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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안심 예방활동 집중 추진
청주시, 시민안심 예방활동 집중 추진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예기치 못한 재난·사고의 발생과 이상동기 범죄 등의 증가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됨에 따라, 1일부터 10월 3일까지 한 달간 재난, 생활안전, 치안, 화재 분야 예방활동과 캠페인을 집중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8월 31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흥덕·상당·청원경찰서 지역자율방재단, 자율방범연합대, 의용소방대연합회 등 실무자들과 회의를 갖고 이번 활동의 필요성과 한 달간의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예방활동 및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읍면동별 취약지역 목록을 작성 후 지역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모든 직능단체가 참여하는 예방활동 및 캠페인 전개 흥덕구 봉명아이파크아파트 일원에 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을 적용해 보안등, 비상벨, CCTV 설치 및 골목공원 조성 등 추진 관내 공중화장실 70개소에 이상음원감지 IOT 비상벨 설치 안심귀갓길 내 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민·관·경 합동 순찰 추진 등이다.
이를 위해 청주시 등 관련 15개 기관·단체는 상호간의 가용자원을 적극 활용해 시민안심 예방활동과 캠페인을 집중 전개한다는 상호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청주시, 청주시의회, 흥덕·상당·청원경찰서 청주동부·서부소방서 청주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 청주시지역자율방재단, 청주동부·서부의용소방대연합회, 상당·서원·흥덕·청원구자율방범연합대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안전도시 청주 실현을 위해 민·관이 지속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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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공감도시’비전이 담긴 통합시청사 설계공모 실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신청사 건립사업 설계공모를 9월 1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국제설계 공모안은 구본관동 존치로 인한 비효율적 배치, 디자인 위주의 설계로 건축비 및 유지비 과다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시는 지난해 9월 재설계를 위해 행정안전부에 타당성재조사를 의뢰했고 지난 5월 충청북도에 투자심사를 의뢰해 계약 전 2단계 투자심사를 받는 조건으로 최종 승인받았다.
시는 투자심사가 통과됨에 따라 경제성·효율성을 고려함과 동시에 우리 지역 특색이 반영된 설계안 도출을 위해 국제설계공모가 아닌 국내설계공모로 진행하고 아울러 지역 업체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설계업체 참여시 평가과정에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참가 등록은 오는 9월 6일부터 9월 8일까지이고 작품제출 기한은 12월 7일까지다.
결과는 12월 14일 심사를 거쳐 12월 15일 발표할 계획이다.
설계공모 당선자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우선 협상권을 부여하고 2등 4천만원, 3등 3천만원, 4등 2천만원, 5등 1천만원 등 총 1억원의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87만 청주시민의 염원이 담긴 통합시청사는 관내 곳곳에 분산 배치돼 있는 부서로 인한 시민 불편, 행정효율 저하 및 주차장 부족 등 현실적 문제를 해결함은 물론, 시민에게 개방된 문화·휴식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돼 원도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중부권 랜드마크로 탄생할 전망이다.
시는 설계공모 후 9월 말까지 청주시민의 의견을 모아 시청사 설계에 반영할 계획으로 ‘청주시선’ 사이트에서 시민패널로 가입 후 참여가 가능하다.
시청사는 총사업비 3,039억원, 공사비 1,407억원, 설계비 64억원이 투입돼 28,572㎡의 부지에 연면적 48,151㎡ 규모로 지어질 예정으로 설계공모는 청주시 누리집, 조달청 나라장터, 세움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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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 및 염소 사육농장 차단방역 일제점검 실시
청주시, 소 및 염소 사육농장 차단방역 일제점검 실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구제역 등 방역관리 강화를 위해 9월부터 소·염소 전업규모 사육농장을 대상으로 차단방역 일제 점검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소·염소 사육농장의 방역실태 현장을 점검하고 미흡사항을 보완해 구제역 재발을 막기 위함이다.
