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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증평소방서와'안전취약계층 소방안전 지원'맞손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증평소방서와 지역 내 안전취약계층의 주거안전망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용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와 대상자 발굴 등 행정 지원을 전담하고 증평소방서는 소방안전용품의 설치 및 배부와 함께 화재 시 대피 요령, 장비 사용법 등 맞춤형 안전 교육을 담당한다.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720가구에 방연마스크와 자동소화패치을 보급하고 향후에도 협력 체계를 유지해 주거 안전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군은 협약 체결 직후 소방안전용품 구매 절차에 착수해 올해 상반기 내 대상 가구에 대한 보급을 완료할 방침이다.손덕주 서장은 “군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화재 취약계층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안전은 군정의 최우선 가치이며 이번 협약이 우리 군의 안전 지수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안전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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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컬링 은메달 서은지·서은주 선수 격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6일 군수 접견실에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컬링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서은지·서은주 선수를 초청해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차담회는 전국대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두 선수의 노고를 격려하고 장애인 체육 발전과 선수들의 지속적인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은지·서은주 선수는 지난달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충청북도 선수단 소속으로 여자 컬링 4인조 DB 청각부문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다.두 선수는 유도를 주 종목으로 꾸준히 활동하며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온 가운데, 2021년부터는 동계 시즌마다 컬링 종목에도 도전하며 종목의 경계를 넘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시·군 혼합팀으로 운영되는 여자 컬링 4인조 종목 특성상 짧은 기간 안에 팀워크를 맞춰야 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두 선수는 침착한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샷을 바탕으로 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값진 성과를 이끌어냈다.이재영 군수는 “주 종목이 아닌 컬링에서도 전국대회 은메달을 획득한 것은 결과보다 과정이 더욱 값진 성과”며 “두 선수의 끊임없는 도전은 지역 청소년과 장애인 체육 선수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선수들이 각자의 무대에서 부상 없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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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부패는 ZERO 청렴은 UP'청렴명함'배포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공직사회의 청렴 실천 의지를 확산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청렴 명함’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6일 밝혔다.청렴명함 도입은 단순한 정보 전달의 도구를 넘어, 공직자 스스로 청렴 의지를 다지는 동시에 대외적으로 증평군의 확고한 부패 근절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명함 뒷면에는 ‘나날이 청렴해지는 청렴어람 증평’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부패 없는 청렴도시 증평 △증평군 공직자는 청탁, 향응, 금품을 받지 않겠습니다 등 공직자 행동 기준을 명확히 한 실천 문구가 담겼다.특히 명함에 부조리 신고센터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삽입해, 군민이 현장에서 공직자의 부조리나 위법 행위를 인지할 경우 스마트폰을 통해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군은 이를 통해 신고 절차의 문턱을 낮추고 군민 참여 기반의 투명한 행정 감시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군은 청렴 명함 이외에도 △부서별 청렴 결의 챌린지 △직원자체감찰 △청렴메시지 발송 △군 홈페이지 및 청사 내 청탁금지 배너 게시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병행해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청렴 명함은 공직자가 스스로 청렴 원칙을 되새기고 군민과의 신뢰를 다지는 실천적 장치”며 “앞으로도 제도와 현장을 연결하는 청렴 정책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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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복지기동대'5개 면으로 확대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사회취약계층의 생활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운영 중인 ‘복지기동대’를 2026년부터 안내·청성·청산·군서·군북 등 5개 면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복지기동대는 전등, 콘센트, 수도꼭지, 환풍기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소규모 수리와 부속품 교체를 전담 처리하는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75세 이상 독거노인, 심한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된다.군은 지난 2025년 청산면을 대상으로 복지기동대 시범운영을 실시한 결과, 서비스 신청 절차의 편의성, 작업자의 친절도, 신속성과 정확성 등 전 항목에서 만족도 100%를 기록하고 ‘매우 만족’평가를 받는 등 사업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확대 운영을 결정했다.확대 운영되는 복지기동대는 면 맞춤형복지팀과 산업팀 생활민원처리반,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체계로 추진되며 접수된 생활민원은 현장 방문을 통해 신속히 처리된다.또한, 해당 사업으로 지원하기 어려운 주거환경 개선 등이 필요한 위기가구의 경우에는 사례관리와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옥천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총 75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5개 면에 각 150만원씩 지원하고 가구당 최대 10만원 이내에서 재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복지기동대는 작은 불편을 제때 해결해 드리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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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농업기술센터, 벼 깨씨무늬병 사전 예방 관리 강화 당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년도 지역 내 벼 깨씨무늬병 피해가 적지 않았던 점을 고려해 올해는 사전 예방 중심의 종합 관리 강화를 적극 당부했다.깨씨무늬병은 출수·개화기 이후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급격히 확산되는 병해로 잎과 이삭에 갈색 반점을 형성해 수량 감소와 미질 저하를 초래한다.특히 생육 후기 양분 부족, 노후화된 토양, 규산 함량이 낮은 논에서 발생이 심해지는 특징이 있어, 병 발생 이후 약제 방제에 의존하기보다 토양 건강 관리와 생육 균형 유지가 핵심 대책으로 강조된다.벼는 규산을 많이 흡수하는 작물로 토양 내 유효 규산이 충분할 경우 잎과 줄기 조직이 단단해져 병원균 침입이 억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볏짚 환원을 통해 유기물 함량을 높이면 토양 미생물 활동이 활성화되고 양분 보유력이 개선돼 생육 후기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이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병해 예찰과 적기 방제 지도에 그치지 않고 토양개량제 공동 살포 지원과 볏짚 환원 확대 등 실질적인 토양 개선 사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이는 전년도 피해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병 발생의 근본 원인을 줄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안정적인 벼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아울러 전년도 발생 포장은 수확 후 담수 및 경운을 통해 1차 전염원을 줄이고 건전 종자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약제 방제는 이삭 패는 시기 전후 등록 약제를 활용해 예방 위주로 실시해야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지난해 일부 피해가 있었던 만큼 올해는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토양 관리와 예방 중심의 약제 방제를 철저히 해 달라”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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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기업, 옥천군에 떡국떡 3000kg 기탁
