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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천, 꽃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청주 대표 휴식처로 변모
무심천, 꽃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청주 대표 휴식처로 변모
[세종타임즈] 무심천이 꽃과 자연이 어우러진 청주시 대표 휴식처로 거듭난다.
청주시는 흥덕대교 아래에 6,900㎡ 규모의 ‘무심천 꽃 정원’을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선8기 공약인 ‘무심천·미호강생태문화힐링 수변공원 리모델링’의 하나로 추진한 것으로 총 사업비 8억 7천여만원이 투입됐다.
시는 메리골드, 천일홍, 미니백일홍 등 계절꽃 13종 104,000본과 수국, 수크렁, 작약 등 다년초 15종 88,950본을 식재하고 시민들이 편하게 꽃을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와 벤치도 설치했다.
또한, 제방 주변에는 벚나무와 어우러지도록 흰말채, 억새, 털수염풀을 식재했고 산책로에는 수크렁을 심어 가을 무심천변 물억새와 조화가 되도록 조성했다.
현재 계절꽃은 60%정도 개화했으며 9월 말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분들이 가족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꽃 정원을 조성했다”며 “지속적으로 관리해 청주시를 대표할 수 있는 장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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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직지와 한지’ 프랑스 유네스코 본부 특별전 성료
청주시, ‘직지와 한지’ 프랑스 유네스코 본부 특별전 성료
[세종타임즈] 청주시와 주유네스코 대한민국 대표부가 지난 9월 4일부터 14일까지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직지와 한지 : 한국의 인쇄 및 종이 유산 ’ 특별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한민국 대표 유산인 직지와 한지를 소개하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직지 복본 2종과 복본을 제작하는데 사용한 한지, 한지의 물성을 드러내는 한국 현대 작가들의 다양한 한지 예술품 등을 소개함으로써 프랑스 국민과 각국 유네스코 대표부 직원들의 이목을 끌었다.
관람객들은 직지 복본을 제작하는데 사용한 한지를 직접 만져보며 직지와 한지의 우수성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다채로운 한지 공예품을 관람하며 한지의 다양성과 아름다움에 감탄했다.
현지에서 큰 관심을 끌었던 이번 전시는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성사시키기 어려운 행사였지만, 직지를 보존하고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청주시의 끝없는 노력과 한지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주유네스코 대한민국 대표부의 노력으로 유네스코 본부에서 매우 이례적으로 열릴 수 있었다.
직지가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직지의 날에 개막해 더욱 의미가 컸다.
개막식에는 200명 이상의 유네스코 사무국 주요 인사, 각국 유네스코 대사 및 대표단, 국내외 문화예술계 인사 등이 참석했는데 그중 20명 이상이 각국 대표부 대사로 한국의 높아진 위상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타우픽 젤라시 유네스코 사무총장보는 작년 제9회 유네스코 직지상 시상식 참석차 방한했던 경험을 설명하면서 청주시가 세계기록유산 보존 분야에서 유네스코의 중요한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음을 이야기하고 이범석 청주시장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개막 행사에는 청주시립무용단의 축하공연 설장구춤이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청주 지역 전통주도 함께 소개되는 등 국제무대에서 청주시의 문화예술을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돼 큰 관심을 받았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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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통예금계좌 전수조사로 공금관리 투명성 제고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공금계좌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공금횡령 사건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시 산하 모든 부서의 보통예금계좌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계좌현황과 거래내역을 조사해 누락계좌를 확인하고 거래 내역상 사적유용 여부는 없는지 조사한다.
또한, 보통예금계좌를 신규 개설할 때 회계과에 공문으로 승인을 받아야 개설이 가능하도록 은행과 협조를 강화하고 계좌 관리부서와 용도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통장의 부기명을 현행화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중대한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감사관에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공금횡령과 회계부정을 방지하고 공금계좌 관리의 투명성을 한층 더 높여 건전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해 타 지자체의 공금횡령 사건과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2022년 보통예금계좌 일제정비를 실시한 후 분기마다 관서별로 자체점검을 해오고 있다.
