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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인용 보행기 지원사업'추진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인용 보행기 지원사업'추진 (옥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생활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성인용 보행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연합모금사업 중 하나로 노인성 질환이나 근력 저하 등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경제적 사정으로 보행기 구입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이동 보조 수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옥천읍 맞춤형복지팀과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 발굴을 위해 저소득층 가구 방문을 통해 거동 불편 어르신 23가구를 발굴·선정했다.보행기를 지원 받은 한 어르신은 “비용 부담 때문에 쉽게 구입할 수 없었던 보행기를 지원해줘서 너무 고맙다”며 “보행기 덕분에 앞으로는 외출도 한결 편해질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곽상혁·송유정 공동위원장은 “보행기는 어르신들께 단순한 보조기구가 아니라 일상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돕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안전한 보행과 일상생활 편의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8개의 연합모금사업과 2개의 매칭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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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설명절 맞이 군 장병 위문금 전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안보를 위해 복무 중인 군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관내 군부대에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명절 기간에도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군과 지역사회의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옥천군은 관내 부대에 위문금을 전달하며 장병들의 복무 여건과 지역 안보 현안 등에 대해서도 간담을 가졌다.옥천군은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을 전후해 관내 군부대를 방문하거나 위문을 통해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방위와 주민 안전을 위한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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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재가 암 환자 자조모임 운영 시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보건소는 재가 암 환자의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지를 위해 재가 암 환자 자조 모임을 오는 2월 13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자조 모임은 재가 암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금요일 오전에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관내 재가 암 환자 등록자 중 참여를 희망하는 환자와 가족으로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상담과 환자 간 경험 및 정보 공유, 정서적 지지를 통해 암 극복을 돕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에는 장루 및 일반암 환자를 대상으로 넷째 주 금요일에는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각각 자조 모임이 진행될 예정이다.2월 첫 자조 모임에서는 혈압·혈당 등 기본 건강 측정을 시작으로 2026년 재가 암 관리사업과 자조 모임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며 이후에는 전문 강사의 지도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매달 재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충북지역암센터 및 전문 강사를 활용한 건강교육, 신체활동, 체험 등 다양한 주제로 자조 모임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재가 암 환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건강 정보를 나누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아직 참여하지 않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옥천군보건소 건강관리과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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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덕산읍 노인회장 46명,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위촉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 덕산읍은 관내 경로당 노인회장 46명을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위촉은 지역 실정과 주민 생활 여건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노인회장들을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기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위촉된 노인회장들은 앞으로 △독거노인과 고위험 가구 안부 확인 △위기 징후 발견 시 덕산읍 행정복지센터 연계 △고독사 위험군 조기 발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추천 등 생활권 중심의 복지 안전망 역할을 할 예정이다.강상훈 덕산읍장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항상 늘 애써주시는 노인회장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 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은태 덕산분회 노인회장은 “관내 경로당 노인회장분들은 경로당 어르신뿐 아니라 혼자 사시는 이웃들도 수시로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덕산읍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어려운 분이 없는지 세심히 살펴 살기 좋은 덕산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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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고혈압·당뇨병 환자 합병증 검사비 지원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고혈압과 당뇨병 질환자의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2026년 고혈압·당뇨병 합병증 검진 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만성질환자의 주요 합병증인 뇌졸중, 만성 콩팥병, 망막병증 등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 군이 자체 군비로 운영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만 30세 이상의 고혈압과 당뇨병 질환자로 오는 12월까지 연 1회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다.단, 예산 소진 시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주요 검사 항목은 △지질 4종 △미세단백뇨 △안과 검진 △당화혈색소 등이며 군과 협약을 맺은 관내 지정 의료기관 8개소에서 검진이 진행된다.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반드시 군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에 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안내받은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황혜린 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합병증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검진받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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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설 연휴 문화공간 활짝 주요 시설 정상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주요 문화시설을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연휴가 시작되는 2월 14일 토요일부터 2월 18일 수요일까지 문의문화유산단지,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신채호사당, 손병희선생유허지, 백제유물전시관, 고인쇄박물관, 근현대인쇄전시관, 한국공예관을 전일 개방한다.단, 설 당일인 17일은 오후 2시부터 운영한다.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에서는 기획전 '플라스틱 다큐멘터리'가 진행 중이다.