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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벼 베기 영농현장 방문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이범석 청주시장은 조생종 벼의 본격적인 추수가 시작됨에 따라 4일 청원구 북이면의 영농현장을 방문해 농민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이 시장은 한국들녘경영체 충청북도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이길우씨 농가를 찾아 직접 콤바인에 탑승해 벼 베기 작업에 함께 참여하기도 했다.
이날 수확한 품종은 조생종 품종인 ‘해들’이다.
국내에서 육성한 품종이며 촉촉하고 신선한 밥맛과 특유의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청주 지역은 이번 벼 베기를 시작으로 중생종~중만생종까지 10월 초순부터 본격화해 11월 초순쯤 벼 베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올해 쌀 생산 계획은 면적 약 8,999ha에서 약 4만 7천 톤으로 이는 충북 쌀 생산량의 약 28%를 차지하는 양이다.
이 시장은 “집중호우와 혹명나방 피해 등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벼 수확을 위해 노력해준 우리 시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농가들을 격려했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행복한 청주시를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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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날레 25시-1’, 워크숍부터 전시연계 교육까지, 첫날부터 즐거운 공예비엔날레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첫날부터 깊이 있고 풍성한 즐거움으로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며 흥행의 신호탄을 날렸다.
개장 첫날, 이른 아침부터 관람객들의 발길이 속속 이어진 가운데 전시 관람만이 아니라 워크숍과 전시연계 교육까지 풍성한 즐거움으로 관람객을 즐겁게 했다.
본전시장 실리아 핌 작가 작품 바로 앞에서 진행된 전시 연계 워크숍에는 10명의 사전신청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작가의 작업방식 그대로 종이가방을 수선해보는 과정이 진행됐다.
작가가 왜 수선의 과정에 집중하게 됐는지, 수선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전하고자 하는지 작가의 목소리로 직접 들으며 작가가 알려주는 방법대로 따라 하는 동안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됐다.
증조할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낡은 스웨터 때문에 수선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는 실리아 핌은 그 과정을 통해 기억의 유대감을 갖게 되고 상실감에 대한 치유를 경험하게 됐고 이후 직물의 손상과 수선을 탐구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워크숍에 참여한 관람객 역시 “구멍 나거나 해진 옷을 수선하는 건 숨기고 싶은 일인 줄만 알았는데, 작가의 이야기를 따라 한 땀 한 땀 바느질을 하는 동안 마음이 편안해지고 따뜻한 느낌을 얻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직접 감상평을 써보며 감동을 공유하는 전시연계 교육도, 첫날부터 참여율이 좋았다.
그저 눈으로만 보고 지나치는 전시가 아닌, 한 자 한 자 기록하며 기억을 되새기는 과정은 잊지 못할 비엔날레로 만드는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전시 참여작가와 함께하는 워크숍은 2일에도 진행되며 감상평을 쓰고 공유하는 전시연계 교육은 9월 15일과 10월 6일에 두 차례 더 진행된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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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명암저수지 생태계교란 거북류 15마리 포획
청주시, 명암저수지 생태계교란 거북류 15마리 포획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시민들의 휴식 공간인 명암저수지에서 붉은귀거북, 리버쿠터, 중국줄무늬목거북 등 생태계교란생물로 지정된 거북류 15마리를 포획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포획은 반수생동물인 거북류가 일광욕을 하는 특성을 활용하고 토종 자라나 남생이가 같이 잡혀도 생존이 가능한 장치를 개발한 업체와 협업을 통한 시범사업으로 진행됐다.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24일까지 명암저수지 2곳에 포획장치를 설치해 1주일간격으로 포획여부를 확인하고 저수지에 서식하는 거북류 조사도 병행했다.
그 결과 붉은귀거북 1마리, 리버쿠터 10마리, 중국줄무늬목거북 3마리, 플로리다붉은배거북 1마리 총 15마리의 생태계교란 거북류를 포획했다.
포획장치에 같이 잡힌 자라 3마리는 크기, 성별,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방생했다.
