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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이 체감하는 건강도시'로 한 걸음 더
청주시, '시민이 체감하는 건강도시'로 한 걸음 더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지난해 보건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간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2025년 한 해 지역 보건의료기관으로서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그 결과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 우수기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감염병 예방·관리 유공 등 각종 평가에서 27개 표창을 수상하며 역량과 노력을 인정받았다.2026년에는 예방 중심의 보건정책과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시민의 면역지킴이 예방접종 지원 확대 먼저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의 예방접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한다.임신 27주 이상 분만 3개월 이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신생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백일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임산부는 임신마다 접종이 가능하며 배우자는 최근 10년 이내 접종 이력이 없는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3월부터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과거 접종 이력이 없는 경우 1회 무료 접종을 지원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이와 함께 국가 예방접종 확대 정책에 맞춰 기존 12~17세 여성에게만 제공되던 HPV 예방접종을 상반기 중 12세 남아까지 확대하고 청소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도 4분기부터 기존 13세에서 14세까지 넓힐 예정이다.서원보건소 이전·신축 등 지역보건 인프라 확충 체계적인 보건서비스를 위한 지역 보건 인프라도 대폭 확충한다.오는 7월 서원보건소가 수곡동 매봉근린공원 일원으로 이전·신축해 새롭게 문을 연다.총 398억원이 투입된 신축 보건소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진료·예방·건강관리 기능을 갖추고 어린이 건강체험관도 함께 조성해 지역 보건의료 거점으로 운영한다.강서보건지소와 남이보건지소는 시설 개선을 통해 2월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 3월 남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개소한다.변화하는 지역 보건수요에 발맞춰 기존의 진료 중심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만성질환 예방관리, 생활습관 개선 중심으로 기능을 전환한다.의료 취약계층 및 농촌지역 의료 접근성 강화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한다.먼저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보건소와 보건지소·보건진료소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건강이음센터를 시범 운영한다.상당보건소에는 교육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보건지소·진료소에 설치된건강이음센터와 연결해 실시간 비대면 시스템을 통해 금연·운동 프로그램, 치매 예방 교육 등 기존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와 건강 모니터링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의료취약지를 공중보건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는 마을 주치의제를 운영하고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도농간 의료 격차 해소에도 힘을 쏟는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만성질환자 및 의료취약계층은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건강상담, 투약관리, 재활운동 등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고 통합돌봄사업과 긴밀하게 연계할 방침이다.아이낳기 좋은 환경조성에 지속적 노력 시는 지난해 출생아 수가 4년 연속 증가하며 5천명을 돌파해 비수도권 지자체 중 1위를 달성했다.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임신·출산 전 과정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해 추진한다.먼저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가임기 남녀를 대상으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난임부부를 위한 시술비 및 한방치료비 지원으로 임신 준비 단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임산부에게는 임신 주수에 맞춰 엽산제와 철분제를 지원하고 출산 후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돕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및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비 지원,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의료비 지원을 통해 임신·출산 전 단계에 걸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조성에 더욱 힘쓴다.금연구역 확대 등 시민건강을 위한 금연환경 조성 간접흡연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줄이기 위해 금연구역을 확대한다.올해부터 버스정류소, 택시승차대, 공중화장실, 전통시장 아케이드 등을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했으며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안내표지판 설치, 홍보 캠페인,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한다.이와 함께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금연상담, 니코틴 보조제 지원, 맞춤형 사후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금연클리닉을 지속 운영하고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해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도 확대 운영한다.건강생활실천과 정신건강을 위한 시민맞춤형 서비스 생애주기별 대상자를 중심으로 건강생활실천사업을 추진해 주민 건강 수준 및 건강 형평성을 제고한다.시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걷기, 운동, 영양, 비만관리, 금연, 절주 등 생활 속 건강습관 개선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직접 보건소를 방문하지 않아도 실시간 건강 모니터링과 비대면 상담 및 교육이 가능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대상자를 확대해 모집한다.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증진 교육 프로그램를 운영하고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바우처도 제공한다.정신질환자 및 자살 고위험군은 조기 발견을 통해 맞춤형 사례관리와 재활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치매예방부터 관리까지 통합적인 서비스 제공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통합적인 치매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인다.인지강화교실, 치매예방교실 등을 운영해 어르신의 인지기능 유지와 악화 방지에도 힘쓰고 치매선별검사로 치매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지원한다.치매 진단자에게는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하고 돌봄 사각지대 환자들에게 내·외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고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가족교실과 자조모임을 통해 치매환자 가족의 심리적 돌봄 부담도 덜어주고 치매안심마을 27개소를 지정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보건소의 역할은 단순히 질병 치료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일상에서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며 “생애 전 주기에 맞춘 촘촘한 공공보건 서비스를 통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발걸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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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대 청주부시장, 미원별빛휴양림 워케이션 센터 조성 현장 점검
