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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문암생태공원 AR동물원 임시 개장
청주시, 문암생태공원 AR동물원 임시 개장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AR기술을 적용한 ‘문암생태공원 AR동물원’을 오는 22일부터 임시로 개장한다고 밝혔다.
AR : 실제 배경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겹쳐서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정식 개장은 10월이지만 추석 연휴에 가족 단위 공원 이용객들이 문암생태공원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AR동물원은 동물원 인기종인 호랑이, 코끼리, 기린, 악어, 코뿔소, 고릴라, 판다와 멸종위기종인 반달가슴곰, 귀신고래, 흰꼬리수리 등 10종으로 구성된다.
공원 이용객들은 AR기술을 통해 눈앞에서 모바일로 구현되는 가상동물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앱 카메라 기능을 통해 동물들과 함께 사진도 찍어볼 수 있다.
‘문암생태공원 AR동물원’ 앱은 앱스토어에서 검색하거나 배너 QR코드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이용방법은 공원 내 관리사무실, 잔디광장, 바비큐장 등에 설치된 배너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가족단위 이용객들의 공원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9월 중 포토존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문암생태공원에 오시면 인기 동물뿐만 아니라 서식지 파괴와 환경오염으로 멸종위기에 놓인 야생동물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시민들의 문화 여가 생활의 질을 제고함으로써 문화도시 청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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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래산업도시 도약 위한 마중물 예산 마련
청주시 미래산업도시 도약 위한 마중물 예산 마련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정부의 6대 첨단산업 육성전략에 맞춰 미래산업도시로 도약을 위해 이차전지, 반도체 등의 마중물 예산을 제2회 추경예산에 확보해 인프라 구축 및 인력양성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차전지 산업육성을 위한 기술개발 인프라 구축’, ‘첨단반도체패키지 인프라 구축을 통한 시스템반도체 산업 육성’ 등 시정 공약 및 핵심과제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신청, 잇달아 선정되면서 이차전지·반도체 분야 사업비 2천144억원을 확보했다.
청주시는 지난 7월 20일 오창과학산업단지 일원 4개 산단이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전국에서 유일하게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동시 지정됐다.
2021년 1월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이후 오창 BST존에 이차전지 소재부품시험평가센터 구축 안전신뢰성기반 이차전지 소재부품 테스트베드 구축 MV 및 응용제품 배터리 안전신뢰성 평가기반 구축등 인프라 구축을 추진했다.
금년도는 상반기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교육부의 이차전지 인력양성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충청권 이차전지 핵심소재 기술 실증 및 평가지원 플랫폼 구축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 학·연 협력플랫폼 구축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 연구지원 등 4개의 인력양성 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금번 2회 추경에 충청권 이차전지 핵심소재 기술 실증 및 평가지원 플랫폼 구축 및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의 예산을 반영해 충북테크노파크 및 충북대학교 등과 협력해 이차전지 특화단지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청주시는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 및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등 공모사업에 선정돼 2회 추경에 탄소저감을 위한 반도체융합부품 기술지원 사업 지능형반도체·IT 소부장 지원센터 구축사업 예산을 반영했다.
이를 토대로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전략 반영 및 지능형 반도체 소부장산업 글로벌 기술거점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지난 6월 교육부 ‘반도체 특성화 대학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2회 추경에 예산을 반영, 충북대학교 등과 함께 시스템, 파운드리 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계로 도약하는 미래산업도시 건설을 위해 지역 대표 먹거리인 이차전지와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산업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투자유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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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21회 동물원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청주시, 제21회 동물원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세종타임즈]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어린이들이 창의성과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제21회 동물원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회는 오는 10월 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청주동물원 일원에서 열린다.
그림 주제는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동물원’이다.
기존 동물원에 대한 인식 변화와 동물과 사람의 공존하는 모습 등을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행사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동물원 사무실 앞 접수처에서 할 수 있다.
화지는 동물원에서 직접 배부한 화지만 이용 가능하며 화지의 크기는 유치부 및 초등학교 저학년은 8절지, 초등학교 고학년은 4절지이다.
단, 물감 및 크레파스 등 그림그리기 용품은 참여자가 준비해야 한다.
그림 제출은 오후 3시까지이다.
대회 당일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의원들이 심사를 진행해 대상 1명과 최우수상 7명 등 총 149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다.
상장은 우편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입상작품 중 일부는 동물원 방문자센터에 전시된다.
