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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수도권 폐기물 관련 민간소각시설 특별점검 실시
청주시, 수도권 폐기물 관련 민간소각시설 특별점검 실시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역 내 민간 소각시설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지리적으로 가까운 충청권 민간 소각시설로 폐기물이 유입되는 등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시는 지역 내 위치한 민간 소각시설 총 4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한 결과, 이 중 3개소가 수도권 5개 지자체와 위탁 처리 계약을 체결한 것을 파악했다.점검 첫날인 지난 20일 이봉수 시 환경관리본부장은 직접 민간 소각시설 현장을 방문해 점검반과 시설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이 본부장은 소각시설 주요 설비와 반입장, 제어실 등을 차례로 확인하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관계자들에게 수도권 등 타 지자체 생활폐기물의 관내 반입을 자제해 줄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현행 법령상 생활폐기물은 관할 지자체가 구역 내 시설에서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다.다만 민간 업체 위탁 처리가 예외적으로 허용되면서 지역 간 폐기물 이동이 빈번해지고 있으나 이에 대해 원칙을 상기시켜 반입을 자제시킨다는 방침이다.이봉수 본부장은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을 확립하고 지역 환경과 시민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지키기 위해 법률 개정 등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민간 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시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외부 폐기물 유입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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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외버스 실내공기질 '적합'…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난해 시외버스 76대를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측정 결과를 점검한 결과, 모든 측정 항목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1일 밝혔다.실내공기질 측정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이동 공간의 환경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로 운송사업자는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라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주요 실내공기질 항목을 주기적으로 측정하고 관리해야 한다.이에 시는 청주지역 시외버스 운송사업자 5개사를 대상으로 측정 결과를 확인한 결과, 초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농도 모두 권고기준 이내로 나타났으며 시외버스 실내공기질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시는 이러한 결과가 차량 환기설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운송사업자들이 평소 차량 청결 유지와 실내환경 관리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데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이준경 기후대기과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차량의 실내공기질 관리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며 “운송사업자 모두가 측정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결과도 적합으로 확인된 만큼 시민들께서는 안심하고 시외버스를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른 정기적인 측정 이행 여부 점검을 지속하고 운송사업자와 협력해 환기·청소 등 관리 수준을 높이는 등 실내 공기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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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년센터, 고립·은둔청년 이어 위기 청년도 품는다
청주시·청년센터, 고립·은둔청년 이어 위기 청년도 품는다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와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는 올해 ‘Plan Y’프로그램을 고도화해, 고립·은둔 청년뿐 아니라 지역 내 위기·취약 청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청년센터는 지난해 ‘Plan Y’를 통해 고립·은둔 청년 44명을 신규 발굴하고 이 중 20명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인별 1:1 심리상담 및 사례관리 △전문 심리검사 △관계 형성을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인 ‘Plan Y 그로우 탐험대’등이 운영됐다.사업 참여 전후 변화를 분석한 결과, 참여자들의 사회적 고립과 은둔 수준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사회적 고립 척도 점수는 7.1점에서 12.3점으로 5.2점 상승했으며 은둔 척도는 67.8점에서 47.7점으로 20.1점 감소했다.LSNS-6+2 척도 12점 이하 및 AND HQ-25 40점 이상이면 고립․은둔 상태로 판단함. 특히 30회에 걸쳐 운영된 ‘가상회사 출근 프로그램’에서는 참여 청년들의 주도적인 성과가 돋보였다.참여자들은 청년센터 캐릭터를 활용해 굿즈 2종과 리플릿 제작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단순 직무훈련을 넘어 실제 사회적 역할 수행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청년센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심층 지원을 강화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취약 청년까지 통합 지원해 고립의 만성화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당사자 자조모임 확대 △가상회사 프로그램 고도화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예방 및 옹호 활동 확대를 4대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특히 청년센터는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구축한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통합 지원망을 본격 가동한다.청년센터는 지난해 굿네이버스 충북지부, 심리상담 전문기관 ㈜마음자리,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공공디자인이즘, ㈜기억록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분야별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올해는 협약기관과 함께 예방·옹호 차원의 통합 사례관리를 본격 추진한다.