조사 결과 명암저수지에는 환경부가 생태계교란생물로 지정한 거북류 6종중 악어거북과 늑대거북을 제외한 붉은귀거북, 리버쿠터, 중국줄무늬목거북, 플로리다붉은배거북이 서식하고 있으며 토종 자라와 외래종 거북인 페닌슐라쿠터도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 관계자는 “수질정화 역할을 하는 새우, 수서곤충, 패류, 소형어류 등을 닥치는 대로 먹어 치우는 생태계교란 거북류 퇴치를 통해 저수지의 생태계 복원 효과와 함께 수질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생태계교란생물 포획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암저수지에는 생태계교란 거북류뿐만 아니라 큰입배스, 파랑볼우럭도 다수 서식하고 있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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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마을과 함께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에 동참해요
꼼지락 마을과 함께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에 동참해요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오는 11월까지 6개 꼼지락 마을에서 ‘맑고 깨끗한 청주시 만들기 범시민 운동’의 일환으로 아이들에게 환경사랑 연계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에는 ‘개신 뜨란채’와 ‘산남 퀸덤’ 꼼지락 마을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각각 동화책 ‘지구야 많이 아파?’, ‘눈보라’를 읽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구온난화로 서식지를 잃어가는 북극곰에게 편지를 써보고 실생활에서 몸소 실천하며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한 토론수업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꼼지락 마을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환경에 대해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고 커서도 우리가 사는 마을을 맑고 깨끗한 곳으로 만드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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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주민등록·인감 멘토링제 운영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등록과 인감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의 업무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1일부터 멘토링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과 인감 업무는 나날이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는 반면, 잦은 인사이동으로 인해 업무를 처음 접하는 신규 공무원들은 민원 처리 시 많은 고충을 토로하고 있다.
이에 시는 신규 담당자의 고충을 해소하고 사례별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주민등록과 인감 업무 경험이 풍부한 숙련자를 멘토로 지정해 운영한다.
멘토는 주민등록과 인감 관련 실무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 위주로 20명을 선정했고 업무 담당 6개월 미만의 신규 공무원 44명을 멘티로 지정했다.
멘토 공무원은 특이 민원사례 처리 방안을 제시하고 바로 해결하기 어려운 민원이 발생할 경우 유선 또는 내부 메신저 등을 통해 수시로 멘티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시 관계자는 “주민등록과 인감 멘토링제 운영을 통해 업무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규 공무원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멘토와 멘티 간 다양한 업무 처리 노하우를 공유해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행정 서비스가 제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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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추석 대비 동력예초기 특별점검 실시
청주시, 추석 대비 동력예초기 특별점검 실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오는 4일부터 9월 5일까지 성묘 벌초용 동력예초기 점검·정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첫날인 9월 4일은 고인쇄박물관 주차장에서 5일은 청원구청 주차장에서 실시한다.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예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취급조작 및 안전사용에 대한 교육도 병행한다.
주민등록기준으로 청주시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 대상으로 서비스를 진행하며 접수는 현장에서 오전 10시부터 받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매년 큰 호응을 얻는 만큼 철저히 준비를 했으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점검받기를 바란다”며 “날짜별 실시 장소가 다르니 사전에 꼭 장소를 숙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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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FC 12경기 연속 무패 행진 이어가
충북청주FC 12경기 연속 무패 행진 이어가
[세종타임즈] 충북청주FC가 2023년 K리그2 시즌의 가장 뜨거운 팀으로 축구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충북청주FC는 지난 8월 30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경기에서 조르지의 선취골과 정민우의 추가골로 막판 한 골에 그친 FC안양을 누르고 2대 1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충북청주FC는 지난 5월 27일 경남FC와의 경기에서 패배한 이후 12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015년 서울이랜드, 2017년 안산그리너스, 2020년 충남아산, 2022년 김포FC가 신생팀으로 K리그2에 도전했지만, 12경기 연속 무패 기록은 충북청주FC가 유일하다.
충북청주FC의 이 같은 기록은 지금부터가 더 관건이다.
연초 최윤겸 감독은 조심스레 9위를 목표로 한다고 발언한 바 있다.
현재 충북청주FC는 7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3~5위와의 승점 차이도 6점에 불과하고 이들보다 한 경기 덜 치른 상황이라 가능성은 충분하다.
충북청주FC는 9월 2일 1위를 달리고 있는 김천상무와의 원정길을 나서게 된다.
