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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관, 진천 찾아 청년 창작자들과 현장 소통
- K스토리창작클러스터 찾아 K스토리 글로벌 확장 핵심 거점 육성 방안 논의
- 청년창작자·입주작가 의견 청취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일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를 방문해 청년창작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방문은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 속에서 청년 창작자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를 K스토리 글로벌 확장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오전 11시부터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에서 열린 현장간담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북도, 진천군,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관계자와 입주작가, 청년 콘텐츠 창작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웹툰·웹소설·스토리 IP 등 K스토리 창작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성장 가능성, 창작·제작·유통 전 단계에 걸친 정책적 지원 필요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이 자리에서 청년 창작자들은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 글로벌 진출 연계, 장기 체류형 창작 지원 프로그램 확대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이어 최 장관은 클러스터 주요 시설을 순회하며 창작 공간과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K스토리창작클러스터가 단순한 집필 공간을 넘어 창작·교류·성장의 복합 거점으로 육성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강선미 군 문화관광과장은 "K스토리창작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청년 창작자들이 안정적으로 머물며 창작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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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농산물 가공과 창업 교육 교육생 모집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디지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농산물 가공과 창업 교육 교육생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을 통한 농외 소득향상에 이바지하고 농산 가공 산업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농산물 가공과 창업 교육은 농산물 가공 장비 운영, 온라인·SNS 마케팅, 생산부터 판매까지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은 △농산물 가공 장비 작동원리와 운영 방법 △온라인 입점 마케팅 전략 △SNS 마케팅 전략 △유통업체 입점 제안서 작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4회의 대면 이론 교육으로 진행된다.특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플랫폼 입점 전략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활용법을 집중적으로 다뤄 실전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아울러, MZ세대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브랜드 전략과 숏폼 콘텐츠 제작 노하우도 다루는 등 마케팅 실습을 통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진천군민과 관내 소재 식품 관련 업체 종사자로, 청년 농업인부터 시니어 귀농인까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총 20명 선착순 모집 예정이다.교육은 오는 2월 3일부터 3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운영된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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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샤인머스캣, 베트남 두 번째 수출길 올라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포도영농조합법인 소속 산포도원은 2024년에 이어 최근 두 번째로 베트남으로 샤인머스캣을 수출하며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에 수출된 샤인머스캣은 700g~1kg 크기의 맞춤 재배된 고품질 상품으로 수출량은 총 1260kg 규모다.많은 물량은 아니지만, 해외로 판로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되며 앞으로 참여 농가를 점차 늘려가 계획이다.군은 그간 지역 농가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용 포장재 지원, 구근 보급, 태국·베트남 홍보 판촉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이러한 지원은 지역 농가의 수출 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그 결과 군의 신선농산물 수출은 2025년 12월 기준 2665만 달러를 기록, 전년 대비 54% 증가하며 충북 도내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이는 샤인머스캣을 비롯한 지역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적극적인 지원 정책 추진이 맞물려 나온 결과라는 평가다.김성식 대표는 “이번 수출 성과를 계기로 2026년에는 태국과 미국 등으로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지역 포도 농가의 참여를 독려해 다양한 유통 경로를 개척하고 함께 상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봉윤종 군 농산물유통팀장은 “연속된 베트남 수출은 진천 샤인머스캣의 품질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라며 “군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해외 판로를 다변화하고 세계 시장에서 한국 포도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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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청소년수련원, 연간 4만 명 이상 수련생 유치
