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북종합자원봉사센터 ‘으뜸 봉사상’에 김문태 씨‧내덕2동 봉사대- 지역사회에 헌신한 공로 인정 -
충북종합자원봉사센터 ‘으뜸 봉사상’에 김문태 씨‧내덕2동 봉사대- 지역사회에 헌신한 공로 인정 -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자원봉사센터는 12일 센터에서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으뜸 봉사상’시상식과 에어로케이 후원 항공권 증정식을 개최했다.으뜸 봉사상은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에 헌신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이번 수상자로는 개인 부문에 김문태 씨, 단체 부문에는 내덕2동 지역봉사대가 선정됐다.또한 에어로케이 항공에서는 우수활동봉사자인 이재원, 방옥란씨에게 항공권을 증정했다.에어로케이 항공은 청주국제공항을 허브로 하는 대한민국의 초저비용 항공사로 도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매달 항공권을 후원하고 있다.으뜸 봉사상을 수상한 내덕2동 지역봉사대장 전영자 씨는 “회원들과 함께 서로 돕는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12-12
-
청주시, 화학물질 배출저감을 위한 화학안전협의회 개최
청주시, 화학물질 배출저감을 위한 화학안전협의회 개최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난 11일 임시청사에서 화학물질 배출저감 이행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화학안전협의회를 개최했다.청주시 화학안전협의회는 배출저감계획서 제출 대상 사업장과 관계기관,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산 협의체로, 화학물질 배출저감을 효율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2022년 구성됐다.이번 협의회에서는 2025년 화학물질 배출저감 이행사항에 대해 각 사업장의 이행결과를 발표하며 배출저감 기술을 공유했다.또한 화학물질관리법 개정으로 향후 배출저감 대상물질이 확대됨에 따라 배출저감 이행방안에 대해 회의를 진행했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장 및 관계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화학물질 배출저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2
-
2025년 4분기 읍‧면‧동장 회의 개최
2025년 4분기 읍‧면‧동장 회의 개최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읍‧면‧동장 회의는 분기마다 실시하는 정기회의로, 본청이 시정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읍‧면‧동에서도 현안으로 추진 중인 사항을 보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이날 회의에서 시정 주요 현안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선거법 준수 철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겨울철 한파대비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홍보 등이 공유됐다.또한 읍‧면‧동에서는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상황 보고 △취약가구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발표했다.이범석 시장은 “지난 가을 읍‧면‧동 행사를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이끌어준 읍‧면‧동장과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본격적인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예상치 못한 폭설과 한파가 발생할 수 있으니, 다시 한번 제설 취약지를 점검하고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25-12-12
-
청주시,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협약 체결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에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을 건축하는 사업 추진을 위해 12일 사업시행자인 청주더그린에너지주식회사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청주더그린에너지주식회사의 대표 출자사인 포스코이앤씨의 김동현 상무가 참석했다.민간투자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음식물류폐기물, 하수슬러지, 분뇨 등 유기성폐자원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시설을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내 1만 7천554㎡ 부지 지하에 구축하는 내용이다.이 시설을 통해 하루 370톤의 폐기물을 처리하고 3만㎥의 바이오가스를 생산할 수 있으며, 연간 9천435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예상된다.2022년 2월 환경부 공모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2023년 6월 적격성조사 통과했으며 2024년 3월 제3자공고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하고, 올해 5월 협상을 완료했다.지난달에는 기재부 주관 민간투자심의위원회 심의를 최종완료해 실시협약에 이르게 됐다.시는 내년 상반기에 설계를 마무리하고 9월 착공해 2030년 중순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총사업비는 1천735억원이 투입된다.추후 시설을 통해 생산된 바이오가스는 발전시설, 수소 생산시설 등에 사용되며 유기성 폐자원 처리, 지역 에너지 자립도 제고, 온실가스 저감 등의 효과를 낼 전망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유기성폐자원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라며 “시설을 지하화하고 상부를 체육시설, 생태공원 등으로 활용해 지역주민의 환경권 향상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2
-
청주시농아인주간보호센터, 11년 만에 대성동 새보금자리로 이전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 농아인주간보호센터는 12일 상당구 대성동에 위치한 새로운 센터에서 이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보호자,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농아인주간보호센터는 기존 청원구 사천동에서 11년 만에 자리를 옮겨 대성로122번길 79건물의 4층에 새로 자리잡았다.시 외곽 지역의 노후되고 불편했던 시설환경에서 교통 접근성, 편의시설 등이 개선돼 이용 장애인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현재 청주시에 거주하는 청각장애인은 약 5천600명으로 시 전체 장애인의 14%에 해당한다.센터는 지역 주간보호센터 중 유일하게 농아인을 전담하는 주간보호센터로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각장애인들의 든든한 울타리와 소통의 장이 되어주고 있다.시는 충북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새 센터에 붙박이장 및 블라인드 교체를 지원했으며, 책상‧의자 등 장애인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노윤정 농아인주간보호센터장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많은 후원과 도움을 주신 청주시와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아인들에게 따뜻한 돌봄을 제공해 지역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살아가는 데 불편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범석 시장은 “훌륭한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주신 많은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청주시도 농아인들이 사회에 참여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권익 보호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2
-
