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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과 함께 하는 선한 영향력"이단양 팬클럽 제천지부, 단양군에 쌀 500kg 기부
"팬과 함께 하는 선한 영향력"이단양 팬클럽 제천지부, 단양군에 쌀 500kg 기부 (단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가수 이단양 팬클럽 제천지부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단양 팬클럽 제천지부는 최근 단양군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500kg을 기부했다.이번 후원은 팬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기부된 쌀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팬클럽 관계자는 “가수 이단양을 응원하는 마음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함께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지난해 11월 가수 이단양에게 단양군 명예군민증을 수여한 바 있다.대표곡으로는 ‘도담삼봉’, ‘여행가자 친구야’등이 있으며 지역을 소재로 한 노래로 단양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가수와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단양군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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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 순항…오는 4월 준공 목표
진천군,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 순항…오는 4월 준공 목표 (진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진천읍 원도심 중심기능 회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전통시장 이전부지 개발사업’의 핵심 사업인 ‘진천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진천 문화예술회관은 진천읍 읍내리 120-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418억 5천만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대규모 문화기반시설이다.연면적 7824㎡,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중공연장과 소공연장을 비롯해 전시실, 연습실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해당 사업은 2023년 3월 착공 이후 현재 공정률 83%를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현재는 건축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내·외부 마감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다.군은 계획된 공정을 차질 없이 이행해 202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장인화 원도심개발TF팀장은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통해 원도심에 수준 높은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충하고 문화특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진천군의 문화와 예술을 대표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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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부터 바로 세운다"… 단양군, 봄철 과학영농 체계 본격 가동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세종타임즈] 단양군이 본격적인 봄철 영농을 앞두고 한 해 농사의 기반이 되는 토양 관리에 나섰다.정밀 토양검정을 통해 과학영농 체계를 강화하고 합리적인 시비 관리로 농가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군 농업기술센터는 비료 살포 전 토양 상태를 정밀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른 맞춤형 시비처방서를 제공해 과다 시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토양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봄철 시비는 한 해 농사의 생산성과 직결되는 핵심 작업이다.토양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비료 사용은 양분 불균형을 초래하고 장기적으로는 토양 환경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이에 군은 재배 전 토양 내 양분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맞춘 시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토양검정은 토양산도, 전기전도도, 유기물 함량을 비롯해 인산·칼륨 등 주요 양분과 칼슘·마그네슘 등 토양 성분을 종합 분석한다.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별 맞춤형 시비처방서를 제공해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고 경영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특히 군은 일반 양분 분석과 함께 카드뮴, 구리, 비소, 수은, 납, 6가크롬, 아연, 니켈 등 8개 항목에 대한 중금속 정밀 분석도 병행하고 있다.이를 통해 친환경 및 GAP 인증 농가에 필요한 토양 중금속 분석 통보서 발급을 지원하며 안전 농산물 생산 기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해당 서비스는 특정 작목과 관계없이 관내 모든 농업인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토양검정과 중금속 분석 모두 무료로 지원된다.토양 시료는 비료 살포 전에 채취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필지당 3∼5개 지점을 선정해 깊이 약 20cm에서 채취한 토양을 고르게 혼합한 뒤 약 500g을 시료 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 종합분석실에 제출하면 된다.분석 결과는 접수 후 약 3주가 소요되며 우편으로 개별 통보된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토양 건강은 안정적인 작물 생육과 농가 소득을 좌우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며 “정밀 토양검정을 통해 과다 시비를 예방하고 친환경 농업 기반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농업도시 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과학영농 지원을 확대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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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 모집
단양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 모집 (단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단양군은 군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대상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보건의료원 소속 운동처방사가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참여자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모집 대상은 혈압·당뇨·콜레스테롤 관련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만 65세 미만 단양군민 중 건강검진 결과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자다.건강위험요인은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수치 등을 기준으로 판정된다.참여자에게는 신체활동 실천 평가와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이 제공되며 주기적인 체중관리 정보 안내와 건강 목표 달성 시 기념품도 지원된다.신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통합건강증진실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군 관계자는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만성질환 예방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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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현장·실천 중심'청렴 행정 박차… 신뢰받는 공직문화 확산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세종타임즈] 단양군이 실천 중심의 청렴 행정을 강화하며 ‘청렴 단양’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먼저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전 공직자와 관내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청렴 서한문과 청렴 다짐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이는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향응 수수 및 부당 청탁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 원칙을 재확인하기 위한 조치다.이를 통해 명절 전후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한편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접점에서도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직원 대상 교육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찾아가는 청탁금지법 준수 교육’을 통해 부서별 맞춤형 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하고 참여형 퀴즈 프로그램을 접목해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아울러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문화 확산에도 힘을 쏟고 있다.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한 현장 캠페인을 통해 상인과 군민에게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며 내부 실천 의지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취지다.조직 내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간부 공무원들도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청렴 다짐 릴레이’의 첫 주자로 나서 “함께하는 청렴동행, 멀리하는 청렴유혹”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솔선수범의 의지를 다졌다.