우수 자치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사업으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수행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충주시는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에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에 성공했다.
이는 2009년 지역 노사민정협력활성화사업 국무총리상을 시작으로 10년 연속 이어진 총 12번째 정부포상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충주’의 매력을 증명하고 있다.
충주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인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수상 소식을 듣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9년 연속 선정과 함께 충주가 앞으로 상생의 노사문화를 구축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나가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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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북부지사 유치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충북 북부권 기업들의 인적 자원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북부지사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평생 능력개발, 국가 자격시험, 외국인 고용지원, 해외 취업 지원 및 숙련기술 장려 등 기업과 근로자의 인적 자원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1982년에 설립된 고용노동부 산하 정부 출연기관이다.
그동안 충북에는 전국 29개 공단 지사 중 4번째로 넓은 지역을 관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주를 제외하면 전국에서 유일하게 사무소가 1곳에 불과해 충북 도민의 행정수요를 소화하는 데 애로가 많았다.
특히 충북지사가 청주에 위치해 충북 북부권의 기업과 근로자 및 대학생들은 행정서비스를 받기 위해서 이동에만 3∼4시간을 소요하는 등 금전적·시간적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에 시는 신규 산단 조성과 성공적인 기업 유치로 근로자의 훈련수요가 늘어날 것을 예상해 직접 울산 본사를 방문해 공단 이사장에게 충주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유치에 공을 들였다.
또한, 국회 차원에서도 고용노동부를 적극적으로 설득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 끝에 충북북부지사를 충주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충북북부지사는 22년 상반기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충주는 물론 제천, 단양, 음성에 위치한 기업체와 근로자 및 취업희망자들은 근거리에서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번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이번에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충주 유치에 성공하면서 지역의 근로환경이 많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최근 문제가 되는 건국대 충주병원의 근로자 특수건강검진 중단 문제도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하는 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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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레트교육재단과 평생열린학교. 장애인평생교육 업무협약
솔레트교육재단과 평생열린학교. 장애인평생교육 업무협약
[세종타임즈] 솔레트교육재단 솔레트떡요리연구소은 충주의 유일한 학교형태의 장애인평생교육시설인 평생열린학교와 ‘장애인 평생교육’을 위해 12월 22일 업무협약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2일 오전 10시 평생열린학교 교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우은성 대표와 은일신 교장과 장애인 학습자가 참석했으며 솔레트교육재단은 평생열린학교 성인장애학습자를 위해 크리스마스 케익을 함께 만들었다.
솔레트교육재단은 요리를 통해 우리나라 전통 떡 계승에 앞장서고 있으며 온마을 배움터 마을학교를 5년차 운영하며 청소년과 아이들의 평생교육을에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우은성 대표는 솔레트떡요리연구소가 여성기업으로 승인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충주지역에서 여성 CEO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협약으로 솔레트교육재단은 평생열린학교의 성인장애인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배움을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과 복지를 위해 지원하기로 했다.
은일신 교장은 “한 지도자의 선한 마음으로 시작한 선한 모임이 다양한 평생학습에 참여하시는 분들의 마음속에 따뜻한 떡처럼 따뜻한 먹거리와 따뜻한 온기로 마음이 가득 채워지는 시간이다”고 전했다.
우은성 대표는“평생열린학교의 아름다운 한페이지에 솔레트의 고운가루를 남기는뜻깊은 날에 열린학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지역의 곳곳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한다”고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솔레트교육재단은 2014년에 설립되어 장애인과 대안 학생들 등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평생교육으로 섬기고 있다.
문의전화는 043)852-1510로 하면된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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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종식 기원 ‘사랑의 동지 팥죽’ 나눔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 마을 공동체 연화마을, 문화동향기누리봉사회, 자유총연맹은 22일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사랑의 동지 팥죽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 19 방역수칙에 맞춰 5명 이하의 회원들이 참여해 전날 준비해 놓은 팥으로 팥죽 300그릇을 만들었다.
1인분씩 포장한 팥죽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지역 내 저소득 노인에게 전달했다.