신생팀의 반란이 어디까지 올라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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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1호 입장객은 외국인 홍보대사 장지영
막 오른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1호 입장객은 외국인 홍보대사 장지영
[세종타임즈]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가 1호 입장객을 맞이하며 45일간의 대장정을 출발했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8월 31일 진행한 성대한 개막식에 이어 9월의 첫날인 1일 오전 10시 주 전시장인 문화제조창 본관에서 개장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관람객 맞이에 들어갔다.
이날 개장식에는 조직위원장인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 이완복 청주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행문위 소속 의원들과 제니퍼 트라스크, 아디 토크, 데보라 무어, 아리 바유아지 등 본전시 참여 작가, 초대국가인 스페인공예진흥원 관계자와 작가들, 그리고 공모전 수상자 등이 참석해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참석자들의 단체 한지 테이프 커팅으로 개장을 선포한 이날 1호 입장의 주인공은 지난달 20일 위촉된 외국인 홍보대사 장지영 씨였다.
홍보대사로서 누구보다 먼저 관람을 하고 싶어 두 자녀와 함께 왔다는 장지영 씨는 “개막 전부터 청주공예비엔날레 홈페이지와 SNS 등에 업데이트 되는 소식을 홍보하고 있었는데, 이제 마침내 역사적인 현장을 제대로 알리게 돼 기쁘다”며 홍보대사로서의 각오를 다졌다.
1호 입장의 주인공에게는 공식 업무협약 파트너인 에어로케이가 제공한 제주 왕복 항공권이 선물로 전해졌다.
개장식과 함께 마침내 45일간의 대장정에 오른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사물의 지도 – 공예, 세상을 잇고 만들고 사랑하라’를 주제로 한 본전시를 비롯해 초대국가관, 국제공예공모전, 열린비엔날레 – 어린이 비엔날레&어마어마 페스티벌 등 다양한 콘텐츠로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관람객을 만난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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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화장품기업협회, 청주시 화장품 우수성 홍보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와 청주시화장품기업협회는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에 화장품 전시·판매 부스를 설치해 청주시 화장품 기업 11개사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개최 기간인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어마어마 페스티벌 행사장 내에 마련한 부스에서 청주시 소재 화장품 기업의 다양한 생산 제품을 활용해 시민이 참여하는 Make Up Show를 진행함과 동시에 화장품 홍보와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청주시화장품기업협회 회원사를 중심으로 라파로페 레드엠에스 ㈜미스플러스 ㈜뷰니크 ㈜뷰티콜라겐 아로마아로넷 ㈜에이치피앤씨 ㈜웰니스 글로벌 이룸의터 ㈜지엘캄퍼니 ㈜화니핀코리아 11개 사가 참여해 각 기업의 대표 브랜드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 화장품 기업의 브랜드와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청주시 뷰티 문화를 콘텐츠화 함으로써 지역 내 뷰티 산업 진흥을 제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오는 10월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에도 청주시 화장품 전시관을 이어서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화장품기업협회는 화장품 기업 간 효율적인 협력을 통해 화장품 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50여개 화장품 기업이 참여해 지난 7월 24일 설립됐으며 초대 회장은 이경숙 뷰티콜라겐 대표가 맡았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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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된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비용 2000만원까지 지원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소규모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보수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4년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 제11조에 따라 허가를 받은 공동주택 중에서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지난 1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다.
지원 대상 사업은 단지 내 도로·옥외주차장·보도의 유지보수 상·하수도 유지보수 및 준설 재해위험시설 및 방재시설 설치·보수 침수방지시설, 차수벽, 옥상방수 보수 등이다.
최대 지원한도는 2천만원이며 나머지 금액은 공동주택 자체 부담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신청서와, 입주민 2분의 1이상 동의를 얻은 사업추진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오는 9월 27일까지 청주시청 건축디자인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 공동주택들에 대한 현장 조사를 거친 후 다음해 1월 청주시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열어 대상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방재의 중요성이 나날이 부각됨에 따라 집중호우 피해 단지, 침수방지시설·차수벽 등 방재시설 설치 목적 사업시행 단지는 평가 시 가점이 부여된다.
2023-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