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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현장·실천 중심'청렴 행정 박차… 신뢰받는 공직문화 확산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세종타임즈] 단양군이 실천 중심의 청렴 행정을 강화하며 ‘청렴 단양’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먼저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전 공직자와 관내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청렴 서한문과 청렴 다짐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이는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향응 수수 및 부당 청탁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 원칙을 재확인하기 위한 조치다.이를 통해 명절 전후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한편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접점에서도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직원 대상 교육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찾아가는 청탁금지법 준수 교육’을 통해 부서별 맞춤형 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하고 참여형 퀴즈 프로그램을 접목해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아울러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문화 확산에도 힘을 쏟고 있다.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한 현장 캠페인을 통해 상인과 군민에게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며 내부 실천 의지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취지다.조직 내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간부 공무원들도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청렴 다짐 릴레이’의 첫 주자로 나서 “함께하는 청렴동행, 멀리하는 청렴유혹”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솔선수범의 의지를 다졌다.김 군수는 “청렴은 선택이 아닌 공직자의 기본이며 군민 신뢰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고위 공직자부터 작은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세로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릴레이는 부군수와 국장급 간부 공무원들로 이어지며 조직 전반에 책임 있는 청렴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는 실천 중심의 시책과 고위직의 솔선수범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단양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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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5년 충북 시·군 치매관리사업 '최우수기관'선정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이 2025년 충청북도 시·군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도내 1위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 평가 모두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충청북도는 도내 14개 시·군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관리체계 고도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이번 평가를 실시했다.진천군은 △치매 인프라 구축 △치매 서비스 제공, 관리 △지역 치매 대응 역량 강화 등 2개 분야 21개 세부 지표 전반에서 고른 우수 성적을 기록하며 도내 최고 점수를 받았다.특히 이번 성과는 중앙정부 평가에서도 최상위 수준임이 재확인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군은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전국 지자체 대상 치매안심센터 2주기 운영평가에서 2회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으며 A등급을 받은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종합평가 1위를 기록했다.이는 전국 12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한 국가 평가에서 상위 10%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도 극소수만이 달성한 최상위 성과다.군은 충북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2주기 연속 A등급을 유지하며 중앙정부 평가 기준에서도 가장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치매관리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진천군 치매안심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방문 진단과 원격 진료, 치매 파트너 양성,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 주민 체감형 맞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시상식은 오는 5월 중 개최 예정인 ‘광역치매안심센터 워크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김여원 군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A등급 중 최고 평가를 받은 치매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중앙과 광역 모두에서 신뢰받는 선도적 치매관리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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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전국 성과평가 1위… S등급 획득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전국 성과평가 1위 S등급 획득
[세종타임즈]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의 젊은 피,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가 전국 1위로 우뚝 섰다.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두 기관이 운영하는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가 2025년 성과평가에서 전국 1위와 최고등급인 S등급을 동시에 달성하며, 국비 1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이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전국의 공예창작지원센터 7곳을 대상으로 운영 성과, 지역 연계성, 창작 지원 체계, 프로그램 우수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다.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국 1위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특히, 2024년 7월 전국 공예창작지원센터 가운데 막내로 개소해 불과 2년 만에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청주시와 청주문화재단은 “개소 두 돌이 채 되지 않은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의 전국 1위 달성은 기반 구축과 성과 창출을 동시에 이뤄낸 보기 드문 성장 사례로 공예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며 “유네스코 창의도시 청주를 움직이는 핵심 동력으로 더욱 성장해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청주는 공예를 도시의 현재이자 미래 산업으로 확장하며 도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공을 들여왔다. 