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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예방에 적극 대응 당부
보은군청
[세종타임즈]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과수화상병 발생이 증가됨에 따라 과수 농가에 화상병 방역수칙을 준수 할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세균병으로 주로 사과와 배나무에 많이 발생하며 잎, 꽃, 가지, 줄기, 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과 같아 조직이 검거나 붉게 마르는 증상을 나타나며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어 발생되면 전체 과수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막대한 피해를 준다.
보통 6~7월중에 과수화상병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해를 거듭하면서 발생시기가 빨라지고 발생지역 분포도 넓어지고 있어 과수화상병 예방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사과·배 대상 675호 694.7ha에 화상병 예방 약제를 공급했으며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 및 현수막 게시, 문자메세지 발송, 리플릿 배부 등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또한, 화상병 의심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해 대응할 수 있도록 농가신고제를 운영중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공급된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고 적과 등 과수원 내 작업 및 과원 출입 시 방역수칙에 따라 작업복 및 작업도구 소독을 철저히 하는 등 청결한 과원 관리”와 “과수화상병 의심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조기 대처할 수 있도록 예방 예찰을 철저히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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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은읍 어암지구 지적재조사사업 공부정리 완료
보은군청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보은읍 어암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토지소유자의 의견수렴 및 경계결정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총 911필지에 대한 지적공부정리를 완료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군은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새로운 토지대장과 지적도를 발급할 수 있게 됐다.
향후 등기소에 등기촉탁을 의뢰할 예정이며 면적 증감이 있는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액을 소유자에게 통보해 조정금을 지급 또는 징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지난해 3월부터 한국국토정보공사 옥천보은지사와 지적재조사측량 대행 계약을 체결한 뒤 정확한 현지조사와 현황측량, 토지소유자와의 경계협의 및 의견수렴 등을 통해 경계에 걸쳐있는 건물의 경계 재조정, 도면상 도로가 없는 토지의 맹지 해소, 불규칙한 토지모양의 정형화 등 토지소유자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이로 인해 주민간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은 물론 총 911필지의 경계복원에 따른 측량수수료 부담을 해소함으로써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완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호평이다.
군 관계자는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사업이 원만하게 끝날 수 있었다”며 “현재 진행 중인 보은읍 강산지구, 산외면 장갑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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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임산부 건강교실 비대면 운영 호평
보은군보건소, 임산부 건강교실 비대면 운영 호평
[세종타임즈] 보은군보건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중단했던 임산부 건강교실을 비대면으로 운영해 호평을 얻고있다고 밝혔다.
임산부 건강교실은 보건소에 등록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신생아 돌보기, 모유수유 방법, 자연분만을 위한 호흡법 등 출산준비와 육아를 위한 전문적인 교육과 태교를 위한 꽃바구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학습과정은 화상회의 줌을 통한 온라인 강의형태로 이뤄지는데 참여자들이 전문 강사의 수업을 들으며 궁금한 점을 묻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삼각 소통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활동이 제한되고 불안감이 커져가는 상황에서 이번 온라인 비대면 교육이 만남, 소통, 힐링의 장으로 임산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산부 건강교실 한 참여자는 “모성애가 무엇인지 모르다가 수업을 통해 점차적으로 모성애가 이런 것이란 걸 알게 됐다”며“매 회차 빠지지 않고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영순 소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의 비대면 임산부 건강교실 운영을 통해 임산부들의 건강을 지키면서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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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벼 모내기 후 이앙 초기 세심한 관리 당부
보은군청
[세종타임즈]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벼농사가 시작됨에 따라 이앙 초기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앙 초기 방제적기를 지키지 않고 소홀히 하면 잡초방제에 어려움이 있으며 이앙 전 살포하는 초기제초제 처리와 이앙 후 살포하는 중기·후기제초제를 사용해 방제하면 잡초에 의한 감수피해를 막을 수 있다.
아울러 이앙 당일 육묘상 처리제를 살포하면 저온 성해충과 초기 잎도열병을 동시에 예방할 수 있고 잡초는 발아 후에 제초제 성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제초제 처리 시엔 살포 후 물을 3 ~ 5cm 담수상태로 5일 이상 유지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홍은표 소장은“최근 밤사이 이상저온과 한낮에 강한 햇빛으로 큰 기온차가 지속되고 있어 저온성 해충 피해가 우려된다”며“고품질 쌀 생산할 수 있도록 이앙 초기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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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2차 신청 접수
보은군청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소규모 영세 농가지원을 위한 ‘소규모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사업’ 2차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추가 접수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사업은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영세농가의 경영불안 해소를 위한 사업으로 1차 신청은 지난달 30일까지 진행됐다.