점검 내용은 차량소독시설, 고압분무기 등 소독설비와 소독실태 현황, 차량진입 차단시설 등 방역시설 구비 여부이다.
시는 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농장에 미흡 사항을 보안토록 하고 보완조치 이행계획서를 징구할 방침이다.
아울러 11월 중 추가점검을 실시해 미흡사항을 보완하지 않은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며 내년도 각종 축산 보조사업에서 배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구제역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우제류 사육농가가 백신접종을 빠짐없이 하고 법정 소독설비 및 방역시설을 갖춰 주기적 방역활동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점검으로 방역 미흡 농가의 실질적 방역환경이 개선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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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30초 안에 청주를 담다’영상 공모전 시민 의견 수렴
청주시, ‘30초 안에 청주를 담다’영상 공모전 시민 의견 수렴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9월 1일부터 9월 11일까지 ‘30초 안에 청주를 담다’영상 공모전 출품작에 대한 시민 의견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청주의 다양하고 새로운 매력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더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을 주제로 지난 6월 공모전을 진행했다.
접수 결과 총 78편의 영상이 출품됐으며 지난 8월 해당 출품작들에 대한 내부 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8편을 선정했다.
이번 의견 조사 대상은 최종 선정 영상 8편으로 청주시 시민참여 여론수렴 플랫폼 ‘청주시선’을 통해 진행한다.
청주시 시민패널이 출품작들을 시청한 뒤 각 영상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만 14세 이상 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청주시선’홈페이지에서 시민패널로 가입 후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시민패널의 평가 점수와 지난 8월 실시한 전문가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매길 예정이다.
시상금은 대상 1팀 4백만원, 최우수 1팀 2백만원, 우수 2팀 각 1백만원, 입선 4팀 각 5십만원이며 최종 결과는 오는 9월 20일 청주시 공식 블로그 채널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청주시 공보관은 “이번 조사는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라며 “소통·공감이라는 시정방침에 맞게 전문가 심사 점수와 더불어 시민 심사 점수를 최종 점수에 포함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가에 참여한 시민패널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총 300명에게 경품을 지급한다.
청주페이 5천원 또는 모바일 맘스터치 상품권 5천원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추첨자 발표는 오는 9월 13일 청주시선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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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정부의 긴축재정 여건 속 내년 국비 1조 8317억원 반영
청주시, 정부의 긴축재정 여건 속 내년 국비 1조 8317억원 반영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국회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 내년도 정부예산안 국비 반영액을 집계한 결과, 전년도 확보액 1조 7,774억원보다 543억원 증가한 1조 8,317억원이 반영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최종 확보액 대비 3% 증가한 수치로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유지 아래 내년도 국가 예산 증가율이 2%대인 상황 속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추가로 올해 연말까지 현재 진행 중인 상당구 성안동 도시재생 공모사업을 비롯해 2024년 지능형 교통체계 확대구축 사업 등 10여개의 중앙부처 공모사업이 확정되고 국회 증액 건의사업이 더해지면 청주시 국비확보 최종 금액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청주시는 2024년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전년 대비 5.2% 상향된 1조 8,698억원으로 정하고 국가정책 기조와 중앙부처 업무추진 방향에 부합하는 자체사업 발굴을 위한 보고회와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했다.
또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각 부서에서 기획재정재부·행전안전부 등 중앙부처도 수차례 방문해 국비확보 활동을 펼쳤다.
청주시에 따르면 내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액 총 1조 8,317억원 중 신규사업 25건 430억원, 계속사업 58건 2,088억원, 연례반복사업 465건 7,984억원, 국책사업 58건 7,815억원으로 사업분야별 반영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신규사업 분야는 오창과학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사업 52억원 청주시 도서관 그린리모델링 사업 50억원 탄소저감 위한 반도체 융합부품 기술지원 19억원 이차전지 핵심소재기술 실증 및 평가지원 13억원 청주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10억원 미평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6억원 VR·AR기반 발달장애인 디지털 재활서비스 구축 6억원 도시 바람길숲 조성사업 5억원 청주 명심산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3억원 등 25건, 430원으로 파악됐다.
