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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7기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 재정민주주의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23일 제7기 청주시 시민참여예산위원을 위촉하며 2026년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예산편성·집행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시는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위원 70여명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개최했다.행사에서 이범석 청주시장은 모든 시민위원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시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한 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시민참여예산제는 지방자치단체의 예산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시는 통합 청주시 출범 이후인 2014년 7월 ‘청주시 시민참여예산제 운영조례’를 제정하고 같은 해 8월 제1기 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제도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제7기 청주시 시민참여예산위원회는 총 75명으로 구성됐다.읍·면·동 추천 43명, 비영리단체 추천 10명, 공개모집 22명으로 참여 폭을 넓혔다.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위원들은 예산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집약하고 예산과정에 참여해 예산안에 대한 의견 제출, 사업 집행 과정 및 결과 점검 등 예산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이범석 시장은 “100만 자족도시 청주 건설을 위해 시민 여러분이 제안해 주시는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예산 운영으로 일상이 행복한 더 좋은 청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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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기후 문제 대응'도시바람길숲 2차년도 사업 추진
청주시, '기후 문제 대응'도시바람길숲 2차년도 사업 추진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신선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하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 사업은 열섬 현상과 미세먼지 등 도시기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민선 8기 청주시가 공약사업으로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개년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국비와 도비를 포함해 총 200억원이 투입된다.시는 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2025년에는 방서수변공원과 월운천 일원 6.4ha에 첫 도시바람길숲을 조성했다.2026년 2차년도 사업대상지는 △대농근린공원 2.8ha △무심동로 0.8ha △단재로 1.9ha △생명누리공원 11.4ha 등 총 9개소 20.7ha로 연말까지 63억원을 들여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조성 이후에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림청 모니터링 대상지 선정을 추진해 실제 미세기후 변화를 관찰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시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으로 장기적인 기후 문제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에도 나무 그늘 아래에서 산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도시의 쾌적성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도시바람길숲은 도시 외곽의 산림을 활용한 ‘바람생성숲’, 도심 내 공원ˑ녹지에 조성되는 ‘디딤·확산숲’, 이를 잇는 하천·가로변 통로 역할의 ‘연결숲’으로 구성된다.시는 2027년까지 총 15개소에 디딤확산숲, 5개소에 연결숲을 조성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폭염으로 야외활동이 점점 어려워지는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미래세대에게 쾌적한 정주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사업”이라며 “연차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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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올해 농업·농촌 분야 2천225억원 투입… 경쟁력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6년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농업·농촌 분야에 2천255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전년도 예산 대비 7.7%를 증액한 금액으로 농업 경영 안정과 농업 기반 조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주요 편성 내용은 △청년농업인 육성 △농촌인력 지원 △농촌중심지활성화 및 농촌공간 정비 △청주형 스마트농업 확산 △공공급식지원센터·로컬푸드 운영 등 지역 농산물 판로 지원 △축산재해 예방 및 축산경영 안정 지원 등이다.이 중 신규사업으로는 △들녘별 친환경 화장실 설치 지원 △친환경인증농가 인증비 지원 △친환경 시설원예작물 토양환경개선 지원 △물류기기 공동이용지원사업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가축시장 이전 지원 등이다.시는 농작업 현장 환경 개선과 친환경농업 확산, 농산물 유통비용 절감 등 2026년에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농업인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청주시만의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는 22일 첨단문화산업단지에서 시·구·읍·면·동 산업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정분야 사업시행지침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올해 시행하는 각종 사업을 신속·정확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시가 추진하는 35개 주요사업을 중심으로 세부 추진절차를 안내하고 질의응답과 함께 구·읍·면·동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시 관계자는 “시·구·읍·면·동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올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새로운 성장 동력 기반을 마련하고 농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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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한파에 전방위 대응… 피해 최소화 총력