윤주성 회장은 “예로부터 액운을 쫓고 새해의 무사안일을 빌던 풍습에서 유래한 동지 팥죽인 만큼 어르신들이 밝고 희망찬 새해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직접 끓인 팥죽 한 그릇이 어르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덥혀주어 추운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재연 문화동장은 “동지를 맞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문화동 기관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주민과 더 가까이, 다 함께 행복한 문화동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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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항일독립운동역사관’, 독립운동역사를 한 눈에
충주 ‘항일독립운동역사관’, 독립운동역사를 한 눈에
[세종타임즈] 충주시 ‘항일독립운동역사관’을 찾은 시민들이 항일독립운동 역사의 현장을 관람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고 있다.
충주시 칠금11길 40에 위치한 항일독립운동역사관은 광복회충북지부북부연합지회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 10월 05일 개관해 2019년 12월 12일 현충시설로 지정됐다.
항일독립운동역사관에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주요 연표 충북지방의 3.1운동 현황, 독립운동 인맥도 충북지방 만세 시위 통계표 대한민국 초기내각 임정 인적 계승 충북지방 의병 전쟁 상황 알림 등의 항일독립운동 관련 자료 등 250여 점이 전시돼 있다.
역사관에는 코로나19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올해에만 700여명의 시민이 관람을 했으며 특히 11월에는 광복회경기지부이천지회 등 전국 광복회 각 지회를 비롯한 관내 학교 등 단체관람이 줄을 잇고 있다.
윤경로 지회장은 “항일독립운동역사관 관람을 통해 독립운동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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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전통무예진흥시설 설계공모작 선정
충주시, 전통무예진흥시설 설계공모작 선정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전통무예진흥시설 건립 건축설계 공모에 ㈜디엔비건축사사무소 공동이행)에서 출품한 작품이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17일 실시한 설계 공모 심사에서 최종 작품을 제출한 2개 설계업체를 대상으로 건축계획, 디자인 등 관계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결정했다.
이번 당선작은 ‘모든 전통무예를 담는 그릇 : 품새 백자’를 주제로 한국 전통무예만의 역동적인 우아함을 표현했다.
또한 한국 전통 건축의 서까래를 차용한 집중형 천장과 유선형의 매스 안에서 전통무예 고유의 특성인 ‘외유내강’을 건축적으로 구현했다.
특히 곡선으로 구성된 현대적 감각의 랜드마크적 외부 디자인, 주변 시설과의 조화를 고려한 접근성, 친환경적이고 혼잡도를 최소화한 동선계획 등이 심사위원들로부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 당선 업체에는 설계 용역권이 주어지며 입상작 에스엘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에는 약 3천300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시는 당선작을 바탕으로 12월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해 내년 8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총 사업비 340억원을 들여 2024년 12월 공사 준공을 목표로 건립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통무예진흥시설은 호암동 종합스포츠타운 내 체육관 부지면적 2만 7,770㎡, 연면적 1만 1,5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4,500석의 경기장, 훈련시설, 커뮤니티센터, 체험·홍보·전시관, 부대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무예의 인지도가 확보된 충주에 전통무예진흥시설을 건립함으로써 분산된 국내 무예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는 세계적인 랜드마크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외 각종 경기 및 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전통무예진흥의 거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시설 건립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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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민선 7기 공약사업 순조로운 마무리
충주시, 민선 7기 공약사업 순조로운 마무리
[세종타임즈] 조길형 충주시장의 민선 7기 공약사업이 순조롭게 마무리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민선 7기 공약사업은 지역경제 균형발전 문화관광 농업농촌 평생복지 소통행정 6개 분야 등 총 74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매년 상하반기 공약평가위원회를 통해 공약 이행상황을 점검·평가해 왔다.
충주시공약평가위원회는 지난 14일 공약평가위원회 분과회의와 지난 21일 전체회의를 거쳐 2021년 하반기 민선 7기 충주시장 공약사업을 최종 평가·확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 평가 결과 충주시장 민선 7기의 총 74개 공약사업 중 완료 28개 이행 후 계속 추진 21개 우수 추진 7개 정상 추진 17개로 총 73개의 사업이 완료되거나 정상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당초 계획 대비 98.6%의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는 의미다.
