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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필수교육 운영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오는 12일에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해당 교육은 관내 사과, 배를 재배하는 농가는 매년 최소 1회 이상 필수로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필수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하면 손실보상금이 20% 감액된다.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업인들은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이러닝을 통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김준태 군 기술보급과 주무관은 “궤양 증상이 관찰되면 궤양 하단 끝부터 40~70cm 이상의 아래쪽을 절단하고, 절단 부위에는 티오파네이트메틸 도포제 등 소독약을 발라 과원을 청결히 유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교육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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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분기 친절공무원 3명 선정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2025년 4분기 친절공무원으로 안미경 주무관, 강나영 팀장, 박윤호 팀장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군은 군민의 친절 체감도를 높이고 민원 접점 공무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매 분기 군민 추천을 기반으로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최근에는 전화친절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강사의 현장 코칭 교육을 실시하는 등 친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안미경 주무관은 가족행복과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업무를 담당하며 현장 종사자들로부터 ‘진정한 복지 동반자’라는 찬사를 받았다.군은 안 주무관이 현장의 어려움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어르신 프로그램 예산 확보와 지역 자원 연계에 앞장섰다고 설명했다.기록적인 폭염 기간에는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챙기고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세심한 지원을 이어갔다.강나영 팀장은 관변 및 민간단체와의 각종 행사 및 협력 사업을 조율하며 소통과 배려 중심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군은 강 팀장이 단체 관계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신속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현장에서 신뢰를 쌓았으며 사회단체장협의회 워크숍과 새마을 한마음대회 등 주요 행사를 원활히 이끌었다고 밝혔다.박윤호 팀장은 칠성면에서 근무하며 여름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령의 주민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폭우로 마당에 토사가 유입되고 배수로가 막혀 고통받는 어르신의 사연을 접한 뒤 즉시 현장을 방문해 공사 일정을 조율하는 등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했다.단순히 업무 처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의 마음을 다독이는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네며 ‘군민의 어려움을 내 일처럼 여기는 행정’을 실천해 큰 감동을 주었다.송인헌 군수는 “친절은 군민의 마음을 여는 가장 강력한 열쇠”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 행정을 확산시키고, 헌신하는 공직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친절공무원 추천은 괴산군청 홈페이지 ‘친절공무원 추천’게시판이나 본청 및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민원소리함’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선정된 공무원에게는 표창장과 괴산사랑상품권이 수여되며 후보로 추천만 되어도 상품권이 지급된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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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가 부담 완화 나서…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장에 운반·수리 지원 강화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농가 영농비 부담 경감을 위해 농기계 임대료 감면을 연말까지 연장하고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 확대와 농기계 순회수리 지원 강화에 나선다.군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2026년 12월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군은 관내 10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며 콤바인, 트랙터 등 66종 1127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2025년 임대 실적은 6545회로 집계됐으며, 임대료 감면을 통해 약 2억500만원 규모의 농가 부담을 덜어준 것으로 나타났다.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도 올해부터 전면 확대한다.기존 괴산·감물·덕평·사리 등 4개소에서 운영하던 운반서비스를 괴산·감물·장연·연풍·청천·덕평·청안·부흥·사리·불정 등 10개 모든 임대사업소로 확대 운영한다.이용 대상은 괴산군에 주소와 농지를 둔 농업인 가운데 운반 차량이 없고 운반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이다.운반 가능 기종은 대형농기계 2종과 1톤 차량 적재가 가능한 엔진 부착 소형 농기계다.운반료는 신청 임대사업소 기준 운반장소 25km 이내까지 정액제로 적용되며, 소형은 왕복 2만원, 대형은 왕복 4만원의 자부담 운반료가 부과된다.추가 발생 요금은 군이 부담한다.운반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임대사업소 방문 또는 전화로 사용 최소 2일 전 배송을 요청해야 한다.출고는 사용 전날 오후 4시부터 가능하며, 반납은 사용 마감일 오후 6시까지 완료해야 한다.아울러 농기계 순회수리 지원도 강화한다.순회수리 과정에서 지원하는 부속품 지원금액을 기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해 현장 수리 시 농가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과 운반서비스 확대, 순회수리 지원 강화를 통해 영농 부담을 덜겠다”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지원을 이어가 농가가 체감하는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임대사업소 확충도 추진하고 있다.2026년 상반기에는 문광 농기계임대사업소 하반기에는 칠성 농기계임대사업소 준공을 목표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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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불정면 남녀새마을협의회, 35개 경로당에 휴지 기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불정면 남녀새마을협의회는 관내 경로당에 휴지 35개를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겨울철을 맞아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돕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기부된 휴지는 각 경로당에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사용될 예정이다.윤정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불정면 남녀새마을협의회는 평소 환경정화 활동, 이웃돕기, 복지 나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새마을운동을 전개하며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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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도 동계 학생 아르바이트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2026년 동계 학생 아르바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군은 지난해 관내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발했으며 이날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근로활동 사전교육을 진행했다.참여 학생들은 오는 30일까지 군청과 읍·면사무소 등 각 근무지에 배치돼 사무업무와 현장업무 보조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한다.군은 학생들이 공공기관 현장에서 사회생활을 간접 체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근로의식도 키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을 대비한 실질적인 사회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참여 학생들이 책임감 있게 근무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은 지역 학생들의 학비 마련과 진로탐색을 지원하고 근로활동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여름·겨울방학 기간마다 정기적으로 아르바이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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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건축물 해체공사 사고 예방 위한 매뉴얼 개정
