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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 완료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9일 청주산업단지 내 디지털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한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 및 개소식을 개최했다.센터가 위치한 청원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충북도 산업입지과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장, L컨소시엄 등 관련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청주산단 통합관제센터는 청주시가 2023년부터 총사업비 131억5천만원을 투입해 구축한 시설로, 산업단지 전반의 안전·환경·교통 등 분야별 관리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게 된다.주요 기능으로 △화재·누출 감지 시스템 △지능형 CCTV △유해물질 모니터링 △스마트 도시침수 분석 시스템 △스마트 교통시설 등 각종 데이터를 연계·활용해 산업단지 특성에 맞는 스마트 감시체계를 종합적으로 운영한다.이를 통해 산업단지 내 재난·재해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화학물질 사고 등에 대한 조기 대응이 가능해져 근로자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산단 내 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청주산업단지가 첨단 스마트 산업단지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신병대 청주부시장은 “통합관제센터 구축으로 산업단지 내 재난·재해·범죄 등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 센터가 미래 도시로 나아가는 든든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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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식 SNS, 시민 만족도 92점 ‘호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종합 만족도가 평균 약 92점으로 나타났다.지난해 대비 약 3.8점 상승한 것으로, 정책·생활정보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한 시민 친화형 콘텐츠 강화가 만족도를 끌어 올린 것으로 평가된다.시는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청주페이 앱을 통해 시민 1만254명을 대상으로 ‘2025 청주시 공식 SNS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SNS 이용률, 콘텐츠 이해도, 가독성·디자인 등 핵심 지표를 종합해 산출했다.시는 유튜브·블로그·인스타그램 등 7개의 공식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80.7%가 1개 이상 이용한다고 답했다.최근 3개월 기준 주 1회 이상 이용도 63%로 나타나, 청주시 SNS가 ‘한 번 보고 끝나는 채널’이 아니라 시민이 필요할 때 반복적으로 찾아보는 생활정보 창구로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콘텐츠 품질에 대한 평가도 높았다.시정 내용 이해도는 ‘이해하기 쉽다’와 ‘보통’응답을 합쳐 96.6%였고, 가독성·디자인은 ‘만족’과 ‘보통’응답을 합쳐 98.1%로 조사됐다.시민들이 정보를 접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한눈에 들어오는 전달력’이 수치로 확인된 셈이다.이용 행태에서도 ‘재방문 채널’이라는 특징이 확인됐다.최근 3개월 기준 주 1회 이상 이용이 과반을 넘었고, 유입 경로에서도 공식 콘텐츠와 SNS 홍보단 등 시민 콘텐츠가 합쳐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다.시가 제작한 정보 콘텐츠에 더해 시민 참여형 콘텐츠가 함께 확산되며 채널 도달과 파급력을 넓히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생활 속 체감 효과도 뚜렷했다.이용자 중 79.2%가 “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고, 비이용자도 78.8%가 “앞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해, 청주시 SNS에 대한 신뢰와 기대가 함께 확인됐다.시민들이 앞으로 보고 싶은 콘텐츠는 일상·관광,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 축제·공연·전시 등 행사 정보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SNS 홍보단 등 제작·운영 과정에 참여하겠다는 응답도 58.6%로 집계돼, 시민 참여형 운영에 대한 수요가 확인됐다.선호 소통 방식은 참여형 이벤트와 댓글 소통이 높았다.김기원 청주시 대변인은 “이번 결과는 청주시 SNS가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과, 이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수치로 확인한 것”이라며 “2026년에는 시정 정보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콘텐츠 품질과 전달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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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원보건소, AI‧IoT 기반 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18일 서울 중구 호텔PJ에서 열린 ‘2025년 모바일 보건소 활용 성과대회’에서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활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사회보장정보원장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청원보건소는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면서 대상자 사전·사후 평가, 서비스 기록지 입력, 개인정보 동의서 등록 등 주요 업무에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공로를 인정받았다.기존에는 방문건강관리사가 현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한 뒤 사무실로 복귀해 서류 작업을 진행해야 했지만,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도입 이후에는 태블릿 PC로 현장에서 즉시 처리할 수 있게 됐다.행정업무 부담이 줄어 주민 건강 관리에 더욱 집중하게 되는 효과가 나타났다.