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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당뇨환자 위한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옥천군보건소, 당뇨환자 위한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옥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옥천군보건소는 당뇨환자의 구강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유지를 돕기 위해 ‘당뇨환자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당뇨환자는 지속적인 고혈당 상태로 인해 잇몸 염증이나 치주질환 발생 위험이 높으며 구강 내 문제는 전신 염증 반응을 유발해 혈당 조절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이처럼 구강 건강과 당뇨 관리는 상호 밀접한 관련이 있어, 예방 중심의 관리가 중요하다.이에 옥천군보건소는 당뇨환자의 구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자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프로그램은 총 2회 과정으로 구성되어 단계적인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프로그램은 연중 사전 예약을 통해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1층 구강보건센터에서 운영된다.1회차에는 사전 설문조사와 함께 구강검사, 스케일링, 전문가 칫솔질 교육을 실시하며 2회차에는 사후 설문조사 후 전문가 칫솔질 교육과 치면세마를 진행해 지속적인 구강 관리 효과를 높인다.보건소 관계자는 “당뇨환자의 구강 관리는 단순한 치아 관리 차원을 넘어 전신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당뇨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관리과 구강보건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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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
옥천군, 2026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 (옥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2026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2023년부터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비를 지원해 왔으며 2025년부터는 옥천군에 거주하면서 관외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3 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등 지역 청소년의 생활 여건을 반영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해당 사업은 청소년의 자립과 사회 진입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다만, 이 사업은 그동안 제도권 학교 재학생 위주로 사업이 운영되면서 학교 밖 청소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한계가 있었다.취업과 자립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 역시 운전면허 취득의 필요성이 크지만, 제도적 지원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었다.이에 옥천군과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지속적인 협의와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2026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매년 10명 내외의 옥천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등록 청소년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18세 청소년을 우선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선발하며 우선 신청 인원이 정원에 미달할 경우에는 연령 기준에 따라 추가 신청을 받아 선정할 계획이다.대상자 선정과 사업 운영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체계를 통해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추진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정책 확대는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학교 안과 밖을 구분하지 않고 모든 청소년을 지역의 구성원으로 존중하겠다는 의미 있는 변화”며 “운전면허 취득 지원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이동권 확보와 자립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앞으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옥천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성장하며 건강하게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자립·취업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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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자활근로 참여주민 건강검진비 첫 지원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자활근로 참여주민들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해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옥천지역자활센터와 옥천성모병원은 2월 19일 자활근로 참여주민의 건강한 자립 지원을 위한 건강검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군은 협약에 따라 옥천군 자활기금을 활용해 2개월 이상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한 주민에게 1인당 최대 30만원 범위 내에서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양 기관은 자활근로 참여주민들에게 종합건강검진과 건강 상담 등 체계적인 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검진 환경을 마련하는 데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활근로 참여주민들이 건강을 관리하며 안정적으로 근로를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립을 돕는 다양한 복지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병원 관계자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건강격차 해소와 주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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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의견청취 추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2026년 2월 27일까지 군내 건축물 시가표준액에 대한 의견서를 접수한다.이는 해당 건축물의 시가표준액을 결정하기 전 건축물의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 1월 1일 현재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다.건축물 시가표준액 열람은 정보통신망 위택스 내 ‘지방세 정보-시가표준액 조회’화면에서 가능하며 공개된 시가표준액에 대해 의견이 있는 건축물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2월 27일까지 군청 세정과, 읍ˑ면 재무팀ˑ총무팀에 비치된 의견서와 증빙서류를 가지고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제출하면 된다.의견이 제출된 건축물에 대해 충청북도ˑ행정안전부의 검토ˑ승인을 받은 후 옥천군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1일에 시가표준액을 결정ˑ고시한다.군 관계자는 “지방세 과세표준의 기준이 되는 건축물 시가표준액을 결정하기에 앞서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겠다”며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공정·공평한 과세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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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증평형 일손더하기'조기 가동.농번기 인력난 선제 대응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한 ‘증평형 일손더하기’사업을 이달 2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기후변화로 농번기가 앞당겨지는 현실을 반영해 사업 시작 시기를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겼다.