몸엔용바이오, 청주시 소외아동에게 녹용제품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 건강식품 전문기업인 몸엔용바이오 농업회사법인는 12일 청주시를 방문해 지역사회 소외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5천만원 상당 녹용 제품을 기탁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안종호 몸엔용바이오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아동들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몸엔용바이오는 자사에서 생산한 어린이용 녹용 음료를 청주지역 아동양육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안종호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이범석 시장은 “지역 기업이 함께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후원해주신 제품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2025-12-12
-
청주시, 1만9천여 농가에 기본형 공익직불금 253억원 지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농업인 1만 9천679명을 대상으로 기본형 공익직불금 253억원 을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 등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시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하고 11월까지 대상 농지와 농업인 자격요건 검증 및 준수사항 이행에 따른 감액 여부 확정 등을 거쳐 지급 대상자와 지급액을 확정했다.세부적으로는 소농 직불금은 6044명에게 총 78억원을, 면적 직불금은 1만 3635명에게 총 175억원을 지급했다.이는 충북도 내 최대 금액이다.시 관계자는 “각종 자연재해와 농가 경영비 상승에 따른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지낸 농업인에게 이번 기본형 공익직불금이 농가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12
-
청주시, 2025년 충북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상’수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2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2025년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식’에서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5천만원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민간 분야 노인고용 확대에 기여한 시‧군을 표창하는 평가로 △민간일자리 창출 실적 △민간일자리 근무환경 △노인일자리사업 홍보 및 추진실적 등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을 검토해 이뤄졌다.청주시는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사업비 561억원을 투입해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형 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마련해 1만 2천73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시는 우수기관 표창으로 받은 상사업비 5천만원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 시설 투자비로 사용해 노인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을 보탤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2026년에도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안정을 통한 삶의 질 향상으로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2
-
청주시, 현대백화점 충청점서 ‘청원생명딸기’판촉행사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청원생명’의 경쟁력 제고와 소비 확대를 위해 오는 21일까지 현대백화점 충청점에서 ‘청원생명딸기 홍보·판촉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겨울철 출하 시기를 맞아 청원생명딸기와 청원생명쌀을 함께 홍보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지역 농가의 소득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행사 기간에 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청원생명딸기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또한 딸기를 1kg 이상 구매하는 고객과 청원생명쇼핑몰 신규 회원가입 고객에게는 청원생명쌀 500g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한다.특히 12일 진행된 개장식에서는 반짝 할인 판매가 진행돼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청원생명딸기는 가덕면과 남일면을 중심으로 한 83호 농가가 총 61ha에서 재배하고 있다.주 품종인 ‘설향’을 중심으로 연간 약 1천650톤의 고품질 딸기를 생산하고 있다.친환경 농법을 기반으로 재배된 청원생명딸기는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획득해 품질과 안전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높은 당도와 단단한 과육으로 소비자 만족도가 특히 높으며, 마트뿐만 아니라 백화점 등 고급 유통매장에서도 높은 판매 호응을 얻고 있다.시 관계자는 “청원생명딸기는 품질과 맛에서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겨울철 대표 과일”이라며 “이번 홍보·판촉 행사를 통해 청원생명브랜드의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농가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안정적 판로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청원생명딸기의 품질 향상과 규모화를 위해 고품질 생산자재 지원, 수정벌 지원, 포장재 및 판로개척 물류비 지원 확대 등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 기반 구축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2025-12-12
-
청주시, 보행자 안전 높인다… 보행환경 개선 5개년 계획 마련
청주시, 보행자 안전 높인다… 보행환경 개선 5개년 계획 마련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11일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보행안전편의증진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신병대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각계각층 전문가 등 10명이 참석했으며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검토·심의를 진행했다.‘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은 자동차 중심의 교통체계로 보행 안전에 대한 인식이 낮고 보행자 사고 위험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민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청주시 특성을 고려해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 지역과 민원 제기 지역 등 29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문제 진단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보행환경 개선 방향을 계획에 담았다.계획에는 보도 정비, 교통안전시설 확충, 통행 여건 개선 등을 통한 보행권 확보와 생활권 안전 강화 방안도 포함됐다.시는 올해 말까지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자동차 보유 대수가 증가하면서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지고 있는 만큼 보행환경 개선이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개선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예산확보에 힘쓰고 있으며, 관련 심의위원회 운영과 정책 발굴을 통해 보다 안전한 보행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