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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취약계층 영유아 시설까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예방 강화한다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철에서 봄철 사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도내 11개 시군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2월부터 선제적인 오염 감시 사업을 추진한다.최근 3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식중독은 총 94건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33건으로 전체의 약 35%를 차지했다.특히 월별 발생 추이를 분석한 결과 겨울철에 발생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22건으로 나타나 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으로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뿐만 아니라 환자의 분변, 구토물, 문고리 등 환경 접촉을 통해서도 쉽게 감염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극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구토, 설사, 복통 등 급성 위장염을 유발하므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집단 시설에서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연구원과 11개 시·군은 검사 범위를 다각화해 위생 관리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지난해 23곳에 그쳤던 지하수 위주의 검사에서 벗어나 △HACCP 미지정 식품제조업체 및 집단급식소 등의 지하수 △도내 유통 중인 배추김치 △어린이집·유치원 등 영유아 시설 내 환경 검체 등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린 총 43건을 선정해 감염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검사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될 경우, 즉시 해당 시설 및 관할 시군에 통보할 예정이다.부적합 시설에 대해서는 지하수 사용 중단, 시설 내외부 세척·소독 등 긴급 조치를 시행하고 재검사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확산을 방지할 방침이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 윤방한 미생물과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예방 백신이 없어 철저한 위생 관리와 선제적인 오염원 차단이 최선의 예방책”이라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물과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특히 영유아 시설 등 위생 취약 분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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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월부터 모바일 임신증명서 발급 본격 추진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가 임산부의 편의 증진을 위해 2025년 전국 최초 시작한 디지털 임신증명서 발급 사업을 2월부터 충청북도 가치자람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개편을 단행했다.이번 사업은 신청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임산부 및 2026년 분만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존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등 서류 없이 모바일 임신증명서를 통해 각종 임산부 우대 혜택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디지털 임신증명서는 2025년 민간 앱과 협업해 추진되었으나, 올해부터는 충청북도의 임신·출산·육아 종합 플랫폼인 ‘가치자람’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신청 후에는 임신증명서를 이미지파일 형태로 내려받아 모바일 기기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2025년 민간 앱에서 발급받았던 대상자도 동일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발급된 모바일 임신증명서는 임신진단일로부터 분만일 후 6개월까지 도내 공공시설 163개소에서 운영 중인 임산부 패스트트랙, 전용 주차구역 이용 시 사용 가능하다.또한 청남대, 조령산자연휴양림 등 주요 관광·휴양시설에서도 입장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충북도는 저출산 인구감소 위기극복을 위해 2023년 ‘임산부 예우 및 출생·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하는 등 임산부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특히 ‘맘편한 태교패키지 지원’, ‘군 지역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신청 시 모바일 임신증명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다.곽인숙 도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가치자람에서 모바일 임신증명서 발급과 동시에 다양한 임신·출산 정책,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라며 “도내의 모든 임산부가 일상 속에서 더 편리하게 임산부 우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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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우수바이오제품 품질인증 신청 접수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가 2월 19일부터 2월 29일까지 9일간 ‘우수바이오제품 품질인증제’운영에 따른 제품 인증 신청을 받는다.‘우수바이오제품 품질인증제’는 충북도가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해 온 제도다.품질과 안전성을 갖춘 제품을 선정해 도지사 인증마크를 부여하며 기업은 제품 포장이나 용기에 인증마크를 표시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할 수 있다.이번 인증 신청 대상은 도내에서 생산되는 한국산업규격 KS J 1009 산업분류코드의 바이오제품 가운데 국가공인 인증기관으로부터 안전성 검사 또는 기준 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바이오마크 사용신청서를 작성해 도 바이오정책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신청자격 및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는 신청 마감한 후 학계․연구기관 등 분야별 전문가로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기술성, 경제성, 안전성 등을 종합 평가한 뒤 인증 제품을 선정할 예정이다.