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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민원담당 공무원 마음힐링 원예프로그램 운영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대민 업무 처리로 감정노동에 지친 민원담당 공무원을 위해 18일 청주랜드관리사업소 교육장에서 마음힐링 원예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22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이 증가하면서 업무에 지친 공무원들의 감정노동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안정 및 재충전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행은 청주랜드관리사업소 김은진 주무관이 맡아 나의 색, 나의 향기 ‘포푸리 향주머니’ 만들기 알로에 아로마 손 마사지 긍정 형용사 이름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운영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담당공무원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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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민선 8기 역점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주문
이범석 청주시장,‘민선 8기 역점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주문
[세종타임즈] 이범석 청주시장이 민선 8기 역점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18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2024년은 민선 8기 청주시가 해야 할 일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현재 진행 중인 2024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통해 사업들에 대해 전반적으로 재점검하고 부진·지연 사업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 속도감 있게 추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선 8기 사업·시책의 성과를 보다 높이고 시민 체감도 높일 수 있도록 직원 분들의 열정과 창의가 보태지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국세·지방세 세입 감소 등 내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재정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적은 재원으로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더 치열한 고민을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우리 지역에 많은 행사와 축제가 이뤄지고 있다”며 “다음 달까지 열리는 청주공예비엔날레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 수준 높은 작품들을 관람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원생명축제와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 등도 개최 예정인데 많은 분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말했다.
또 “현재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을 추진하고 있는데, 오랫동안 이용하던 노선이 변경됨에 따라 시민들이 적응하는 데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며 “노선을 개편하면서 보다 적극적으로 시민 의견을 수렴하라”고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위한 추석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도로변, 공원 제초작업이나 청소 등 불편사항에 대해 미리 점검하고 보완해 시민 분들이 한가위를 불편 없이 보내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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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3대 장기고질 민원 잇단 해결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악취·소음과 관련한 청주시의 3대 고질 민원이 시차를 두고 모두 해결됐다.
도심과 농촌의 정주여건 개선으로 시민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오랜 세월 소음·악취 등의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뚜렷한 해결방안을 찾지 못했던 송절·신봉동 도축장과 우시장, 송정동 농협사료공장, 북이면 장양1리 축사 문제를 잇따라 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범석 청주시장이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공감도시를 시정방침으로 삼고 건의·애로사항 등 시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사업 주체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정부 공모사업에 팔을 걷어붙인 결과물이다.
취임 후 15개월 만에 주요 고질민원을 해소하면서 젊은 소통의 리더십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시는 도심지 내 상존하는 혐오 및 기피시설을 도시개발계획에 포함시켜 수십 년간 지속된 논란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동안 도축장에서 발생한 소음과 악취로 인근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토로해 왔고 수년 전에는 우시장에서 탈출한 가축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나기도 했다.
시는 민간시설인 도축장 외곽 이전을 검토하기도 했으나, 1천700억원 이상의 막대한 이전비용이 수반되기 때문에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민간사업자가 최근 이 일대 도시개발사업을 제안했는데 도축장 부지는 제외됐다.
시는 이번이 고질민원 해결의 적기라고 보고 민간 도시개발사업자와 수차례 협의를 해 도축장 부지를 개발구역에 포함시켜 주변 지역과 연계한 도로 공원, 학교 등 기반시설을 갖춘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도록 했고 마침내 이를 포함한 개발계획이 마련됐다.
송절2지구 도시개발사업자는 우시장 소유자인 축협으로부터 이전 및 토지 사용 동의를 받았고 송절4지구 도시개발사업자는 도축장의 경우 사업주와 건물과 토지에 대한 보상협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되면 도축장과 우시장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송절·신봉동 일원에는 인근 청주 테크노폴리스 주거단지와 연계한 4천750세대의 새로운 주거단지가 조성돼 일대 정주 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시는 2021년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신봉동 일원 등을 대상으로 노후화 된 공업지역의 개선 및 관리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 달부터 공업지역기본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시는 지난 3월 복대동과 송정동 일대 주민들의 악취 민원이 잇따랐던 농협 사료와 도심 외곽에 조성 중인 산단 시행자 간 협상을 통해 현 송정동 농협사료공장을 청주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로 이전 합의를 이뤄냈다그 동안 노후시설의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냄새로 인해 주변 대규모 아파트 주민들은 정주환경 문제의 해결을 시에 강력히 요구해 왔고 대로변 노후 된 외관 또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문제로 지적돼 왔었다.
