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2025년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 우수기관 선정

강승일

2026-01-06 07:58:09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 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군 보건소가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어르신 맞춤형 구강건강사업이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인정받은 결과다.

군 보건소는 시범사업 초기부터 지역 돌봄 자원을 연계한  ‘진천형 방문구강건강관리 모델 ’을 구축해 거동이 어려운  65 세 이상 어르신 대상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주요 서비스는 대상자별 구강상태 평가를 바탕으로  △ 구강위생·의치 관리 교육  △ 구강건조,  구강기능 저하 예방  △ 저작불편 감소를 위한 생활 개선 지도  △ 가족,  생활지원사 등 돌봄인력 교육 등을 통한 구강건강 개선 효과를 거뒀다.

특히,  치과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특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의 개별 맞춤 접근법은 어르신들의 구강위생 개선과 구강기능 유지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군 보건소는 시범사업 종료 후에도 방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계속해서 운영하며,  서비스 대상 확대와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방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 체계를 한층 보완할 계획이다.

남은정 군 진료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양질의 구강 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구강 관리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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