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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공백 최소화 노력해야” 충북도, 진천군 현안 점검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19일 진천군청에서 ‘충북도-진천군 주요 현안간담회’를 열고 부단체장 권한대행체제로 돌입한 진천군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간담회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주재했고, 전도성 진천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진천군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공모사업 이행 철저 △신속집행 적극 추진 △각종 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본격적인 선거국면에 접어드는 가운데 흔들림 없이 군정이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며 “특히 소속 공무원의 갑질 및 선거중립의무 위반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꼼꼼히 살피셔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전도성 진천군수 권한대행은 “진천군 현안사업의 해결을 위해 같이 고민하고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군정의 누수가 없도록 각종 현안 사업을 면밀히 챙기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향후 부단체장 권한대행체제로 돌입하는 기초지방자치단체에 대해서도 순회하며 현안 간담회를 지속할 예정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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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 83조 원 투자전략 전격 공개 ‘현장 실무자 총집결’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2월 19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투자유치 및 산업단지 담당 공무원, 산단 시행사·분양대행사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지사 주재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선배의 경험, 기업의 선택, 그리고 충북 다음 전략’을 주제로, 투자유치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기업의 실제 투자 결정 요인을 분석해 충북 투자전략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투자유치 분야에서 다년간의 경험을 쌓은 윤종진 충북도 보도팀장이 ‘투자유치 선배공무원 노하우 전수’를 주제로 현장 중심의 실무 사례를 공유했다. 투자유치 과정과 기업 응대 전략 등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발표로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신현창 오리온 경영지원팀장이 ‘기업은 왜 충북을 선택했는가’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신 팀장은 기업의 입장에서 충북을 선택한 배경과 성장 과정, 최근 진천 투자 결정 사례 등을 소개하며 ‘기업이 체감하는 투자 환경’에 대해 설명했다.오리온은 충북 청주 제4·5공장을 기반으로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2024년 청주공장 매출은 6천억 원을 넘어 지역 수출 확대에 기여했다. 또한 제2의 성장 거점으로 진천테크노폴리스에 4,600억원 규모의 진천통합센터를 설립해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마지막 세션에서는 김영환 지사가 민선 8기 충북의 투자환경과 투자전략을 설명했다. 특히, 83조원 규모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아온 점을 강조하고, 단순한 투자 규모 확대를 넘어 혁신적 실천에 기반한 새로운 투자유치 방향을 제시했다.김 지사는 “투자유치 83조원의 성과는 충북의 지리적 이점과 더불어 도-시군 간 신뢰와 전략, 실행력이 결합된 종합 역량의 결과”라며 “이제는 양적 성과를 넘어 충북만의 차별화된 투자 가치와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고, 기업이 체감하는 투자환경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김 지사는 이러한 성과를 이뤄낸 도-시군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한편, 충북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시군 간 투자유치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무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투자유치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지원 방향과 개선 과제를 도출해 실질적인 전략 수립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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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가 오송 바이오클러스터를 거점으로 지역 내 바이오헬스 인프라 활용을 촉진하고,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클러스터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본 사업은 지역 바이오헬스 창업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과 더불어 산·학·연·병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지역 병원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기술사업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충북도는 지난해 4월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되어 1차년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으며, 2026년도 2차년도 사업에서는 도내 바이오헬스 분야 업력 10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해 추진한다.예비창업자는 사업 선정 후 3개월 이내 창업을 완료해야 하며, 타지역 소재 기업은 선정 후 1개월 이내 충북으로 본사 또는 사업장 주소를 이전해야 한다.현재 모집 공고는 충북바이오션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으며, 접수 마감일은 3월 5일이다.이번 공고는 병원 연계 지원을 중점으로 추진된다. 기업의 기술 및 제품이 △기획 △비임상 △임상 준비 △임상 수행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원활히 진입할 수 있도록, 병원 매칭부터 프로토콜 개발, 규제 대응, 비임상 및 임상 수행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술의 실증과 상용화 가능성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충북도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하여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기업 수요에 기반한 실효성 높은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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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산림바이오센터, 덩굴모밀의 시기별 기능성 성분 변화 분석 통해 안정적 원료 재배 기반 마련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바이오센터는 희귀식물인 덩굴모밀을 대상으로 온실 조건에서 재배 기간에 따른 생장 특성과 주요 폴리페놀의 함량 변화를 분석한 연구 결과가 SCIE급 국제 학술지 ‘Plants’ 2월호에 게재되었다고 밝혔다.