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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고 4회 동창회 일동,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200만원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세종타임즈] 보은고등학교 4회 동창회 일동은 19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지정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은 군수실에서 진행됐으며 동창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후배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안광준 회장은 “고향에서 배우고 성장한 동문으로서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보은고 4회 동창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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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 본격 운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보급 확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자가정비 능력 향상과 수리비 부담 경감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11월 2일까지 관내 226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순회수리교육은 농기계 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마을을 직접 방문해 고장 진단과 현장 수리, 안전사용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영농 지연을 최소화하고 농업인의 작업 능률 향상과 농기계 수명 연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수리 대상 기종은 경운기, 관리기, 이앙기, 분무기 등 소형 농기계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부속품은 농가당 연간 5만원 한도 내에서 무상 지원된다.또한 단순 수리에 그치지 않고 올바른 사용 요령과 자가 점검 방법 등 실습 위주의 안전교육을 병행해 농업인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방침이다.특히 올해는 경북지역 대형 산불 이후 잔가지 파쇄기 보급 및 임대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장비의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파쇄기 등 동력 장비의 사용 부주의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를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지난해에는 경운기 1093대, 예초기 1226대, 관리기 404대, 기타 농기계 794대 등 총 3517대에 대한 수리 및 안전교육을 실시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 역시 226개 마을을 순회하며 적기 영농 추진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희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은 적기 영농 실현과 수리비 부담 경감은 물론, 자가정비 능력 향상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많은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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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충북형 도시농부 전격 모집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농촌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도시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은 영농철 인력난을 겪는 소규모 농가에 도시 인력을 연계해 안정적인 노동력을 지원하고 도시민에게는 농업 현장 체험과 소득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일자리 사업이다.사업은 만 20세부터 75세까지 참여 가능하며 농업경영체 등록면적 3000㎡ 이하 소규모 농업인이 지원 대상이다.도시농부에게는 1일 4시간 근로 기준 6만원의 인건비가 지급되며 이 중 40%는 군이 지원하고 60%는 농가가 부담한다.이를 통해 농가는 인건비 부담을 덜고 참여자는 안정적인 단기 일자리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참여 신청은 연중 수시 모집으로 운영되며 군청 스마트농업과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촌정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농촌 인력난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며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을 통해 농가에는 실질적인 도움을, 도시민에게는 보람 있는 일자리를 제공해 도·농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지난해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을 통해 866개 농가에 1만 103명의 노동력을 제공해 농가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농촌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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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폐결핵 질환의심자 건강검진 본인부담금 면제기간 3월 31일까지 연장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2025년 일반건강검진 결과 폐결핵 질환의심자로 판정된 대상자에 대한 건강검진 본인부담금 면제 적용 기간을 기존 2026년 1월 31일에서 2026년 3월 31일까지로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국가결핵관리지침 개정에 따른 것으로 건강검진에서 폐결핵 질환의심 소견을 받은 대상자가 기한 내 추가 검사 및 진료를 받을 경우 본인부담금 없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이에 따라 해당 대상자는 연장된 기간 내 의료기관을 방문해 객담검사, 흉부 엑스선 촬영 등 필요한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조기 진단과 적기 치료를 통해 결핵의 지역사회 전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홍종란 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강검진 결과 폐결핵 질환의심자로 안내를 받으신 분들께서는 면제기간이 연장된 만큼 반드시 기한 내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보은군보건소 감염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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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돔구장 건립 TF' 2차 회의 개최
충북도, '돔구장 건립 TF' 2차 회의 개최 (충청북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13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돔구장 건립 TF 2차 회의'를 열고 정책연구과제 결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문화체육관광국과 정책기획관, 투자유치과, 체육진흥과 등 도 관계부서와 청주시 스포츠콤플렉스건립 TF, 충북연구원 및 충북개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충북연구원이 발표한 '돔구장의 경제적·사회적 파급효과 분석'결과에 따르면, 돔구장 건립 시 건설 단계에서만 생산유발효과 1조 4099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5463억원, 취업유발효과는 6382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이러한 전망치는 운영 단계 효과를 제외한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문화·관광 활성화 및 도시 브랜드가치 제고 등 사회문화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분석됐다.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오송에 돔구장이 입지할 경우 국가경쟁력에 기여하는 시설이자 아시아에서 가장 접근성이 뛰어난 돔구장이 될 수 있다"며 "충북에 돔구장을 유치하는 것은 SK하이닉스를 유치하는 것과 맞먹는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만큼 산업유치 수준의 전략적 관점에서 돔구장 건립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충북도는 향후 △자문위원회 구성 및 운영 본격화 △범도민 공론화 단계적 추진 △중앙정부 공모사업 대응 전략 수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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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설 명절맞이 주소정책 홍보 실시