진천군 청소년수련원, 연간 4만 명 이상 수련생 유치 (진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 청소년수련원이 2025년 한 해 동안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재미와 안전’을 동시에 갖춘 모범적인 청소년 수련시설로 주목받고 있다.군 청소년수련원은 초평면 평화로 403-132에 소재해 있으며, 1995년 개원 이후 청소년의 심신 단련과 건전한 가치관·정서 함양을 위한 대표적인 체험형 수련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현재는 군 교육청소년과 청소년수련원팀이 직영하고 있으며, 초·중·고 학생 수련 활동은 물론 각종 기관·단체 연수 장소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수련원은 생활관 39실을 비롯해 소·중·대회의실, 147석 규모의 급식실, 모험시설, 수상 활동장, 운동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평균 4만 명 이상의 학생과 일반인이 이용하고 있다.특히, 2025년에는 4만 2천여 명이 수련원을 찾았으며, 2026년에는 4만 5천 명 이상의 수련생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수련원은 모험·협동·환경·안전·자기 개발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총 35개의 테마별 프로그램과 29개의 국가인증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플라잉 짚, 스포츠클라이밍, 세줄다리 등 모험 활동 △팀 빌딩, 미션 릴레이를 통한 협동 활동 △토양 생태체험, 대체에너지 활용, 리사이클 체험 등 환경 보존 활동 △응급상황 대처법, 재난 대피 교육, 완강기 체험, 기본 매듭법 등 안전 활동 △캠프파이어, 농다리 트래킹, 초평호 탐험, 증강 현실 체험 등 자기 개발 활동이 있다.2025년에는 3개의 신규 국가인증프로그램을 개발·운영했으며, 타 수련원과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인증획득·보급에도 지속적으로 힘썼다.또한, 안전한 수련환경 조성을 위해 전 직원 안전교육 이수율 100%를 달성하고, 응급상황 대응 훈련 정례화와 시설 안전 점검을 강화한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연계 프로그램과 미래지향적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특히, 가족 단위 모험 활동 프로그램인 ‘생거진천 깨소금캠프’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39회 운영됐으며, 1천 500여 명이 참여, 지역 가족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96% 이상이 ‘만족’이상으로 응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입증했다.이 같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군 청소년수련원은 여성가족부 주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시행하는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와 안전·위생 점검에서 2022년과 2024년 2회 연속 ‘적정’과 ‘A등급’을 획득했다.또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충청북도 청소년종합진흥원으로부터 ‘청소년활동 안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5년에는 청소년 우수단체로 충북도지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군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수련 활동 프로그램과 시설 안전성은 물론, 수려한 자연환경까지 두루 갖춘 전국 최고 수준의 청소년 수련시설로 가꿔갈 예정이다.이지은 군 청소년수련원팀장은 “지속적인 국가인증프로그램 관리와 전문지도자 운영을 통해 프로그램의 안전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사후 안전관리와 참여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명품 청소년수련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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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실시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 는 오는 27일까지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성공적인 한해 농사를 위한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약 한 달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지난해 영농현장에서 겪은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작목별 전망과 최신 재배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해 특색있는 교육과정으로 꾸려졌다.군은 이번 교육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관의 권위 있는 강사진을 초빙했다.