완료된 사업 중 국립충주박물관 유치,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아동청소년센터 건립, 경관이 아름다운 충주 만들기 등 문화관광 분야 사업들은 충주시 4대 미래비전 ‘문화·관광·생태환경·건강 도시’ 실현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평가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시민들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이 임기 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추진이 필요한 사업들은 수시 점검을 통해 남은 임기 동안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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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1년 10대 뉴스 선정 결과 발표
충주시, 2021년 10대 뉴스 선정 결과 발표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코로나의 위협 속에서도 시민과 함께 걸어온 2021년의 뜻깊은 발자취를 보여줬다.
충주시는 22일 공직자들이 직접 뽑은 ‘2021년 충주시 10대 뉴스’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시는 올 한 해 지역의 이슈가 된 분야별 뉴스 20건을 선정한 후, 12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충주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뉴스 선정은 주요 언론사 보도자료, 시 역점추진사항, 외부기관 평가 등의 기준을 종합해 이뤄졌으며 공직자 1인당 최대 5개 항목을 선택해 다수득표순으로 순위를 매겼다.
설문조사에는 700여명의 공직자가 참여해 설문의 신뢰성을 높였다.
다음은 충주시 공직자가 선정한 ‘2021년 충주시 10대 뉴스’이다.
중부내륙선철도 1단계인 충주역~이천 부발역 구간이 오는 29일 정식개통한다.
해당 철도의 개통으로 충주시는 기존 1시간 이상이 소요되던 거리를 20분 내외에 이동할 수 있게 되면서 광역교통망 구축의 새로운 서막을 열게 됐다.
시는 현재 1단계만 개통된 상황에서는 수도권 진입시 별도의 환승을 필요로 하지만, 향후 2027년 부발에서 강남 수서까지 연결하는 복선전철 사업을 통해 진정한 수도권 1시간 시대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3년 충주~문경 구간 및 2028년 문경~김천을 연결하는 남부내륙철도가 완공되면 충주역은 동서남북을 관통하는 교통의 중심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가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하며 구독자수 약 21만명을 기록, 명실상부한 전국 지자체 최고의 온라인 홍보채널 자리를 굳혔다.
충TV는 ‘더 가까이 충주’의 모토를 그대로 담아낸 친밀하고 파격적인 홍보방식으로 꾸준한 인기 상승세를 이어오며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충주시의 온라인 랜드마크로 인정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충TV는 2022년에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솔직함을 앞세워 공공기관 홍보의 새로운 장을 열어간다는 방침이다.
충주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세계적인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놀라운 경제적 성과를 기록했다.
양적인 성장뿐 아니라 내실이 튼튼한 사업·기관을 다수 유치하며 향후 행보가 주목받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바이오가스와 암모니아를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 실증사업을 추진할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선정과 종합시험인증기관인 FITI시험연구원 유치, 수송기계부품 전자파센터와 모빌리티 전장부품 기능안전 기반구축센터 건립 확정 등 지속 가능한 발전의 씨앗이 될 신산업 분야의 성장이 도드라졌다.
충주시의 아픈 손가락이었던 세계무술공원이 마침내 시민의 품으로 돌아갔다.
시는 지난 5월 28일 대법원 3심 선고로 ‘라이트월드 세계무술공원 사용수익허가 취소’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무술공원 원상복구를 위한 행정대집행을 진행해 왔다.
현재 세계무술공원에는 가설건축물 1동을 제외한 라이트월드 관련 불법 시설물을 모두 철거하고 전기시설물 철거 및 노면 등의 원상복구 막바지 작업이 진행 중이다.
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집행을 조속히 마무리해 2022년에는 세계무술공원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충주시가 ‘문화·관광·생태환경·건강 도시’를 향후 10년의 미래비전으로 확정했다.
시는 미래비전의 수립에 있어 별도 용역을 거치지 않고 시민의 의견을 직접 수집해 지역의 실정을 정확하게 반영한 진정성 있는 비전을 만들었다.
