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진천군평생학습센터, 책과 함께 성장하고 배움으로 완성되는 삶 지원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 평생학습센터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독서문화 진흥과 평생학습 기반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26년 진천의 책’주민 선호도 조사…군민 참여 독서캠페인 본격 출발 올해로 9회를 맞이한 ‘진천의 책’사업은 군민이 직접 함께 읽을 책을 선정하고 함께 읽고·쓰고·토론하며 책으로 소통하는 군 대표 독서 프로젝트다.군은 올해 진천의 책 선정을 위한 주민 선호도 조사를 지난 1월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서관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도서를 확정할 예정이다.이후 진천의 책 선포식을 시작으로 작가와의 만남, 독서 릴레이, 독서토론회, 전국 글쓰기 공모전 등을 개최해 군민의 독서 감성 함양과 지역 독서문화 진흥에 앞장설 계획이다.공립 작은도서관 특성화 사업…15분 생활권 문화공간으로 도약 지역 곳곳에 위치한 공립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특성화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생생덕산·통통문백·화풍이월·책마을초평 작은도서관에서 책 축제 개최와 특성화 자료 확충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 누구나 15분 생활권 내에서 이용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민다.이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생활 속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소통하는 지역 밀착형 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20
-
진천군, 농촌인력난 해소 시동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20일을 시작으로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입국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의 첫 일정으로 총 62명의 캄보디아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역 29개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입국한 근로자들은 감염병 예방 수칙, 근로계약 주요 사항, 임금 지급 기준, 숙식비 공제 내용, 산업안전, 생활안전 교육, 고충 처리 절차, 위급상황 대응 요령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후 고용주와 첫 만남을 갖고 각 농가로 배치된다.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배정 농가를 대상으로 관련 법령, 인권 보호, 근로조건 준수사항, 문화적 이해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입국자 인솔, 현장 행정 지원을 통해 초기 정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한편 군은 이번 입국을 시작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오는 3월에는 캄보디아 131명, 라오스 34명 등 총 165명이, 4월에는 캄보디아 36명, 라오스 6명 등 총 42명이 추가로 입국한다.정지한 군 농업정책과 주무관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대안”이라며 “2026년을 기점으로 안정적인 인력 수급 체계를 구축해 농가 경영 안정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
진천군,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발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선발은 관행을 넘어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수행으로 군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2025년도 하반기에 추진한 적극행정 사례를 전 부서로부터 접수한 뒤,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군민투표와 사전심사단 평가 등 2차 심사를 거쳐 총 5명을 최종 선정했다.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은 △산림녹지과 남의영 주무관 △민원토지과 김태민 주무관 △세정과 정택현 주무관 △평생학습센터 배보희 주무관 △상하수도사업소 이규한 주무관이다.최우수에 선정된 남의영 주무관은 방치되던 하천변과 유휴토지를 활용해 진천 꽃정원 조성에 기여하며 지역 경관 개선과 주민 휴식 공간 확충을 이끌었다.우수에 선정된 김태민 주무관은 전국 최초로 지방정부가 주도해 친일재산 의심토지에 대해 조사를 의뢰하는 적극행정을 펼쳐, 친일재산 환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장려에 선정된 정택현 주무관은 군 자체 세원 발굴책을 기획·추진해 역대 최대 세원 증대액을 달성했으며 배보희 주무관은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서비스를 강화하고 군민 참여형 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했다.이규한 주무관은 수도요금 인상에 따른 다자녀 가정 요건을 완화하고 소상공인 요금 감면을 확대해 군민 부담 완화에 힘썼다.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에게 최우수의 경우 인사 실적가점과 성과상여금 최고등급을, 우수는 성과상여금 최고등급과 특별휴가를, 장려는 특별휴가를 각각 부여할 계획이다.
2026-02-20
-
충주시·한국교통대학교 RISE 사업 평생교육 성과물 전시
충주시·한국교통대학교 RISE 사업 평생교육 성과물 전시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평생교육을 기반으로 시민과 대학이 협업해 추진한 지역 기록·디자인 사업 성과를 19일 공개했다.시는 오는 3월 20일까지 충주시평생학습관 본관과 호암동 분관, 서충주 분관 등 관내 3개소에서 ‘충주 로컬 브랜드 시각화 & 설화책 디자인’을 주제로 RISE 사업 성과물을 전시한다.이번 전시는 2025년 한국교통대학교 RISE 사업 과제인 ‘충주 로컬 콘텐츠 기반 프로그램’의 결과물로 시민 평생학습 과정에서 축적된 학습 성과를 지역 문화콘텐츠와 로컬 브랜드로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다.시민들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설화를 조사·집필했으며 시민 11명이 참여한 설화집 11권이 제작됐다.전시에는 설화집 외에도 설화 콘텐츠를 활용한 관련 굿즈와 용산동, 살미면 공이1리 마을등 2개 마을 브랜드 BI도 함께 공개됐다.지역 설화라는 무형의 자산을 시각 디자인으로 풀어내 충주 로컬 문화와 공간의 정체성을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충주시평생학습관은 글쓰기·기록·출판 활동을 포함한 평생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시민 학습이 실제 결과물로 이어지도록 지원했다.한국교통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은 설화집 디자인과 편집, 브랜드 시각화 작업에 참여해 시민 학습 성과를 완성도 있는 디자인 결과물로 구현했다.장효민 한국교통대학교 교수는 “시민의 지역 이야기와 대학의 디자인 전문성이 결합된 의미 있는 협업 사례”고 평가했다.하정숙 충주시 평생학습과장은 “시민의 배움이 개인적 성취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문화자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평생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시민 참여형 평생교육과 대학 연계 사업을 확대하고 학습 성과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는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2-20
-
도정정책자문단, 2026년 도정 주요 정책 공유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정 정책자문단 위원 및 도 실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정 정책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공유회는 2026년 도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정책자문단과 도정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2025년 한 해 동안의 정책자문단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자문 활동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충청북특별자치도법'추진 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국가균형발전 속에서 충북의 역할과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자문단과 공감대를 형성했다.김영환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정책자문단은 도정의 중요한 동반자이자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협력체"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고견이 도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자문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충청북도 도정 정책자문단은 10개분과, 23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주요 정책 결정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충북도는 앞으로도 정책자문단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도정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2-20