시는 해결에 고심했지만, 외곽 이전 말고는 딱히 방법이 없었고 농협사료 측도 협소한 현 부지의 확장성 한계 문제와 이전 부지 선정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하지만 민선 8기 시민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힘쓴 결과, 수차례의 긴밀한 협의와 끈질긴 설득 끝에 고질민원을 해결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농협사료 충청지사는 사료공장을 청주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내 약 1만 3000평의 부지에 863억원을 투자해 2026년 상반기까지 첨단공정을 갖춘 13층의 친환경 스마트사료공장을 건립하게 된다.
그리고 지난 3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3년 농촌공간정비사업’공모에 북이면 장양1리 마을이 선정돼 지역주민들의 오랜 고질민원을 해결하는 계기가 됐다.
북이면 장양1리 마을은 축사 악취로 인해 지역 주민이 고통을 호소하는 민원이 오랜 기간 끊이지 않은 곳이다.
시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도비 117억원을 확보했으며 2027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돼지와 소축사를 철거하고 경관농지, 복합문화센터 등을 조성하게 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역주민들이 40여년의 오랜 기간 동안 수없이 많은 민원과 건의 등을 통해 시에 해결을 요구했으나 뚜렷한 방안이 없어 미뤄왔던 도축장, 농협사료, 주거 지역 내 축사밀집지역 등 3대 민원이 민선8기 들어 빠르게 해결하게 되어 지역주민들과 같은 마음으로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생각하는 마음과 정성을 담아 청주시 어느 지역이든 쾌적하고 맑은 청주를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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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청주시민과 셀트리온이 함께하는 ‘한마음 콘서트’열린다
22일 청주시민과 셀트리온이 함께하는 ‘한마음 콘서트’열린다
[세종타임즈] 폭염과 폭우에 유난히 고단했던 청주 시민의 마음을 음악으로 토닥일 ‘한마음 콘서트’가 온다 오는 22일 오후 7시,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가 한창인 청주문화제조창 야외 광장서 청주시민과 셀트리온이 함께하는 ‘한마음 콘서트’가 개최된다.
셀트리온이 주최하고 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가 후원하는 이번 콘서트는, 올여름 유난히 혹독했던 폭염과 폭우로 상처입고 지쳤던 청주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다시 힘을 낼 용기를 문화로 북돋기 위해 마련했다.
제목 그대로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 이번 콘서트는 출연진 역시 화려하다.
무대와 방송계를 종횡무진 누비는 트로트 퀸 장윤정,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홍보대사인 트로트 요정 김다현을 비롯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조화로운 하모니의 다비치, 감수성 가득한 명품 보이스 정재욱, 다재다능 완성형 아이돌 그룹 골든차일드, 설명이 필요 없는 락스피릿 노브레인 등 정상급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더불어 청주를 디딤돌로 전국을 넘어 세계무대를 누비는 테너 10인으로 구성된 텐 테너 앙상블도 함께 해 더할 나위 없이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 이전부터 한 마음으로 이번 콘서트를 준비한 셀트리온과 청주시,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코로나 팬데믹에 이어 올여름 더위와 수해까지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을 겪고 또 함께 이겨내 온 모든 청주시민들이 음악이 전하는 위로 문화가 전하는 힐링으로 행복해지길 소원한다”며 초대의 말을 전했다.
청주시민과 셀트리온이 함께하는 ‘한마음 콘서트’는 22일 오후 7시,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열리는 문화제조창 야외 광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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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면역력 강화를 위한 예방접종 집중 실시
청주시, 면역력 강화를 위한 예방접종 집중 실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시민 면역력 강화를 위해 국가예방접종 실시에 집중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를 시작으로 임신부, 어르신 대상 2023-2024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는 오는 9월 20일부터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임신부는 10월 5일부터, 75세 이상은 어르신은 10월 11일부터, 70세~74세 어르신은 10월 16일부터, 65세~69세 어르신은 10월 19일부터 무료 접종이 시작된다.
예방접종 기간은 내년 4월 30일까지이며 청주시 4개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 323개소에서 접종을 시행한다.
또한, 시는 60~64세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등 국가예방접종 대상이 아닌 청주시민을 위해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50세 이상 성인은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기 전, 백신을 맞아야 한다.
