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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 대출이자 지원사업 시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6년에도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을 위한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지속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25억원 규모로,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신용평점 KCB 700점 이하 또는 NICE 749점 이하의 저신용 소상공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근로장려금 수급자에 해당하는 저소득 소상공인이다.시는 이들 소상공인에게 연 3%의 대출이자를 최대 3년간 지원한다.지원 범위도 확대했다.기존 운영자금 대출뿐 아니라 성실 상환자를 대상으로 한 긴급생계자금 대출까지 지원해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아울러 4개월 연속 상환 시 금리를 1% 인하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해, 성실 상환자의 경우 최종적으로 최대 0.5% 수준의 낮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 운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사업은 미소금융 충북청주법인을 통해 운영되며, 자세한 안내와 신청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금융 취약계층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 지원에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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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도농상생 선도도시로 도약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도농상생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시는 도시개발과 재생사업을 통한 신성장축 구축은 물론, 일상생활권 조성과 농촌 정주여건 개선 등 전방위적 균형발전 정책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도시개발과 산업거점 재편, 첨단산업·정주기능 결합된 신성장축 구축 시는 도시개발·산업단지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며 미래 성장 기반을 재편하고 있다.먼저 내부 갈등과 시공사 계약 해지로 약 2년간 중단됐던 오송역세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조합 집행부 재정비, 분쟁조정위원회 등을 거치며 주요 현안이 정리됐고, 지난해 11월 재착공 기공식을 열었다.이와 함께 시는 2025년 7월부터 충북도·국가철도공단과 손잡고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오송역 복합개발 및 환승체계 개선방안을 포함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이러한 개발과 교통체계 정비가 합쳐지면 오송역 중심의 정주·산업 기능이 강화되고 광역 교통거점 역할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도 본격화했다.시는 2025년 11월 민관 합동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오창읍과 옥산면 일원 약 480만㎡ 부지를 복합 신도시 기능을 갖춘 산업단지로 육성할 방침이다.아울러 복대동 대농지구는 민관협력을 통해 주거·문화·상업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분평2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은 중앙부처 협의를 완료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청주 법무시설 이전 구상도 서남부권 발전축 형성을 위한 핵심 과제로 검토되며, 정주 기반 확충과 생활권 균형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도시재생·원도심 활성화… 쇠퇴한 지역에 새로운 활력 노후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도시재생사업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시는 모충동, 봉명동, 금천동에 이어 2025년 성안동 도시재생사업과 우암동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이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두 사업의 동시 선정으로 국비 300억원을 포함한 총 50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성안동 사업은 역사·문화·상권 자산을 활용한 지역특화 재생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된다.철당간 야외갤러리, 보행로 개선, 청년 창업 공간 조성, 고객주차장 확충 등을 통해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핵심이다.우암동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국토부가 새롭게 도입한 도시재생 유형으로, 노후 저층주거지의 정주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2030년까지 빈집 정비, 주차 공간 확충, 보행환경 개선과 더불어 세대 통합 복합거점과 돌봄 공간을 조성해 주거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모충동은 드림플래닛, 청년문화스트리트 등 청년 창업 중심지로 조성 중이고 △금천동에서는 커뮤니티센터, 녹색 주차공원 등을 비롯한 도심환경 개선사업이 추진되고 있다.특히 ‘봉명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은 지난해 추진 방식을 공공출자형 도시재생리츠로 전환하며 효율성을 극대화했다.2030년까지 생활SOC, 공공청사, 업무·상업시설, 공동주택 등 다양한 기능이 집약된 도시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2024년 성안동·중앙동 일대의 원도심 경관지구를 폐지하며 민간의 재개발·투자 여건을 크게 개선했다.예술의 거리 조성, 골목길 축제, 창업공간 확충 등 문화기반 활성화 정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또한 2025년 청주시활성화재단 출범으로 도시재생·농촌진흥·상권활성화 등 도농 균형발전 기반을 통합적으로 추진하는 체계도 갖추게 됐다.‘청주형 15분 도시’구축, 생활권 기반 인프라 확충 시는 기초지자체 가운데는 처음으로 ‘일상생활권 구축계획’을 단계적으로 수립하고 있다.이 계획은 시민 누구나 문화·체육·의료·교통 등 각종 생활서비스를 일상생활권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수립하는 도시계획이다.2023년 서원생활권을 5개 일상생활권으로 구분해 계획을 수립했으며, 2025년에는 도심·흥덕생활권을 총 12개 생활권으로 재정비했다.도심·흥덕생활권 계획을 수립하면서는 도시 전역의 생활SOC 수요를 분석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158개의 사업을 발굴했다.이 가운데 △무심천 진입로 무장애 환경 개선 △소규모 공원 조성 △명심산~운천공원 연결로 정비 △골목길 안심환경 조성 △오송·옥산지역 자전거길 및 교통편의 개선 등 7개 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선정해 우선 추진 중이다.시는 생활권 계획을 2027년까지 청원구·상당구생활권으로 확대해 도심과 농촌을 가리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농촌 정주여건 개선, 삶의 질 높이는 농촌혁신 사업 확대 도농 균형발전을 위한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사업도 성과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해 5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농촌협약’공모에 흥덕생활권이 선정되며 국비 최대 266억원을 확보했다.2022년 상당생활권에 이어 두 번째 선정이다.2026년 중 농식품부와 협약을 체결, 오송읍에 80억원, 옥산면 150억원, 강내면에 150억원을 투입해 농촌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낭성·미원·가덕·남일·문의면을 포함한 상당생활권 사업도 착실히 진행 중이다.