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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충청북도 증평군 의회 증평군 제공
[세종타임즈] 증평군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5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모두 2등급을 기록하며 종합청렴도 2등급을 2년 연속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종합청렴도 평가는 공공기관의 부패 인식 수준과 반부패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제도로, 증평군의회는 전국 기초의회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안정적인 청렴 수준을 지속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증평군의회는 전년도 평가 결과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2025년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여건에 대한 체계적인 진단을 바탕으로, 부패 위험요인 제거 및 사전 예방을 중심으로 한 3대 전략과 13개 추진과제를 선정해 충실히 이행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특히 행동강령 이행 실태 점검강화, 공무국외출장 운영의 투명성 제고 등 5개의 신규 과제를 포함하여, 형식에 그치지 않는 실효성 있는 청렴정책을 펼쳤다는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증평군의회 조윤성 의장은 “의회가 추진해 온 청렴 정책의 방향성과 노력이 의미 있게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 미흡한 부분을 더욱 보완하여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감 있고 신뢰받는 의회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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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통합돌봄서비스 성과공유회 개최...‘사업’넘어 ‘체계’로 전환
괴산군, 통합돌봄서비스 성과공유회 개최...‘사업’넘어 ‘체계’로 전환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23일 통합돌봄 성과공유회를 열고 2025년 추진 성과와 2026년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 관계자와 돌봄매니저, 돌봄봉사자, 통합돌봄 수행기관, 관련 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통합돌봄 유공자 표창을 통해 현장 수행 인력과 봉사자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성과 발표에서 군은 올해 주요 실적을 제시했다.
통합돌봄 관련 조례를 제정했고 11개 읍·면에 돌봄소통창구를 운영했다.
통합지원회의를 정례화하고 주거·생활·의료 연계 서비스도 확대했다고 밝혔다.
운영 방식의 변화도 강조했다.
군은 주거·보건·의료·일상생활 지원을 대상자 1명을 기준으로 하나의 계획으로 묶어 제공하는 대상자 중심 설계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군이 돌봄 정책을 서둘러 재편하는 배경에는 초고령화가 있다.
군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43.6%에 달하며 읍·면 단위에서는 노인 비율이 50% 안팎으로 나타난다.
군은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데 비해 지역 곳곳의 접근성은 취약해 “돌봄은 미래 대비가 아닌 현재의 문제”라는 판단을 정책 출발점으로 삼았다고 강조했다.
군은 2026년을 전환점으로 통합돌봄을 ‘사업’에서 ‘체계’로 바꾸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통합돌봄 전담팀 신설, 대상자 범위 확대, 사례관리 중심 운영 강화, 지역자원 연계 고도화가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방문의료와 재택의료센터 공모 참여도 검토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괴산군 통합돌봄은 서비스를 단순히 연결한 게 아니라 사람의 삶을 기준으로 행정을 다시 설계해 온 과정”이라며 “회복을 돕는 돌봄을 넘어 어르신의 삶을 지키는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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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신임이장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올해 위촉된 신임이장 23명을 대상으로 신임이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올해로 12년 차 이장인 이병종 이장단 연합회장의 강연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지방자치시대 이장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지역사회 대표인 이장의 역할, 이장이 가져야 할 올바른 자세, 스마트이장넷 사용방법 등의 내용을 설명했으며 이병종 회장이 그동안 실제로 겪은 사례들을 공유하면서 참석자들에게 더욱 공감과 이해를 얻었다.교육에 참가한 한 이장은 “다른 이장님들의 경험을 들으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마을 발전을 위해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김승래 행정지원과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 주민에게 봉사하며 군과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느라 늘 고생하시는 이장님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장단을 위한 각종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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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주위 이웃 살피는 나눔 실천 확산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미진정공㈜은 23일 연말을 맞아 덕산읍 소재 도장마을에 사과 40박스와 현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마을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사과와 성금은 도장마을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최운성 대표이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마을 주민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장마을 주민 여러분께 따뜻한 연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윤진 도장마을 이장은 “정성 어린 나눔을 실천해 주신 미진정공㈜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품과 성금은 마을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지난 19일 삼전순약공업㈜는 진천군장학회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 500만원, 300만원 등 총 800만 원을 기탁했다.삼전순약공업은 1987년 설립돼 평택 송탄공단에 제1, 2공장, 중앙연구소, 진천산수산단 소재 진천 제1, 2공장을 두고 있는 시약, 화학원료 제조 전문업체다.삼전순약공업 관계자는 “이번 기부가 지역 학생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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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곤 진천읍장, 35년 공직 여정 마침표
임병곤 진천읍장, 35년 공직 여정 마침표 (진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 진천읍 임병곤 읍장이 23일 진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퇴임식을 갖고 35여 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임 읍장은 지난 1991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진천의 백년대계’를 그린다는 사명감으로 군민의 소중한 삶의 터전을 가꾸는 데 헌신해 왔다.공직 재직 기간 동안 지적행정을 비롯한 행정 전반의 주요 업무를 두루 수행하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특히 지적 분야의 핵심 업무를 담당하며 통합지적공부 연구, 드론을 활용한 지적약도 제작 등 혁신적인 성과를 거두며 행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이와 함께 체육진흥 분야에서도 주요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며 조직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특히 진천 스포츠타운 준공과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며 지역 발전을 위한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이어 제26대 진천읍장으로 재임하며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쳤고, 주민을 섬기는 낮은 자세로 취약계층을 살피는 등 소외 없는 복지 실현에 힘써 왔다.