-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우륵당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우륵당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제27회 우륵당 문화학교’를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 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우륵당 문화학교는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통음악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가야금, 거문고 대금, 소금, 태평소, 해금, 아쟁, 판소리, 타악 등 총 9개 강좌로 구성된다.강사진에는 우륵국악단 상임단원 9명이 직접 참여해 부문별 초급 이론 및 실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강의는 매주 1회,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우륵당에서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총 90명으로 수강생은 전자추첨을 통해 선발된다.수강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충주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접수하면 된다.수강료는 7만원이다.교육 과정 종료 후에는 수료식 및 발표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출석률 70% 이상일 경우 수료가 인정된다.국악단 관계자는 “우륵당 문화학교는 시민들이 우리 음악을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국악의 매력을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수강 관련 문의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카카오톡 채널 또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나 충주시청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2026-02-20
-
충주시, 야생동물 1마리라도 사육 시 신고 의무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개정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야생생물을 1마리라도 사육할 경우 반드시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다고 19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제도는 2025년 12월 14일부터 본격시행 됐으며 △보관 △양도·양수 △폐사 등 사육 전 과정에 대해 신고가 의무화됐다.신고 의무를 위반할 경우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시는 이를 통해 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 등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유통을 차단하고 인수공통 감염병을 예방하는 한편 국내 생태계 교란을 방지할 계획이다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야생동물을 제도권 내로 편입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취지다.제도 시행 이전부터 야생동물을 사육해 온 경우 6개월의 유예기간이 적용된다.기존 사육자는 2026년 6월 13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보관 신고’를 완료하면 합법적으로 사육할 수 있다.또한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2026년 12월 13일까지 1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신고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운영하는 ‘야생동물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이용이 어려울 경우 충주시 수질환경과를 방문해 서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는 인수공통 감염병 예방과 생태계 보호를 위한 조치”며 “가정에서 소규모로 파충류 등 야생동물을 사육하는 시민은 기한 내 반드시 신고해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충주시에는 △보관 102건 △양도·양수 21건 등 총 123건이 접수·처리됐다.
2026-02-20
-
충주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본격 추진
충주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본격 추진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보건소는 노은면 법동마을을 시작으로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렵거나 결핵 발생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동형 검진 차량이 마을회관과 노인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무료 흉부 -선 검사를 실시한다.촬영된 영상은 현장에서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신속하게 확인되며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객담 검사 등 추가 검사가 즉시 병행된다.검진 결과 결핵으로 확진된 대상자는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진단부터 치료, 복약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맞춤형 통합관리를 받게 된다.이상소견자가 객담 검사 결과 음성인 경우에도 6개월 이내 추가 흉부 -선 검사를 실시해 추적 관리가 이어가는 등 사후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올해 찾아가는 결핵 검진은 관내 30개소 경로당, 마을회관, 주간보호센터 등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고령층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운영된다.결핵은 초기 증상이 미미해 발견이 늦을 경우 집단 감염으로 확산될 우려가 크며 특히 고령자와 면역 저하자는 발병 위험이 높아 정기적인 검진과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결핵검진은 결핵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 결핵 관리와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
충주시, 고위험 사업장 안전보건 집중관리 컨설팅 추진
충주시, 고위험 사업장 안전보건 집중관리 컨설팅 추진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집중관리 컨설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금년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컨설팅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등 복잡한 법체계로 인해 현장에서 겪는 혼란을 줄이고 사업장별 법정 의무 이행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컨설팅은 안전 관리 전문 기관과 연계해 추진되며 최근 3년간 산업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폐기물 수거 및 수목 관리, 위험 기계 사용 사업장 등 총 4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된다.특히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사업장별 특성과 작업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업무처리 절차 수립과 법적 의무 이행 사항 확인, 주기적인 이행점검 및 보완을 통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안전보건 관리 체계 정착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홍대희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고위험 사업장 안전보건 집중관리 컨설팅은 사업장별 법적 이행 사항에` 대한 혼란을 줄이는 동시에, 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충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충주시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대상 사업장 확대 여부도 검토할 방침이다.
2026-02-20
-
충주시, 새 학기 맞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충주시, 새 학기 맞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새 학기를 맞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5주간 관내 유치원·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학교 주변 유해 광고물과 노후 간판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가 매년 개학기마다 높아짐에 따라, 시는 이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안전 점검에 나선다.정비 대상은 학교 주출입문 기준 300m, 학교 경계선 기준 200m 이내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이다.어린이 유해 광고물과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광고물이 중점 단속 대상이다.민·관 합동 단속을 추진해 안전에 위협이 되는 광고물은 즉시 철거한다.노후·불량간판은 자진철거를 유도하며 불응 시 계고·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도 병행한다.또한 지난해 11월 시행된 금지광고물 가이드라인 위반 현수막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설치된 정당현수막도 집중 적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겠다”며 “업주 여러분의 자발적인 정비 참여로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니는 깨끗한 통학로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