플라스틱을 매개로 소비문화와 환경문제를 탐구하고 일상 속 재료가 지닌 예술적·생태적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한국공예관 상설 전시도 개방한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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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수산파크 정서곤충체험관'개관식 성료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는 11일 괴산 충북수산파크에서 ‘정서곤충체험관’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날 개관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이양섭 충북도의회의장, 이수현 괴산부군수, 농수산단체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해 정서곤충체험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번 행사는 기존 사무연구동을 리모델링해 체험 중심 생태교육 공간으로 재탄생한 정서곤충체험관의 공식 개관을 알리고 충북아쿠아리움과 연계한 가족 체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서곤충체험관은 기존 사무연구동을 체험 중심의 교육·휴식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13억 7천만원을 투입해 2025년 4월 설계를 시작으로 10월 공사에 착수해 2026년 1월 준공됐다.1층에는 수생물 전시·휴게실·생태놀이터·미디어 전시공간을 조성했고 2층에는 반딧불이 영상관·수서곤충 전시실·유충 체험실을 마련했으며 옥상에는 하늘정원을 조성해 관람객이 보고 체험하며 쉬는 복합 생태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와 휴게공간을 확대해 충북아쿠아리움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김영환 지사는 기념사에서 “정서곤충체험관은 아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배우고 가족이 함께 머물 수 있는 공간”이라며 “충북아쿠아리움과 함께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대표 생태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서곤충체험관은 개관식 당일인 2월 11일부터 일반 관람객에게 정식으로 개방되며 생태교육 프로그램과 체험활동, 가족 참여형 콘텐츠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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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 괴산군 찾아 현안사업장 점검 '주민 소통 나서'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1일 괴산군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괴산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먼저, 김 지사는 충북수산파크를 찾아 이날 문을 연 ‘정서곤충체험관’의 개관을 축하했다.정서곤충체험관은 충북수산파크 사무연구동을 업사이클링해 조성된 체험형 생태교육공간으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오감으로 느끼며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어 김 지사는 칠성마을 골목박물관거리를 방문해 청년창업자들의 창업공간을 차례로 둘러봤다.김 지사는 각 공방을 방문해 창업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살폈고 상점 하나하나를 돌며 청년 창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청년창업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창업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 지사는 괴산허브센터로 이동해 1층에서 작업 중인 ‘일하는밥퍼’참여자들을 격려하며 사업 운영 현황을 살폈다.이어 2층에 입주해 있는 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 1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여성 일자리와 복지, 돌봄 정책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여성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후 괴산군의회를 방문해 군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괴산군의 현안 및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와 군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주요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는 괴산군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제정을 촉구하는 피켓 퍼포먼스로 행사의 막을 열었으며 이후 도민 공감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토크콘서트에서 김 지사는 도정 운영 방향 설명에 앞서 △칠성 다목적체육관 시설개보수공사 △서부리 산림욕장 조성사업 △박달산 자연휴양림 진입도로 개설 △장암~매전간 군도 확·포장 공사 △연풍~장연 광역상수도 확장공사 등 괴산군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건의사항과 군민들의 의견을 먼저 청취하고 제시된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는 방안에 대해 군민들과 함께 토론을 진행했다.아울러 2026년 도정운영 방향을 비롯해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일하는 밥퍼 △의료비 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등 충청북도의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김영환 지사는 “오늘 괴산군 주민 여러분께서 전해주신 소중한 말씀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을 직접 만나 의견을 듣고 시급한 지역 현안과 도민들의 민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시군의 주요 현안사업장을 방문해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도정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주요 정책의 실행력 확보를 위한 도지사 시군 방문을 3월 중순까지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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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근로자'소상공인 참여 활성화, 전통시장과 함께한다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11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전통시장 상인회와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의 소상공인 참여 확대를 위해 도내 11개 시군 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인회의 사업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북형 도시근로자’는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유휴인력과 구인난을 겪고 있는 도내 기업 및 소상공인을 연결해 주는 사업으로 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전통시장 대상 홍보를 강화해 사업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방침이다.김영환 지사는 “민생경제의 뿌리이자 서민 삶의 터전인 전통시장이 최근 인력난과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도시근로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에게는 인건비 부담 완화를,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생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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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개최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는 11일 도로관리사업소 회의실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도로관리사업소장과 관계 공무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해 지역건설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장은 전문건설업체의 상호시장 참여 확대와 추정가격 2억원 이하 공사에 대한 소규모 관급공사 설계단가 기준 적용 등을 건의했다.이에 대해 도로관리사업소는 공사 특성에 맞는 합리적인 발주와 적정 설계 단가 적용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또한, 도로관리사업소는 건설현장의 불법 하도급은 부실시공의 주요 원인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전문건설업계의 책임 있는 시공문화 정착과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을 위해 협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아울러 도로관리사업소는 공공 품질시험기관으로서 공사 중 시행되는 각종 품질시험을 사업소에 적극 의뢰해 줄 것을 당부하며 객관적인 시험을 통해 부실시공 예방과 품질관리 강화를 강조했다.지영훈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장은 “지역 건설산업은 지역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축”이라며 “앞으로도 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업체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