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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새마을회, 진천군노인복지관과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새마을회는 6일 진천군노인복지관과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어르신 대상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 개발 △세대 간 소통 강화 활동 △자원봉사 네트워크 연계 △지역공동체 활성화 프로젝트 등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부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봉사활동 기획까지 다방면에서 협력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기관별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김일권 회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협업을 넘어, 지역사회가 하나로 뭉쳐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복지관의 전문성과 새마을회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종욱 관장은 “세대 간 벽을 허무는 이번 협업이 지역사회 통합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진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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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4-H연합회, 제58·59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진천군 4-H연합회 제58·59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024년부터 2년간 제58대 회장으로 활동해 온 성기빈 회장이 이임하고 정구홍 신임 회장이 제5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정구홍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진천군 4-H연합회의 전통과 역사를 이어받아 청년농업인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회원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4-H 이념인 지, 덕, 노, 체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임하는 성기빈 전 회장은 “재임 기간 회원들의 적극적인 도움 덕분에 진천군 4-H연합회를 이끌어 올 수 있었다”며 “정구홍 신임 회장의 리더십 아래 연합회가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진천군 4-H연합회는 청년농업인 육성과 진천군 농업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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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공장새마을운동진천군협의회, 재가노인가구 가스안전기 지원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직장·공장새마을운동진천군협의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가스사고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어르신 가구 가스안전기 지원사업’추진을 위한 후원금 120만원을 진천군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해당 사업에서는 ‘불안은 줄이고 안심은 더하고’라는 주제로 가스 사용 빈도가 높은 고령 가구에 자동 차단 기능이 탑재된 가스안전기를 설치해 화재, 질식 사고를 방지한다.협의회는 자체 모금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으로 관내 재가노인 100가구에 가스안전기를 설치할 계획이다.고인수 회장은 “어르신들이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실질적 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진천군협의회는 매년 저소득층 반찬 나눔, 독거노인 집수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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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신청 안내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오는 3월 11일까지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기청소년을 발굴해 청소년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지원 인원은 15명 내외이며 지원 대상은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의 9세~24세 관내 청소년이다.세부 지원 대상으로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따른 비행과 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학교밖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3개월 이상 외부와 단절된 상태로 정상적 생활이 현저히 곤란한 은둔형 청소년이며 다른 제도에 의해 같은 내용의 지원을 받지 않는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최종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 등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결정된 내용에 따라 건강, 학업, 자립, 상담, 법률, 활동 등의 서비스가 지원되며 지원 금액은 항목별 월 최대 65만원이다.지원 기간은 1년 이내로 하되, 필요한 경우 1년의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다.지원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 청소년 상담사, 교원, 사회복지사 등이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주규영 군 교육청소년과 주무관은 “앞으로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기청소년을 적극 발굴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 교육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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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명절맞이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진천군, 명절맞이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진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 활성화와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이달 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고정형·이동형 단속카메라를 이용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일시 유예한다고 6일 밝혔다.다만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된 소화 시설, 교차로 5m 이내, 버스정류장 10m 이내, 횡단보도, 인도, 어린이 보호구역 등은 제외되며 주민신고제를 통한 단속은 24시간 유지된다.이용석 군 도로교통과 주무관은 “설 명절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기간 올바른 교통 문화정착을 위해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진천군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불법 주정차를 단속 중이며 평일 점심시간, 휴일·공휴일은 고정형․이동형 카메라 단속을 유예하고 주민신고제를 통한 단속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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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6년 지적 재조사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토지 경계로 인한 이웃 간 분쟁, 건축이나 개발 과정에서 드러나는 지적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지적 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군은 올해 지적 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첫 단계로 사업대상지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과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적 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주민설명회는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진천읍 진천교성1지구를 시작으로 진천장관1지구, 광혜원실원1지구, 진천사석3지구, 진천사석4지구 총 5개 지구에서 해당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순회하며 진행됐다.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 재조사사업의 추진 절차, 경계 설정 기준과 조정금의 산정에 관해 안내하고 사업지구 지정신청 동의서 제출 등 주민 협조 사항에 대한 설명과 함께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청취했다.지적 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시행하는 국가사업으로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 사항을 바로잡는 사업이다.올해 지적 재조사사업 대상은 전체 2천 411필지, 202만 6천 469㎡이며 국비 4억 8천여만원을 지원받아 진행된다.이번 주민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토지 지적 재조사 측량, 경계 협의를 거치고 경계 결정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2027년에 새로운 경계를 확정하게 된다.지적 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가 명확해지면 건축 인허가, 토지 거래, 상속과 재산권 행사 과정에서 발생하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주민의 입장에서는 내 땅의 범위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토지 이용 가치 상승이라는 실질적인 효과도 누릴 수 있다.또한, 새롭게 확정된 경계로 인해 발생하는 토지 면적 증감은 감정평가 금액으로 조정금을 지급·징수할 예정이다.