과거 유흥가였던 내덕동 밤고개 일원의 건물 6개 동을 리모델링해 태어난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이러한 공예도시 청주의 비전을 실현하는 특화 공간으로, 유리·금속·섬유 분야 청년 공예인들의 창작 활동을 집중 지원하며 공예인 간 커뮤니티 형성과 협업,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성장 구조를 구축해 왔다.또한 전시, 워크숍, 레지던시, 유통·판로 연계, 시민 참여 프로그램까지 창작–유통–향유로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 체계를 완성하는 등 공예도시 청주의 주요한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 잡아가고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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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 테마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4월 30일까지
청주시 시민 테마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4월 30일까지 사진 포스터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시민 테마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생활밀착형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실제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의 시각에서 제안하는 실질적이고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해 행정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취지다.공모 주제는 ‘일상생활 속 작지만 큰 불편, 참지 말고 제안하세요!’다. 교통·안전·환경·행정서비스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는 물론 청주시에 바라는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제안까지 폭넓게 접수한다.다만 도로 파손이나 보안등 고장 등 단순 민원성 건의는 제외되며, 제도 개선이나 정책 반영이 가능한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응모 자격에는 제한이 없다. 청주시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청주시 상상발전제안 누리집 또는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하면 된다.시는 접수한 제안을 관련 부서의 검토와 심사를 거쳐 6월 중 우수 제안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우수 제안자에게는 시장 표창과 함께 최대 1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시상 규모와 인원은 심사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의 작은 아이디어가 시정을 변화시키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고 있다”며 “생활 속에서 느낀 불편과 개선 방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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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운리단길, 빛으로 물들다… 야간경관 개선 완료
청주시 운리단길 빛으로 물들다 야간경관 개선 완료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흥덕구 운천동 ‘운리단길’에 따뜻한 감성을 더하고자 지난해부터 추진한 야간 경관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운천동 1710 일원에 위치한 운리단길은 청주의 대표적인 문화·상업 거리로, 개성 있는 카페와 빈티지 소품점, 다양한 공방이 밀집해 있어 감성적인 체험이 가능한 공간이다. 최근에는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지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총사업비 1억원을 들여 약 450m 길이의 운리단길 보행로를 따라 도토리를 형상화한 스트링 조명을 설치했다. 독특한 디자인의 조명은 거리의 개성을 살리는 동시에, 은은한 빛으로 보행 환경을 개선해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했다.특히 이번 경관 개선은 청주의 대표 축제인 직지문화축제 및 직지특구와의 연계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축제 기간 직지특구를 찾은 방문객들이 운리단길까지 자연스럽게 유입돼 카페·상점·공방 등을 이용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시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 경관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주의 새로운 야간 명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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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월 출생아 522명… 7년 만에 최고치 경신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6년 1월 관내 출생아 수가 522명을 기록해 2019년 1월 이후 7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19일 밝혔다.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한 수치로 그간 외부 인구 유입에 기반한 양적 성장을 이어오던 청주시가 출생아 수 증가라는 질적 성장 지표에서도 반등 추세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번 기록은 저출생 흐름이 완화되는 변곡점이자, 도시가 자체적으로 인구를 재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점차 갖춰가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로 분석된다.앞서 2025년 한 해 동안 청주시 출생아 수는 5525명으로 집계돼 비수도권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5천 명을 돌파하며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했다.이어 2026년 1월 출생아 수 역시 비수도권 1위, 전국 5위를 차지하며 연내 6천 명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출생아 수 반등이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도록 인구 구조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인구정책을 적극 추진해 상승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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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취약계층 영유아 시설까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예방 강화한다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철에서 봄철 사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도내 11개 시군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2월부터 선제적인 오염 감시 사업을 추진한다.최근 3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식중독은 총 94건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33건으로 전체의 약 35%를 차지했다.