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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임시적환장 내 수해쓰레기 처리 완료
청주시, 임시적환장 내 수해쓰레기 처리 완료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흥덕구 비하동에 마련한 임시적환장 내 수해쓰레기 처리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7월 내린 집중호우로 다량의 폐기물이 발생함에 따라, 시는 쓰레기 대란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임시적환장을 설치하고 다량의 수해쓰레기를 적치했다.
토지 소유지인 국방부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
시는 2차 오염 발생 우려가 있는 수해폐기물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계약 절차를 단축시켜 재빨리 민간 처리업체에 처리를 의뢰했으며 이후 쓰레기들은 순차적으로 모두 처리가 완료 됐다.
한편 시는 12일 환경관리본부 및 구청 환경위생과 직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임시적환장 부지에 작업 후 남은 쓰레기 잔재물을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청소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관계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신속한 수해쓰레기 처리가 완료됐다”며 “사용한 임시적환장 부지는 깨끗이 청소해 반납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7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청주시에는 3,600여톤의 수해쓰레기가 발생했다.
시는 청소차, 집게차 등 475대의 중장비와 3,000여명 수거인력을 집중 투입해 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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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초등 돌봄교실 어린이 대상 과일간식 지원
청주시, 초등 돌봄교실 어린이 대상 과일간식 지원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교실 어린이의 식습관 개선과 국산 제철과일의 안정적 소비 확대를 위해 ‘초등 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과일간식을 주 2~3회 제공하는 것이다.
오는 12월 8일까지 청주지역 초등학교 89개교, 211교실, 3,948명을 대상으로 총 27회에 걸쳐 공급된다.
사업비는 총 2억4천1백만원이며 지원단가는 1식당 약 2,100원이다.
공급 과일은 메론·샤인머스캣·방울토마토·사과·감귤·배등 다양한 제철 과일로 구성되며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 관리인증을 받은 농산물을 공급한다.
과일간식은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하는 11~18세 1회당 섭취량을 적용해 1인당 1회 150g의 조각 과일을 컵이나 파우치 등 신선편이 형태로 위생 용기에 개인별로 담아 제공한다.
신선편이 :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농산물을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절단 가공하고 가능한 한 수확 당시의 신선 상태가 유지될 수 있도록 유통시는 과일간식 공급이 마무리 되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신선한 제철 과일을 어린이들에게 제공해 아이들에게 국산 과일의 친숙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농산물의 소비를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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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위한 추석 종합대책 추진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18일부터 민생경제 선제적 대응 및 시민 안전 보장 등 6대 분야 28개 추진과제를 반영한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특히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 3일 개천절까지 최대 6일의 긴 추석 연휴가 이어지는 만큼 명절과 휴가를 동시에 즐기려는 시민들로 도로 교통량 증가, 문화시설 수요 증가, 사건 사고 증가 등이 우려되고 있어 더욱 더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시는 우선 명절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해 연휴기간 동안 2개반 12명의 직원으로 물가상황실을 꾸리고 주요 성수품 물가 동향 파악 및 각종 불공정 행위 단속에 나선다.
청주시 소비자 물가 상승세는 근래 들어 둔화되는 양상이나 여름내 이어진 집중호우와 태풍, 연이은 폭염으로 제수용 과일 등 일부 품목은 폭등해 추석 물가 안정에 특히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육거리종합시장 문의시장 가경터미널시장 북부시장 농수산물시장 등 전통시장 5개소 주변 도로에 대해 10월 3일까지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휴기간 각종 사건사고 발생 전·후,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24시간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주·야간 행정공백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동시에 각종 숙박시설, 여객시설, 농수산물도매시장, 동물원 등 시민의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명절 전 완료하고 명절기간에도 운영되는 2023 청주공에비엔날레 행사장에는 합동상황실을 설치, 현장 안전사고에 대비한 인력 편성 등 위험요인이 없도록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 병의원, 약국 등 당직의료기관 안내가 필요하거나 쓰레기, 상·하수도 등 생활불편 민원신고는 시청 및 4개 구청 당직실 로 문의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청주365 민원콜센터도 연휴기간 정상 운영해 각종 시민불편 사항은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
청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각종 교통정보, 문화행사, 당직병원 및 약국 등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한편 코로나19 법정 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하향됨에 따라 코로나19선별진료소는 상당보건소에서만 운영한다.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선별진료소와 별개로 4개구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는 비상진료 대책반 상황실을 편성, 운영해 1차 진료 및 연휴기간 진료 병의원 및 약국 안내 등이 가능하다.
