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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844억원 예산 신청
보은군,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844억원 예산 신청 (보은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6일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과 관련해 총 50개 사업, 844억원 규모의 예산 신청을 확정했다고 밝혔다.군은 이를 위해 지난 5일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 예산 심의회’를 열고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한 심의위원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분과 심의를 통해 사업별 타당성과 농정 방향의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예산 신청을 심의·의결했다.주요 사업 신청은 △전략작물직불제,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조사료 경영체 장비지원, △정책숲가꾸기,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심의에서는 스마트농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과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 스마트농업 생태계 구축과 지역 내 시설원예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아울러 최근 화재 피해를 입은 관내 김치 제조업체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한 ‘절임염수 재활용 설비 구축 지원사업’도 함께 검토됐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심의회를 통해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예산이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이번에 확정된 예산 신청을 충청북도에 제출한 뒤, 도 심의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 신청할 계획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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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지역 인재의 새출발 응원
보은군, 지역 인재의 새출발 응원 (보은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군내 보은여자고등학교와 보은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 인재들을 격려했다고 6일 밝혔다.먼저 지난 5일 보은여자고등학교 미소관에서 열린 제65회 졸업식에는 졸업생 47명이 학업을 마치고 사회로 첫발을 내디뎠다.이날 군수는 성실한 학교생활로 타의 모범이 된 성우인 학생에게 표창장을 전수하고 졸업생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어 6일 보은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제48회 졸업식에서는 졸업생 87명이 졸업장을 받았다.군수는 김민주 학생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졸업생들이 각자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에서 보은군이 든든한 응원자가 되겠다는 뜻을 전했다.보은여자고등학교는 1961년 개교한 공립 단설 고등학교로 현재 129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2025년까지 총 6919명의 졸업생을 배출해왔다.보은고등학교는 1976년 개교한 사립 단설 고등학교로 246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고 누적 졸업생 수는 9524명에 달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의 산실 역할을 해오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졸업은 끝이 아니라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시작”이라며 “보은군의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꿈을 품고 당당하게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과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보은군은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하고 지역과 함께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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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옥외광고협회 보은군지부,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옥외광고협회 보은군지부는 6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김한규 지부장을 비롯한 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탁금은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에 맞게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충북옥외광고 보은군지부는 지난 2015년부터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오고 있다.특히 2015년부터 2025년까지 보은군민장학회에 총 1천만원을 기탁했으며 지난해에는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김한규 지부장은 “고향 보은의 발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지역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고향사랑기부금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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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민 대상·충주를 빛낸 얼굴상·충주행복상 후보자 추천 접수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2026년 충주시 시민 대상', '충주를 빛낸 얼굴상', '충주행복상'후보자를 2월 20일까지 추천받는다고 6일 밝혔다.'시민 대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충주시 명예 선양과 시정 발전, 주민 화합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된다.'충주를 빛낸 얼굴상'과 '충주행복상'은 시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드높였거나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인 시민에게 수여된다.'시민 대상'시상 부문은 △문화·예술·언론 부문 △교육·체육 부문 △산업·경제 부문 △농림·축산 부문 △사회봉사·윤리 부문 △특별 부문 등 총 6개 부문이며 부문별 1명씩 총 6명을 선발한다.'충주를 빛낸 얼굴상'및 '충주행복상'은 별도 부문 없이, 각 2명 이내로 수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시민 대상 후보자는 5년 이상 충주 거주자 또는 과거 5년 이상 충주 거주 경험이 있고 추천 공고일 현재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자로 제한된다.단, '시민 대상''특별 부문'과 '충주를 빛낸 얼굴상'및 '충주행복상'은 거주 제한이 없다.후보자 추천은 시청 각 부서장, 읍·면·동장, 시 소재 기관 단체장 또는 개인 추천이 가능하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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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전국연극제, 현대미술 아이콘 '갑빠오 작가'와 손잡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올해 개최되는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의 공식 포스터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현대미술가 갑빠오 작가와 협업해 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업은 연극제의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예술적 가치를 확장하기 위한 시도로 독창적인 캐릭터와 따뜻한 색채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갑빠오 작가가 포스터 디자이너로 참여하게 됐다.갑빠오 작가는 일상의 감정을 세라믹 소품과 회화 작품으로 풀어내는 작업으로 주목받아 왔으며 최근에는 국내외 유수 브랜드 및 갤러리와의 협업을 통해 ‘가장 소장하고 싶은 예술가’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다.작가 특유의 인간미 넘치는 인물 표현과 연극이 지닌 ‘사람 사는 이야기’라는 서사가 어우러져, 이번 연극제 포스터 역시 높은 완성도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포스터 제작은 단순한 홍보물을 넘어 순수 미술과 공연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문화적 시도로 평가된다.완성된 포스터는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비롯해 연극제 기간 중 제작되는 각종 굿즈와 전시물에도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갑빠오 작가의 작품이 지닌 위트와 위로의 메시지가 연극제를 찾는 관객들에게 기분 좋은 설렘을 전할 것”이라며“예술성이 더해진 포스터를 통해 옥천전국연극제가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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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지원사업 추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영업자의 음식점 위생등급제 관심을 유도하고 지정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음식점 위생등급 제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핵심 정책사업으로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우수 업소에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군은 영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제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환경개선 중심의 지원사업을 마련했다.