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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년 시민홍보대사 성과공유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3일 문화제조창에서 시민홍보대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정 홍보활동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시민홍보대사들이 단체별·개인별로 수행한 시정 홍보활동 내용과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홍보대사 활동 방향과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2025년 시민홍보대사의 시정 홍보활동 인원과 실적은 지난 2년과 비교해 크게 증가했다.특히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시정 홍보 건수는 총 714건으로, 전년도 대비 약 10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처음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추천을 통해 모집된 제5기 시민홍보대사들은 각 읍·면·동에 온·오프라인을 통해 주요 시정 소식을 고르게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했다.시는 이 가운데 한 해 동안 홍보활동 실적이 우수한 4명을 ‘2025년 홍보 우수 시민홍보대사’로 선정해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이후 홍보대사들은 올해 마지막 활동으로 문화제조창 3층에 위치한 한국공예관에서 홍보 투어를 진행했다.내년 1월까지 열리는 유리공예전 ‘유리;시’를 관람한 홍보대사들은 해당 전시를 개인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한편 청주시 시민홍보대사는 청주시민을 대표해 시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2017년 처음 발족했으며, 현재 66명이 각종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기원 청주시 대변인은 “시민홍보대사들은 시정과 시민을 잇는 든든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시선에서 시정을 알릴 수 있도록 홍보대사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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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학 연구 시동… 첫 포럼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지역 정체성을 정립하고 청주만의 가치를 발굴하기 위한 청주학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청주시와 청주학연구센터는 23일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영상관에서 청주학연구센터 출범을 기념하는 ‘청주학 포럼’을 개최했다.포럼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을 비롯한 지역학 전문가와 청주시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청주학의 연구 방향과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포럼은 정윤수 성공회대 교수의 기조강연 ‘지역학의 문화적 대전환’을 시작으로, 박상일 전 청주대 교수가 ‘고지도로 본 청주학’을, 이재민 세종지역학센터장이 ‘세종학의 경험을 넘어: 청주학이 구현할 지역학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을 좌장으로, 정연숙 청주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 위원, 라경준 청주고인쇄박물관 학예연구실장,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성보현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오재경 청주문화원 사무국장, 임기현 충북학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여해 청주학의 정체성과 연구 방향, 청주학연구센터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청주학은 청주를 중심으로 형성된 인문·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지역연구 학문으로, 그동안 지역대학과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진행돼왔다.이에 시는 기존 연구성과를 집약하고 연구기관 및 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해 연구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청주학연구센터 출범을 준비했다.올해 4월 청주시 청주학 연구 및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10월 청주학연구센터를 공식 출범시켰다.청주학연구센터는 청주시정연구원에서 위탁 운영되며, 센터장 1명과 연구원 1명이 근무하고 있다.내년에는 연구원 1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센터 사무실은 청주시정연구원 별관에 마련됐다.청주학연구센터는 △청주학 정립을 위한 연구사업 및 연구 기반 구축 △청주학 연구자 지원 및 연구 인력 양성 △청주학 연구 성과의 활용 및 확산 △청주학 연구단체 연결망 구축 및 학술행사 지원 △청주 관련 지역 자료 수집 및 아카이빙 구축 △청주학 강좌 개설 및 운영 △국내외 지역학 관련 교류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신병대 부시장은 “청주학연구센터는 청주의 역사와 문화, 사회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시민과 소통하며 청주의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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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최우수‧청년성장프로젝트 우수 2관왕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사업 성과평가에서 각각 최우수 기관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4년 연속 추진해 온 사업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발굴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심리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고용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취약계층 청년 발굴 및 참여 확대,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직업훈련 연계, 취·창업 지원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전국 86개 지자체 가운데 최우수 14개 지자체에 포함됐다.이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2024년부터 2년 연속 추진 중인 사업으로, 미취업 청년 등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기 위해 일상 유지와 구직 의욕 회복을 돕는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필요한 청년고용정책을 연계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해 5월 개소한 점프스테이션에 이어 올해 4월 링크스테이션을 확대 운영하며, 청년고용 및 지원정책 상담센터 운영과 구인·구직 만남의 날, 미니 취업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 촉진에 기여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는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에도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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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옥산지구 배수장 설치공사 현장점검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3일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옥산지구 배수장 설치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공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동절기 기온 저하로 인한 현장 근로자의 한랭질환과 강설로 인한 미끄러짐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용국 청주시 농업정책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주요 위험 요소를 살폈다.