정주영 청원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사업 대상자의 건강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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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역 8개 기업과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협약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8일 지역 내 대기오염물질 다량배출 사업장 8개소와 함께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협약’을 체결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섰다.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협약에 참여하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 △리뉴에너지충북㈜ △㈜다나에너지솔루션 △우진환경개발㈜ △깨끗한나라㈜ △대한제지㈜ △나투라페이퍼㈜ △㈜유니온청주공장 등 8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이 시민의 건강과 환경복지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청주시와 기업이 자발적으로 감축 노력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협약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이다.참여기업들은 최근 배출량을 기준으로 매년 자율적인 미세먼지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이행하게 된다.청주시는 참여기업들이 설정한 감축목표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기오염물질 배출 관련 시스템 자료를 활용해 감축 이행 실적을 확인·평가하고,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협약식에서는 2018년부터 2025년까지 미세먼지 감축 실적이 우수한 사업장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최우수 사업장으로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가, 우수 사업장으로는 깨끗한나라㈜가 선정돼 각각 청주시장 표창을 수상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청주시의 노력에 지역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시와 기업이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자발적 감축 협약을 지속 추진해 총 2960톤의 미세먼지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그 결과 지역 내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18㎍/㎥ 수준으로 크게 개선됐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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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일본 오비히로시와 국제관광교류 우호협력 협약 체결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와 일본 오비히로시가 청주-오비히로시 정기 항공노선을 기반으로 국제관광 교류 활성화에 힘을 합친다.시는 18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우호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요네자와 노리히사 오비히로시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진 오비히로시 대표단의 청주 방문을 계기로 추진됐다.앞선 면담에서 두 시장은 도시 간 정기노선 취항을 앞두고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 바 있다.이번 협약에서 두 도시는 협력 방안을 더욱 구체화하기 위한 내용을 협약서에 담았으며, 이를 토대로 관광 교류 확대와 공동 홍보 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등 실질적인 상호 발전 방안을 도모할 계획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오비히로 정기노선이 주 3회에서 4회로 증편된 것은 두 도시 간 교류 확대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문화·자연·미식을 아우르는 힐링 관광이라는 공통된 강점을 바탕으로 항공노선 활성화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오비히로시는 일본 홋카이도 남동부에 위치한 인구 16만명, 면적 619㎢ 규모 도시다.세계적으로 희귀한 도카치가와 모르 온천과 도카치 힐즈, 부타동의 발상지 등 미식·온천·자연을 결합한 슬로우 관광도시로 알려져 있다.현재 청주국제공항과 오비히로를 잇는 항공편은 에어로케이항공이 주 8회 정기 운항하고 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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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청주시, 중부권 중심에 선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교통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하며 충청권 핵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광역 교통체계와 도심 내부 교통망이 동시에 정비되면서, 청주를 중심으로 한 중부권 전체의 이동 효율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CT,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JT 등 철도친화도시로 도약 먼저 지난 11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가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정부대전청사에서 세종을 지나 오송역, 청주 도심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64.4km 노선으로,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가 진행 중이다.CT가 개통되면 청주 도심과 오송, 세종·대전 간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되며 충청권 광역생활권의 중심축이 될 전망이다.수도권과의 철도 연결도 한층 강화된다.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2026년 착공을 앞두고 있다.기존 경부선과 충북선을 활용하되 일부 구간의 직선화, 북청주정거장 신설, 청주공항정거장 이설 등을 포함해 8.5km 구간이 개선되는 사업이다.그간 경부선과 충북선이 직접 연결되지 않아 수도권에서 청주공항으로 이동하려면 조치원역에서 갈아타야 했지만, 이 노선이 개통되면 수도권 주요 도시에서 청주공항까지 1시간대 환승 없는 직결 이동이 가능해진다.