지원대상은 2020년 소농직불금을 수령하고 공고일 기준 농업경영체정보에 등록되어 있는 자, 한시생계지원금, 버팀목자금 등 유사 지원금을 이미 수급한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2차 신청은 방문신청만 가능하며 신청자가 경작하는 농지 소재지 관할 농협에 방문해 신청하면 30만원이 충전된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8월 31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누락된 농업인을 위해 추가로 2차 신청을 받는다”며“미신청 농가는 반드시 2차 신청기간에 신청해 지원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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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도시재생 전략계획’ 추진
보은군청
[세종타임즈] 보은군은‘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마련한‘도시재생 전략계획’에 대한 주민 열람은 오는 2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2030년을 목표로‘참여의 결실로 발전의 초석을 만드는 지속가능한 보은군’이라는 도시재생 비전을 제시했다.
도시재생 전략 목표로는 스포츠관광 활성화와 지역 지원 활용을 통한 균형발전, 삶의 질 향상, 도농교류 시스템의 활성화, 지역주민 체감형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관광자원 및 콘텐츠·농업자원 개발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 조성 등을 정했다.
군은 도시재생의 여건 분석 및 쇠퇴진단, 도시재생권역 설정 및 기본구상,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지정 및 재생 방향, 도시재생 추진체계 운영 및 구성방안, 재원조달 및 성과관리 등의 내용을 전략 세부계획에 담았다.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는 보은읍 삼산1리 일원, 보은읍 교사2리·삼산4리·6리 일원 등 모두 2곳을 지정했다.
열람을 희망하는 군민은 열람 기간 내에 보은군청 지역개발과를 방문해 열람하면 된다.
도시재생 사업은 침체된 지역을 물리·환경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산업·경제·사회·문화적으로 해당 지역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향후 활성화 지역으로 지정된 곳 2개 지역을 중심으로 도시재생 후보지역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지역에 전역에 걸쳐 부지확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등 단계적으로 보은군에 적합한 도시재생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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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속리산 ‘스카이트레일’인기 만점
보은군, 속리산 ‘스카이트레일’인기 만점
[세종타임즈] 보은군이 속리산면 갈목리에 조성한 공중모험 놀이시설인 ‘스카이트레일’이 인기몰이 중이다.
보은군은 속리산 휴양관광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중부권에서는 최초로 411㎡ 규모의 제3세대 스카이트레일을 설치해 지난 1일 개장했다.
‘스카이트레일’은 공중에서 길을 건너거나 외줄을 타는 등 공중에서 이뤄지는 놀이기구를 말하며 미국에서 오랜 기간 동안 인기를 누려왔던 체험형 놀이시설이다.
이 놀이기구의 특징은 안전줄 하나로 공중 징검다리, 외줄타기 등 참가자가 스스로 길을 개척하는 방식으로 코스가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맘대로 나아갈 수 있으며 마지막에는 번지점프나 집라인 등 많은 요소가 있어 상당한 스릴이 넘치는 놀이기구이다.
속리산 스카이트레일은 겉으로 보기에는 별거 아닌 듯해도 막상 올라서서 보면 높이가 상당하고 최대 높이가 사람이 최대로 공포를 느낀다는 10M에 달해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다리가 후들거리고 간담이 서늘해질 정도로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이 시설은 다른 지역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놀이기구가 아닌 까닭에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함은 물론, 새롭고 재미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인기를 더하고 있어 주말이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어린이, 청소년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속리산 스카이트레일 이용은 신장 130cm 이상, 몸무게 95kg 이하인 사람만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주변에는 8개 코스로 이뤄진 총 1천683m 길이의 속리산 집라인, 스카이바이크 등도 있어 이들을 함께 체험한다면 스릴과 재미를 더할 수 있다.
속리산레포츠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모험심과 담력을 길러 주는 스카이트레일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주말마다 체험객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는데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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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공무원노동조합, ‘시보 떡 돌리기’등 근절 나서
보은군 공무원노동조합, ‘시보 떡 돌리기’등 근절 나서
[세종타임즈] 보은군 공무원노동조합은 신규공무원에게 부담으로 작용했던‘시보 떡 돌리기’등 직장 내 불합리한 관행 근절에 나섰다.