옥산지구 배수장 설치공사는 총사업비 178억원을 투입해 인근으로 이전하는 도매시장과 옥산면 일원의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올해 9월 착공해 현재는 굴착 없는 공정을 위한 가시설 설치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특히 시는 옥산면 일원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6월 배수펌프장 임시 가동을 목표로 동절기에도 공사를 중지하지 않고, 별도의 시공계획을 수립해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이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날 점검에서는 동절기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 주요 위험 요소를 면밀히 확인했으며, 내년 우기철 펌프장 임시 가동을 위한 공정관리 상태와 안전사고 예방 대책도 함께 점검했다.박용국 농업정책국장은 “내년 우기철 대비를 위해 동절기에도 공사를 추진하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돼야 한다”며 “현장 여건에 맞는 철저한 안전관리와 공정 관리를 통해 사고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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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민 63.9% “앞으로도 청주에 살고 싶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2일 시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을 조사한 ‘2025년 청주시 사회조사’결과를 발표했다.시는 올해 5월 표본가구로 선정된 1천536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문화·여가, 주거·교통 등 8개 분야 62개 항목에 대해 조사했다.주요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향후 10년 이후에도 청주에 계속 거주할 의향을 묻는 ‘지역정주의사’에 ‘그렇다’고 응답한 비율은 63.9%로 나타나, 시민들의 전반적인 정주 의향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매우 그렇다’응답 비율이 2021년 16.2%에서 2025년 19.1%로 꾸준히 상승했다.주거환경에 대한 만족도는 상하수도·도시가스·도로 등 기반시설, 주택, 주거지역 내 주차장 이용 순으로 나타났다.현 거주 주택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40.7%로, 2023년 대비 6.1%p 증가했다.문화·여가 분야에서는 여가활동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25.4%로, 2023년 대비 5.8%p, 2021년 대비 9.9%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여가 인프라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결과다.교육 분야에서는 미취학 아동 보육환경에 대한 만족 응답 비율이 55.4%로, 2023년 대비 9.9%p 가량 상승하며 큰 폭의 개선을 보였다.민원서비스 만족도는 2023년 대비 3.7%p가 증가한 62.3%로 나타났다.지역축제 참여 경험에 대한 문항에서는 ‘청원생명축제’에 대해 알고 있거나 참여한 비율이 65.1%로 조사돼, 청주시 대표 축제로서의 인지도와 참여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다음으로는 청주공예비엔날레, 벚꽃과 함께하는 청주 푸드트럭 축제 순으로 나타났다.무심천 환경 만족도에 대한 문항에서는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43.2%로 불만족보다 크게 높았다.2023년 대비 9.7%p 증가한 수치다.청주시는 무심천 친수공간 확대를 위해 음악분수대, 피크닉존 등을 조성하고 수변 데크로드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꿀잼도시 청주를 만들기 위해 가장 필요한 방안으로는 다양한 지역 축제, 행사개최, 노후 관광지 재개발 및 시설 정비, 문화·체육시설 증설, 맛집·베이커리 및 카페 확충 순으로 조사됐다.2025 청주시 사회조사 보고서는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사회조사는 각종 사회현상에 대한 시민의 의식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조사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회조사에 나타난 긍정적 변화에 주목하여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더욱 정교하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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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우암동‧성안동 도시재생, 앞으로가 중요”속도 강조
이범석 청주시장 “우암동‧성안동 도시재생, 앞으로가 중요”속도 강조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이범석 청주시장은 22일 우암동‧성안동 도시재생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연말 현안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이 시장은 임시청사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우리 시가 우암동‧성안동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돼 500억원 규모 투자로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관계 부서와 시정연구원,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준 결과”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동안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며 “성안동‧우암동은 정체되고 노후화된 지역인 만큼 계획을 다시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연말 예산집행과 내년도 사업 준비도 강조했다.그는 “올해 예산집행을 잘 마무리하고, 내년도 사업도 신속히 준비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최근 발표된 2025년 사회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더 좋은 청주’구현을 위해 힘을 써달라는 당부도 이어졌다.이 시장은 “시민들의 청주시 정주 의향이 높아지고 여가활동 만족도가 2021년 대비 9.9%p, 무심천 환경 만족도는 2023년 대비 9.7%p 상승했다”며 “꿀잼도시 청주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시민들로부터 일정 부분 성과로 인정받고 있다”고 평가했다.그러면서 “사회조사 결과를 전체적으로, 또 부서별로 세세히 분석해 잘된 것은 더 발전시키고 주차시설 등 시민 요구가 큰 분야는 부족한 점을 적극 개선해 달라”고 말했다.동절기 재난 안전 대책에 대해서도 이 시장은 “이번 주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고 성탄절 및 연말연시를 앞둔 만큼 시민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하는 시기”라며 “재난안전실을 중심으로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을 비롯한 주요 시설물을 꼼꼼히 점검해달라”고 강조했다.또한 “오는 26일 동절기 공사 중지를 앞두고 있는데 공사 정지 사업장에 대한 사전 관리와 정비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면서 “공사 중지 이후에도 공사가 가능한 사업은 추진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방역 대응도 강조했다.이 시장은 “최근 인근 지역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는데 우리 지역에는 발생하지 않도록 차단방역과 각종 방역활동을 강화해 달라”고 지시했다.아울러 공공시설물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이 시장은 “3순환로 출구 안내 이정표가 상세하게 표기되도록 기존 이정표를 보완하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으며, “조형물, 벤치, 안내판 등 시설물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방치되지 않도록 소관 부서별로 시설물 전수 점검을 실시하라”고 주문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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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비, 크리스마스 맞이 취약계층 아동에 선물 나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비영리민간단체 메이크비가 지난 21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역 내 그룹홈과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메이크비 크리스마스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이 참석해 직접 산타 복장을 하고, 그룹홈 8개소 아동 약 60명과 용암복지관 이용 아동 11명 등 총 71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메이크비는 이번 나눔을 위해 김장김치 80박스와 1인당 200g 기준의 크리스마스 보쌈 약 17kg, 그룹홈 아동 60명을 위한 크리스마스 과자 꾸러미 60세트를 준비했다.