24시간 운영 병원은 효성병원, 한국병원, 충북대 병원, 청주의료원, 성모병원, 하나병원이다.
이외에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세대 및 사회복지시설 대상 위문금 전달 60세 이상 결식우려 독거어르신 추석 명절 특식 제공 명절 연휴 결식 우려 아동 아동급식 지원 등을 추진한다.
끝으로 목련공원 성묘객 승용차의 통행량 증가로 인해 목련공원 성묘객을 위한 시내버스는 기존 평일과 동일 운행하니 목련공원 버스 이용을 계획 중인 시민은 기존 운영시간을 참고하면 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누릴 수 있도록 연휴기간 동안 전 부서의 행정력을 집중해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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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통합시청사 설계공모 현장설명회 실시
청주시, 통합시청사 설계공모 현장설명회 실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2일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신청사 건립사업 설계공모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지난 8일 마감한 청주시 통합시청사 설계공모에는 뜨거운 관심과 열기 속에 21개 업체가 참가 등록을 마쳤으며 현장설명회에는 참가등록을 마친 업체 중 11개 업체가 참여했다.
시는 사업현황, 심사기준, 설계지침 등에 대해 설명한 뒤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
이후 참여업체와 함께 사업예정 부지로 이동해 대상지를 살폈다.
참여업체는 오는 12월 7일까지 설계공모 작품을 제출해야 하며 시는 12월 14일 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는 12월 15일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 시민참여 여론수렴 플랫폼 청주시선에서 시청사 설계에 반영하기 위해 시민의견을 수렴 중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청사는 총사업비 3,039억원, 공사비 1,407억원, 설계비 64억원이 투입돼 28,572㎡의 부지에 연면적 48,151㎡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며 2025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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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3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 실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2일 LH한국주택토지공사 충북지역본부 별관 1층 로비에서 ‘2023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승강기 고장 및 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 대응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시가 주관하고 청주서부소방서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관계자, 공동주택 승강기 안전관리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승강기 갇힘 사고’ 상황을 설정해 실제상황처럼 진행됐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충북지사는 승강기 안전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또한, 이번 훈련을 영상물로 제작·배포해 훈련에 참석하지 못했더라도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승강기 사고에 대한 초기대응 및 문제해결 능력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수칙 홍보와 철저한 승강기 유지관리로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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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국유재산 사용료 체납고지서 발송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국유재산 사용료 체납자에게 체납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국유재산 사용료 체납자는 112명이며 총 체납 금액은 5천569만원이다.
‘국유재산법’ 제32조에 따라 국유재산을 사용허가한 때에는 매년 사용료를 징수해야 하며 국유재산을 사용한 자는 반드시 사용료를 정해진 기한 내에 납부해야 한다.
납부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사용허가가 취소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징수추진 대책반을 구성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사용허가를 내준 국유재산 중 사용료를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에 대해 체납고지서 발송 및 면담, 전화독촉 등을 통해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다.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에 대해서는 향후 재산조회 의뢰를 하고 조회 결과 유재산자일 경우에는 채권확보를 할 예정이다.
무재산자일 경우에는 기 허가나간 국유재산에 대해 사용허가를 취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달 말까지 자진납부를 적극 독려해 체납된 국유재산 사용료에 대해 징수를 철저히 하겠다”며 “고액 체납금에 대해선 사용자에게 재정적 어려움이 있는 경우, 분할해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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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 문화행사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 및 정신건강의 날’을 맞이해 12일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청주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청주시 상당·서원·흥덕·청원보건소가 주최하고 4개구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생명과 삶의 소중함을 알리고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 및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가 유공자 표창 생명지키기 7대선언문 낭독 축하공연 자살예방뮤지컬 ‘우리의 하루’ 시작으로 자살예방 뮤지컬 ‘우리의 하루’를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념행사를 계기로 많은 청주시민이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 주저 말고 상담 서비스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민은 4개구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우울·자살예방 등 정신건강 상담 및 심리지원, 마음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은 매년 9월 10일로 전 세계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자살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자살예방협회가 2003년 제정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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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 공예비엔날레에서 스페인 문화주간 즐겨요
올라 공예비엔날레에서 스페인 문화주간 즐겨요
[세종타임즈] 올라 공예비엔날레에서 스페인 만나자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오는 10월 8일~14일 일주일간 진행하는 ‘스페인 문화주간’ 참여자 모집에 들어갔다.