청주시, 한파에 전방위 대응… 피해 최소화 총력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시민과 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시는 지난 19일 한파주의보 발효 이후 초기대응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해 매일 60여명을 본청·사업소·구청 등에 투입,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다음 주까지 영하권 기온이 예상되는 만큼 주말에도 근무체계를 유지하며 기상 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대응반은 기상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피해 발생 시 신속 보고·전파 체계를 유지하고 결빙 취약지역 예찰과 CCTV 실시간 모니터링을 병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상황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취약계층 안부 확인 강화 시는 독거노인·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및 유선 안부 확인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특히 생활지원사 280여명이 독거노인 3800명의 건강·난방 상태를 확인하는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또한 노숙인 등 긴급 보호가 필요한 시민을 위해 한파쉼터와 한파응급대피소도 운영 중이다.한파응급대피소는 시민정보센터에 마련돼 공휴일 포함 24시간 가동하고 있으며 한파쉼터 853개소에 대해서도 전수점검을 실시해 난방설비 정상 가동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아울러 기초생활수급자 약 4만명을 대상으로 안부전화와 문자 안내를 지속하고 이 중 한파 고위험군 1650세대는 별도로 지정해 가정방문을 실시하고 있다.난방 취약가구 지원 확대 시는 난방 취약가구에 대한 실질적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재해구호기금 등을 활용해 독거노인·기초생활수급자 등 한파 취약자에게 전기매트 381대를 배부했다.또한 △난방비 지원 1448세대 △난방연료 214세대 △난방용품 1041세대 등 총 2703세대에 동절기 대비 지원을 마쳤다.민관 협력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난방비 9600만원을 480세대에 지급했으며 월드비전 기후위기아동지원사업비로 취약아동 50명에게 1인당 30만원을 지원했다.한랭질환 감시 및 생활기반시설 점검 보건 분야에서는 한랭질환 발생에 대비해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 중이다.협업 의료기관은 충북대병원, 청주의료원, 한국병원, 효성병원, 성모병원, 하나병원, 베스티안병원, 오창중앙병원, 청주현대병원 등이다.생활 기반시설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상수도사업본부는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상황실을 운영하며 수도계량기와 노출수도관의 보온 상태를 점검하고 미래산업과는 송배전시설 등 전력시설을 점검·조치하고 있다.농축수산 분야에서도 비닐하우스·양식장 보온조치, 축사·양식장 방풍시설 설치 등을 안내하며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21일 기준 현재까지 수도시설·에너지시설·농축수산 시설 모두 피해는 없는 상태다.재난문자·SNS·전광판 활용, 행동요령 집중 홍보 시는 시민들이 한파 상황에서 안전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재난문자 발송, SNS 홍보, 전광판,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국민행동요령을 반복적으로 안내하고 있다.19일 한파주의보 발효 이후 21일까지 마을방송, 안내문자, 안내전화 등을 통해 한파 대응 요령을 전파했으며 전광판·SNS 홍보와 TV 자막방송 송출 등 다양한 채널로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한파특보 발효와 함께 전 부서가 대응체계를 가동해 취약계층 보호, 기반시설 점검, 현장 대응, 홍보까지 전방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한랭질환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수도계량기 보온 등 생활 속 안전관리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관련 사진은 오후 4시30분 이후 배포예정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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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보안 체계 강화"청주시, 정보보호 전담팀 출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전담 조직인 ‘정보보호팀’을 23일 공식 출범시키고 사이버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체계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번 정보보호팀 출범은 지난해 청주랜드 누리집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비롯해 국내 대형 통신사를 중심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등, 공공·민간 전반에서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된 상황을 반영한 조치다.시는 행정서비스의 디지털화가 확대되면서 시민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정보시스템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기존처럼 부서 단위로 분산된 보안 관리 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정보보호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정보보호팀은 앞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정책 수립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대응 및 사고 처리 △정보보안 관리 실태 점검 △개인정보 취급 실태 관리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교육 등 정보보호 업무를 총괄 수행하게 된다.조성용 정보보호팀장은 “청주랜드 유출 사건과 통신사 해킹 사고 등으로 시민들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정보보호팀 출범을 계기로 보안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침해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 중앙정부의 정보보호 정책과 연계해 보안 관리 수준을 단계적으로 높이고 정기적인 보안 점검과 모의훈련을 통해 재발 방지에 주력할 방침이다.관련 사진 및 영상은 오후 2시 이후 배포예정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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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개인용기 포장 보상제 확대… 참여매장 70곳으로
청주시, 개인용기 포장 보상제 확대… 참여매장 70곳으로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를 도입해 운영 중인 청주시가 올해에 참여 업체를 확대하며 환경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청주시는 오는 22일부터 지역 내 △본죽·본죽&비빔밥 31개소 △탕화쿵푸 마라탕 14개소가 새롭게 개인용기 포장 주문 보상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본죽과 동일 계열 브랜드인 ‘본도시락’은 해당하지 않음. 이에 따라 기존 참여 업체인 왕천파닭 25개소를 포함해 총 3개 프랜차이즈 70개소에서 보상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참여 매장 이용자들은 개인용기를 사용해 포장 주문하면 건당 2천~3천원을 청주사랑상품권 포인트를 지급받게 된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전화로 주문할 때 개인용기 사용 의사를 미리 밝힌 뒤, 매장을 방문해 개인용기에 음식을 담아 받아오면 된다.이후 ‘개인용기’라는 문구가 인쇄된 결제 영수증을 청주시 공공앱 ‘새로고침’에 업로드하면 보상이 즉시 지급된다.다만 배달앱을 통한 주문은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새로고침 앱은 청주시가 운영하는 자원순환 기반 공공앱으로 청주페이 앱 상단 메뉴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앱에서는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 외에도 △텀블러 사용 보상 △음식물쓰레기 감량 보상 △대형폐기물 모바일 신고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프랜차이즈뿐 아니라 일반 개인 음식점도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음식점은 청주시 자원정책과 자원순환팀으로 문의하거나, 한국외식업중앙회 청주시지부를 통해 상담받으면 된다.