청주랜드관리사업소 관계자는 “다양한 동물들과 자연이 어우러진 청주랜드 동물원에서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도 남기고 어린이들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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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학대피해아동쉼터 입소아동 지원 협력의료기관 협약 체결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청주한국병원과 씨엔씨 푸른병원, 새싹어린이치과의원을 방문해 학대피해아동쉼터 입소아동 의료지원 협력의료기관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학대 피해를 입어 학대피해아동쉼터로 입소한 아동의 경우 정기 검진 등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한 사례가 있어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학대피해아동을 지원하고자 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청주한국병원과 새싹어린이치과의원은 학대피해아동쉼터 입소 중인 아동에 대한 치과 진료, 씨엔씨 푸른병원은 재활의학과, 내과, 가정의학과 진료과목에 대한 의료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의료인으로서 의료인 직군 대상 아동학대 신고 의무에 대해서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의료기관 협력체계 구축에 적극 협조해 주신 청주한국병원과 씨엔씨 푸른병원, 새싹어린이치과의원에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학대피해아동 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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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공예의 중심에서 K-POP 댄스의 장 펼친다
K-공예의 중심에서 K-POP 댄스의 장 펼친다
[세종타임즈] 이번 주말, K-공예의 중심에서 K-POP 댄스의 장이 펼쳐진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오는 23일 오후 3시, 문화제조창 야외광장에서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기념 랜덤플레이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국의 내로라하는 춤꾼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는 비엔날레와 구독자 46만여명의 유튜브 채널 ‘딩가딩가 스튜디오’가 함께 기획한 축하의 자리이다.
지난 15일 비엔날레 전시장에서 깜짝 공연을 펼쳤던 구독자 230만명의 유튜브 채널 ‘비바댄스스튜디오’와의 협업까지 성사돼 말 그대로 역대급 춤판이 벌어질 전망이다.
두 채널의 구독자만 전 세계 280만명, K-POP 댄스의 신화를 기록 중인 이들과 K-공예를 선도해온 비엔날레의 만남은 과연 어떤 시너지를 기록하게 될지, 국내외 관람객의 호평 속에 연일 누적 현장 관람객수를 경신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에 또 한 번 세계의 시선이 몰리고 있다.
비엔날레조직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은 “비엔날레가 개막하고 오늘까지 정말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관람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22일 오후 7시 청주시민과 셀트리온이 함께하는 한마음 콘서트에 이어 23일 오후 3시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기념 랜덤플레이댄스’까지, 이번 주말도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가 펼쳐지는 문화제조창에서 온 가족이 함께 오래도록 간직할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문화제조창 야외광장에서 펼쳐지는 두 행사 모두 무료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사물의 지도 – 공예, 세상을 잇고 만들고 사랑하라’를 주제로 오는 10월 15일까지 진행된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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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38년만에 찾은 나의 고향. 나의 가족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38년 전 미국으로 입양된 엘리슨 크리스티아나씨가 추석을 앞두고 꿈에 그리던 가족과 극적으로 상봉한다.
충북 음성 출신인 엘리슨씨는 지난 1985년 부모님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할머니 손에 자라다가 경제적 형편이 여의치 않자 세 살 무렵 미국으로 해외 입양 보내졌다.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엘리슨씨가 가족 찾기를 시작한 것은 지난 2008년, 한국을 두 차례 이상 방문했으나 입양 기록상 정보가 부족해 가족 찾기에 난항을 겪었다.
그러던 중 이달 초 청주시로부터 가족을 찾았다는 뜻밖의 소식을 듣게 됐다.
그녀가 가족 찾기를 시작한 지 15년만의 일이다.
세 번째 한국 방문을 앞두고 있던 엘리슨씨는 최근 입양 전인 1985년 5월~10월 약 6개월간 머물렀던 충북희망원의 자료에 대해 청주시 아동보육과에 도움을 요청했고 해당 과 직원들의 끈질긴 노력 끝에 엘리슨씨의 실제 고향 주소를 찾게 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엘리슨씨가 가지고 있는 입양기록을 바탕으로 충북희망원 입소 날짜 등을 고려해 자료를 찾던 중 엘리슨으로 추정되는 아동의 ‘위탁보호의뢰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위탁보호의뢰서에는 엘리슨으로 추정되는 아동의 입양 직전까지 자랐던 고향의 자세한 주소와 이름이 있었고 이를 해당 마을의 이장에게 확인한 결과 정확한 신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엘리슨씨는 “입양기록에 적혀 있는 ‘이자영’이 내 이름인 줄 알고 평생 살았다 부모님이 지어준 이름을 찾은 것이 꿈만 같다”며 “가족 찾기는 입양인들 사이에 거의 ‘기적’으로 통한다 청주시 직원들의 도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청주시는 엘리슨씨의 가족 사항을 확인 하던 중 그녀의 유일한 혈육인 오빠의 존재를 추가로 확인해 엘리슨씨에게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을 전달했다.
엘리슨씨는 “형제 자매가 있기를 평생 희망했으나 사실 상상도 못했던 일이었고 처음엔 오빠를 찾았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곧 나의 가족이 생겼다는 기쁨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말했다.
엘리슨씨는 오는 21일 청주시를 방문해 해당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뒤 남편과 함께 고향에서 꿈에 그리던 오빠와 상봉할 예정이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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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영운로 가로환경 정비’ 9월 착공 돌입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상당구 영운동 일원의 도시미관 개선 및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영운로 커뮤니티 가로조성사업’을 착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상당구 영운동 지역이 2019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총 사업비 55억원이 투입된다.
사업구간은 청주동부소방서부터 영운사거리까지 0.7km로 상업시설과 주거지역이 혼재해 환경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다.
시는 해당 구간 양측에 보도를 설치해 보행자와 차도의 구분이 없는 영운로의 고질적인 보행안전 문제를 개선한다.