신병대 청주부시장, 미원별빛휴양림 워케이션 센터 조성 현장 점검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19일 상당구 미원별빛 자연휴양림에서 진행 중인 ‘워케이션 센터 조성사업’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 및 안전수칙 이행 여부 등을 살펴봤다.시는 동절기에도 워케이션 센터 조성공사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신 부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겨울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요소와 관리 대책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또한 공정 지연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공사 품질과 현장 안전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시는 미원면 구방리에 위치한 미원별빛 자연휴양림에서 휴양과 업무를 병행할 수 있는 복합 휴식 공간을 조성하고자 워케이션 센터를 만들고 있다.기존 건물 2개 동을 리모델링해, 숲속에서 일하는 느낌을 살린 특색 있는 사무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해당 사업은 지난해 5월 행정안전부 ‘고향올래’공모에 선정된 이후 설계를 거쳐 9월 착공했으며 오는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총사업비는 18억원이 투입된다.신 부시장은 “미원별빛 자연휴양림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쉼과 여가를 누릴 수 있는 대표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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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사막화 해소"청주시, 미원면서 '이동장터'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지역의 ‘식품 사막화’해소와 주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19일 ‘찾아가는 이동장터’시범 운영을 시작한다.이날 미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시의원, 도의원, 한국농어촌공사 및 농협 관계자, 미원면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해 이동장터의 출발을 축하했다.이동장터는 식료·생필품 등을 구비한 3.5톤 탑차로 미원면 내 27개 법정리 가운데 슈퍼에서 마을회관까지 직선거리 1km 이상 떨어진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주 5일 미원면 마을을 순회하며 하루 3개 마을을 방문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동청주농협과 연계해 식료품과 생필품 등 생활필수 품목을 마을로 직접 공급함으로써, 고령층과 교통 취약계층의 장보기 불편을 줄이고 생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농촌협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총 2억8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시는 정기 방문체계를 통해 주민들이 일정에 맞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품목 구성과 운영 방식도 지속적으로 보완해, 향후 반찬 및 문화배달까지 확대운영할 방침이다.이범석 시장은 “찾아가는 이동장터는 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필수 소비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수요자 중심 생활편의 서비스”며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생활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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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교향악단, 설날 기획 '설빛 음악회' 2월 17일 개최
청주시립교향악단, 설날 기획 '설빛 음악회' 2월 17일 개최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립교향악단은 2월 17일 오후 4시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95회 기획연주 ‘명절특별연주회–설빛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설날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청주시민을 위해 마련된 특별 무대로 성악과 국악 협연, 그리고 오케스트라의 다채로운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섬세한 해석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김경희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국내 정상급 협연진인 해금 김준희, 소프라노 김계영, 대금 이창훈이 함께해 설날 무대를 풍성하게 빛낼 예정이다.공연의 문은 이영조 작곡 ‘여명’으로 힘차게 연다.이어 황호준의 대금 협주곡 ‘비류’를 대금 연주자 이창훈의 협연으로 선보여, 대금 특유의 깊은 울림과 오케스트라 선율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들려준다.다음으로 임긍수 작곡 ‘강 건너 봄이 오듯’,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 Op.410’를 소프라노 김계영의 노래로 만나며 봄의 희망과 생동감을 전한다.이어 이정면 작곡 해금 협주곡 ‘활의 노래’는 해금 연주자 김준희가 협연해 해금의 섬세한 음색과 역동적인 기교를 관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의 마지막은 우리 전통민요 ‘아리랑’으로 장식한다.관객과 연주자가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피날레로 명절의 따뜻한 정서를 나눌 계획이다.김경희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설날을 맞아 우리 음악과 세계 명곡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세대와 취향을 넘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음악으로 새해의 희망과 복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공연예매는 1월 20일 오후 2시부터 공연세상을 통해 가능하며 1인당 4매까지 무료 예매할 수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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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1차 지역사회서비스 바우처 이용자 모집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시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19일 ‘2026년 1차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이용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회서비스를 발굴·제공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이용자에게 바우처를 지급해 본인이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모집은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영유아 발달지원,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16개 서비스에서 총 2천225명을 모집한다.서비스별로 정해진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시민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다만 서비스 내용, 대상, 소득 기준, 제공 기간 등은 서비스 유형별로 상이하다.신청 기간은 30일까지이며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청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대상자 선정은 소득 기준과 우선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시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 복지제도”며 “이번 모집을 통해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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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고액 체납자 가상자산 매각… 업비트서 추심 완료
청주시, 고액 체납자 가상자산 매각… 업비트서 추심 완료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36명이 보유하고 있는 ‘코인’을 매각해 징수 절차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추심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보유하고 있는 가상자산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이를 통해 상습 체납자 12명의 업비트 보유 가상자산을 매각해 2천100만원을 징수했다.또다른 거래소 빗썸에서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체납자 8명을 대상으로는 매각절차가 진행 중이다.시가 가상자산을 직접 매각해 세외수입 처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시는 2021년부터 가상자산을 압류해왔으나 그동안은 이를 현금화할 수 있는 수단이 미비해 징수까지 진행하지 못했으나, 2022년 지방세징수법에 가상자산 관련 규정이 신설되면서 매각을 검토해왔다.시는 매각에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매각 예고를 통지하고 이의신청 및 소명 절차를 거쳤다.또한 체납자의 부담을 고려해 분납, 상담, 납부유예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을 안내하며 자진 납부를 유도했다.가상자산 매각 대상은 연락이 닿지 않거나 납부 의지를 보이지 않는 체납자, 또는 보유 가상자산의 원화 환산액이 체납액 충당에 일정 수준 유효한 체납자 등을 중심으로 최종 선정됐다.세정과 관계자는 “가상자산이 압류됐음에도 끝까지 납부 의사를 보이지 않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매각 절차를 진행할 수밖에 없다”며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다양하고 강력한 징수 활동을 추진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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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내집 주차장 갖기'사업 추진… 최대 300만원 지원