시는 ‘역사와 품격이 느껴지는 문화도시, 지역상권과 연결된 낭만적인 관광도시, 도시와 자연이 조화를 이뤄 걷기 좋은 생태환경도시,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건강도시’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을 발굴·실천해 나가는 과정에도 현장 중심, 시민 중심의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주시 교현동에 위치한 구)종합운동장이 건강한 일상을 책임질 광장공원 및 복합체육센터로 재탄생한다.
충주시는 지난 8월 교현동 500-3 일원에 광장공원을 비롯해 실내수영장과 아동성장발달센터, 작은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다목적체육관, 건강생활지원센터 등을 조성하기 위한 착공에 들어갔다.
광장공원과 복합체육센터는 시민들의 여가활동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탱하는 건강 도시의 상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를 휩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충주시도 코로나와의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충주시는 지리적으로 수도권과 인접해 있어 해당 지역의 위기 상황에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높은 경계심을 가지고 철저한 방역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해왔다.
또한, 강사·행사 종사자·문화예술인·소상공인 등 코로나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곳을 핀셋 지원하면서 지역경제 전반의 회복을 꾀했다.
시는 ‘접촉 최대한 자제, 의심증상 시 즉시 검사, 확진 시 역학조사 적극 협력’이라는 절대적인 원칙을 기반으로 코로나 대응 상황을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코로나 극복의 때까지 지역 안전에 전력투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호사비오리, Ⅱ급 단양쑥부쟁이·돌상어 등 15종을 비롯해 생물종 865종이 서식하고 있는 생태계의 보고 비내섬이 충북 최초로 국가습지보호지역에 지정됐다.
‘사랑의 불시착’ 등 인기 드라마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는 비내섬은 국립생태원 습지센터에서 진행한 전국 내륙습지 정밀조사를 토대로 지역주민, 이해관계자와 의견수렴, 지자체와 중앙기관 협의를 거쳐 보호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
시는 ‘자연환경보전법’에 따른 자연휴식지 지정에 이어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정해짐에 따라 정기적인 생태계정밀조사와 불법행위 감시 등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비내길, 봉황섬 철새도래지 전망대 등과 연계한 생태교육·탐방의 장으로도 활용해 생태환경 도시 충주를 보여주는 지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충주시가 3년간 끌어온 충주댐 물값 분쟁의 해답을 찾았다.
시는 지난 6월 시의회에서 2년 6개월분 미납 정수구입비와 연체료를 포함한 예산을 시의회가 승인하면서 수자원공사 측에 관련 요금을 입금했으며 수자원공사에서도 시를 상대로 한 민사소송을 취하했다.
동시에 충주시와 시의회, 수자원공사, 범시민대책위가 함께 ‘충주댐 가치 제고 및 통합 물복지 실현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해 향후 지역 발전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을 통해 충주에서는 물 부족 해결과 댐 주변 지역 지원금 증액분 상생협력사업 추진, 댐 상류 개발행위 제한 완화, 댐 전망대 리모델링, 댐 공사 사토장 공원화 등 양 기관의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객관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하는 ‘2021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충주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 9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8개 시군이 경합한 해당 분야에서 충주는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확정, 맞춤형 신산업단지 조성,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최우수상 수상 등 탄탄한 기반으로 향후 높은 발전가능성을 지녔다는 점이 큰 주목을 받았다.
시는 지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수소·바이오·자동차부품·승강기·이차전지 등을 5대 신산업으로 선정해 분야별 집중육성 전략을 마련해 성장의 가속을 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수달공무원 충주씨, 8급 승진 동량대교 6월 개통 전국 선도 과수화상병 방제 2021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 대상 등의 뉴스가 다수 득표를 획득하며 2021년 충주의 주목할 만한 장면으로 꼽혔다.
시는 2021년 한 해의 빛났던 순간과 어려웠던 순간을 모두 소중한 자산으로 삼아 향후 10년의 미래비전을 향한 행보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자랑할 만한 성과는 물론 아쉬움이 남는 일들까지 발전의 양분으로 삼아 향후 10년의 미래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2022년에도 충주시를 향한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