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한 복합 솔루션을 제공해 단 한 명의 청년도 놓치지 않는 지역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대표 프로그램인 ‘가상회사 출근 프로그램’은 실제 직무 환경과 유사한 커리큘럼을 도입해 구직 역량 강화로 이어지도록 개선하고 청년들이 서로의 회복을 돕는 당사자 자조모임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장은성 청년뜨락5959 센터장은 “작년이 청년들에게 손을 내미는 출발의 해였다면, 올해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그 손을 더 단단히 붙잡는 해가 될 것”이라며 “통합 사례관리를 통해 청년들이 일상으로 회복하고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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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찾아가는 양성평등·폭력예방교육'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역사회 전반에 양성평등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 누구나 존중받으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교육’을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활 속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폭력 예방·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실질적인 효과를 높일 계획이며 교육 분야는 △성인지 감수성 향상 △양성평등 조직문화 △양성평등 가족문화 △성희롱 예방 △성폭력 예방 △신종폭력 대응 역량 강화 등 6개 분야로 구성된다.교육을 희망하는 20인 이상 관내 기관·단체·기업 등은 청주시 여성가족과로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관련 분야 전문강사의 방문교육을 받을 수 있다.다만, 폭력예방교육 법정 의무이수 대상 기관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교육 강사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 중 청주시가 위촉한 지역 전문가 7명이 참여한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양성평등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마련했다”며 “각종 폭력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관심 있는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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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급식소 원장 대상 교육 실시
청주시 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급식소 원장 대상 교육 실시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 급식관리지원센터 3개소는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각 센터별로 등록 어린이급식소 원장과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등 약 7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원장 집합교육’을 실시했다.청주시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유치원 원장과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등 급식소 운영 책임자를 대상으로 위생·영양 관리 수준을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집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센터 주요 사업 안내도 병행해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식품알레르기 바로알기 및 저탄소 식생활’을 주제로 진행됐다.식품알레르기 원인식품에 대한 이해와 함께, 급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체식품 제공 방법을 이론으로 다뤘으며 저탄소 식생활 실천을 위한 조리 실습도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식품알레르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물론, 급식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대체식품 조리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영양 관리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현재 급식관리지원센터 3개소를 위탁해 운영 중이며 어린이급식소 703개소와 사회복지급식소 152개소를 등록·관리하고 있다.센터는 순회방문 지도, 대상별 교육, 식단 제공 등 위생·안전·영양관리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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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10년을 향한 도약"청주시립미술관 2026 비전 제시
"다음 10년을 향한 도약"청주시립미술관 2026 비전 제시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립미술관은 20일 청주시립미술관 본관과 3개 분관의 2026년 운영 방향과 연간 전시·행사 계획을 발표했다.개관 10주년을 맞은 미술관은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시민과 예술이 더 가깝게 만나는 공공미술관의 역할을 재정립하겠다는 방침이다.2026년의 비전은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거점 공간 구축’이다.미술관은 지난 10년간 지역 미술의 기반을 다져온 공립미술관으로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 속으로 한층 가까이 다가가는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미술관은 지난해 ‘공유하고 공감하는 미술관’을 기조로 소장품전과 국립현대미술관 협력전을 운영하며 공공 소장품의 의미와 예술 향유 가치를 재조명했다.또한 청주지역 원로 작가부터 국내외 청년 작가까지 폭넓은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전시 경험을 축적해왔다.2026년 첫 번째 추진 전략은 ‘지역미술 진흥을 위한 연구 기능 강화’다.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과 연계 아카이브전을 통해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되짚고 청주미술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지역 미술의 허브로서 미술관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중진·원로 작가를 조망하는 현대미술 기획전도 추진해 지역 작가 연구를 심화한다.또한 청주미술 아카이브 구축과 학술 세미나를 병행해 청주미술사 정립의 기초를 다지고 청주 출신 근대 조각가 김복진 선생을 기리는 제3회 김복진 미술상 수상자 선정도 추진한다.분관인 대청호미술관은 대청호의 자연환경과 생태적 맥락을 중심으로 한 전시와 프로젝트를 운영한다.대청호 환경미술제 연계전, 공모전, 기획전을 통해 동시대 환경 이슈를 예술적으로 풀어내며 장소 특정적 미술관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할 예정이다.두 번째 추진 전략은 ‘문화도시 청주의 미술 플랫폼 구축’이다.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20기 입주작가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청주지역 작가뿐 아니라 국내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아울러 청주시립미술관은 국내 주요 작품 수집도 병행해 공공 컬렉션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세 번째 전략은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환경 조성’이다.청주시립미술관은 본관과 대청호미술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오창전시관 등 4개 관에서 도슨트 양성, 현대미술 강좌,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지역 미술 영재 교육 등 다양한 참여형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미술관을 단순 관람 공간을 넘어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경험을 쌓는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미술관 내·외부 경관 개선 등 공간 환경을 재정비해 보다 친근한 이미지로 시민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청주시립미술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본관과 3개 분관, 총 4개 관에서 다채로운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난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다음 10년을 향한 도약을 준비할 예정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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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기차 충전구역 단속 기준 강화… 2월5일부터 적용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산업통상부 고시 개정에 따라 2월 5일부터 전기차 충전구역 단속 기준을 강화해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충전방해행위 기준을 개선해 충전시설의 회전율을 높이고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지난해 8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이후 6개월 유예기간을 거쳐 시행을 앞두고 있다.