우리들기업, 옥천군에 떡국떡 3000kg 기탁 (옥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에 소재한 우리들기업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옥천군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떡국떡 3000kg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옥천군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떡국떡은 옥천군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복지기관 등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특히 옥천군노인복지관과 옥천군장애인복지관에서는 이번 기탁 물품을 활용해 무료급식 나눔행사를 추진하고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떡국을 제공할 계획이다.우리들기업은 지난해에도 떡국떡 2000kg을 옥천군에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무석 우리들기업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께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이라도 대접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옥천군을 비롯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지역을 넘어 옥천군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우리들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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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산 산림휴양단지·장연면 오가리 골프장 진입도로 개설공사 착공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장연면 오가리 일원에 조성 중인 박달산 산림휴양단지와 장연면 오가리 골프장의 진입도로 개설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착공한 진입도로는 산림휴양단지와 골프장 등 대규모 체육·관광시설 조성에 필요한 핵심 기반 시설로 총사업비 87억 4천만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 10월 부분준공을 목표로 단계별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도로가 완공되면 박달산 산림휴양단지와 향후 조성될 골프장으로의 진입이 한층 개선돼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골프장 조성사업은 현재 인허가의 절차의 후반부 핵심 단계인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고 있다.군은 관련 행정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골프장 본 공사에 돌입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진입도로 개설은 장연면 오가리 일원 체육·관광시설 조성의 출발점이자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둔 단계”며 “기반 시설을 차질 없이 구축해 향후 골프장 조성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진입도로 착공을 계기로 박달산 산림휴양단지와 장연면 오가리 골프장 조성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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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과정 교육생 모집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과정 교육을 신청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드론은 카메라, 센서 통신시스템 등을 탑재해 무선으로 조종하는 무인 항공기다.최근 농업분야에 활용도가 높아 노동력 부족 해소와 병해충 방제 등 현장요구와 드론 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학과교육 △안전교육 △비행기법 등의 과정으로 4월까지 운영된다.모집인원은 총12명이며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관내 농업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다.신청은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희망자는 군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을 방문 또는 이메일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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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4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모집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주도적인 정책 참여를 보장하고 권리를 증진하기 위해‘제4기 괴산군청소년참여위원회’위원을 오는 3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괴산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 및 제도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 내 청소년 정책 발굴과 제안, 시설 및 환경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시각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공식 참여기구이다.모집 대상은 괴산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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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단계'인증 선포식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최초단계 인증을 획득한 것을 기념하고 이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선포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군의회 의장,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아동 등 70여명이 참석해 아동친화도시 괴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특히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현판 제막식에서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도시 곳곳으로 날아간다는 의미를 담아 참석자 전원이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아동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아동친화도시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표현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줬다.이번 인증은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군이 추진해 온 정책과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실이다.군은 지난해 12월 31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최초단계 인증을 획득했으며 오는 2029년 12월 30일까지 4년간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자격을 유지한다.군은 이 기간 동안 아동의 참여권·보호권·발달권·생존권을 보장하는 다양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아동의 목소리가 군정 전반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아동참여기구 운영과 아동친화적 행정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아동친화도시 최초단계 인증은 괴산군이 아이를 중심에 둔 정책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며 “4년의 인증기간 동안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아동친화도시 괴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