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재향군인회, 설 앞두고 장병 위문…삼겹살 70kg 전달

동량면 대미부대 장병들에게 감사와 격려 전하며 지역사회 따뜻한 정 나눠

강승일

2026-02-11 07:52:31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 재향군인회는 11일 동량면에 위치한 대미부대를 방문해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방문에서 재향군인회는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건강한 급식을 위해 삼겹살 70kg을 전달했다.

전달된 삼겹살은 부대원들의 급식에 활용될 예정으로 장병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함께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영석 회장은 “추운 날씨와 각종 훈련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정성을 모았다”며 “이번 위문이 장병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해 변함없이 힘써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재향군인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안보단체로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안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안보 강화와 공동체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이번 위문 활동을 통해 재향군인회는 지역사회와 군 장병을 연결하며 안보 의식 고취와 지역 공동체 유대 강화에 힘쓰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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