변경 내용의 핵심은 완속충전구역 내 장기주차 기준이다.기존에는 전기자동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 모두 완속충전구역에 최대 오후 2시간까지 주차할 수 있었지만, 2월 5일부터는 PHEV의 주차 가능시간이 7시간으로 단축된다.전기자동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 가능시간은 이전과 같이 오후 2시간이 적용된다.다만 전기차 충전구역에 주차 가능한 차량 기준과 급속충전구역 주차 가능시간 1시간 기준은 개정 전후 동일하다.또한 완속충전구역 장기주차 단속 시 적용되는 예외 시설 기준도 강화된다.기존에는 건축법 시행령에 따른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중 연립·다세대주택, 그리고 500세대 미만 아파트가 예외였으나, 앞으로는 아파트 기준이 100세대 미만으로 조정된다.단속 기준 강화에 맞춰 친환경자동차법 위반행위 주민신고제 운영 방식도 변경된다.신고기한은 ‘최초 촬영일 기준 24시간 이내’에서 ‘최초 촬영 시각으로부터 24시간 이내’로 기준이 명확해진다.특히 PHEV의 완속충전구역 신고요건은 기존 ‘최초, 최초 촬영시각 이후 5~9시간 내, 오후 2시간 후 촬영’에서 ‘최초, 최초 촬영시각 이후 3~5시간 내, 7시간 후 촬영’으로 촬영 간격과 기준 시간이 단축된다.시는 전기차 충전구역 불법주차, 급속·완속충전구역 장기주차, 충전방해행위 등 주요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하며 이번 개선으로 충전시설의 장기 점유를 줄이고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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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사업 추진
청주시, 2026년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사업 추진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어린이 보호구역과 교통사고 발생 위험지역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한속도 준수와 안전운전을 유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와 보행자가 안심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및 사고 발생 위험지 총 13개소를 대상으로 무인 단속카메라 15대를 설치할 계획이다.총사업비는 4억9천만원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8개소 △교통사고 발생 위험지 7개소을 투입한다.어린이 보호구역은 통학로 주변 등 보행 안전 확보가 필요한 곳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사고 발생 위험지는 교통사고 우려가 크거나 안전시설 보강이 요구되는 지점을 중점적으로 선정해 개선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시는 설치 대상지에 대해 충북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최종 대상지를 확정한 뒤, 현장 여건을 반영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또한 설치 이후에는 단속장비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내·홍보를 병행하고 시민들이 변화된 교통환경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사업은 오는 10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시 관계자는 “무인교통단속장비는 규정 속도 준수와 안전운전을 유도해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효과가 큰 만큼, 어린이 보호구역과 사고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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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역보건의료심의위 개최… 2026시행계획 의결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 보건소는 20일 상당보건소에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회의는 위원장인 신병대 청주부시장 주재로 보건소장을 비롯한 보건의료 분야 단체장과 전문가 등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회의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 결과를 공유하고 4차년도 시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2025년 시행 결과와 2026년 시행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한 뒤 질의응답을 거쳐 심의·의결했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사회 보건의료 수준과 현황을 반영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주민 건강증진을 목표로 수립하는 계획이다.중장기 계획은 4년마다, 연차별 시행계획은 1년 주기로 마련한다.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은 ‘균형적 보건의료 보장으로 건강청주 구현’을 비전으로 △균형적 의료서비스 제공 및 역량 강화 △능동적 건강생활 실천 환경 조성 △취약계층 밀착관리로 의료사각지대 해소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과제 11개, 세부과제 17개로 구성됐다.해당 계획은 시의회 보고를 거쳐 1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신병대 부시장은 “지역보건의료계획 연차별 시행계획을 충실히 이행해, 균형적 보건의료 보장으로 건강한 청주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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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일부터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일부터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운영됨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에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산림청이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2일 앞당겨 운영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으로 시는 이에 발맞춰 같은 날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시는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고려해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산불방지대책본부는 상황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예찰 활동을 확대한다.또한 논·밭두렁 태우기와 쓰레기 소각 등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되는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단속과 계도를 병행하고 소방서 등 유관 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아울러 등산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화기 취급 자제를 당부하는 등 시민 참여형 산불 예방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시는 산불조심기간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해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