시는 지난해부터 보통예금 일제정비 이후 단순 조회를 제외한 인터넷뱅킹 사용은 금지하고 있으며 1건당 입출금 금액이 1천만원 이상이면 부서장에게 자동으로 알림문자가 발송되도록 해 입출금행위를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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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2023년 하반기에도 전시 이어가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고품격 전시를 이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청주시립미술관은 오는 11월 19일까지 2023 청주시립미술관 현대미술 기획전 ‘건축, 미술이 되다’를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분야지만 상호 간에 영향을 주고받는 건축과 미술이 만나는 현대미술 전시로 건축가와 조형예술가들의 다양한 설치 작품을 볼 수 있다.
15명의 건축가, 조형예술가들이 참여해 미술관 공간에 대한 사유화로 빚어낸 작품들을 통해 동시대 현대미술의 색다름과 확장성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전시는 건축 요소를 활용해 전시장을 구성하고 미술 작품을 조화롭게 배치해 관객들에게 시각적 즐거움과 함께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미디어 아트전 ‘I feel yellow red brown and blue 사계절 벽지’은 현대미술 기획전 ‘건축, 미술이 되다’와 연계된 전시로 오는 11월 19일까지 청주시립미술관 1층 실감영상체험관에서 진행 중이다.
우리가 거주하고 있는 공간인 지구에 대한 사유를 담았다.
특히 지구 온난화로 인해 기후 패턴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현상에 주목하고 인류의 생존에 대한 경고음을 은유적으로 전달한다.
참여작가 배정완은 건축공학에 기초해 환경과 공간에 관한 사유를 담아왔다.
그의 신작 ‘I feel yellow red brown and blue 사계절 벽지’은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다.
전시 제목에 명시된 노랑, 빨강, 갈색, 파랑 색채는 날씨와 계절을 뚜렷하게 구분할 수 있는 자연의 색채이자 절기의 변화를 인식하는 척도로서 작용한다.
작가는 미래에는 스크린에 투사된 사계절의 벽지를 통해서만 자연의 변화를 포착할 수밖에 없을지도 모르는 상황을 가정하며 자연의 변화에는 국가의 경계가 무의미하다고 강조했다.
청주시는 한국 근대미술의 토대를 이룩한 청주 출신의 예술가 정관 김복진 선생의 작품세계와 높은 예술정신을 기리고자 2021년 9월‘청주시 김복진미술상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
이후 지난 3월 제1회 김복진미술상 수상자로 김영원 조각가를 선정했다.
김영원 작가는 1976년 한국 구상조각회를 결성해 사실주의 조각의 부활에 앞장섰다.
인간의 실존 문제를 다룬‘중력 무중력 시리즈’를 통해 후기산업사회에서 익명화되고 탈진한 사람들의 현상을 표현해 사실주의 조각의 지평을 확장했다.
탁월한 조형감각으로 광화문의 세종대왕상과 청남대의 역대 대통령 동상을 제작하며 우리나라 기념비 조각의 교두보를 만든 조각가이다.
김영원 작가의 개인전은 오는 12월 12일부터 2024년 1월 28일까지 청주시립미술관 본관 2, 3층 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작가의 대표작을 포함해 입체와 평면회화 작품 100여점을 전시한다.
청주시립미술관은 2019년부터 매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을 선정해 그들의 지난 작업 행보와 오늘의 작업 태도를 중심으로 향후 넓혀갈 예술 반경을 가늠하는 취지로‘로컬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역적 경계성, 나이, 장르로 분류하는 개념에서 벗어나, 자신의 조형언어를 지속적으로 실험하고 객관적 비평의 대상이 되는 것에 주저하지 않는 작가들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지난 5월에 개최한 사윤택 작가의 ‘졸고 있는 소년’전시를 시작으로 7월 30일에 종료한 권오상 ‘예외상태를 살아가기’전시까지 두 번의 실험 결과를 대중에게 공개했으며 2023년 마지막 실험으로 윤덕수 작가의 전시를 12월에 개최해 내년 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윤덕수 작가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연물을 대형 조각으로 실사화 하는 작업을 이어 오고 있다.
작가는 소소한 일상의 오브제들의 시각적 재해석을 바탕으로 현대인들이 심리적 위로를 받기를 바라고 있다.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전시지원 공모선정전은 국내 시각예술 작가들의 실험적인 전시 제안을 지원하는 공모전이다.
올해 공모전은 ‘대청호의 장소 특정적 성격을 지니면서 동시대가 겪고 있는 자연환경 문제를 다룬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전시’라는 주제로 진행돼 총 62건의 전시를 제안 받았고 그중 주제 적합성, 내용의 실험성 등을 기준으로 최종 3팀을 선정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2023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전시지원 공모선정전’에서는 홍유영, 김박현정×손유화, 김라연 총 3팀의 프로젝트 전시를 선보인다.