또한, 기존에 하수도 악취로 인한 문제점을 하수관로 신설을 통해 해결할 예정이다.
공사는 오는 2024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와 더불어 전선과 통신선을 도로 아래에 묻는 지중화사업도 진행한다.
이는 한국전력공사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보행 및 도로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침체된 영운로의 인접상권 기능 제고 및 영운동 지역의 도시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상당구 영운동 지역은 2019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도시재생을 위한 각종 사업 추진을 위해 해당 지역에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228억원이 투입된다.
앞서 시는 ‘영우리 사랑방 조성사업’, ‘생활SOC 연계 잔여부지 활용사업’ 등을 완료했으며 지난 2022년 12월에는 ‘영운동 어울림센터 및 주차장 조성사업’을 착공한 바가 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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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내년도 시민참여예산 사업 온라인 주민투표 실시
청주시, 내년도 시민참여예산 사업 온라인 주민투표 실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4년 예산안에 담을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의 우선순위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투표는 주민들이 직접 선호하는 정책을 결정하도록 해 시민참여예산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표 대상 사업은 골목길 CCTV 확대 사업 도시 그늘막 설치 횡단보도 바닥신호등 설치 버스정보안내시스템 미설치 정류장 추가설치 공유형 전동 킥보드 주차장 설치 청주 외곽 버스 운행 확대 성안길 지하상가를 청소년 여가활동 공간으로 평생학습 프로그램 저녁반 확대명심산 공원화 사업 양병산 공원화 사업 산성옛길 대형 현황판 보완 원봉1근린공원 흙먼지털이기 설치 청주시의 새로운 랜드마크, 무심천 공원 조성 자전거·보행자 전용 도로 확보 사업 문화제조창 자전거 보관대 캐노피 설치 수영교 하부 방치된 생태습지 복원사업 용담동 424 일원 보도정비공사 등 17개 사업이다.
온라인 투표는 만 14세 이상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주시선 홈페이지에서 시민패널로 가입한 뒤 17개 사업 중 5개의 선호사업에 투표하면 된다.
투표는 오는 9월 25일까지 진행한다.
시는 온라인 시민투표 결과와 오는 9월 21일 있을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투표결과를 합산해 2024년 예산 반영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본예산에 반영해 11월 청주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내년도 시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할 계획”이라며 “시민참여예산 투표에 참여해 예산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데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과정에 시민을 참여시킴으로써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예산 사용에 대한 책임성을 확보하며 나아가 시민 중심의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된 제도이다.
청주시는 지난해 시민이 참여해 제안한 사업 중 251건 316억원에 대해 2023년도 예산에 반영했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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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적극 소통으로 휴대전화 불통지역 해소
청주시, 적극 소통으로 휴대전화 불통지역 해소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통신 3사와 협력해 낙가산 정상 산불감시탑에 휴대전화 기지국을 설치해 것대산~낙가산 등산로 일원 휴대전화 불통지역을 해소했다고 밝혔다.
것대산~낙가산 등산로는 평소 많은 등산객들이 이용하지만 등산로 일부 지역에서 휴대전화 사용이 원활하지 않아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던 지역이다.
뿐만 아니라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가 어려울 수 있어 시민 안전도 우려됐다.
이에 청주시 정보통신과는 현장 조사를 시행, 등산로 음영지역을 조사하고 청주시 산림관리과 및 통신 3사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9월 낙가산 정상 산불감시 철탑에 통신 3사 휴대전화 기지국을 설치했다.
등산로 휴대폰 불통지역 해소로 많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휴대전화 불통지역을 없애는 것은 시민 편의는 물론 안전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만족 통신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 만족 통신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 4월부터는 전 청사 내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실시해 많은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청사 방문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어 청주시민들은 물론 청주공예비엔날레 등을 위해 청사를 방문하는 타 지역 시민들의 인터넷 이용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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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 추진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한다.
목재친화도시 조성 사업은 친환경 탄소저장 소재인 국산목재를 이용해 도시의 거리, 생활 SOC 등 물리적 환경을 개선하고 교육·문화 등 사회적 환경을 자연 순환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은 1억 5천만원이 투입된다.
사업 대상지는 청주시 상당구 수동 81-6번지 일원, 수암골이다.
시는 용역을 통해 국내·외 목재문화·목재테마거리 조성 사례 조사 및 분석, 조성 여건 분석, 기본구상, 기본계획 수립 등을 통해 청주시만의 특색 있는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자 한다.
시는 9월 중 입찰공고를 진행해, 10월에 용역업체를 선정하고 보고회 및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청주시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2024년 초 기본계획 수립 후, 실시설계를 거쳐 2024년 하반기에 착공하게 된다.
시는 이 사업을 계기로 우암산과 수암골이 자연과 도시문화의 이음새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건축, 거리 등 가로경관을 국산 목재로 전환해 목재친화 도시기반을 구축하고 도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목재를 사용하고 즐길 수 있는 목재문화를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국산목재를 활용한 청주시 수암골만의 특색 있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겠다”며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목재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사업은 지난 1월 산림청 주관 공모에 선정됐으며 2023년부터 4년간 총 50억원을 투입해 본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2023-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