‘스페인 문화주간’은 올해의 초대국가전 주빈국인 스페인의 이국적이고도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이해도를 높이는 관객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스페인을 대표하는 춤과 영화, 음식, 건축 등 6개 분야의 프로그램들이 일주일간 릴레이로 펼쳐진다.
우선 8일 오후 4시에는 한국 무용수로 스페인국왕훈장까지 받은 롤라 장의 플라멩코 무대가 문화제조창 내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광장 무대에서 펼쳐지고 9일 오후 2시에는 CGV율량점에서 스페인을 대표하는 미술관 ‘프라도’를 엿보는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회가 진행된다.
10일 오후 2시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38동에서는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홍보대사인 여행작가 손미나 전 아나운서와 함께 스페인을 여행하는 시간이, 11일과 12일 이틀 동안은 문화제조창 본관 1층의 스페인 음식점에서 스페인 요리 타파스를 맛볼 수 있는 미식회가 하루 2번씩 4차례 열린다.
이어 13일 오후 2시에는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38동에서 이병기 건축가와 함께 스페인 건축을 만나고 마지막으로 14일 오후 7시에는 문화제조창 본관 5층 공연장에서 한국 집시 기타계의 젊은 거장 박주원의 무대가 귀를 사로잡는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여권 없이도 스페인을 여행할 수 있는 행복한 일주일은 날짜에 관계 없이 공예비엔날레 입장권 소지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스페인 문화주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과 참여 신청은 비엔날레 공식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로 할 수 있다.
스페인을 주빈국으로 한 초대국가전 전시부터 문화주간 행사까지, 태양과 정열의 나라 스페인을 완전정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는 10월 15일까지 ‘사물의 지도 – 공예, 세상을 잇고 만들고 사랑하라’를 주제로 문화제조창에서 개최된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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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후원회, 장애인단체 후원금 기탁
청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후원회, 장애인단체 후원금 기탁
[세종타임즈] 청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후원회는 12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청주시장애인단체 사업비로 사용해 달라며 5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박찬길 복지국장, 이태희 청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후원회장 등 회원 5명, 지현상 청주시 장애인단체협의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후원금은 앞으로 개최될 제10회 아름다운 힐링콘서트 등 청주시장애인단체 사업비에 사용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태희 회장님을 비롯한 청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후원회원님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후원금으로 다가 올 아름다운 힐링콘서트가 잘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또한 장애인들의 문화·예술 복지 향상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 후원회는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후원물품을 지원해 지역 장애인들에게 전달해왔으며 청주시장애인단체 육성·지원을 위해 다양한 장애인 사업도 꾸준히 지원을 하고 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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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퇴비 부숙도 검사 연중 무료 제공
청주시, 퇴비 부숙도 검사 연중 무료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가축분뇨 자원화 촉진과 악취 저감을 위해 청주시에 주소를 둔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퇴비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부속도 : 퇴비·액비의 원료가 퇴비·액비화 과정을 거쳐 식물과 토양에 대해 안정적인 반응을 나타나는 것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는 2021년 3월 25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배출시설은 축종별 사육 면적에 따라 신고대상과 허가대상으로 나뉜다.
신고대상 농가는 연 1회, 허가대상 농가는 연 2회 퇴비 부숙도 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고 결과서를 3년간 보관해야 한다.
신고 대상은 소 사육농장의 경우 100㎡이상 900㎡ 미만, 돼지는 50㎡ 이상 1000㎡ 미만, 가금 200㎡ 이상 3000㎡ 미만이다.
허가 대상은 소 900㎡, 돼지 1000㎡, 가금 3000㎡ 이상 규모의 농가이다.
또한, 축사면적이 1,500㎡ 이상이면 퇴비 부숙도 검사에서 부숙후기나 부숙완료 판정을 받아야 퇴비를 뿌릴 수 있다.
1,500㎡ 미만은 부숙중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검사를 받고자 하는 농가는 균일하게 혼합한 퇴비 500g정도를 시료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성분석실로 방문 제출하면 되며 분석 결과서는 2주 내외로 받아볼 수 있다.
검사 항목으로 모든 축종에 대해 함수율과 부숙도를 측정하며 소는 염분, 돼지는 아연과 구리 함량을 검사한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천하고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축산농가의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측정은 선택사항이 아닌 의무사항으로 미검사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꼭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