특히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중장년층은 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증으로 발전하고 합병증을 동반할 위험이 크기 때문에 백신을 꼭 맞는 것이 좋다.
인플루엔자 백신은 인플루엔자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건강한 성인이 백신을 접종하면 인플루엔자를 70~90%까지 예방할 수 있다.
백신 접종 후 독감에 걸리더라도 증상이 약하고 입원율과 사망률이 낮다.
인플루엔자 백신은 매년 새로 맞아야 한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거의 매년 변이를 일으켜 그해 유행하는 바이러스의 종류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예방접종 권장 시기는 10~12월로 매년 1회 접종받으면 된다.
65세 이상 어르신에서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은 치명적이다.
균혈증의 경우 사망률은 60%, 수막염의 경우 사망률은 80%에 이른다.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효과적이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예방하고 질병부담 감소를 위해 어르신 폐렴구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은 적이 없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보건소 및 위탁 의료기관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거주지와 관계없이 접종이 가능하다.
폐렴구균은 폐렴, 수막염, 중이염 등을 일으켜 노년층이나 만성질환자의 사망률을 높이는 원인균 중 하나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의 모든 성인에게 권장되고 있으며 65세 미만이어도 면역저하자,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에 해당할 경우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면역력 향상과 건강을 위해 앞으로 시행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다른 국가예방접종도 홍보를 강화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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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큰 폭 세입감소, 청주시 고강도 세출구조조정 나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스테그플레이션 경제위기 상황에서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와 안정적 재정운용을 위해 고강도 세출구조조정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스테크플레이션 : 경기 불황 중에도 물가는 계속 오르는 현상최근 경기침체 및 부동산 거래 부진에 따라 내국세 및 지방세 징수액이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재정운용에 빨간불이 켜졌기 때문이다.
청주시 재정여건을 보면 올해만 해도 정부 내국세 징수액이 43조원 감소하면서 지방교부세가 640억원 감소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내년도 세입 전망은 더욱 어두운 상황이다.
지방세 및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등 2023년 본예산 기준 총 2천4억원이 감소 될 것으로 추계하는 바, 세출구조조정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청주시는 각 실·국장이 중심이 돼 전체사업을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한다.
성과가 낮거나 실효성이 떨어지는 사업은 1단계 세출구조조정할 계획이며 청주시 예산과 본예산 심의과정에서 집행부진 사업, 연례반복사업, 유사·중복사업 등에 대해 2단계 세출구조조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경상적경비, 지방보조금 사업의 경우 톱다운 방식으로 2023년 대비 10%~20% 예산을 축소할 방침이다.
1차 부서별 세출구조조정을 시행하고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과정에서 저성과, 중복사업에 대한 2차 세출구조조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톱다운 방식 : 예산부서가 거시적 재정총량 내에서 부서별 지출 한도를 정하면 각 부서는 정해진 지출 한도 범위 안에서 자율적으로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제도시 관계자는 “평상시 진행되는 세출구조조정이 아닌 대 내·외적 경제위기 상황에서 이뤄지는 세출구조조정인 만큼 시민의 혈세가 헛되이 낭비되지 않게 모든 사업에 대해 시민을 중심에 두고 보다 세심하게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실효성 있는 세출구조조정을 위해 오는 9월 25일 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성과중심 세출구조조정 결과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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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청주시민대학 운영‘팡파르’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민의 인문학적 성찰과 성숙한 시민의식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2023년 청주시민대학’이 18일 첫 문을 열었다.
청주시민대학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대학교 강사 및 연구소 연구원 등을 강사로 초빙해 시민들에게 대학 수준의 깊이 있는 전문적인 평생교육 과정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열린 청주시민대학 개강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김은숙 청주시의회 부의장, 임은성 복지교육위원장, 허정무 청주시평생교육협의회 부위원장, 수강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개강식은 이범석 청주시장 현판 제막을 시작으로 내빈과 강사소개 시민대학 학사일정 안내 이범석 청주시장 인사말 김은숙 청주시의회 부의장 축사 청주시립합창단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영화 파파로티 ost ‘행복을 주는 사람’ 등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청주시민대학 강좌는 ‘일생을 돌아보게 하는 인문학’‘유우예’등 4개 인문학 강좌 ‘영화 속 세상 엿보기’등 문화예술학 3강좌 ‘도전 시니어 모델’등 생활학 4강좌 ‘당신도 알아야 할 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등 미래학 3강좌 ‘문화유산이 들려주는 청주이야기’ 등 총 15개 강좌로 구성된다.