임 읍장은 “35년이 넘는 공직생활 동안 군민과 함께할 수 있었던 모든 순간이 큰 영광이었다”며 “공직은 마무리하지만 앞으로도 진천의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다면 언제든 함께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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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지역 인재 양성 위한 손길 봇물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23일 진천군장학회를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최용선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발생한 수익금이 진천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1월에도 생거진천 문화축제 본부식당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400만원 상당의 이불을 구매해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끊임없는 기탁과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같은 날 한국농촌지도자진천군연합회도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뜻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됐다.한국농촌지도자진천군연합회는 평소에도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한 교육 활동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업인 단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이호영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장학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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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어머니회 음성군지회, 백미 10kg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세종타임즈] 대한어머니회 음성군지회는 지난 22일 음성읍 내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 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40포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한 백미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김태순 회장은 “십시일반 모은 회원들의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봉사와 나눔을 더 열심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재선 음성읍장은 “백미를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대한어머니회 음성군지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어머니회 음성군지회는 이번 기탁 외에도 보훈 가족을 위한 백미 기탁, 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전달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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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전기제어 홍재호 대표, 음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수도전기제어 홍재호 대표, 음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음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수도전기제어 홍재호 대표가 지난 22일 음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수도전기제어는 음성군 대소면에 소재한 지역 기업으로 이번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다.홍재호 대표는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에 꾸준히 동참하고 싶었다”며 “기부금이 지역 인재 육성과 더 나은 생활 기반을 만드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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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이웃사랑 성금 기탁 이어져...‘따뜻한 나눔’
음성군, 이웃사랑 성금 기탁 이어져...‘따뜻한 나눔’ (음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음성군에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팜스코는 지난 22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팜스코의 음성푸드센터 공장은 음성군 삼성면에 소재해 있고 2019년부터 매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기탁식에 참여한 음성푸드센터 이성호 공장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또한 같은 날 대한양계협회 음성군지부는 음성군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대한양계협회 음성군지부는 2021년부터 매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박선환 지부장은 “이번 기탁이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협회가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기탁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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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충북 인구 증가율 1위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이 지방 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가파른 인구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11월 30일 기준 군 인구는 9만 3593명으로, 전년 대비 2357명이 증가했다.이는 인구 증가율 2.58%로, 충청북도 11개 시·군 가운데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현재 충북도 내에서 인구가 증가한 지역은 청주시, 음성군, 옥천군 3곳이며, 나머지 시군은 감소세를 보였다.특히 군 단위 지자체 중 2천 명 이상의 인구가 늘어난 곳은 음성군이 유일하다.전국적으로는 전남 신안군, 무안군에 이어 인구 증가 폭 3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성장세를 입증했다.이러한 인구 증가의 배경에는 탄탄한 일자리 기반과 거주 환경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음성군에는 현재 3000여 개의 기업이 가동 중이며 이에 따른 지역 활동인구는 12만 명으로 전국 군 단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이는 상주인구 9만 3000여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일자리를 찾아 유입된 유동 인구가 군의 정주 여건 개선에 따라 점차 전입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실제로 군은 올해에만 4816세대의 대규모 주택을 준공했으며, 민선 8기 동안 총 7400세대의 주택을 공급했다.여기에 내년 6월 국립소방병원 개원을 앞두는 등 의료·교육·체육·문화 인프라를 확충하며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최근 행정안전부가 입법 예고한 ‘행정구역 조정업무 처리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은 음성군의 인구 증가에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해당 개정안은 현재 행정구역 조정 및 승격 기준이 되는 인구 산정에 ‘외국인’을 포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행정구역 조정업무 처리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은 다음 달 20일까지 입법 예고한다.지난 11월 말 기준 음성군의 외국인은 1만 8391명으로, 인구 대비 비율이 전국 2위에 달한다.향후 개정안 시행으로 등록외국인과 외국국적동포가 인구에 산정되면, 시 승격을 위한 인구 요건 충족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우량기업 유치에 따른 고용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이 인구 유입이라는 선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변경된 정부 지침을 발판 삼아 음성시 건설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