덩굴모밀은 마디풀과에 속하는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로 국제자연보전연맹이 지정한 취약종이다. 또한, 덩굴모밀은 항박테리아, 항균, 항염 활성을 가져 의약,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소재로 이용 가능성이 높다.센터는 공동 연구를 통해 덩굴모밀 추출물의 기능성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고 추출 조건에 따른 폴리페놀 함량 변화 연구를 수행하는 등 자원화를 위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이번 연구는 센터와 충북대학교 이화용 교수 연구팀의 공동연구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공동연구팀은 온실 조건에서 덩굴모밀을 재배하며 재배 기간에 따라 잎과 줄기의 생중량과 건중량 변화를 조사하고, 덩굴모밀에 함유된 corilagin, ellagic acid, geraniin, neochlorogenic acid 등 주요 폴리페놀 4종의 함량의 변화를 정량 분석했다.연구 결과, 잎의 생장과 폴리페놀 함량은 6월에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후 일사량 감소와 생식 생장의 진행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줄기의 생중량과 건중량은 재배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나, 폴리페놀 함량은 잎에 비해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또한, 생체량과 기능성 성분 간의 상관분석을 통해 단순한 생육 증가가 기능성 성분 축적과 반드시 비례하지 않음을 확인함으로써, 기능성 원료 생산을 위해서는 재배 시기와 환경 관리가 중요함을 제시했다.이러한 결과는 덩굴모밀의 안정적인 온실 재배와 기능성 성분 확보가 가능함을 보여주며, 향후 적정 수확 시기 설정과 시비·환경 제어를 통한 생산성 향상 연구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아울러 충북산림바이오센터가 희귀 산림자원과 관련한 재배연구의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김영욱 충북산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연구는 희귀식물인 덩굴모밀을 산업적 활용이 가능한 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한 기초 재배 연구로, 기능성 원료의 안정적 생산과 자원 보존을 동시에 고려한 양액 재배 등 지속적인 재배 기술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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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음성군장학회, 2026년 우수대학생 특별장학금 장학생 선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장학회는 올해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에 진학한 ‘2026년 우수대학생 특별장학금’ 장학생 32명을 선발하며 음성군장학회의 명문학교 육성사업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장학생들은 우수한 학업성적과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됐으며, 재학 기간 동안 일정 성적 유지 시, 2학기에서 최대 8학기까지 학기당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특히, 올해는 2023년 개교 이후 첫 졸업생을 배출한 동성고를 포함해 관내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서울대학교 8명 등 주요 대학 합격자를 대거 배출하며, 음성군 명문고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음성군장학회는 명문학교 육성을 위해 이번 우수대학생 특별장학금 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명문고 육성 특별장학금 △초등학생 특별장학금 △기능우수장학생 △글로벌장학금을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장학회 관계자는 “그동안 음성군 명문학교 육성을 위한 노력이 우수한 성과로 이어져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우수대학생 선발은 음성군 교육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실로, 앞으로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음성군장학회는 지난해 총 1000여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1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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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고향사랑 기부제 3주년, 기부금 72% 급증...‘상생 모델’ 안착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음성군이 ‘고향사랑 기부제’ 시행 3년 차를 맞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기부금과 참여 인원이 늘어나면서 기부 문화 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의 든든한 복지 울타리로 거듭나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은 총 3억 4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연도 대비 72.6% 급증한 수치다. 기부 참여자 수 역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2024년 1846명이던 기부자는 지난해 2862명으로 늘어나며 전년 대비 55%의 증가율을 기록했다.음성군은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노후된 경로당의 안전시설을 확충하거나 군립도서관 어린이 도서 구입, 군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악기 지원 등 주민 밀착형 사업을 추진해 왔다.올해는 한발 더 나아가 첨단 기술을 접목한 복지 서비스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특히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AI 안심케어 스마트 돌봄 서비스’가 눈길을 끈다. 이 서비스는 어르신의 안부를 자동으로 체크하고, 응급상황 시 SOS 알림을 발송하거나 심혈관을 체크해 위기 상황을 감지하는 등 고령화에 따른 노인의 고립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대안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키오스크와 디지털 문해교육은 물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휠체어 지원 사업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금을 투입할 방침이다.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답례품은 기부 활성화에 한몫했다. 군은 지난해 기준 음성 장터 포인트나 로컬푸드 꾸러미,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음성청결고춧가루, 햇사레 복숭아, 다올찬 수박, 한우 세트 등 실속 있는 답례품을 구성해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군 관계자는 “시행 3주년을 맞은 고향사랑 기부제가 부족한 재정을 보완하고 주민 복지를 증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부자가 보람을 느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효능감 있는 다양한 복지, 문화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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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임산부·중증장애인 대상 ‘바우처 택시 지원사업’ 추진
