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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청주시 아름다운 간판 공모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옥외광고문화의 올바른 정착과 품격 높은 간판 문화 정착을 확산하고자, ‘2023년 청주시 아름다운 간판 공모’를 오는 9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청주 시내에 설치된 허가 기간이 만료되지 않은 적법한 간판으로 간판정비 시범사업 구간의 간판은 제외된다.
응모 자격은 광고주나 광고업자 등이며 공모 신청서류에 전경사진 등을 첨부해 청주시청 건축디자인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간판을 대상으로 10월 초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2점 등 총 6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간판의 광고주에게는 ‘청주시 아름다운 간판’ 상패를 수여하고 2023 충북 건축 문화제에 사진을 전시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의식 변화로 해가 갈수록 다양하고 특색 있는 간판이 많이 선보이고 있다”며 “아름다운 간판 공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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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일정 돌입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1일 공보관, 상생소통담당관, 청년정책담당관, 감사관, 인사담당관 등 5개 보좌기관과 기획행정실을 시작으로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시 산하 실국소청 및 출자출연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11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되며 ‘더 좋은 청주를 향한, 행복한 시민을 위한 정진’이라는 부제로 민선 8기 청주시만의 색깔을 구체화할 수 있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 발굴에 힘쓴다.
2024년은 민선 8기 청주시정이 반환점을 도는 시점인 만큼 전 부서가 더욱 심혈을 기울여 업무계획을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의 시정목표와 5개 시정방침을 기본으로 전문가 자문, 타 지자체 벤치마킹, 시민의견 수렴 등을 통해 시책 트렌드를 선도하고 변화된 청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올해 5월 출범한 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는 각 분야별 심도 있는 자문으로 업무계획의 질을 높이고 민선 8기 청주시정의 최대 핵심가치인 ‘소통’을 녹여내는 데 일조해 그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2024년 주요업무계획 수립은 민선 8기의 색깔을 더욱 뚜렷이 하고 역점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하는 가장 중요한 절차임에 분명하다”고 밝히며 “완성도 높은 업무계획을 바탕으로 더 좋은 청주, 시민이 행복한 청주를 위해 힘차게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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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도시재생 혁신지구 선정 관련, 사업 추진에 만전 ’주문
이범석 청주시장,‘도시재생 혁신지구 선정 관련, 사업 추진에 만전 ’주문
[세종타임즈] 이범석 청주시장이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적지의 도시재생 혁신지구 선정 관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11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지난주 봉명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부지가 정부의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로 최종 선정됐다”며 “이 사업은 도시재생 사업 유형 중 가장 큰 규모로 도매시장이 이전하더라도 해당 지역이 우리시의 성장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절차, 계획, 설계 공사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세계적인 작가들이 많이 참여해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보이고 알찬 프로그램도 많이 준비돼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관련부서뿐만 아니라 전 부서가 함께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이를 문화도시 청주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로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주부터 각 실국 주요업무계획 보고회가 열린다”며 “민선 8기 청주시가 해야 할 일을 속도감 있게 진행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들에 대한 시민 체감을 높일 수 있는 대안 발굴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세와 지방세 세입의 급격한 감소, 수해 복구를 위한 재원 투입 등으로 내년도 재원 여건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기존 사업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통해 과감한 지출구조조정을 실시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추석이 다가옴에 따라 시민 분들이 안전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종합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며 “특히 종합상황실 운영, 안전, 청소, 교통 등 전반적으로 시민 불편이 없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추석 물가 안정을 위해 각 실국별로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대책을 시행해주기 바라며 전통시장 장보기,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도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그리고 “현재 청주시의 신속집행이 높지 않다”며 “각 실국별로 소관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는지 점검하고 부진 사유를 확인한 뒤 대책을 마련해 신속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악성, 고질 민원으로 인한 불행한 일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시도 악성 민원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장비를 보급한 상황”이라며 “악성 민원에 대해 매뉴얼에 따라 슬기롭게 대응해주기 바라며 특히 팀장급 이상 선배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대응해 일선 공무원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청주동물원의 사자 ‘바람이’가 전 국민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며 “동물원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더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이를 계기로 우리 동물원이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발전 방안을 마련해 추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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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건강을 담은 2023 청원생명축제 개최
재미와 건강을 담은 2023 청원생명축제 개최
[세종타임즈] 청주시 대표 농축산물 축제인 2023 청원생명축제가 오는 10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10일간 청주시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청원생명축제는 ‘청주에 재미를, 청원생명에 건강을 담다’란 주제로 진행되며 축제장을 찾은 시민이 축제 ‘관람객’이 아닌 축제 ‘참여자’라는 마음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 도시민과 농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도농교류의 장으로 기획했다.