수도권 남부지역과 청주공항까지 134.4㎞ 구간을 잇는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사업도 추진 중이다.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도 반영됐으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라는 사업명으로 민자제안서가 접수돼 현재 민자적격성 조사 의뢰까지 된 상태다.사업이 완료되면 청주공항에서 수도권 남부와 잠실까지 이동이 가능해질 예정이다.이와 함께 철도망의 확장과 고도화도 추진되고 있다.청주공항에서 제천 봉양역까지 85.5km 구간의 복선전철을 고속화하는 충북선 고속화 사업은 현재 기본설계 단계로, 완공되면 최고속도가 기존 120㎞/h에서 250㎞/h로 높아진다.호남권과 강원권을 연결하는 한반도 축 고속철도망이 완성돼 충청권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 사업이 진행되면서 오송역의 선로 용량이 대폭 확대될 예정이며, 서산, 천안, 청주, 괴산, 영주, 울진 등을 잇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국가계획 반영도 지속 건의 중이다.청주공항, 2024년 이용객 지방공항 4위... 국제선도 역대 최고치 경신 청주의 하늘길, 청주국제공항은 이용객 증가와 노선 확대에 힘입어 중부권 대표 공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24년 연간 이용객은 약 458만명으로, 인천공항을 제외한 지방공항 중 제주·김포·김해에 이어 4번째를 기록했다.2025년 11월 기준 국제선 이용객도 172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국제노선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2019년 4개국 14개 노선을 운항하던 청주공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선 운항이 한때 전면 중단됐으나, 이후 단계적인 재개를 거쳐 현재는 6개국 19개 노선을 운항 중이다.시는 이러한 성장세를 뒷받침하기 위해 △여객터미널 확장 △주차장 확충 △화물터미널 기능 강화 등 인프라 확충을 정부와 지속 협의 중이다.또한 공항 주변에 항공정비·물류·관광이 결합된 에어로폴리스 개발을 추진해 청주공항을 중부권 핵심 항공 거점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광역도로망 확충, 중부권 교통체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도시의 혈관인 도로망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수도권 접근성을 높일 ‘세종포천고속도로 오송지선’은 2026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고속도로 본선의 연기 JCT와 오송 생명과학단지를 연결하는 도로로, 개통 시 서울에서 오송 바이오 클러스터까지의 접근성이 개선돼 기업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세종~청주 고속도로’도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6년 착공을 목전에 두고 있다.개통되면 청주 세종 간 이동시간이 기존 30분대에서 10분대로 획기적으로 단축돼 양 도시가 실질적인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이게 된다.또한 민자사업으로 추진하는 ‘영동~진천 고속도로’는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뒤 전략환경영향평가가 진행 중이다.해당 도로 개통 시 청주 동부권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남북 4개와 동서 2개의 고속도로가 청주를 경유하게 된다.국토교통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시행하고 있는 제1충청내륙고속화도로 사업도 올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청주에서 음성·충주·제천을 잇는 57.8㎞ 구간으로, 전 구간 개통 시 청주에서 제천까지 이동시간이 현재 2시간에서 1시간 20분대까지 줄어든다.청주를 기점으로 충북권 반나절 생활권이 조성되는 것이다.3순환로 완성 ‘25분 생활권’구축... 내부 교통망 전면 개선 도시 내부 교통망도 지속적으로 정비되고 있다.2024년 국도대체우회도로 41.8km 전 구간이 개통되며 청주 전역을 하나로 잇는 순환형 도로망이 완성됐고 이를 기반으로 도심 교통량 분산과 산업단지 접근성이 크게 강화됐다.이어 지난 11월 말 3순환로 연계도로인 김수녕양궁장 진입도로 확장공사가 마무리됐고, 이달 16일에는 3순환로 국동교차로의 완전입체화가 완료되며 3순환로의 기능이 한층 안정화됐다.시는 이에 더해 2030년까지 △무심동로~오창IC 도로건설 △석곡사거리~척북삼거리 도로개설 △직지대로 확장 △강서~휴암 간 도로개설 등 3순환로를 중심으로 방사형 도로망을 확충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상습 정체 구간·혼잡교차로 구조 개선,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출퇴근과 상업지역 교통 부담을 완화하고, 농어촌도로 확·포장을 통해 읍·면 지역의 접근성과 안전성도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대중교통 분야에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과 무료환승 확대, 수요응답형 청주콜버스 운영, 정기권 제도 도입 등으로 이용 편의를 대폭 높였다.아울러 효율적인 도로 이용을 위해 AI 기반 도심 교차로 감응신호 구축,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 등 스마트 교통정책도 확대할 계획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CT와 3순환로 등 청주의 대규모 교통 인프라 완성은 충청권 메가시티 시대를 여는 핵심 동력”이라며 “시민의 이동이 편리하고 도시의 경쟁력이 살아나는 ‘시원하게 뚫린 청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정부의 ‘5극 3특’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충청권 주요 도시를 포괄하는 초광역 교통 전략을 지속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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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정보화교육생 모집… AI 활용 교육 신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1월 정보화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청주시 시민정보화교육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강의는 총 15개반으로 컴퓨터기초, 인터넷활용 등 다양한 강의로 구성된다.