계속사업 분야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103억원 서원보건소 이전 신축 37억원 무심동로~오창IC 도로 건설 35억원 등 58건, 2,088억원이 반영됐다.
특히 국책사업 분야는 세종~청주 고속도로건설 1,654억원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건설 468억원 미래해양과학관 건립 414억원 등 58건 7,815억원이 있다.
기타 연례반복사업은 생계급여, 아동수당 등 465건, 7,984억원이 반영됐다.
청주시는 앞으로 국회예산심의 일정에 맞춰 여야 원내대표를 비롯해 예결위원장, 상임위원장 등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이 삭감되지 않고 이번에 반영되지 않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3건, 69억원 침수예방사업 2건, 10억원 등 9건, 152억원이 증액될 수 있도록 총력전을 펼쳐 내년도 최대의 국비를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9월 2일까지 국회에 제출되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은 각 소관 상임위, 예결위 등의 심의를 거쳐 12월 2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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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청주시 시민 역사기록학교 운영
2023 청주시 시민 역사기록학교 운영
[세종타임즈] 청주기록원과 청주대 청주학연구원이 기록 속에 담긴 청주의 이야기를 만나는 인문학 강좌를 마련한다.
양 기관은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 동안 8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청주대학교 중앙도서관 2층 시네마홀에서 ‘2023 청주시 시민 역사기록학교’를 운영한다.
‘기록을 통해 보는 청주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시민 역사기록학교에서는 선사시대의 청주 우리가 만들어가는 청주 도시 재생 고려시대 청주의 역사와 문화 주역과 태극기 고전 기록 속에서 문자향을 찾다 오페라 직지에 대해 박물관과 문화유산 청주 기록, 인물학과 문화 등의 강좌가 진행된다.
청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 없이 관심 있는 주제의 강좌가 진행되는 날에 방문해 수강하면 된다.
강좌 관련 사항은 청주대학교 청주학연구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주의 역사 깊은 유산과 그 기록을 함께 소개하는 이번 강좌를 통해 ‘청주’와 ‘기록’에 대한 시민의 이해도가 더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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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페이 인센티브 연말까지 10% 유지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연말까지 청주페이 인센티브를 10%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고금리 등으로 인해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화를 위한 조치다.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청주페이 인센티브는 7, 8월과 동일하게 10%가 지급되고 인센티브가 지급되는 월 구매한도도 50만원으로 유지된다.
이에 따라 50만원 충전 시 5만원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시는 인센티브 지급을 위해 연말까지 총 107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다만 소비지출이 많은 시기별로 월별 시 지원 예산은 유동적으로 운영된다.
추석 명절이 포함된 9월과 연말인 12월엔 월 29억원의 예산이 배정되며 10월과 11월엔 각 24억 9천만원의 예산이 인센티브로 지급될 예정이다.
월별로 배정된 예산이 소진되면 해당 월의 인센티브 지급은 중단된다.