100여개의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과 100여 농가가 한 해 동안 땀흘려 생산하고 기른 품질 좋은 우리 농축산물을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장민호와 김연자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개막축하공연과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청주시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전국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 청원생명가요제, 히든싱어콘서트, DJ페스티벌, 불타는 미스/미스터트롯 등 10일간 축제의 흥을 높여줄 공연이 쉬지 않고 진행된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승마체험, 동물 먹이주기를 비롯해 황금소로리볍씨를 찾아라, 대형 플래시몹 퍼포먼스 등 남녀노소 전세대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연령별 프로그램을 기획했고 체험프로그램도 작년보다 2배 가까이 확대해 구경만 하는 축제가 아니라 참여하는 축제를 보여줄 예정이다.
시중보다 1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하는 농축산물을 보다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도록 농산물 깜짝 경매 이벤트, 현장 할인권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판촉행사도 준비돼 있어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입장권도 일반권 5,000원으로 단일화했다.
기존 어린이·청소년권이 올해 무료로 전환됨에 따라 어린이·청소년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도록 해 더 많은 어린이·청소년이 축제장을 찾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활동을 통해 즐거움과 배움을 동시에 담아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입장권 소지자는 축제 기간 내에 문의문화재단지와 청주동물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청남대를 방문하면 2,000원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올해 축제는 경관 조성에도 많은 노력을 했다.
가을을 대표하는 코스모스로 핑크빛 산책로를 조성하고 축제장 거리거리에 16가지의 형형색색의 꽃밭을 연출해 눈길이 닿는 모든 곳이 포토존이 될 예정이다.
밤에는 다양하고 화려한 야간 조명으로 빛나는 밤을 선보인다.
여유로움과 넉넉함을 품은 10월, 좋은 사람들과 행복을 나누면 기쁨이 두 배가 되는 가을 이 모든 것들이 풍성하게 준비돼 있는 2023 청원생명축제에서 건강한 재미를 찾길 기대한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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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참여자 모집
청주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참여자 모집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청주시에 소재한 소상공인의 다양한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온라인 역량을 강화하고자, ‘청주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청주지역 내 사업장 주소지를 두고 있는 소상공인 중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상품 1~3개를 보유한 업체이다.
참여 희망자는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관련 서류와 함께 청주시 경제정책과로 방문, 우편, 팩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온라인 판매 적합성, 제품 경쟁력 등을 고려해 최종 15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15개 업체가 초기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다양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사업비 5천만원을 투입해 2회의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제작·송출할 계획이며 초기 스마트스토어 입점부터 상품 기획, 홍보 마케팅, 상품 특성을 고려한 쇼호스트 매칭, 스튜디오 및 방송 장비 제공 등 방송을 위한 전반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사업종료 후에도 개인 스토어 및 라이브방송을 운영할 수 있도록 플랫폼 활용 가이드 및 마케팅 노하우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이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에 쉽게 다가갈 기회를 창출하고 참여자들이 온라인 시장에서 자생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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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보건소, 2023년 장기등 기증 우수기관 장관표창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11일 서울 엘타워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제6회 생명나눔 주간기념행사에서 ‘장기등 기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생명나눔 주간’은 장기·인체조직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9월 중 두 번째 월요일부터 1주간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상당보건소는 지난 2014년 ‘청주시 장기기증 조례’제정, 2023년 조례 개정을 통해 장기기증 희망자의 예우 범위를 확대했으며 장기기증 희망등록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및 홍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뜻깊은 표창을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기등 기증 희망 등록은 신분증을 지참해 청주시 상당·서원·흥덕·청원보건소 보건행정팀을 방문해 본인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누리집, 우편, 팩스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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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도시 청주를 만나다
달콤한 도시 청주를 만나다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오는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구)청주시청 청사광장 및 소공원 일원에서 ‘2023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디저트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청주의 다양한 디저트·베이커리를 한데 모아 널리 알리고 이를 관광산업과 연계,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지역의 역량이 있는 업체만의 개성과 멋을 담은 특별한 디저트·베이커리 홍보 및 판매 체험 관련 부대 행사 지역의 제과·제빵 등 관련학과 학생들의 지역홍보 창작 작품 전시 및 콘테스트 원도심 상권과 연계한 플리마켓 운영 깊어가는 가을과 어우러진 잔잔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 개최와 관련한 지역 업계의 관심도 높다.
디저트를 전문으로 하는 제과 영업점 14개소와 휴게음식점 15개소, 일반음식점 6개소 등 35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디저트 베이커리 관련 식품제조업소 4개소를 대상으로 한 특별 부스도 마련한다.