교육내용은 지난 6일 ‘진천군 창조농업을 위한 농업가 정신 ’에 관한 특강을 시작으로, 저탄소 벼, 스마트팜, 수박, 오이, 토마토, 등 주요 작목별 교육과 과수 화상병 예방, GAP, 친환경 인증 관련 필수교육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교육은 진천군민, 진천 거주 예정 농업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교육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남기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진천군 농업인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진천군의 창조농업을 현실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마련하겠다 ”고 말했다.교육 세부 일정은 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밖에 궁금한 사항은 군 농촌지원과 인재양성팀 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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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인구 19년 연속 증가 달성 … 지방인구 증가 롤모델 입지 '탄탄'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오늘 저는 진천군이 달성한 자랑스러운 기록을 공식적으로 말씀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이 기록은 단순한 통계의 변화가 아니라, 진천군이 어떤 군정을 선택해 왔고 그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이정표라고 생각합니다.진천군은 19년 연속 인구 증가라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전국 군 단위는 물론, 비수도권 시·군을 통틀어 유일한 사례이며 지방자치사에 기록될만한 자랑스러운 역사입니다.2025년 12월 말 기준, 진천군의 인구는 전년 대비 43명 증가한 8만6580명으로 집계됐습니다.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19년 동안 진천군의 인구는 2만6469명이 늘어나 무려 44%라는 기록적인 증가세를 기록하였습니다.특히 제가 재임한 지난 10년간의 인구 증가분은 19년 전체 기간의 70.3%인 1만8599명이었으며, 같은 기간 충청북도의 인구증가는 1만2550명으로 나타나 우리군이 충청북도의 인구증가를 견인했다고 평가됩니다.기록의 의미는 숫자의 크기에 있지 않습니다.19년이라는 시간 동안 단 한 해도 인구가 줄지 않았다는 사실, 그 연속성 자체에 있습니다.물론 특정 지역의 인구가 일정 기간 추세적으로 늘어날 수는 있습니다.그러나 산업 여건과 경기 변동, 인접 지역의 주택 공급과 교통 여건 변화 등으로 인해 대부분의 지역 인구는 줄었다 늘었다를 반복하며 증가 또는 감소 추세를 그릴 수밖에 없는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진천군이 이러한 구조 속에서 매년 인구 증가의 흐름을 유지한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현상으로 평가되며 단기적인 대응이나 일시적인 정책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일입니다.특히 2025년 지난해는 그 의미가 더욱 분명한 해였습니다.우리군 도시개발과 주택공급의 사업 사이클, 그리고 인근 지역의 공동주택의 대규모 입주 일정 등을 고려할 때, 대규모 순유출이 예상돼 인구 감소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평가도 제기되던 해였습니다.실제 순유출 규모는 1145명으로 당초 전망과 유사했으나, 1832명에 달하는 순유입을 달성하며 예상을 뒤엎고 인구증가의 기록을 계속 이어나가게 되었습니다.이같은 결과는 결코 우연이 아니라, 축적된 시간과 노력의 필연적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일자리가 생기고, 사람이 모이고, 그 사람들이 지역에 머물며 삶을 꾸리고, 그 삶이 다시 지역에 대한 신뢰와 선택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지속할 수 있는 구조를 체계적으로 조성해왔습니다.진천군의 인구 증가는 바로 이러한 선순환의 고리가 끊기지 않고 이어져 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이러한 선순환의 바탕에는 지난 10년간 15조 원을 웃도는 투자유치가 마중물이 되었습니다.투자유치를 바탕으로한 활발한 기업 생산활동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1인당 GRDP와 비수도권 1위의 취업자 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성장을 바탕으로한 인구증가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습니다.진천군의 인구 변화에는 이미 여러 차례의 의미 있는 이정표가 있었습니다.지난 2018년 덕산읍 승격은 '면'지역이 순수하게 인구증가를 통한 '읍'승격을 달성한 유일한 사례입니다.지방자치법상 인구 2만 이상의 도시지역은 읍을 설치할 수 있는데 2014년 5천여 명 내외이던 덕산면의 인구는 2018년 2만 명을 돌파해 읍으로 승격된바 있으며, 현재는 3만1039명에 이르고 있습니다.또한 2020년 상주인구 역대 최대규모를 돌파하며 생활 여건과 지역 기능이 일정 단계로 성장했음을 지속적으로 증명해왔습니다.이와 함께 충청권 전체에서 가장 높은 합계출산율을 기록하고 있고 전체인구 대비 초중고 학령인구비율 역시 충북 11개 시군 중 단연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도 인구구조 측면에서 지속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됩니다.인구는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인구는 한 지역이 사람들에게 선택받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종합적인 지표입니다.사람이 모인다는 것은 그 지역에서 일할 수 있고, 살 수 있으며, 아이를 키울 수 있고, 미래를 그려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그래서 인구는 결과이면서 동시에 자산입니다.인구가 늘어난다는 것은 지역에 대한 신뢰와 활력이 축적되고 있다는 뜻이며, 그 활력은 다시 산업, 문화, 교육 등 여러 분야로 확산됩니다.이 선순환이 자리를 잡는 순간, 지역은 외부 지원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성장하는 단계로 넘어갑니다.이는 우리 군이 전략 목표로 삼아온 자립적 지역발전과 내생적 지역발전을 현실로 구현해 가는 과정입니다.저는 우리 군의 19년 연속 인구 증가를 포함한 선순환적 지역발전의 성과가 특정 지역만의 특수한 사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물론 지방이 공통으로 마주한 인구 문제를 모든 지역이 같은 방식으로 풀 수는 없습니다.