예산 소진현황은 청주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주페이는 시민분들에게는 인센티브, 소상공인분에게는 신용카드보다 저렴한 수수료의 이점이 있다”며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녹색카드로 따뜻한 소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청주페이의 사용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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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명심근린공원, 환경부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대상지 선정
청주시 명심근린공원, 환경부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대상지 선정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환경부 국비지원 사업인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에 봉명동· 신봉동 일원 명심근린공원이 선정돼 국비 56억원을 포함한 80억원을 투입해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은 도시 인구 증가 및 개발 확장에 따라 산림·습지 등 생태축이 훼손되면서 동·식물 개체수 감소 및 소멸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한 복원을 추진해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고 자생·고유종의 재정착을 유도해 질 높은 생태계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2021년부터 추진 중인 우암산도시생태축 복원사업에 이어 청주시에서는 두 번째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명심근린공원은 공원해제 위기에 있던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으로 운천공원과 구룡공원으로 이어지는 청주시 도심 대표 녹지축이지만, 경작 및 불법 점유물들로 환경훼손이 이뤄져 생태 복원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명심근린공원 부지확보를 위해 2020년부터 매입을 추진했으며 이번에 환경부 국비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2024년부터 문화재현상변경 허가, 실시설계 및 실시계획 인가 등 각종 행정절차를 추진, 2025년 하반기부터는 공사를 추진해 2026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명심공원 주변에서 관찰된 멸종위기종 새호리기와 천연기념물 황조롱이 등의 서식처를 조성하고 생태계류 및 습지, 생태 체험장, 야생초 화원 등을 조성해 각종 생물상의 서식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생태·문화 탐방로 등 지역주민들의 휴식 공간을 제공해 청주시를 상징하는 중심녹지축으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우암산근린공원에 이어 명심근린공원을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으로 추진하고자 국비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관련부처인 금강유역환경청과 환경부도 명심공원의 생태복원 필요성에 동감해 국비 사업으로 선정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심 내 훼손된 생태를 복원해 악화되는 도심 환경 속에서 사람과 자연이 함께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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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 프로젝트 마음건강 아파트 현판식 운영
온마음 프로젝트 마음건강 아파트 현판식 운영
[세종타임즈] 청주시 흥덕보건소·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온마음 프로젝트 마음건강 아파트 현판식’을 30일 주택관리공단 가경주공1단지 아파트와 가경주공6단지 아파트에서 진행했다.
각 아파트에서 열린 현판식에는 장두환 흥덕보건소장, 아파트 입주민 대표, 관리사무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온마음 프로젝트 마음건강 아파트 사업은 주민의 정신건강 및 생명존중 인식개선을 도모하고 정신건강서비스의 접근성을 강화해 마음이 행복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사업의 일환으로 가경주공1단지, 가경주공6단지 아파트는 온마음 프로젝트 로고라이트 설치를 위한 입주민 참여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해 선정된 슬로건으로 로고라이트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아파트 내 마음건강 환경 조성을 위해 마음건강계단을 설치할 예정이며 입주민 대상 마음건강프로그램과 마음건강 교육을 실시했다으로써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와 인식개선을 도모하고자 한다.
흥덕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 서비스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정신건강 상담 및 서비스를 통해 행복한 마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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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코로나19 4급 감염병 전환 대응
청주시, 코로나19 4급 감염병 전환 대응
[세종타임즈] 8월 31일부터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이 현행 2급에서 4급으로 전환됨에 따라 청주시는 전수감시에서 표본감시로 대응방식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코로나19 확진자 전원에 대해 실시하던 역학조사 대신 청주시 5개 표본 감시기관을 통해 감염병의 유행여부 등을 조사하게 된다.
또한, 청주시는 그간 운영했던 호흡기환자 진료센터 216개소 의료기관 지정을 해제하고 모든 의료기관이 코로나19 외래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체계로 전환한다.
그러면서 60세 이상, 12세 이상 기저질환자·면역질환자 등의 고위험군 대상 조기 치료를 위해 코로나19 먹는치료제 처방의료기관 및 담당약국지정은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 집단·시설 보호를 위해 병원급 의료기관·입소형 감염취약시설 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유지하고 의료기관 입원 전 환자 및 상주 보호자,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는 필요 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통한 무료 검사를 지원한다.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무상지원 및 중증환자의 입원 치료비 일부 지원 등 고위험군에 대한 지원 역시 계속 유지된다.
반면, 4급으로 전환됨에 따라 재택 치료 지원을 위한 의료상담·행정안내센터 운영이 종료되며 중위소득 100%이하 가구에 대한 생활비지원·근로자수 3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유급휴가비도 지원 종료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4급 감염병이 되더라도 증상이 있으면 마스크 착용과 주기적인 환기, 올바른 손씻기 등 일상생활에서 개인 방역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으며 “고위험군 대상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해 감염취약시설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