김 군수는 “청렴은 선택이 아닌 공직자의 기본이며 군민 신뢰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고위 공직자부터 작은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세로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릴레이는 부군수와 국장급 간부 공무원들로 이어지며 조직 전반에 책임 있는 청렴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는 실천 중심의 시책과 고위직의 솔선수범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단양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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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5년 충북 시·군 치매관리사업 '최우수기관'선정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이 2025년 충청북도 시·군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도내 1위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 평가 모두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충청북도는 도내 14개 시·군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관리체계 고도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이번 평가를 실시했다.진천군은 △치매 인프라 구축 △치매 서비스 제공, 관리 △지역 치매 대응 역량 강화 등 2개 분야 21개 세부 지표 전반에서 고른 우수 성적을 기록하며 도내 최고 점수를 받았다.특히 이번 성과는 중앙정부 평가에서도 최상위 수준임이 재확인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군은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전국 지자체 대상 치매안심센터 2주기 운영평가에서 2회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으며 A등급을 받은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종합평가 1위를 기록했다.이는 전국 12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한 국가 평가에서 상위 10%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도 극소수만이 달성한 최상위 성과다.군은 충북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2주기 연속 A등급을 유지하며 중앙정부 평가 기준에서도 가장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치매관리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진천군 치매안심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방문 진단과 원격 진료, 치매 파트너 양성,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 주민 체감형 맞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시상식은 오는 5월 중 개최 예정인 ‘광역치매안심센터 워크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김여원 군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A등급 중 최고 평가를 받은 치매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중앙과 광역 모두에서 신뢰받는 선도적 치매관리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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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전국 성과평가 1위… S등급 획득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전국 성과평가 1위 S등급 획득
[세종타임즈]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의 젊은 피,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가 전국 1위로 우뚝 섰다.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두 기관이 운영하는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가 2025년 성과평가에서 전국 1위와 최고등급인 S등급을 동시에 달성하며, 국비 1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이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전국의 공예창작지원센터 7곳을 대상으로 운영 성과, 지역 연계성, 창작 지원 체계, 프로그램 우수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다.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국 1위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특히, 2024년 7월 전국 공예창작지원센터 가운데 막내로 개소해 불과 2년 만에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청주시와 청주문화재단은 “개소 두 돌이 채 되지 않은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의 전국 1위 달성은 기반 구축과 성과 창출을 동시에 이뤄낸 보기 드문 성장 사례로 공예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며 “유네스코 창의도시 청주를 움직이는 핵심 동력으로 더욱 성장해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청주는 공예를 도시의 현재이자 미래 산업으로 확장하며 도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공을 들여왔다. 과거 유흥가였던 내덕동 밤고개 일원의 건물 6개 동을 리모델링해 태어난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이러한 공예도시 청주의 비전을 실현하는 특화 공간으로, 유리·금속·섬유 분야 청년 공예인들의 창작 활동을 집중 지원하며 공예인 간 커뮤니티 형성과 협업,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성장 구조를 구축해 왔다.또한 전시, 워크숍, 레지던시, 유통·판로 연계, 시민 참여 프로그램까지 창작–유통–향유로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 체계를 완성하는 등 공예도시 청주의 주요한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 잡아가고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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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 테마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4월 30일까지
청주시 시민 테마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4월 30일까지 사진 포스터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시민 테마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생활밀착형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실제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의 시각에서 제안하는 실질적이고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해 행정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취지다.공모 주제는 ‘일상생활 속 작지만 큰 불편, 참지 말고 제안하세요!’다. 교통·안전·환경·행정서비스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는 물론 청주시에 바라는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제안까지 폭넓게 접수한다.다만 도로 파손이나 보안등 고장 등 단순 민원성 건의는 제외되며, 제도 개선이나 정책 반영이 가능한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응모 자격에는 제한이 없다. 청주시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청주시 상상발전제안 누리집 또는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하면 된다.시는 접수한 제안을 관련 부서의 검토와 심사를 거쳐 6월 중 우수 제안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우수 제안자에게는 시장 표창과 함께 최대 1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시상 규모와 인원은 심사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의 작은 아이디어가 시정을 변화시키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고 있다”며 “생활 속에서 느낀 불편과 개선 방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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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운리단길, 빛으로 물들다… 야간경관 개선 완료
청주시 운리단길 빛으로 물들다 야간경관 개선 완료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흥덕구 운천동 ‘운리단길’에 따뜻한 감성을 더하고자 지난해부터 추진한 야간 경관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운천동 1710 일원에 위치한 운리단길은 청주의 대표적인 문화·상업 거리로, 개성 있는 카페와 빈티지 소품점, 다양한 공방이 밀집해 있어 감성적인 체험이 가능한 공간이다. 최근에는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지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총사업비 1억원을 들여 약 450m 길이의 운리단길 보행로를 따라 도토리를 형상화한 스트링 조명을 설치했다. 독특한 디자인의 조명은 거리의 개성을 살리는 동시에, 은은한 빛으로 보행 환경을 개선해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했다.특히 이번 경관 개선은 청주의 대표 축제인 직지문화축제 및 직지특구와의 연계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축제 기간 직지특구를 찾은 방문객들이 운리단길까지 자연스럽게 유입돼 카페·상점·공방 등을 이용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시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 경관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주의 새로운 야간 명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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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월 출생아 522명… 7년 만에 최고치 경신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6년 1월 관내 출생아 수가 522명을 기록해 2019년 1월 이후 7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19일 밝혔다.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한 수치로 그간 외부 인구 유입에 기반한 양적 성장을 이어오던 청주시가 출생아 수 증가라는 질적 성장 지표에서도 반등 추세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번 기록은 저출생 흐름이 완화되는 변곡점이자, 도시가 자체적으로 인구를 재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점차 갖춰가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로 분석된다.앞서 2025년 한 해 동안 청주시 출생아 수는 5525명으로 집계돼 비수도권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5천 명을 돌파하며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했다.이어 2026년 1월 출생아 수 역시 비수도권 1위, 전국 5위를 차지하며 연내 6천 명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출생아 수 반등이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도록 인구 구조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인구정책을 적극 추진해 상승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