도에서는 2008년 2개 업체 2개 제품을 시작으로 현재 15개 기업 42개 제품에 바이오마크 사용권을 부여했으며 도내 바이오제품의 브랜드가치 제고와 홍보 효과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충북도 관계자는 “우수바이오제품 인증은 충북 바이오기업의 기술력과 품질을 도가 공식적으로 보증하는 제도”며 “앞으로도 인증 기업에 대한 홍보 지원과 신뢰도 제고를 통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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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교육비 50% 지원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 전문가 육성을 위한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교육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실시하는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비 50%를 지원하며 2022년부터 추진해 올해로 5년째이다.현재까지 9명의 농업인이 지원을 받았으며 2명이 치유농업사에 합격했다.올해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교육의 접수기간은 2월 20일까지로 직접 e-메일이나 방문접수하면 된다.관내 거주하는 옥천 농업인 합격자 중 성적순으로 3명을 선발해 학비의 50%인 65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합격자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농업기술센터로 방문해 학습비 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교육비 지원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우희제 과장은 “옥천군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치유농업 기반을 조성해 치유농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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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당뇨환자 위한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옥천군보건소, 당뇨환자 위한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옥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옥천군보건소는 당뇨환자의 구강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유지를 돕기 위해 ‘당뇨환자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당뇨환자는 지속적인 고혈당 상태로 인해 잇몸 염증이나 치주질환 발생 위험이 높으며 구강 내 문제는 전신 염증 반응을 유발해 혈당 조절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이처럼 구강 건강과 당뇨 관리는 상호 밀접한 관련이 있어, 예방 중심의 관리가 중요하다.이에 옥천군보건소는 당뇨환자의 구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자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프로그램은 총 2회 과정으로 구성되어 단계적인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프로그램은 연중 사전 예약을 통해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1층 구강보건센터에서 운영된다.1회차에는 사전 설문조사와 함께 구강검사, 스케일링, 전문가 칫솔질 교육을 실시하며 2회차에는 사후 설문조사 후 전문가 칫솔질 교육과 치면세마를 진행해 지속적인 구강 관리 효과를 높인다.보건소 관계자는 “당뇨환자의 구강 관리는 단순한 치아 관리 차원을 넘어 전신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당뇨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관리과 구강보건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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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
옥천군, 2026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 (옥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2026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2023년부터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비를 지원해 왔으며 2025년부터는 옥천군에 거주하면서 관외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3 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등 지역 청소년의 생활 여건을 반영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해당 사업은 청소년의 자립과 사회 진입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다만, 이 사업은 그동안 제도권 학교 재학생 위주로 사업이 운영되면서 학교 밖 청소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한계가 있었다.취업과 자립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 역시 운전면허 취득의 필요성이 크지만, 제도적 지원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었다.이에 옥천군과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지속적인 협의와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2026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매년 10명 내외의 옥천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등록 청소년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18세 청소년을 우선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선발하며 우선 신청 인원이 정원에 미달할 경우에는 연령 기준에 따라 추가 신청을 받아 선정할 계획이다.대상자 선정과 사업 운영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체계를 통해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추진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정책 확대는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학교 안과 밖을 구분하지 않고 모든 청소년을 지역의 구성원으로 존중하겠다는 의미 있는 변화”며 “운전면허 취득 지원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이동권 확보와 자립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앞으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옥천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성장하며 건강하게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자립·취업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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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자활근로 참여주민 건강검진비 첫 지원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자활근로 참여주민들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해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옥천지역자활센터와 옥천성모병원은 2월 19일 자활근로 