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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내년부터‘영유아 어린이집 입학지원금’지원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2022년부터 관내 어린이집에 최초로 입학하는 영유아에게 ‘어린이집 입학지원금’ 10만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집 입학지원금은 보육의 공공성 강화 및 어린이집 이용 영유아 보호자의 양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보육료 지원과는 별도로 어린이집에 입학할 때 필요한 피복류 구입비 등 보호자가 부담해야 할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충주시 영유아 보육조례’개정으로 입학지원금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도 완료했다.
지원기준은 신청일 기준으로 영유아의 주민등록 주소지와 이용 어린이집 소재지가 충주시이며 2022년 1월 1일 이후 어린이집에 최초로 입학 시 1회에 한해 지원된다.
단, 어린이집을 옮겨 재입학하는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매월 20일까지 아동의 주민등록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양육수당에서 보육료로 변경 신청할 때 입학지원금도 함께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접수 후 대상자 확인을 거쳐 신청한 다음 달 10일 경에 보호자의 계좌로 입학지원금 10만원을 지급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보육료 외에 부모가 부담해야 할 입학준비금을 지원 함으로써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일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충주시를 만들어가도록 다양한 보육시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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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충원교, 오는 2023년 말까지 전면통제
충주 충원교, 오는 2023년 말까지 전면통제
[세종타임즈] 충주시 동량면 충원교 통행이 12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전면 통제됐다.
24일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사업단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홍수 대비와 충주댐 치수 능력 증대를 위해 충원교를 철거하고 재가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23년 12월31일까지 충원교 운행이 전면 통제됐으며 충주댐 집입 운전자들은 동량대교를 이용해야 한다.
시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 중에 있으며 수자원공사는 충원교 진입로에 공사안내판 설치, 신호수 배치,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차량운전자 및 시민들에게 홍보 중이다.
또한, 통행 제한을 알지 못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SNS를 통해서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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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 성탄절 이벤트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연말을 맞아 어린이들의 마음 건강 응원에 나섰다.
충주시 보건소는 성탄절에 선별진료소를 찾는 어린이를 위한 작은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10대 미만 어린이들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사전 선별검사 및 해지 전 검사를 받는 아동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보건소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선별검사를 받으러 오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예쁜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선별진료소를 장식했다.
또한, 의료진들도 루돌프 등으로 분장해 자칫 무서운 기억이 남기 쉬운 선별진료소를 따뜻한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이승희 보건소장은 “선별검사를 받으러 오는 어린이들에게 코로나의 무서움을 잊고 기분 좋은 성탄절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함께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다가오는 연말에 새해에 충주의 안전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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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평생학습동아리 및 장애인 평생학습 성과보고회
충주시, 평생학습동아리 및 장애인 평생학습 성과보고회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충주시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평생학습 동아리 성과보고회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한해 학습동아리들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 사례들을 공유해 향후 다양한 동아리들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 참여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평생학습 동아리 회원과 장애인 평생학습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동규 평생학습동아리 연합회장의 2021년 동아리 활동 보고를 시작으로 활동 동영상 시청,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우수사례 발표와 참여 장애인들 소감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한 해 동안 고생한 동아리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성탄절 맞이 학습체험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체험행사는 성탄 케익, 트리, 카드 만들기 등 장애인과 학습동아리 회원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프로그램 위주로 이뤄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평생학습 동아리들의 수준이 매년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음을 실감한다”며 “소외된 이웃을 먼저 살피고 시민 누구나 함께하는 평생학습 실현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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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퇴임공무원 공로패 수여식 가져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24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2021년 하반기 퇴임 공무원 공로패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국장,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는 코로나 이전 상·하반기 공무원 퇴임식을 개최했으나, 사회적거리두기 로 인해 퇴임식 행사를 취소하고 퇴임 공무원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는 행사로 간소화해 진행했다.
이번에 퇴임하는 공무원은 장수복 안전행정국장을 비롯해 총 21명으로 명예퇴직 2명, 정년퇴직 1명 그리고 18명은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1,700여 공직자를 대신해 퇴임하는 공무원들에게 일일이 꽃다발과 공로패를 전달하며 “오늘 퇴임하신 분들의 명예로운 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선배 공무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간 후에도 시정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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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사과·고구마, 반려동물 건조 간식으로 재탄생
충주시 사과·고구마, 반려동물 건조 간식으로 재탄생
[세종타임즈]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마리스펫몰과 공동 시험연구를 통해 개발한 ‘충주사과 넣어 만든 고구마 트릿’을 최근 열린 ‘부산 반려동물 박람회’에서 최초로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충주시 대소원면에 위치한 마리스펫몰은 지난 10월 충주시에서 주최한 ‘가공 창업 교육생 창업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한 우수기업으로 반려동물을 위한 가공식품 상품화에 높은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센터와 마리스펫몰은 충주시 가공창업교육관의 1:1 컨설팅 및 시제품 제작 지원을 통해 대상을 수상한 ‘충주사과 고구마 트릿’을 반려동물 박람회에 출품하며 펫푸드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충주사과 고구마 트릿’은 충주 대표 특산물인 사과와 고구마를 이용해 원료의 풍부한 맛과 향을 살린 반려동물 영양 간식이다.
특히 일체 식품첨가물 없이 수제 100% 원물로 만들어져 건강성, 안전성, 맛을 모두 충족했으며 제조 시 동결건조 공법을 사용해 장기간 보관 및 적절한 크기로 휴대성도 확보했다.