올해 시행 3년 차를 맞은 증평형 일손더하기는 증평농협과 지자체가 연계해 운영하는 농촌 인력 지원사업으로 농가의 인건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내 유휴 인력을 농촌 현장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농가가 하루 8시간 기준으로 근로자를 고용할 경우 조합원에게는 7만5000원, 비조합원에게는 5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지난해에는 188개 농가가 참여해 1979명의 인력이 투입되는 등 농번기 인력난 완화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특히 올해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긴급인력사업’을 새롭게 도입했다.농가주가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갑작스럽게 영농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인력을 지원해 농작업 중단을 최소화하는 사업이다.일손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넘어,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까지 대비하는 현장 밀착형 안전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혁신적인 농촌 인력 지원사업인 만큼, 올해는 긴급인력사업을 통해 현장의 불확실성까지 줄이겠다”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이 맞물리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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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붉은 달, 증평 좌구산천문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만난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 좌구산천문대가 2년 만에 찾아오는 개기월식을 맞아 다음달 3일 현장 관람과 야외 공개관측, 유튜브 생중계를 동시 운영한다.초저녁부터 관측이 가능한 희귀 천문현상으로 전국 어디서나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병행한다.개기월식은 태양, 지구, 달이 일직선으로 배열되면서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갈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이 과정에서 달은 붉은빛을 띠며 ‘블러드문’이라 불리는 장관을 연출한다.이번 월식의 주요 시각은 △부분식 시작 오후 6시 49분 △개기식 시작 20시 4분 △최대 20시 33분 △개기식 종료 오후 9시 3분 △부분식 종료 22시 17분이다.초저녁부터 관측이 가능해 많은 시민들의 관심이 기대된다.좌구산천문대는 당일 일반관람 형태로 천문대 관람을 운영하며 전문 해설과 함께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월식 관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관람은 좌구산천문대 네이버 예약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이와 함께 야외 관측을 원하는 관람객을 위해 별천지공원에서는 공개관측 행사가 열린다.신청은 이달 19일 오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접수하며 선착순 400명을 모집한다.참가자들은 이동식 망원경을 통해 개기월식을 관측하고 월식 단계별 해설을 들을 수 있다.현장에서는 기념품을 선착순 100명에게 판매한다.현장 방문이 어려운 관람객을 위해 온라인 관측도 병행된다.당일 오후 7시부터 좌구산천문대 공식 유튜브 채널 ‘좌구산별밤TV’를 통해 월식 해설과 실시간 관측 영상이 생중계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좌구산천문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휴양랜드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개기월식은 저녁 시간대에 진행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기 좋은 천문현상”이라며 “좌구산천문대를 중심으로 한 현장 관측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붉은 달의 장관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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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증평산림조합, 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괴산증평산림조합가 19일 군청을 방문해 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정연서 조합장은 “올해도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장학금 기탁이 증평군의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괴산증평산림조합은 2013년부터 매년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기탁액은 총 5900만원에 달한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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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6년 상반기 일손지원 기동대 모집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일손지원 기동대 근로 인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인원은 총 8명으로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증평군민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관련 구비서류를 갖춰 군청 경제기업과 일자리창출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3월 초 확정될 예정이다.선발된 인력은 △재난·재해, 농가주의 부상·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75세 이상 고령농 △여성농 △장애농 △소규모 농가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투입된다.기동대는 4명씩 2개 조로 구성되며 3월 중순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지난해 일손지원 기동대가 총 270회에 걸쳐 농가를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며 “올해도 적기 영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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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MTA태권도, 증평군에 라면 40박스 기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19일 화랑MTA태권도가 군청에 방문해 라면 40박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라면은 화랑MTA태권도 지도자와 관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 담겼다.김태근 관장은 “지도자와 관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소중한 정성이 지역 내 어려운 분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기부 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기부 물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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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속리산면, 경로당에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에 지역 주민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속리산면 산악구조전문의용소방대는 19일 최근 대장 이·취임식에서 받은 찬조금으로 마련한 백미 170kg과 국수세트 34개를 관내 경로당에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이·취임식을 축하해준 분들의 뜻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로당 이용 주민들의 식생활에 보탬이 되고자 대원들의 마음을 모아 전달됐다.같은 날, 속리산면 도화리에서 ‘천왕봉가는길에’펜션을 운영하는 정근 대표도 롤휴지 19박스를 관내 경로당에 기탁했다.정 대표는 지난해에도 라면 40상자, 롤휴지 19박스, 물티슈 200개를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심길 대장은 “이·취임식을 축하해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속리산면 어르신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산악구조 활동은 물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근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서 편안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박영미 속리산면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산악구조전문의용소방대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정근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관내 경로당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