특히 월별 발생 추이를 분석한 결과 겨울철에 발생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22건으로 나타나 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으로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뿐만 아니라 환자의 분변, 구토물, 문고리 등 환경 접촉을 통해서도 쉽게 감염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극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구토, 설사, 복통 등 급성 위장염을 유발하므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집단 시설에서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연구원과 11개 시·군은 검사 범위를 다각화해 위생 관리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지난해 23곳에 그쳤던 지하수 위주의 검사에서 벗어나 △HACCP 미지정 식품제조업체 및 집단급식소 등의 지하수 △도내 유통 중인 배추김치 △어린이집·유치원 등 영유아 시설 내 환경 검체 등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린 총 43건을 선정해 감염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검사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될 경우, 즉시 해당 시설 및 관할 시군에 통보할 예정이다.부적합 시설에 대해서는 지하수 사용 중단, 시설 내외부 세척·소독 등 긴급 조치를 시행하고 재검사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확산을 방지할 방침이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 윤방한 미생물과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예방 백신이 없어 철저한 위생 관리와 선제적인 오염원 차단이 최선의 예방책”이라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물과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특히 영유아 시설 등 위생 취약 분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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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월부터 모바일 임신증명서 발급 본격 추진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가 임산부의 편의 증진을 위해 2025년 전국 최초 시작한 디지털 임신증명서 발급 사업을 2월부터 충청북도 가치자람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개편을 단행했다.이번 사업은 신청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임산부 및 2026년 분만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존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등 서류 없이 모바일 임신증명서를 통해 각종 임산부 우대 혜택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디지털 임신증명서는 2025년 민간 앱과 협업해 추진되었으나, 올해부터는 충청북도의 임신·출산·육아 종합 플랫폼인 ‘가치자람’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신청 후에는 임신증명서를 이미지파일 형태로 내려받아 모바일 기기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2025년 민간 앱에서 발급받았던 대상자도 동일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발급된 모바일 임신증명서는 임신진단일로부터 분만일 후 6개월까지 도내 공공시설 163개소에서 운영 중인 임산부 패스트트랙, 전용 주차구역 이용 시 사용 가능하다.또한 청남대, 조령산자연휴양림 등 주요 관광·휴양시설에서도 입장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충북도는 저출산 인구감소 위기극복을 위해 2023년 ‘임산부 예우 및 출생·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하는 등 임산부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특히 ‘맘편한 태교패키지 지원’, ‘군 지역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신청 시 모바일 임신증명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다.곽인숙 도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가치자람에서 모바일 임신증명서 발급과 동시에 다양한 임신·출산 정책,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라며 “도내의 모든 임산부가 일상 속에서 더 편리하게 임산부 우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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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우수바이오제품 품질인증 신청 접수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가 2월 19일부터 2월 29일까지 9일간 ‘우수바이오제품 품질인증제’운영에 따른 제품 인증 신청을 받는다.‘우수바이오제품 품질인증제’는 충북도가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해 온 제도다.품질과 안전성을 갖춘 제품을 선정해 도지사 인증마크를 부여하며 기업은 제품 포장이나 용기에 인증마크를 표시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할 수 있다.이번 인증 신청 대상은 도내에서 생산되는 한국산업규격 KS J 1009 산업분류코드의 바이오제품 가운데 국가공인 인증기관으로부터 안전성 검사 또는 기준 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바이오마크 사용신청서를 작성해 도 바이오정책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신청자격 및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는 신청 마감한 후 학계․연구기관 등 분야별 전문가로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기술성, 경제성, 안전성 등을 종합 평가한 뒤 인증 제품을 선정할 예정이다.도에서는 2008년 2개 업체 2개 제품을 시작으로 현재 15개 기업 42개 제품에 바이오마크 사용권을 부여했으며 도내 바이오제품의 브랜드가치 제고와 홍보 효과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충북도 관계자는 “우수바이오제품 인증은 충북 바이오기업의 기술력과 품질을 도가 공식적으로 보증하는 제도”며 “앞으로도 인증 기업에 대한 홍보 지원과 신뢰도 제고를 통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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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교육비 50% 지원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 전문가 육성을 위한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교육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실시하는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비 50%를 지원하며 2022년부터 추진해 올해로 5년째이다.현재까지 9명의 농업인이 지원을 받았으며 2명이 치유농업사에 합격했다.올해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교육의 접수기간은 2월 20일까지로 직접 e-메일이나 방문접수하면 된다.관내 거주하는 옥천 농업인 합격자 중 성적순으로 3명을 선발해 학비의 50%인 65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합격자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농업기술센터로 방문해 학습비 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교육비 지원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우희제 과장은 “옥천군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치유농업 기반을 조성해 치유농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