지역마다 여건과 조건, 산업 구조와 역사적 맥락이 다르기 때문입니다.일자리–정주–생활 여건을 하나의 구조로 설계하고, 핵심 정책을 선별해 정책의 순서를 지키며, 행정이 일관된 실행력을 유지할 때 지역과 권역을 망라해 인구는 목표가 아니라 결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존경하는 9만 진천군민 여러분!이제는 인구 증가의 성과를 진천시 승격을 현실화하는 단계로 집중시켜 나가야 합니다.우리 군이 지속적인 인구 증가를 달성할 수 있었던 핵심 배경에는 개발 수요와 공급을 면밀히 분석하고, 예측 가능한 범위 안에서 산업단지와 도시개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전략이 있었습니다.무리한 확장이나 일시적 개발이 아니라, 일자리·주거·생활 인프라가 균형을 이루도록 개발의 속도와 규모를 조율해 온 것이 지속적 인구 증가의 흐름을 만들어냈습니다.이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추진 중인 산업단지와 도시개발 사업에 더욱 탄력을 더해 도시 기능과 생활 여건이 함께 성숙하는 진천시 승격의 실질적 기반을 차근차근 완성해 나가야 할 시점입니다.인구 증가는 목적이 아니라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과정입니다.숫자에 매몰된 성장이나 외형적 확대가 아니라, 내실 있고 지속 가능한 인구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진천군이 지향해 온 지역발전의 원칙입니다.그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 나간다면, 진천시 승격의 꿈은 구호가 아니라 충분히 도달 가능한 현실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앞으로도 군민 여러분께서 진천에 산다는 사실이 더 큰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진천군은 지역발전의 길을 차분하고 단단하게 걸어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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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5년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 우수기관 선정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 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이는 군 보건소가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어르신 맞춤형 구강건강사업이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인정받은 결과다.군 보건소는 시범사업 초기부터 지역 돌봄 자원을 연계한 ‘진천형 방문구강건강관리 모델 ’을 구축해 거동이 어려운 65 세 이상 어르신 대상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주요 서비스는 대상자별 구강상태 평가를 바탕으로 △ 구강위생·의치 관리 교육 △ 구강건조, 구강기능 저하 예방 △ 저작불편 감소를 위한 생활 개선 지도 △ 가족, 생활지원사 등 돌봄인력 교육 등을 통한 구강건강 개선 효과를 거뒀다.특히, 치과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특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의 개별 맞춤 접근법은 어르신들의 구강위생 개선과 구강기능 유지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군 보건소는 시범사업 종료 후에도 방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계속해서 운영하며, 서비스 대상 확대와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방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 체계를 한층 보완할 계획이다.남은정 군 진료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양질의 구강 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구강 관리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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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연속 인구증가 기록 19년으로…지방자치사 한 획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이 2025년에도 인구증가 기록을 이어가며 연속 인구증가 기록을 18년에서 19년으로 갈아치웠다.이는 전국 군 단위는 물론, 비수도권 시군을 통틀어 유일한 사례로 지방자치사에 한 획을 긋게 됐다.2025년 12월 말 기준 군의 인구는 전년 대비 43명 증가한 8만6580명으로 집계됐다.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19년 동안 2만6469명의 인구가 증가해 증가율로는 무려 44%를 나타냈다.산업 여건과 경기 변동, 인접 지역의 주택공급과 교통 여건 변화 등으로 지역의 인구는 증감을 반복하길 마련이기에 군이 만들어낸 장기간의 기록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특히 2025년은 군의 연속 기록 달성에 부침이 많을 거란 우려가 컸다.관내 대규모 주택공급 시점이 늦어지는 상황에서 인근 지역에서는 공동주택 입주가 연쇄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대규모 인구 순유출이 예정됐기 때문이다.실제 순유출 규모는 1145명으로 당초 전망과 유사했으나, 1832명에 달하는 순유입을 달성하며 예상을 뒤엎고 인구증가의 기록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었다.이렇듯 역사적 결과물의 바탕에는 지난 10년간 매년 1조원 이상, 누적액으로는 15조 원을 상회하는 투자유치가 마중물이 됐다고 군은 보고 있다.군이 10년 동안 유치한 기업은 총 653개 사에 달하며, 약 1만 9천 5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또한 투자유치를 바탕으로 한 활발한 기업 생산활동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1인당 GRDP와 취업자 수 증가율에서도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할 수 있었다.