‘시보 떡 돌리기’는 공무원 임용후보자가 6개월간의 시보기간을 마치고 정식 공무원으로 임용될 때 같은 부서 선배 공무원들에게 떡이나 빵을 돌리는 공직사회의 잘못된 문화 중 하나로 여겨졌다.
노조는 ‘시보 떡 돌리기’ 관행을 근절하고자 올해 첫 시보해제 34명의 신규공무원에게 축하를 의미를 담아 화분을 전달하고 같은 부서 동료 직원들과 축하와 응원을 해주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신규공무원이 속한 부서에 결초보은 상품권을 지원했다.
노조는 공무원 조직 내 악습 폐지를 위해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0년 제1대 보은군 공무원노동조합 출범과 함께 가장 먼저‘국·과장 모시는 날’을 없앴다.
이는 국·과장과 식사를 하지만 밥 값은 팀원이 내는 조직 내 갑질 문화의 대표사례로 하위직 공무원들의 경제적 부담과 함께 불만이 가장 많았던 악습이었으나, 뜻있는 부서장들이 솔선수범해 폐지되면서 직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 밖에도 보은군 공무원노조 홈페이지 ‘지부장에게 바란다’를 통해 공직사회의 잘못된 문화를 수시로 접수하고 해결하면서 올바른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정진석 지부장은 “그간 직장 내 만행한 불합리한 관행을 뿌리 뽑기 위해 공무원노조가 나서게 됐다”며“앞으로도 일할 맛 나는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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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2021년 기본형 공익직불제사업’신청·접수
보은군청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공익직불제’ 시행에 따른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오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개편해 시행하는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등 공익을 증진하도록 농업인에게 정부가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신청대상자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직불금을 1회 이상 받은 자이며 신규 신청자는 신청 직전 3년 중 최소 1년 이상, 0.1㏊ 이상 경작자 또는 연간 농산물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인 농업인, 후계농업인, 전업농업인 또는 전업농육성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 등이다.
지급대상 농지는 2017년∼2019년까지 쌀·밭·조건불리직불금을 1회 이상 받은 농지가 대상이다.
다만, 농업 외의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와 논·밭농업에 이용되는 농지 면적이 0.1㏊미만인자, 농지처분 명령을 받은 자는 제외된다.
소농직불금은 영농 종사기간, 농촌거주기간, 농외소득, 농지면적 0.5㏊이하 등 소규모 농가 요건을 충족하면 연 120만원의 ‘소농직불금’을 받게 되며 그 외 농가는 경작면적의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100∼205만원/ha의 ‘면적직불금’을 받게 된다.
군과 농산물품질관리원은 공익직불제 시행에 따라 영농일지, 영농폐기물 관리, 마을공동체 공동활동, 농업·농촌 공익증진 교육 등 17개 의무 사항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직불금은 농가별로 농지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농지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직불금은 관계기관의 이행점검 등을 거쳐 연말에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공익직불제는 농가의 소득보전과 지속가능한 농촌 조성을 위한 핵심 지원사업"이라며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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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1년 풍수해 보험 가입 홍보
보은군청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태풍, 홍수, 호우, 대설, 지진 등의 피해 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풍수해 보험 가입 홍보에 적극 나섰다.
풍수해 보험은 기후변화에 따라 늘어나는 자연재해를 주민 스스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도입된 정책보험이다.
보험가입 대상시설은 2019년 11월부터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전국 확대에 따라 기존 주택과 온실외에 상가·공장이 추가됐다.
온실의 경우 농식품부가 고시한 ‘농가표준형규격하우스’와 ‘내재해형규격 비닐하우스’ 중 농·임업용 온실이 가입대상이다.
풍수해보험은 보은군민이면 누구나 연중 가입할 수 있으며 올해는 정부지원이 더욱 늘어나 일반 가입자도 납입보험료의 최대 91%까지 지원하고 있다.
특히 주거취약계층의 경우 보험료 8~9%의 추가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으로 개인부담금이 없다.
보험가입은 D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삼성화재, KB손해보험 현대해상 등 5개사에서 할 수 있으며 각 보험사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더욱 저렴해진 풍수해보험은 상습 침수지역 등 풍수해 취약지역의 주민뿐만 아니라 일반가입자에게도 자연재난에 의한 재산피해에 실질적 보상이 가능한 방안”이라며 “많은 군민이 보험료 지원혜택을 받아 재해에 스스로 대비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