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을 30개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160만원을 지원해 주방·환기시설 청소, 방충·방서 시설 정비, 냉장·냉동고 살균·소독 등을 중점 지원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27일까지 한국외식업중앙회충북지회 괴산군지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군은 현장 확인, 행정처분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지원 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위생등급 지정 이후에는 지정 현판 제공과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우수업소의 인지도 제고와 사후관리를 병행할 계획이다.조영옥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원사업을 통해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군민과 괴산을 찾는 관광객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청결한 외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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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공급식센터,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확대 성과 '뚜렷'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지난해 공공급식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공공급식센터 운영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매출액은 전년 대비 1억 2천만원 증가한 19억 2300만원을 기록했으며 지역 농산물 191품목과 축산물 217품목 등 총 408품목을 공급했다.주요 공급 품목은 멥쌀, 두부, 콩나물, 감자 등으로 지역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는 물론 군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특히 학교,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공공기관 등으로 공급처를 확대해 안정적인 판로를 구축했으며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기반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또한 매월 식재료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공급하며 군민 건강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공공급식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군민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공급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품목 다양화와 품질 관리 강화를 통해 더욱 발전된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향후 공공급식센터를 중심으로 기획 생산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올해 상반기 중 식품 접근성이 취약한 4개 면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슈퍼’를 시범 운영해 신선 농산물과 생필품을 이동 판매함으로써 지역 먹거리 불편 해소에도 힘쓸 방침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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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상반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대상자 모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오는 2월 9일부터 상반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보호자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거나 국민기초생활보장 등 다른 제도와 법령에 따른 지원을 받지 못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위기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생활·건강·학업·자립 등 분야별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다.지원 대상은 옥천군에 주소를 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중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자로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은둔형 청소년 등이 해당된다.옥천군은 지난해 총 20명의 청소년에게 2122만원을 지원했으며 생활지원, 자립지원, 활동지원 등 유형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왔다.올해 역시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을 적극 발굴해 상황에 맞는 촘촘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신청은 청소년 본인이나 보호자뿐만 아니라,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알고 있는 청소년상담사, 사회복지사, 교사 등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다.최종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 지원 기간 등은 옥천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군 관계자는“실질적인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기타 문의사항은 옥천군 행복교육과 청소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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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쓰레기 이동 현실화.증평서 공론장 열었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6일 증평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수도권 직매립 금지 문제, 어떻게 대응할까?’를 주제로 대군민 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증평군이 후원했으며 자원순환·환경·의료·입법 분야 전문가와 군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발제와 종합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토론회는 수도권 직매립 금지 조치 이후 급변하는 생활폐기물 처리 환경 속에서 증평군이 직면한 문제점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발제자로 나선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홍수열 소장은 수도권 직매립 금지 정책이 또 다른 지역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고 진단했다.홍 소장은 “수도권 직매립 금지 시행 후 수도권에서 발생한 폐기물이 민간 소각장을 찾아 비수도권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발생지 처리 원칙 강화와 종량제 봉투 혼합 배출 쓰레기 집중 감량이 선행되지 않으면 쓰레기 이동에 따른 지역 간 갈등은 더 심화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수도권 직매립 금지에 따른 민간소각시설 위탁 처리의 제도적 한계점과 개선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토론은 이종일 증평발전포럼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문윤섭 한국교원대학교 환경교육과 교수 △이순희 한국교통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공정한 세상 정미경 사무국장 △최명호 군의원 △이향숙 청소년폭력예방 센터장 △신정의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 사무국장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참석자들은 타지역 생활폐기물의 민간소각시설 유입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과 청주 지역 민간소각시설에 대한 지도·점검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현행 제도 아래에서 수도권 폐기물이 민간 소각시설을 통해 비수도권으로 유입되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아울러 환경부 등 중앙정부 차원에서 민간 소각시설 위탁 처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이종일 증평발전포럼회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서 수도권 직매립 금지 문제에 따른 지역 간 갈등 문제에 대해 깊이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증평군의 발전과 도시 성장을 위한 공론의 장을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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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설 앞두고 지역 내 군부대 위문
증평군, 설 앞두고 지역 내 군부대 위문 (증평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내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지역 안보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에 나섰다.이재영 군수는 지난 5일 육군 제37사단을 찾아 지역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문품으로 지역화폐인 증평사랑으뜸상품권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명절 연휴를 앞둔 시점에서 군과 지자체 간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군은 오는 10일 2161부대와 2161부대 2대대, 증평군 지역대를, 13일에는 13특임여단을 차례로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지역 방위 태세와 관련한 현안에 대해서도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재영 군수는 “지역 안보를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군과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군민 안전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전후해 지역 내 군부대를 대상으로 위문과 소통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군과 지자체 간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안보 기반을 다지고 있다.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