연승엽 군 민원토지과 주무관은 “지적 재조사사업을 통해 이웃 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 가치 상승과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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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혜원면 만승라이온스클럽, 라면 50박스·떡국떡 60kg 기탁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광혜원면 만승라이온스클럽은 6일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라면 50박스와 떡국떡 60kg을 전달하는 기탁식을 진행했다.이번 기탁은 관내 독거노인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물품은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윤홍연 회장은 “추운 겨울철을 보내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순희 광혜원면장은 “겨울철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만승라이온스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 물품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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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돌봄사각지대 어르신 위한 '틈새돌봄'본격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돌봄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지원하는 ‘틈새돌봄서비스’를 올해 처음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 사업은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실제 생활 속에서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어르신에게 추가 돌봄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서비스 중복 등의 사유로 제도권 돌봄을 더 받기 어려웠던 어르신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틈새돌봄서비스는 국가 노인일자리사업 중 역량활용사업 참여자를 중심으로 운영된다.간호사·간호조무사·물리치료사·요양보호사 등 보건·복지 분야 자격증 소지자 또는 관련기관 퇴직 전문 인력을 ‘틈새돌보미’로 양성해 가정에 연계하고 가정방문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틈새돌보미는 가정 방문을 통해 △생활환경 정리정돈 △건강상태 확인 △복약 지원 △정서적 지원 및 안전 확인 등 일상 전반의 돌봄 활동을 수행한다.특히 의료·돌봄 분야 경험을 갖춘 전문 인력이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의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함께 도모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이번 사업으로 어르신뿐 아니라 가족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돌봄 공백이 발생했음에도 기존 제도권 서비스로는 중복 수혜가 어려웠던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이다.시는 오는 23일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관내 시니어클럽 6개소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앞으로 주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틈새돌봄서비스는 전문능력을 갖춘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돌봄 공백을 메우는 실질적 지원을 함께 실현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어르신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향후 사업성과를 분석해 서비스 대상과 범위를 단계적으로 조정·확대하고 지역사회 돌봄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청주형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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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논 타 작물 재배 지원사업 추진… ha당 150만원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논 타 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벼 재배면적을 줄여 쌀 수급과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쌀 이외 지역 여건에 적합한 전략 작물 재배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이다.농지는 △2022년~2025년에 벼를 재배하고 2026년에 타 작물을 재배하는 농지 △2025년에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이행했고 2026년에도 타작물을 재배하는 농지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5월 29일까지 제출서류를 지참해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해당 농지에 다른 작물을 실제 재배해야 한다.시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타 작물 재배 이행 여부를 점검한 뒤, 12월 중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보조금은 ha당 150만원이다.청주시는 올해 총 3억 1천여만원을 투입해 208ha의 농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쌀값 안정화를 위해 벼 재배면적을 적정 수준으로 감축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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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청주시 시민의 시정 참여 활성화, 전국 최고 수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민선 8기 들어 ‘소통과 공감’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해 왔다.시민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정책 결정 과정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그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 49차례 회의, 123건 제안, 반영률 81% 주요 정책 결정에 시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3년 5월 출범한 ‘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는 85명 규모로 시작했다.이후 2025년 5월 전문성을 갖춘 시민 100명으로 규모를 확대해 분야별 5개 분과로 재구성했다.위원회는 지난 2년 9개월 동안 총 49차례 회의를 열어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자문 25건, 청주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제안 98건 등 총 123건의 안건을 논의했다.주요 자문 내용은 △야간경관 테마파크 조성사업 △청주랜드 활성화 방안 △상당산성 및 서문교 야간경관 활성화 방안 △무심천과 미호강 친수공간 조성 방안 △동보원 활용 방안 △택시요금 읍·면 복합할증 해결 방안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들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 가운데 100건이 시정에 반영되거나 반영 예정으로 반영률은 81%에 달한다.반영되지 못한 16건은 법․제도적 제약, 재정적 한계, 중복사업, 관할권 문제, 실현 가능성 부족 등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이다.민선 8기 들어 제안의 ‘양·질·실행력’모두 성장 시는 민선 8기 들어 자체 제안시스템과 국민신문고를 연계 운영하며 시민·공무원 제안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그 결과 민선 8기 시민·공무원 제안 접수 건수는 6460건으로 민선 7기 4582건 대비 1.4배 이상 증가했으며 제안이 실제 행정으로 이어지는 실행 성과도 뚜렷하게 개선됐다.부서채택 제안은 민선 7기 656건에서 민선 8기 1183건으로 늘었고 실행 건수 역시 126건에서 208건으로 1.6배 이상 확대됐다.이는 제안이 단순 접수를 넘어 정책 변화로 연결되는 구조가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보여준다.시는 제안 제도를 ‘정책 참여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왔으며 그 결과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제안 제도 운영 평가에서 꾸준히 성과를 인정받았다.2022년 제안활성화 기관 부문 대통령 표창 및 중앙우수제안 국무총리 표창 △2023년 제안활성화 기관 부문 및 중앙우수제안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2024년 제안활성화 실행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연이어 수상했다.특히 2025년에는 △제안활성화 기관 부문 국무총리상 △제안활성화 우수공무원상 △중앙우수제안 행정안전부장관상 등 전국 유일 전 부문을 아우르는 수상 성과를 달성하며 제안의 질과 실행력 모두에서 성과를 입증했다.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 ‘청주시선’누적 가입자 2만 4천명 돌파 시는 정책 수립 과정 전반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2020년 6월부터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 ‘청주시선’을 운영하고 있다.청주시선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통해 시민참여 문턱을 낮췄으며 정책 추진 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정책의 수용성과 실효성을 높였다.누적 가입자는 2025년 12월 기준 2만 4천명을 넘어 2021년 12월 대비 약 1.9배 증가했다.시는 3만명 달성을 목표로 청주페이 인센티브 제공과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가며 참여 기반 확대에 나서고 있다.청주시선을 통한 주요 반영 사례로는 △오송읍 둘레길 조성사업 관련 설문조사 △전통시장 금연구역 지정에 대한 시민 의견 조사 △2026년 청주시 시민참여예산 사업 선정 투표 △청주시 일상플러스 우수 시책 선정 투표 등이 있다.시는 앞으로도 단순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조사 결과와 정책 반영 여부를 시민과 공유해 행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와 시민제안 제도, 그리고 청주시선은 민선 8기의 핵심 가치인 ‘소통과 공감’을 실현한 대표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해 청주시가 100만 자족도시로 성장하고 나아가 글로벌 명품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