영동군 임산부 중증장애인 대상 바우처 택시 지원사업 추진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임산부와 비휠체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바우처 택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동군에 주소를 둔 임신 중 여성, 출산 후 1년 이내인 여성, 비휠체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자에게는 1인당 매월 택시비 5만 원 상당의 바우처가 지원된다. 바우처는 레인보우영동페이를 통해 지급된다.특히 비휠체어 중증장애인의 경우, 특별교통수단 이용자가 아닌 중증장애인으로, 특별교통수단 또는 바우처 택시 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임신 중 여성과 출산 후 1년 이내 여성은 산후 1년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급된 바우처는 지급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사용기한 내 미사용 시 바우처는 자동 소멸한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공통 제출서류는 신분증과 레인보우영동페이 카드이며, 임신 중 여성은 임신확인서, 출산 후 1년 이내 여성은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비휠체어 중증장애인은 장애인복지카드 사본 또는 장애인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대리 신청 시에는 추가 서류가 필요하다.바우처 택시는 관내 택시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영동군청 건설교통과로 하면 된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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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노근리 주민 숙원 해결한다, 2026년 하반기 지하차도 신설 착공
영동군 노근리 주민 숙원 해결한다 년 하반기 지하차도 신설 착공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노근리 인근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노근리 지하차도 및 연결도로 신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국가철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단이 현재 사업 추진을 위한 마지막 준비 단계인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하반기부터 철도를 횡단하는 2차선 규모 지하차도 신설 공사가 본격 착공될 전망이다.이번 사업은 국가철도공단과 영동군이 역할을 분담해 추진한다. 철도 횡단 지하차도는 국가철도공단이 시행하고, 지하차도와 연결되는 도로는 영동군이 직접 추진한다. 군은 공사 시작에 차질이 없도록 연결도로 구간에 편입되는 토지에 대한 보상 협의를 적극 진행하는 등 사전 행정절차를 서두르고 있다.그동안 노근리 인근 주민들은 좁고 노후화된 이동 경로로 인해 통행 불편과 안전 우려를 지속적으로 겪어 왔다. 지하차도와 연결도로가 신설되면 교통흐름이 원활해지고, 주민들의 이동 편의는 물론 교통안전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핵심 사업인 만큼 국가철도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실시설계부터 착공, 사업 추진까지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며 “토지 보상 등 사전 절차도 신속히 마무리해 2026년 하반기 착공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의 총공사비는 143억 원이며, 공사 기간은 34개월로 계획돼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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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본격 추진
충주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본격 추진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보건소는 노은면 법동마을을 시작으로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렵거나 결핵 발생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동형 검진 차량이 마을회관과 노인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무료 흉부 -선 검사를 실시한다.촬영된 영상은 현장에서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신속하게 확인되며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객담 검사 등 추가 검사가 즉시 병행된다.검진 결과 결핵으로 확진된 대상자는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진단부터 치료, 복약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맞춤형 통합관리를 받게 된다.이상소견자가 객담 검사 결과 음성인 경우에도 6개월 이내 추가 흉부 -선 검사를 실시해 추적 관리가 이어가는 등 사후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올해 찾아가는 결핵 검진은 관내 30개소 경로당, 마을회관, 주간보호센터 등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고령층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운영된다.결핵은 초기 증상이 미미해 발견이 늦을 경우 집단 감염으로 확산될 우려가 크며 특히 고령자와 면역 저하자는 발병 위험이 높아 정기적인 검진과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결핵검진은 결핵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 결핵 관리와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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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우륵국악단, 우륵당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우륵당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제27회 우륵당 문화학교’를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 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우륵당 문화학교는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통음악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가야금, 거문고 대금, 소금, 태평소, 해금, 아쟁, 판소리, 타악 등 총 9개 강좌로 구성된다.강사진에는 우륵국악단 상임단원 9명이 직접 참여해 부문별 초급 이론 및 실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강의는 매주 1회,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우륵당에서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총 90명으로 수강생은 전자추첨을 통해 선발된다.수강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충주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접수하면 된다.수강료는 7만원이다.교육 과정 종료 후에는 수료식 및 발표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출석률 70% 이상일 경우 수료가 인정된다.국악단 관계자는 “우륵당 문화학교는 시민들이 우리 음악을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국악의 매력을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수강 관련 문의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카카오톡 채널 또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나 충주시청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