청주시 '내집 주차장 갖기'사업 추진… 최대 300만원 지원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주택 밀집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완화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에도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 사업은 2003년부터 시행해 온 청주시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주차 정책으로 주택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부설주차장을 조성함으로써 골목길 주차난을 줄이고 도시경관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을 함께 도모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단독주택 소유자이며 담장 또는 대문을 허물거나 철거해 주차장법에서 정한 주차구획 규격을 충족할 수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신청 주택은 시가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부설주차장 조성 공사를 완료하면 공사비의 80% 범위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청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조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연중 교통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사업은 예산 소진 시 종료될 수 있다.원미라 청주시 교통정책과장은 “골목길 주차 문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만큼, 대규모 공영주차장 조성뿐 아니라 기존 주거공간을 활용한 실질적인 대안도 함께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을 통해 주택가 주차 질서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03년 이후 지난해 말까지 총 560가구에 주차장 조성을 지원했다.시는 앞으로도 주차 수요가 높은 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차 정책을 병행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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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청년뜨락5959-서울청년센터 동대문, 청년정책 협력 논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는 16일 청년뜨락5959에서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관계자들과 함께 청년 정책 교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의 이번 방문은 서울과 지역 거점센터 간 실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우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단은 청년뜨락5959 공간을 함께 둘러보고 센터가 추진해 온 주요 사업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두 기관은 지난해 ‘고립·은둔 청년 특화 지원사업’을 매개로 이어온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실제 지원 사례와 현장에서 마주하는 실무적 고민을 심도 있게 나눴다.현장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청년 발굴 방식과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을 주제로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장은성 청년뜨락5959 센터장은 “이번 교류는 청년 지원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확인하고 서로의 경험을 배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타 지자체 청년센터와 지속적으로 네트워킹을 이어가 청주시 청년들에게 더 나은 정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청년뜨락5959는 청주상공회의소가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여가 프로그램과 마음건강 지원 등 지역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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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안전도시 청주 향해"청주시, 셉테드 종합계획 발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변화하는 도시 여건과 다양한 범죄 유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년 청주시 범죄예방 환경설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뒷받침할 ‘범죄예방 환경설계 가이드라인’을 전면 개정해 16일 공고했다.이번 종합계획 수립과 가이드라인 개정은 2017년 이후 변화된 인구 구조와 도시공간, 범죄 데이터 등을 반영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범죄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안전도시 청주’를 구현하고자 시는 △생활권 안전 강화 △취약계층 보호 △주민참여 확대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구축 등 5대 목표와 15개 핵심 추진과제를 선정했다.특히 CCTV 등 시설물 설치 중심의 물리적 환경개선뿐 아니라, 주민참여와 지속적인 유지·관리 시스템을 포함해 실행력을 높였다.또한 43개 읍·면·동 전 지역을 대상으로 범죄 발생 현황과 물리적 환경을 분석하는 ‘범죄 안전진단’을 실시해 지역별 범죄 위험도를 등급화했다.시는 새로운 종합계획을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개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개정된 범죄예방 환경설계 가이드라인은 기존의 포괄적인 공간 분류를 △건축물 △공공가로 △공원녹지 등 3대 대분류와 8대 소분류로 체계화했다.아울러 각종 개발사업 및 인·허가 과정에서 실무자와 사업시행자가 범죄예방 요소를 빠짐없이 적용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를 새로 도입했다.시는 앞으로 공공·민간 사업 추진 시 해당 가이드라인과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기획·설계 단계부터 범죄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종합계획과 가이드라인 개정은 설계부터 유지관리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통합적 범죄예방 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안심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안전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개정된 가이드라인은 16일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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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치매환자 돌봄재활 지원'대상자 상시 모집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치매로 어려움을 겪는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치매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치매환자 돌봄재활 지원사업’에 참여할 시민을 연중 모집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이 사업은 장기요양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간보호 △방문요양 △단기보호 등 돌봄재활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이다.이를 통해 치매환자의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일상생활 유지를 돕는 동시에,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지원 대상은 관할 구에 주소지를 둔 치매안심센터 등록자 중 노인장기요양 등급 신청 대기자 또는 인지지원등급자이며 지원기간은 신청일부터 6개월간이다.서비스 비용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대상자는 주간보호·방문요양·단기보호 중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어, 개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다.치매환자 돌봄재활지원 서비스 관련 문의는 상당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전화하면 된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치매환자 돌봄재활 지원 사업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가족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 돌봄과 가족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