홍연표 시 자원정책과장은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는 시민과 음식점이 함께 참여해 포장용기 사용을 줄이는 실천형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음식점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개인용기를 사용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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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대 청주부시장, 준공 앞둔 무형유산전수교육관 현장점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준공을 앞둔 청주시 무형유산전수교육관의 안정적인 개관과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1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서는 시민과 무형유산 전승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의 상태 △안전·편의시설 설치 현황 △전수교육 공간 및 공연·전시 공간 조성 상황 △개관 이후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준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청주시 무형유산전수교육관은 청원구 내덕동 173-9일원에 조성 중이며 2022년부터 총사업비 102억6천만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오는 2월 준공하고 3월 개관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교육관은 교육동과 전시동 등 2개동에 연면적 2천545㎡ 규모로 조성된다.전수교육실·전시실·세미나 공간·휴게실 등 다양한 기능 공간을 갖춰 무형유산 전승과 시민 문화향유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전수교육관에는 총 7개 종목이 입주할 예정이며 시는 종목별 보유자와 연계한 전승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신병대 부시장은 “무형유산전수교육관은 청주시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하기 위한 중요한 공간”이라며 “개관 이후 안정적인 운영과 실질적인 전승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확인된 미비사항은 신속히 보완하고 개관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해 무형유산 전승의 중심도시 청주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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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원보건소, 시니어클럽과 노인 자살예방 캠페인 전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노년기 우울과 고립으로 인한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인 자살예방 캠페인’을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추진한다.청주서원시니어클럽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37개 사업단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은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노인 정신건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는 은퇴 이후 역할 상실, 만성질환, 경제적 부담, 배우자 사별 등 다양한 요인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등 노인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생명존중 메시지를 담은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캠페인 현장에서는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자살예방 홍보물 배부와 함께,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및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안내한다.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노인 자살은 지역사회 전체가 관심을 갖고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이자,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사회적 문제”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관련 보건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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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쾌적한 여가공간 조성"청주시, 명암저수지 준설 추진
"더 쾌적한 여가공간 조성"청주시, 명암저수지 준설 추진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시민들의 주요 휴식 공간인 상당구 명암유원지 내 저수지에 퇴적된 토사를 제거하기 위한 준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용담동 283일원 명암유원지 내 목교 하부와 소하천 일부 구간에 쌓인 퇴적토를 정비해 물길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총사업비 8천만원을 투입해 약 1천300㎥ 규모 토사를 준설 및 운반할 계획이다.이달 말 착수해 시민 이용이 늘어나는 시기인 3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소하천의 통수로가 확보되면 장마철 집중호우 시 수위 상승으로 물이 목교 위로 넘치거나 유속이 빨라져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 미끄러짐, 전도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3월부터 시민들께서 이용할 수 있도록 2월 중 공사를 완료하는 것이 목표”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유원지를 조성하기 위해 공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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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2026 홍보 서포터즈'모집
청주시립미술관, '2026 홍보 서포터즈'모집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립미술관은 미술관의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시민의 시선으로 소개할 ‘2026 청주시립미술관 홍보 서포터즈’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서포터즈에 지원할 수 있다.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활동 기간에는 청주시립미술관 본관을 비롯해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오창전시관 등 분관에서 열리는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관람·체험하고 전시 리뷰와 프로그램 참여 후기를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활동 조건은 월 1회 이상 홍보 콘텐츠 온라인 게시, 활동 기간 중 교육 프로그램 1회 이상 현장 참여이며 이를 충족할 경우 활동 증명서가 발급된다.참여자에게는 미술관 전시 무료 입장은 물론 전시 도록, 아트상품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서포터즈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청주시립미술관 공식 누리집에서 지원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박원규 청주시립미술관 관장은 “홍보 서포터즈는 미술관을 일방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넘어, 시민의 시선으로 동시대 미술을 기록하고 전달하는 중요한 동반자”며 “청주시립미술관의 한 해를 함께 만들어 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