평생학습관은 총 295명의 학습자를 모집했으며 18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15일까지 3개월간 강좌별 주 1회씩 수업을 진행한다.
총 100시간 이상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청주시장 명의의‘명예학사학위’를 수여할 방침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시민대학이 21세기 변화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미래성장을 이끌어 가는 학습장이자 배움터로 자리매김해 시민력을 키우는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는 충청북도교육청이 지정한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과정인 ‘청주해봄학교’도 지난 3월 6일 개강해 어르신 21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이는 초등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총 3년 과정을 이수하면 졸업장인 ‘초등학력인정서’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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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동주택관리 시민아카데미 실시
청주시, 공동주택관리 시민아카데미 실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난 14일~15일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에서 의무관리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 25명을 대상으로 ‘2023년 공동주택관리 시민아카데미’맞춤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주시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북도회,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실시한 강좌이다.
교육은 청주시청 공동주택과 우기성 주무관과 박재원 주무관이 맡았으며 장기수선계획 수립과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선정지침 위반 사례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 업무능력이 강화돼 한층 더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동주택관리 시민아카데미’는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령 위반 사항 및 분쟁으로부터 입주자를 보호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공동주택 관리 문화를 정착하고자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북도회,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2021년부터 분기별 각 1회씩 운영하고 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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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 28회 청주시 건축상’ 수상작 선정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3년 제28회 청주시 건축상’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역 건축문화 창달에 기여한 우수 건축사와 건축물을 선정·시상해 우수한 건축물의 건축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6월 30일부터 8월 29일까지 공모를 진행했으며 공모 결과 11개의 후보 작품이 접수됐다.
이어 접수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지난 13일 청주시 건축위원회 심사를 진행해 총 7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우수상은 충북문화재연구원, 무이재 장려상은 이즘사옥, 상상이가, Soft Wall, 자연을 품은 카페, 카페 하이가 선정됐다.
우수상을 받은 충북문화재연구원은 공공성 및 환경성 측면이 우수하고 건물 내부에 중정을 도입해 자연의 빛과 바람 등 환경을 건물 내부에 수용하고자 노력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무이재는 친화성 측면이 우수하고 개인영역과 공공영역의 경계를 잘 표현한 작품으로 지역 경관 개선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자재가격 상승, 수급 불안정 등 건설경기 침체로 11개의 후보 작품만이 접수됐고 건축위원회의 작품 심사결과에 따라 대상과 최우수상은 선정하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건축문화 창달과 지역 건축의 모델이 될 수 있는 건축물을 장려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작은 오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충청북도건축문화제 행사 기간 청주예술의전당 전시실에 전시될 예정이며 청주시는 선정된 건축물에 기념 명패를 부착하고 설계자와 시공자에게 11월 중 표창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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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들의 정서가 담긴 ‘청주 미래유산’23곳 현판 설치
청주시, 시민들의 정서가 담긴 ‘청주 미래유산’23곳 현판 설치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청주 미래유산’ 현판을 제작하고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각 장소마다 부착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해 청주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공간이나 장소, 풍경 등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지역의 가치 있는 유산 139건을 시민들로부터 추천받은 뒤 전문가 심의와 소유자 동의를 거쳐 최종 23건의 ‘청주 미래유산’을 선정했다.
‘미래유산’이란 근현대 청주를 배경으로 다수 시민이 체험하거나 기억하고 있는 사건, 인물 또는 이야기가 담긴 유·무형의 것으로 문화재와 달리 규제나 지원은 없으며 문화유산의 소중한 가치를 소유자가 스스로 보호해 나가는 제도이다.
청주시는 시민과 함께 이를 공유하고 문화자원으로 홍보하고자 현판을 제작·설치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청주 미래유산은 시민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정서적 가치에 중점을 둬 선정했다”며 “시민들과 공감할 수 있도록 이달에는 청주미래유산 그림·사진 공모전을 개최해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공유하고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주 미래유산’은 근대 산업의 중심지에서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 문화제조창 및 동부창고와 옛날 이발소 풍경을 간직한 채 여전히 단골손님으로 북적이는 덕성이용원 청주의 과거와 현재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도심 속 중앙공원과 무심천 벚꽃길 등 청주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공통적으로 기억하는 공간이나 장소들로 구성됐다.
2023-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