특히 이번 축제 동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디저트 발굴에도 힘을 쏟아 향후 청주시의 대표적인 디저트로 육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의 변신을 꾀하고자 가을 문턱에 달콤한 도시 청주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시민, 관광객, 관련 종사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고 지역과 상생하는 대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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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회장기 전국남여 초등학교 양궁대회 개최
제35회 회장기 전국남여 초등학교 양궁대회 개최
[세종타임즈] 대한양궁협회가 주최하고 충북양궁협회가 주관, 청주시가 후원하는 ‘제35회 회장기 전국남여 초등학교 양궁대회’가 김수녕 양궁장에서 8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열전이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양궁 꿈나무 남녀선수 476명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며 관계자 및 학부모 등 총 700여명이 참여한다.
청주에서는 6개 학교 총 33명이 출전했다.
경기 방식은 기록 합산으로 우승자를 가리는 1440라운드로 진행 된다.
초등 남녀부 경기는 35M, 30M, 25M, 20M에서 거리별 36발, 총 144발을 발사한다.
청주시는 김수녕, 임동현, 최보민, 김우진 선수 등 양궁 월드 스타를 배출한 고장으로 양궁발전과 우수선수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개회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 박만규 충북양궁협회 회장, 장영술 대한양궁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초등학생 선수들이 양궁에 대한 꿈을 펼칠 기회”며 “미래의 양궁 기대주로서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해주길 바라며 우리 청주시도 선수들에게 뜨거운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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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봉명동 역사, 기록으로 남긴다
청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봉명동 역사, 기록으로 남긴다
[세종타임즈] 청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현재 모습이 기록으로 영원히 남게 된다.
청주기록원은 청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에 대해 기록화 작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에 자리한 농수산물 도매시장은 시설 현대화사업으로 오는 2025년까지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606-8번지 일원으로 이전하고 현재 자리는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사업이 추진되면서 대대적으로 변모하게 된다.
이에 청주기록원은 농수산물 도매시장 곳곳과 상점·상인 등을 사진과 영상으로 촬영하고 구술 채록해 기록화한 후 기록물을 기록원에 전시해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청주기록원 관계자는 “청주기록원은 각종 개발, 도시화, 도시재생 등으로 사라지거나 모습이 변하는 지역의 모습을 기억하기 위해 기록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작업을 통해 지난 40년 가까이 지역의 농수산물 유통의 중심지로서 큰 역할을 한 청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봉명동에서의 역사가 영원히 남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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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정수처리 신공법 개발’로 녹조는 잡고 예산은 절감하고
청주시, ‘정수처리 신공법 개발’로 녹조는 잡고 예산은 절감하고
[세종타임즈]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정수처리 신공법’을 자체 개발해 지북정수장을 운영, 취수원의 녹조 발생에도 문제없이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하고 예산의 대폭 절감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8월 24일 환경부는 대청호의 조류경보 단계를 ‘관심’ 단계에서 ‘경계’단계로 상향 발령했고 이에 상수도사업본부는 조류대응계획을 수립 비상대책반을 구성 운영했다.
지북정수장은 대청호 호소수를 원수로 사용하고 있는데, 녹조로 인한 원수 물성의 급격한 변화로 정수처리에 큰 어려움이 생기게 되면서 정수처리 신공법을 자체 개발하게 된 것이다.
호소수 : 홍수 시와 갈수 시에 유량을 조절할 목적으로 건설한 댐과 둑에 고여 있는 물녹조는 다량의 탁질과 냄새물질 등 좋지 않은 물질을 발생시킨다.
특히 원수의 pH를 정상범위에서 벗어난 9.0 이상으로 높게 변화시킨다.
pH가 높아지면 원수의 탁질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응집제가 제대로 작용하지 않아 정수장의 수돗물 생산에 큰 지장을 준다.
이번에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자체 개발한 정수처리공법은 ‘정수 환류를 이용한 원수pH조정 공법’이다.
별도의 장치 신설 없이, 평소엔 쓰지 않는 배수배관과 펌프를 활용해 공정 내 처리수를 환류시켜, 유입원수가 정수장내에서 처리 가능한 정상범위의 pH로 조정되도록 한다.
신공법 개발을 주도한 청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녹조 발생에 대해 많이 걱정해 주셨던 우리 청주시민에게, 신공법 적용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된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수돗물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정수처리 신공법 적용으로 pH조정용 원수 추가구입 예산 약 3억원을 절약하게 됐고 도입 검토 중이던 pH조정약품 투입설비의 설치비 약 10억원도 절약하게 되는 성과를 거뒀다.
2023-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