‘순환’이라는 물의 기능을 다각도로 접근해 입체 작업으로 풀어낸 홍유영의 ‘The Hydrology Project’, 물의 대기와 맞닿아 있는 표면의 경계를 사진과 회화라는 서로 다른 매체의 경계를 통해 보여주는 김박현정×손유화의 ‘Your Face Was Wet’, 대청호의 시간과 기억을 회화와 설치, 사운드 작업을 통해 표현한 김라연의 ‘텍스트 생태’ 신작을 공개한다.
전시는 오는 10월 3일까지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에서 열린다.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17기 입주작가의 릴레이 개인전을 8월부터 올해 말까지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현재 3회차 전시로 강보라, 유리성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총 7회차까지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이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시 연계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예술 체험을 희망하는 인근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전시장 및 스튜디오, 교육실 등에서 입주 작가와 함께 전시를 관람하고 미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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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기미집행 내수삼봉 근린공원 조성사업 착공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공원 결정 후 장기미집행 됐던 청원구 내수읍 학평리 산4-13번지 일원의 내수삼봉 근린공원 조성사업에 착공, 올해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수 지역에는 주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근린공원이 전무했으며 공원 사업대상지는 대규모 경작 및 불법 점유물, 쓰레기 투기 등으로 훼손돼 주민들의 공원 조성 요구가 많았다.
시는 공원 미조성 시 공원이 자동으로 해제되는 일몰제 시행에 적극 대응해 2020년도 6월 실시계획인가 등을 거쳐 토지보상비 등 45억원을 투입, 보상을 100% 완료했다.
공원조성사업에는 특별교부세 18억원, 충청북도 환경보전기금 2억 8천만원, 시비 7억여원 등 총 사업비 약 27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지난해 12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들이 요구하는 사항을 적극 반영했다.
공원 내 주차장, 청소년 광장과 함께 숲속 유아숲 체험원, 어린이 놀이터, 체력단련공간, 휴게광장 등을 설계에 포함했다.
또한 주민의견을 반영해 공원 명칭을 당초 내수중앙 근린공원에서 지역이름을 반영한 내수삼봉 근린공원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내수삼봉 근린공원은 내수읍 최초 근린공원으로 조성되는 만큼,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기간 동안 다소 불편한 사항이 있더라고 지역주민들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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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 박차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3년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에 본격 박차를 가한다고 14일 밝혔다.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사업으로 지역가치 창업가 등 민간 전문가들이 상인, 주민과 자발적으로 협업해 지역상권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상권의 발전전략을 연구·기획하는 민간 주도의 지역활력 프로젝트 사업이다.
청주시는 지난 5월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올해 최대 2억원을 지원받는다.
사업 수행 구역은 운천동 일원이다.
2,30대 청년 창업가의 주 활동 무대로써 ‘운리단길’이라고도 불리는 지역이다.
운천동 구루물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사업을 주관하며. 주민, 상인 등 민간이 주도해 상권발전을 견인하도록 청주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고인쇄박물관, 청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함께 협력한다.
이를 통해 주민, 상인 등 민간 거버넌스를 기초로 하는 자율상권조합 구성을 위한 기반을 다진다.
또한, 운천동 일대 상권 활력을 위해 세계기록문화유산인 직지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상권 전략을 수립하고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부사업은 직지를 활용한 마을 캐릭터 및 굿즈 개발 운천동 상권지원 아카이빙 기록물 제작 플프마켓 및 토크콘서트 등 개최 반려문화 확산 프로젝트 등으로 다양한 기관과 협업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꿀잼행사와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정부의 다양한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이 확대되는 만큼 포스트 상권 도약을 위한 밑거름으로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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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호우피해 공원·녹지 및 산사태지역 항구 복구 나서
청주시, 호우피해 공원·녹지 및 산사태지역 항구 복구 나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원·녹지 22개소 및 산사태·임도 147개소에 대한 항구복구 사업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4일 밝혔다.
청주시는 지난 7월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공원·녹지 100여 개소에 대한 응급복구 작업을 전체 완료했다.