진천군, 설 명절맞이 주소정책 홍보 실시 (진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생거진천 전통시장과 버스터미널, 중앙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주소정책 홍보를 실시했다.이번 홍보는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을 찾는 군민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도로명주소 표기 방법을 안내하고 다양한 주소정보시설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도로명주소 표기 방법을 비롯해 사물주소판, 기초번호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각종 주소정보시설물의 기능과 활용 방법을 설명하고 관련 홍보 물품도 함께 배부했다.군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전후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주소정책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군민 인식 제고에 힘쓰고 있다.김태옥 민원토지과장은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주소정책이 군민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정착하고 주소 활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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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설 명절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충주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설 명절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설 명절을 맞아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설 명절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으며 2월 19일까지 운영된다.특히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에 대비해 비상대기조 운영 등 대응태세를 유지한다.묘지 주변과 주요 등산로에는 기동단속반을 배치해 불법 소각과 화기물 소지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위반 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최근에는 화목보일러 사용 중 발생한 불티가 바람을 타고 비산되면서 산불로 이어지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이에 따라, 산림 인접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또한 산불 발생 시에는 신규 도입한 고성능산불진화차량과 다목적산불진화차량을 즉시 투입해 신속한 초동진화에 나설 계획이다.조창준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고향 방문객과 성묘객이 증가하는 설 명절 기간에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림 인접지역에서는 농산폐기물 및 쓰레기 소각 등 삼가하고 화목보일러 사용 시 불티가 날리지 않도록 재처리 관리 등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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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지체장애인총연합회, 신년 인사회·척사대회 성료
충주시지체장애인총연합회, 신년 인사회·척사대회 성료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지체장애인총연합회는 13일 장애인 회원 및 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년 인사회 및 척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가 충주시지체장애인총연합회에 후원금 3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정민환 의장은 "한국노총은 노동자를 대표하는 조직이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연대의 주체"며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 특히 지체장애인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충주·음성지역지부 전 조합원의 뜻을 모아 해마다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한국노총의 이름으로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엄창수 회장은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의 지속적이고 변함없는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과 같은 화합의 행사가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는 앞으로도 노동의 가치와 연대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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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김영환 도지사 충주시 방문, 도정보고회 개최
충주시 김영환 도지사 충주시 방문, 도정보고회 개최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13일 충주를 방문해 지역 내 주요 현안사업장과 민생현장을 살피고 도정보고회를 통해 충주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김 지사는 이날 통합돌봄 관계자와의 오찬간담회를 시작으로 달천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생활 SOC사업 운영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를 격려했다.이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함께 시장상인들의 현장 이야기를 청취했으며 준공을 앞둔 건지노을숲 공사 현장을 살피며 관광분야 종사자와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이후 충주시의회 의원들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3층 대회의실에서 300여명의 충주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도정보고회를 진행했다.보고회에서는 2026년 도정운영방향과 함께 일하는밥퍼, 의료비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등 도정 주요사업을 소개했다.또한, 충주시민과의 토크콘서트에서 △충북 도립 대표도서관 충주 건립 △탄금호 금가권역 생태관광공원 조성 △특장차 수소파워팩센터 건립 △충주시립노인요양원 기능보강 △충주 지방정원 조성 등 시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김영환 지사는 "충주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들을 청취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충북과 충주 발전에 필요한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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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6년 산불방지 유관기관 대책회의 개최
제천시, 2026년 산불방지 유관기관 대책회의 개최 (제천시 제공)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 활동에 들어갔다.시는 지난 12일 시청 의림지실에서 김창규 제천시장 주재로 유관 기관 합동 산불방지 대책회의를 열어, 봄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작년 영남권 초대형 산불을 비롯해 건조한 날씨와 이상기후로 인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면서 산불방지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특히 농업 부산물의 불법 소각이나 부주의로 인한 화재 위험, 그리고 관내 주요 명산의 산불 가능성으로 인해 철저한 예방이 요구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제천소방서 군부대,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단양국유림관리소, 제천산림조합, 한국전력공사 제천지사, 제천교육청, 제천우체국, 제천역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산불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조치 및 진화 공조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김창규 제천시장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모든 관계 기관이 제천시에 유기적으로 협조해 달라”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