참여주민의 건강한 자립 지원을 위한 건강검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군은 협약에 따라 옥천군 자활기금을 활용해 2개월 이상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한 주민에게 1인당 최대 30만원 범위 내에서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양 기관은 자활근로 참여주민들에게 종합건강검진과 건강 상담 등 체계적인 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검진 환경을 마련하는 데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활근로 참여주민들이 건강을 관리하며 안정적으로 근로를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립을 돕는 다양한 복지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병원 관계자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건강격차 해소와 주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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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의견청취 추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2026년 2월 27일까지 군내 건축물 시가표준액에 대한 의견서를 접수한다.이는 해당 건축물의 시가표준액을 결정하기 전 건축물의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 1월 1일 현재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다.건축물 시가표준액 열람은 정보통신망 위택스 내 ‘지방세 정보-시가표준액 조회’화면에서 가능하며 공개된 시가표준액에 대해 의견이 있는 건축물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2월 27일까지 군청 세정과, 읍ˑ면 재무팀ˑ총무팀에 비치된 의견서와 증빙서류를 가지고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제출하면 된다.의견이 제출된 건축물에 대해 충청북도ˑ행정안전부의 검토ˑ승인을 받은 후 옥천군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1일에 시가표준액을 결정ˑ고시한다.군 관계자는 “지방세 과세표준의 기준이 되는 건축물 시가표준액을 결정하기에 앞서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겠다”며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공정·공평한 과세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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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증평형 일손더하기'조기 가동.농번기 인력난 선제 대응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한 ‘증평형 일손더하기’사업을 이달 2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기후변화로 농번기가 앞당겨지는 현실을 반영해 사업 시작 시기를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겼다.올해 시행 3년 차를 맞은 증평형 일손더하기는 증평농협과 지자체가 연계해 운영하는 농촌 인력 지원사업으로 농가의 인건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내 유휴 인력을 농촌 현장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농가가 하루 8시간 기준으로 근로자를 고용할 경우 조합원에게는 7만5000원, 비조합원에게는 5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지난해에는 188개 농가가 참여해 1979명의 인력이 투입되는 등 농번기 인력난 완화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특히 올해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긴급인력사업’을 새롭게 도입했다.농가주가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갑작스럽게 영농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인력을 지원해 농작업 중단을 최소화하는 사업이다.일손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넘어,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까지 대비하는 현장 밀착형 안전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혁신적인 농촌 인력 지원사업인 만큼, 올해는 긴급인력사업을 통해 현장의 불확실성까지 줄이겠다”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이 맞물리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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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붉은 달, 증평 좌구산천문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만난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 좌구산천문대가 2년 만에 찾아오는 개기월식을 맞아 다음달 3일 현장 관람과 야외 공개관측, 유튜브 생중계를 동시 운영한다.초저녁부터 관측이 가능한 희귀 천문현상으로 전국 어디서나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병행한다.개기월식은 태양, 지구, 달이 일직선으로 배열되면서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갈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이 과정에서 달은 붉은빛을 띠며 ‘블러드문’이라 불리는 장관을 연출한다.이번 월식의 주요 시각은 △부분식 시작 오후 6시 49분 △개기식 시작 20시 4분 △최대 20시 33분 △개기식 종료 오후 9시 3분 △부분식 종료 22시 17분이다.초저녁부터 관측이 가능해 많은 시민들의 관심이 기대된다.좌구산천문대는 당일 일반관람 형태로 천문대 관람을 운영하며 전문 해설과 함께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월식 관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관람은 좌구산천문대 네이버 예약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이와 함께 야외 관측을 원하는 관람객을 위해 별천지공원에서는 공개관측 행사가 열린다.신청은 이달 19일 오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접수하며 선착순 400명을 모집한다.참가자들은 이동식 망원경을 통해 개기월식을 관측하고 월식 단계별 해설을 들을 수 있다.현장에서는 기념품을 선착순 100명에게 판매한다.현장 방문이 어려운 관람객을 위해 온라인 관측도 병행된다.당일 오후 7시부터 좌구산천문대 공식 유튜브 채널 ‘좌구산별밤TV’를 통해 월식 해설과 실시간 관측 영상이 생중계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좌구산천문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휴양랜드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개기월식은 저녁 시간대에 진행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기 좋은 천문현상”이라며 “좌구산천문대를 중심으로 한 현장 관측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붉은 달의 장관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