교육은 하루 2시간씩, 총 10일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특히 2026년부터는 AI활용 교육을 시범운영해 시대 흐름에 맞는 양질의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활용하기, 스마트폰으로 AI활용하기 등 다양한 AI 관련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심화과정의 특성상 전화상담 후 최종 접수된다.교육은 시민정보화교육장, 남부정보화교육장, 오송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된다.일부 교육은 야간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디지털 시대에 맞춰 시민들이 필수적인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고, 특히 새롭게 도입되는 AI 활용 교육을 통해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더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시민정보화교육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표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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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복대근로자종합복지관 위‧수탁 협약 체결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7일 재단법인 한국기독교청년회전국연맹유지재단과 복대근로자종합복지관의 관리 운영 위․수탁 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복대근로자종합복지관 위탁 운영 기간이 이달 말 종료됨에 따라 시는 수탁 기관 공개모집을 거쳐 지난 11월 수탁기관선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수탁기관을 선정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재단법인 한국기독교청년회전국연맹유지재단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복대근로자종합복지관을 관리 운영한다.죽천로 108-1에 위치한 복대근로자종합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의 건물로 사무실과 강의실, 취미교실, 헬스장,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근로자들이 실비부담으로 시설 및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근로자 생활 편익을 지원한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복지와 편익을 높이기 위해 복대근로자종합복지관의 신규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복대근로자종합복지관은 오는 25일까지 근로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1분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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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주로타리클럽, ‘장애인 맞춤형 주거개선’지원 완료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서청주로타리클럽은 지난 16일 흥덕구 오송읍에 거주하는 지적장애인 부부의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장애인 맞춤형 주거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지원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장애인 가구의 안전한 생활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서청주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노후된 주택을 정비했다.이날 서청주로타리클럽 회원 20명은 거실 바닥이 꺼지고 도배·장판이 심하게 훼손된 주택을 대상으로 바닥 보수와 도배·장판 교체 등 대대적인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해 대상자의 주거 안정과 안전 확보에 힘썼다.장애인 맞춤형 주거개선사업은 2023년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청주시, 서청주로타리클럽, 충청북도사회복지개발회가 협약을 체결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매년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 확보, 공간 개선, 에너지 절감 등 주거시설 전반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올해는 총 3개 가구를 대상으로 부엌 싱크대 교체, 깔끔이 봉사단과 연계한 주거 청소, 옥상 방수 공사, 난방시설 수리, 도배·장판 교체 등 주택개선 공사를 추진했으며, 내년에도 대상자를 추가로 발굴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주거환경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가구가 일상생활에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주거개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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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활성화재단, 금천동 도시재생 성과공유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활성화재단은 지난 16일 금천새마을금고 본점 대회의실에서 ‘2025년 금천동 도시재생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된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공유했다.이번 행사는 금천동 주민협의회와 금빛상생마을 협동조합, 청주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함께 도시재생사업 모니터링 결과 공유, 주민 주도의 팀별 성과 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에서는 도시재생사업에 기여한 주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4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수상자에게는 금천동 주민조직인 금빛상생마을 협동조합이 제작한 봉제 상품이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또한 행사장에는 금천동 도시재생사업 주요성과 자료와 사진 전시, 그리고 금빛상생마을 협동조합 봉제 상품 및 시제품이 함께 전시돼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황종대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온 도시재생의 과정을 함께 돌아보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