청주시, 건축물 해체공사 사고 예방 위한 매뉴얼 개정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건축물 해체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청주시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 매뉴얼–시공편’을 개정해 배포한다고 5일 밝혔다.최근 전국적으로 건축물 해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해체 현장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이에 국토안전관리원이 작업자 안전 매뉴얼을 새로 배포했으나 장비별·업무별·상황별로 매우 세분화돼있고 모든 건축공사 현장 내용을 폭넓게 담고 있어 현장에서 휴대·활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이에 청주시는 해체공사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하고 준수해야 할 핵심 기준만을 정리해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개정했다.시는 개정된 매뉴얼을 건축사협회 등 관련 협회와 각 구청에 배포해 현장에 적용할 방침이다.또한 매뉴얼을 QR코드로 제작해 해체 인·허가 공문에 삽입하고 해체 현장에도 비치함으로써 관리자와 관계자들이 언제든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안일한 행동과 인식이 곧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매뉴얼 개정·배포가 해체공사 현장에서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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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사천산업용재유통단지협동조합, 지역 이웃돕기 성금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사천산업용재유통단지사업협동조합은 5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연초에 소외계층을 돕는 데 써달라며 성금 1천182만2천원을 기탁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청주사천산업용재유통단지사업협동조합 강병권 이사장, 성영모 이사, 이덕근 전무가 참석했다.청주사천산업용재유통단지는 180여 개의 소상공인이 모여 있는 중부권 최대 규모의 산업용재 유통단지로, 단지 조성과 시설개선 과정에서 청주시로부터 받은 지원에 보답하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시는 기탁받은 성금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강병권 이사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합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청주시민 모두가 즐거운 연초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범석 시장은 “이웃과 소외계층을 향한 관심과 배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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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목표액 5억원 초과 달성
청주시,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목표액 5억원 초과 달성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총 모금액이 5억 2천308만원을 기록해, 당초 목표액인 5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청주시가 연간 모금액 5억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성과는 2024년 모금액 4억 8천407만원 대비 3천901만원 증가한 금액으로, 2023년 3억 192만원, 2024년 4억 8천407만원에 이어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로써 청주시 고향사랑기부제는 시행 3년 만에 누적 기부금 13억원을 넘어섰다.2025년 기부 건수는 12월 31일 기준 5천360건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기부자 연령대는 30·40대 직장인이 62.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기부 금액은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한 10만원 기부가 83.8%로 가장 많았고, 기부자 거주 지역은 경기, 서울, 충북, 세종, 충남 순으로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활발한 참여가 이뤄졌다.청주시는 지역의 우수 농·축산물과 가공품, 관광상품, 지역화폐 등 다양한 답례품을 마련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였으며, 축제장과 기관 방문 등 현장 중심 홍보, 지인 추천 홍보, 각종 이벤트를 통해 기부 참여 확대에 힘써왔다.또한 2025년에는 첫 지정기부사업으로 ‘동물 의료 사각지대, 청주동물원이 찾아갑니다!’를 추진해, 10월에 목표금액 1억 400만원을 조기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해당 사업은 전국의 동물 애호가들로부터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시를 사랑하고 응원해주신 기부자 한 분 한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청주시의 공간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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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복지재단, 책으로 여는 시무식 진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복지재단은 5일 재단 1층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읽고 생각하며 한 해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무식을 개최했다.이번 시무식은 형식적인 연례행사를 넘어, 읽기와 성찰을 통해 조직의 가치와 일의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기획됐다.‘2026년 첫 페이지를 열다’를 주제로 직원들은 함께 책을 읽고, 인상 깊은 문장과 각자의 생각을 나누며 새해를 시작했다.이어진 2부 ‘인문학 강연’에서는 지역 인사인 정초시 마루온 고문이 강연자로 나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잠시 멈춰 읽고 깊이 생각하는 시간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최은희 상임이사는 “직원들이 함께 읽고 생각하며 한 해를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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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창저수지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준공
청주시, 오창저수지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준공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청원구 오창읍 오창저수지 일원에 추진해 온 오창저수지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변 산책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2023년 환경부 공모에 선정돼 추진한 사업으로 총 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데크로드 2km와 보행매트 1km 등 총 3km 규모의 탐방로가 조성됐다.탐방로는 저수지의 자연경관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조성됐으며, 보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고려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시는 지난달 말 준공 이후 이용 안전성, 경관과의 조화, 향후 관리 방안 등을 점검해 시민 이용에 불편 사항이 없도록 최종 점검을 마쳤다.시 관계자는 “이번 탐방로 조성으로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자연을 접하며 걷기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며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생활형 여가공간으로 자리 잡아 주민 건강증진과 정주여건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