여기서 그치지 않고 군은 근로자들이 가족과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인프라를 속속 갖추는 등 그간의 양적성장에 질적성장을 더하는 균형발전 환경 구축에 힘을 쏟았다.△K-스마트 교육과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학습 시스템 마련 △생활체육 활성화의 메카인 종합스포츠타운, 다목적체육관 건립 △복합혁신센터, 복합커뮤니티센터, 도시재생어울림센터, 문화예술회관, 꿈자람터 등 문화‧예술‧육아 시설 조성 등이 좋은 예다.아울러 주민 피부에 와닿는 정책도 적재적소에 배치해 운영했다.임신 전 건강관리 시스템 운영, 임신축하 꾸러미 제공, 결혼‧임신‧출산 대출이자 지원, 다자녀가정 지원을 비롯해 인구증가의 허리 역할을 하는 청년들을 위한 청년센터를 개관하고 창업지원, 청년정책협의체 운영 등을 펼쳐왔다.그 결과 2024년 말 기준 군의 합계출산율은 1.115명으로 전국 기준은 물론 대전, 세종, 충남을 포함한 충청권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여줬다.또 전체인구 대비 초중고 학령인구비율 역시 충북 11개 시군 중 단연 1위를 차지하며 지속 가능한 진천형 인구성장 구조를 증명했다.윤경순 군 인구정책과장은 "19년 연속 인구증가의 기록은 단순한 통계의 변화가 아니라, 진천군이 어떤 군정을 선택해 왔고 그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이정표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숫자에 매몰된 성장이 아닌 내실 있는 인구 성장 구조를 더욱 단단히 해 진천군이 지방정부의 성장 지침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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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덕산 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참여형 건강증진 거점으로 자리매김
진천군 덕산 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참여형 건강증진 거점으로 자리매김 (진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 덕산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증진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센터는 지난해 신체활동, 영양, 임산부·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 4천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건강 거버넌스를 활성화했다.2021년 6월 문을 연 덕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으로 구성된 건강 지도자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건강센터다.주민참여와 지역자원 협력 기반 소생활권 중심의 건강증진 특화기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덕산읍 소생활권 주민의 건강관리를 담당하고 있다.지난해 센터는 △순환운동 교실 106회 △에어로빅 교실 55회 △근력운동 교실 41회 △요가 교실 26회 등 활발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특히, 지난해 새롭게 추진한 ‘덕산 체력 100'은 진천 체력인증센터와 협업으로 진행한 사업으로, 주민 거주지 3개소를 직접 찾아가 체력 측정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맘맘 힐링데이'프로그램을 신설했으며, 미술·원예 활동과 육아 공유 시간을 통해 부모의 심리적 안정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영양 관리 분야에서도 △건강한끼 웰빙요리교실 △쪼물꼬물 못난이 푸드테라피 등 주민 참여형 영양교육을 진행했으며, 어린이건강체험관을 통해 아동 대상 건강 체험을 확대하고 있다. 제20회 건강박람회에서는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관리 지원센터와 함께 ‘어린이 체험 건강체험관’을 운영했으며, 295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아울러, 센터 내 스마트 헬스케어존을 운영해, 2천 600명을 대상으로 건강상담과 생활 습관 개선 지원을 이어갔으며, 덕산읍 건강협의체 회의를 분기별 개최해 지역기관과 주민조직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갔다.센터 관계자는 “덕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의 요구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건강증진 기관으로, 주민이 주체가 되는 건강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과 협력을 통해 지역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센터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덕산 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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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필수교육 운영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오는 12일에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해당 교육은 관내 사과, 배를 재배하는 농가는 매년 최소 1회 이상 필수로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필수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하면 손실보상금이 20% 감액된다.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업인들은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이러닝을 통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김준태 군 기술보급과 주무관은 “궤양 증상이 관찰되면 궤양 하단 끝부터 40~70cm 이상의 아래쪽을 절단하고, 절단 부위에는 티오파네이트메틸 도포제 등 소독약을 발라 과원을 청결히 유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교육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