현재, 원상회복을 위한 사면복구, 시설물 정비 등 추가적인 항구 복구공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국도비 10억원을 포함한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원·녹지 22개소에 대한 항구 수해 복구사업을 추진한다.
복구대상지는 갓골근린공원 등 근린·어린이공원 15개소 성화주공3단지 인근 경관녹지 등 녹지 4개소 상당산성 자연마당 상당산성 옛길 명암유원지 등 22개소이다.
피해지역의 붕괴된 사면·옹벽을 복구하고 배수로를 새로 정비, 준설공사를 실시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쾌적한 공원녹지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복구사업은 9월 중 착공해 올해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산사태 피해지역 145개소 및 임도 2개 노선에 대한 수해복구 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피해지에 대한 방수포 설치, 우수시설 정비 및 마대 쌓기 등을 통해 임시조치를 우선 완료했으며 항구적 복구를 위해 속도감 있게 사업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국도비 11억을 포함해 총 17억여원이다.
우선, 10월 말까지 호우 피해 지역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을 실시해 주택 및 농경지 인접지, 산림 내 산사태 등 여러 종류의 피해지역에 대해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복구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복구공사는 오는 11월 중순 경 착공해, 우기 전인 내년 5월까지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원·녹지는 시민들이 가장 가까이서 함께 생활하고 휴식하는 공간인 만큼, 신속하고 안전한 항구 복구사업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피해지의 복구사업을 통해 시민의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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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4기 공공건축 민간전문가 11명 위촉
청주시, 제4기 공공건축 민간전문가 11명 위촉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3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제4기 공공건축가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반상철 총괄건축가, 제4기 건축 민간전문가로 위촉된 공공건축가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공건축가로 위촉한 건축가는 한재희 건축사사무소 석산 건축사, 양현모 건축사사무소 기억공간 건축사 등 11명이며 임기는 2년이다.
건축 민간전문가는 건축기본법에 따른 제도로 행정 중심으로 추진되는 공공건축 사업에 전문성을 갖춘 민간전문가를 참여시켜 사업 초기 기획 단계부터 설계·시공·유지관리 전 단계에 걸쳐 공공건축가가 조정·자문하는 제도이다.
청주시는 충북 최초로 2020년부터 민간전문가 제도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으며 총괄건축가 1명과 공공건축가 30명으로 구성돼 있다.
공공건축가는 생활 SOC복합화 사업, 도시 및 지역개발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청주시가 추진하는 주요 건축공공사업의 기획·디자인에 대한 자문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공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디자인 품격 향상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공건축가의 역할의 중요하다”며 “앞으로 제4기 공공건축가와 함께 청주시 건축문화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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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3년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청주시, 2023년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에도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7개소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란 합리적인 가격과 청결한 위생 상태로 소비자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해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정된 물가안정 업소이다.
신규 모집 대상은 청주시에 소재지를 둔 음식점,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종이다.
단, 취미·오락·사행성 업소, 최근 2년 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영업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프렌차이즈 업소 등은 제외된다.
신청 조건은 가격수준이 지역 평균 가격 미만이면서 좋은 품질의 상품을 제공하며 영업장이 청결하고 옥외가격 표시제, 원산지 표시제 등 정부시책을 준수하는 업소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9월 20일까지 청주시청 경제정책과 또는 구청 산업교통과로 방문, 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업소에 대해 평가를 거쳐 10월 초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인증 표찰과 함께 종량제봉투 등 각종 인센티브 혜택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는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도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개인서비스업종 종사자들도 착한가격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청주시에는 83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운영 중이며 하반기 7개 업소를 추가 지정해 90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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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3년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이용자 모집
청주시, 2023년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이용자 모집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오는 18일부터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으로 돌봄 필요 및 돌봄자 부재 중장년, 혼자 일상생활이 어려운 가족을 돌보거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돌봄 및 욕구에 기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 가정을 방문해 돌봄·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본서비스와 식사·영양관리, 병원동행, 심리지원의 3가지 특화서비스로 구분된다.
서비스 유형은 A형 B형 C형 D형 등 이용자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지원 기간은 6개월이며 총 3회까지 연장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부득이한 사유로 직접 방문이 불가능한 경우에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할 수 있으며 요건 충족 시 소득수준 제한 없이 본인부담금을 지급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가구 구성의 변화로 1인 가구 증가, 사회적 고립 등이 사회문제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일상돌봄 서비스를 통해 기존 돌봄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층과 청년층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