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따뜻한 식사와 정서적 안정은 물론, 공동체적 돌봄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함께 먹고 함께 나누는 크리스마스 경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는 데 의미를 뒀다.김소영 메이크비 대표는 “크리스마스는 아이들에게 더욱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야 하는 시간”이라며 “이번 나눔이 단순한 후원을 넘어 ‘함께 먹고 함께 웃는 하루’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아이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지역 아동을 위해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한 메이크비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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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정원으로 ESG 실천할 기업 찾습니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정원문화와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5월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에 함께할 ESG 경영 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정원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 역할을 하고, 가드닝 활동은 시민의 정신적·육체적 치유에 기여해 도시의 사회·환경 문제 해결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기존에 개최해 온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을 산림청, 충청북도와 공동 개최하는 ‘대한민국 정원박람회’로 확대 개최해, 보다 다양한 정원을 선보일 계획이다.특히 기업과 단체의 후원으로 조성되는 ‘기업동행정원’을 기획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그동안 시는 SK하이닉스, 한국다우, 현대백화점그룹, 생명의숲 등 다양한 기업과 함께 청주 도심에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다.2026년 생명누리공원에 조성될 기업동행정원은 △2025년 가드닝페스티벌 작가 공모전 대상 수상자 초청정원을 비롯해 △학생 참여정원 △시민정원사 참여정원 △상가 팝업정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성할 수 있다.기부 기업과 단체에는 기부금품법에 따른 기부금 영수증 발급과 함께 개막식 초청, 정원 투어 등 예우가 제공된다.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2026년 3월까지 청주시 공원조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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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보건소,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장관상 수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치매안심센터 맞춤형 사례관리 부문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가 공동 주관한 행사로, 지역사회 단위에서 추진 중인 치매관리사업 가운데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사업 기획‧운영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지자체 간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치매관리사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당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방치된 삶에서 보호받는 일상으로’를 주제로,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 의심 대상자를 행정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발굴하고, 치매 진단부터 의료‧돌봄‧법적 지원까지 통합적으로 연계해 위기 상황을 해소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단순한 서비스 제공에 그치지 않고,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게 맞춤형 사례관리와 다각적인 지원을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한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치매환자에게 단편적인 지원이 아닌, 통합적 개입과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치매관리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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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2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청주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교육청·경찰서 등 아동친화도시 관련기관 관계자와 아동복지 분야 전문가 등 총 12명으로 구성돼 있다.추진위원회는 정기회의와 임시회의를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 정책의 기본 방향 및 전략과제 추진 △아동친화도시 관련 교육·홍보 △아동친화도시 민·관 협력 사항 등에 대해 제안하고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청주시 아동친화도시 추진 경과와 2025년 주요성과, 2026년 핵심사업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관련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시는 2019년 유니세프 협의회 가입을 시작으로, 2021년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으며, 현재는 2026년 상위단계 인증을 목표로 아동친화 정책의 질과 실행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2024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을 실시해 아동과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할 6대 영역 30개 전략사업을 도출했다.해당 전략사업은 2025년 6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서면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으며, 현재는 실무추진단을 중심으로 14개 부서가 협업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아동권리 증진과 아동참여 활성화, 아동친화환경 조성 등 분야별 주요 전략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핵심사업으로 추진될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과 청주형 다함께돌봄센터 연장돌봄 시범운영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시는 회의에서 제시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단기적 성과에 그치지 않고 아동의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중심으로 아동친화도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신병대 부시장은 “아동친화도시는 아동을 도시의 주체로 존중하는 행정”이라며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과 함께 아동의 일상이 더욱 안전하고 존중받는 청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