공동연구에 참여한 최성옥 대표는 “충주시의 다양한 컨설팅 지원을 통해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 충주사과와 고구마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하고 맛있는 반려동물 식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계속 도전하겠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가공상품의 공동 연구기획 및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제품 개발 과정의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및 농가와 지역 내 가공 창업 경영체가 상생할 수 있는 시험연구 사업을 매년 추진해오고 있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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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중부내륙선철도 이천~충주구간 31일 개통
충주시, 중부내륙선철도 이천~충주구간 31일 개통
[세종타임즈] 충주의 첫 고속철도이자, 충북선 충주 구간 개통 이후 93여 년 만에 새로운 철도교통망 구축을 눈앞에 두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중부내륙선철도 1단계 이천~충주 구간의 철도건설이 마무리돼 오는 30일 충주역에서 개통 행사를 갖고 31일 오전 6시 41분 충주역을 출발하는 열차를 시작으로 정식 운행에 들어간다.
이번에 개통하는 노선에는 연장 56.9㎞로 구간 내 충주역, 앙성온천역 등 5개 역사가 들어서고 동력 분산 방식인 KTX-이음 열차가 투입돼 충주와 이천 부발을 하루 8차례, 35분 소요로 왕복 운행될 예정이다.
운임요금은 KTX 기본요금인 8,400원으로 책정됐고 우등실은 3,000원이 추가되며 65세 이상 노인은 30%, 만 12세 이하 어린이들은 50% 우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개통은 향후 수서 광주, 이천, 충주, 김천, 거제를 잇는 중부내륙 간선철도망 구축의 부분 개통으로서 수서~광주선이 완공되기 전까지 수도권의 수서와 판교를 가기 위해서는 각각 2회, 1회 환승을 해야 하며 2027년 이후에는 충주에서 서울까지 환승 없이 40분대에 갈 수 있다.
조길형 시장은 “고속철도망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줄 것”이라며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지만, 시민 염원인 ‘기차 타고 서울까지’를 최종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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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가능성을 개척하는 자세로 미래비전 사업 발굴
조길형 시장, 가능성을 개척하는 자세로 미래비전 사업 발굴
[세종타임즈] 조길형 충주시장이 미래비전의 순항을 위한 개척자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 시장은 23일 주재한 정책토론 영상회의에서 “2022년의 시작에 맞춰 문화·관광·생태환경·건강 도시의 진취적인 세부 사업안이 제시되어야 한다”며 “모범적인 사례를 찾아냈다면 심도 있게 분석해 우리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필수적이다”고 주문했다.
그는 “익숙한 영역에만 머물러서는 앞으로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며 “지금까지 해왔던 것의 영역을 넘어서야 미래비전에 걸맞은 새로운 바람을 탈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현재 조건에서 안정적으로 달성 가능한 것에만 매달리기보다, 시야를 넓혀서 직접 가능성을 개척해 가려는 의지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분야별로 모범적인 도시들을 벤치마킹할 때 ‘O 아니면 X’ 식으로 실행 가부 여부만 따지지 말고 분석력과 창의력을 발휘해 우리시 정책에 적용할 수 있는 대안을 강구하라”고 당부했다.
조길형 시장은 “미래비전의 성공은 되는 것만 찾는 게 아니라 되는 방법을 찾는 자세에 달려있다”며 “생각의 너비와 깊이를 더해 과감하고도 합리적인 도전을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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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2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선발자 발표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2022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선발자 182명을 오는 27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층, 실업자 등의 생계보호 및 미취업자의 일자리 제공을 위한 사업으로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은 ‘사무직’과 ‘노무직’으로 구분되며 사무직의 경우 행정정보화사업 · 보건 및 건강증진사업 · 도서관 업무 지원 등을, 노무직의 경우 공공시설물 환경정비 · 사회복지시설 업무 지원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이번 2022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신청자는 총 765명에 이를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으며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120여 개의 사업장에서 1월 3일부터 3월 18일까지 근무한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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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더 가까운 원스톱 인허가 성과 주목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시민 편의에 더 가까운 인허가 업무처리로 민원인들로 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2021년 10월 기준 6,745건의 인허가 업무를 처리하며 불허가 등 15건을 제외한 대부분의 민원을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약 99%에 달하는 업무처리 성과를 이뤄낸 원동력으로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행정시스템 구축을 꼽았다.
시는 ‘가능한 것은 누가 와도 이루어지고 불가능한 것은 누가 강요해도 허락하지 않는 자세’를 최선의 원칙으로 삼아 공정한 행정 운영에 힘써 왔다.
또한, 인허가 관련 업무를 어렵게 생각하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 실무자·민원인 등의 의견을 거쳐 허가민원과 업무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그 결과, 현재 허가민원과 6개 팀은 공장, 건축, 개발행위, 농지·산지 전용허가 등 핵심 인허가 업무를 총망라한 원스톱 민원처리 부서로서 맹활약하며 시민의 시간·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에 큰 역할을 해주고 있다.
아울러 민원인과 행정기관 간의 입장 조율을 대행하고 대행사와의 지속적인 간담회를 개최해 대행사의 어려움을 수렴하고 민원인 불편 사항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소통에 공을 들이고 있다.
손현배 허가민원과장은 “많은 분이 인허가 업무를 어렵게 생각하시지만, 시에서는 문을 활짝 열고 여러분을 도와드리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며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안고 새 둥지를 찾아 충주에 오시는 분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건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