미원면 행정복지타운 조성, 문의면 대청다락 행복센터 건립, 배후마을 돌봄·문화프로그램 등 생활SOC를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있다.북이면 금대지구는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악취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마련됐다.장양·소로지구에 이어 3년 연속 선정된 사례로, 축사를 철거한 자리에 복합문화체육시설 등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서게 된다.또한 오창읍 장대리에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통해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등 중심가 환경을 정비했으며, ‘행복마을 만들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등 생활 밀착형 사업도 확대되고 있다.농업 분야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 지원 확대와 도시농부지원센터 운영으로 농가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농업용 드론, 스마트팜 ICT 시설 지원 등 스마트농업 기반을 확대했다.로컬푸드 직매장은 11개소로 늘었고, 2025년 개소한 공공급식지원센터와 2026년 준공 예정인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도시의 성장과 농촌의 안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진정한 의미의 상생이 가능하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균형발전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청주를 대한민국 도농상생의 표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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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재활용자원 무인회수기로 지난해 29.3톤 수거
청주시, 재활용자원 무인회수기로 지난해 29.3톤 수거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재활용자원 무인회수기를 운영한 결과, 총 29.3톤의 재활용 자원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 사례여서 더욱 뜻깊다.시는 2024년 최초 설치 이후 지역 내 주요 거점에 투명페트병 전용 회수기 11대와 캔류 전용 회수기 3대 등 총 14대를 설치해 운영해 왔다.이를 통해 지난해 수거된 재활용 자원은 투명페트병 2만4천840kg, 캔류 4천529kg으로, 총 2만9천369kg이다.수거 실적을 환경적 지표로 환산하면 효과는 더욱 뚜렷하다.이는 총 72.3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효과로, 승용차 약 30대가 1년간 배출하는 탄소량을 상쇄하는 수준이자 30년생 소나무 1만962그루를 식재한 것과 같은 효과다.단 14대의 무인회수기 운영으로 도심 속에 보이지 않는 숲을 가꾼 셈이다.시는 회수된 자원을 고품질 의류 원사나 고순도 알루미늄 등으로 재탄생시켜 자원 순환 경제의 핵심 축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번거로움을 감수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준 시민들의 높은 참여 의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를 검토하는 등 일상에서 더 쉽고 편리하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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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만나는 청주 명소"청주시, 점자 관광안내지도 제작
"손끝으로 만나는 청주 명소"청주시, 점자 관광안내지도 제작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시각장애인이 청주의 주요 관광지 위치와 정보를 보다 쉽게 알 수 있도록 점자 관광안내지도를 제작했다고 6일 밝혔다.점자 관광안내 지도에는 청주의 핵심 관광지 15곳의 위치를 점자로 표기했으며, 열린관광지로 선정된 청주동물원과 명암유원지에 대한 정보도 함께 담았다.특히 이번 지도는 비장애인이 읽는 글자와 그림, 시각장애인이 읽는 점자를 함께 표기해 하나의 지도를 통해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제작된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 다문화가족을 위해 인쇄물의 내용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고 다국어 번역도 가능한 2차원 바코드 ‘보이스아이’를 삽입했다.이를 통해 각 관광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청주시는 지역 내 관광안내소를 비롯해 시각장애인 이용시설과 관련 단체 등의 신청을 받아 총 2천부를 보급할 계획이다.이외 기관이나 개인은 청주시 문화관광 누리집의 ‘청주관광 홍보책자 신청’메뉴를 이용하거나 담당 부서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이현숙 시 관광과장은 “점자 관광안내지도를 통해 청주가 생소한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우리 시를 알리는 계기가 되고, 청주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우리 고장의 지리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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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보건소, 새해 첫 헌혈로 생명 나눔 실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6일 보건소 주차장에서 헌혈 버스를 활용한 헌혈 행사를 운영하며, 새해 첫 생명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겨울철에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기여하고자 상당보건소, 상당구청,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헌혈버스를 활용한 현장 헌혈 방식은 직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헌혈 참여의 문턱을 낮췄다.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헌혈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상당보건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단체헌혈을 추진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지속해, 공직사회는 물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명 나눔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새해를 맞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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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항병원성 곤충사료'수산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농업기술원은 6일, 자체 개발한 무지개송어 '곤충첨가 배합사료'특허기술을 도내 곤충기업인 ㈜엔토모와 ㈜푸디웜에 이전하는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이번에 이전되는 기술은 동애등에 유충을 무지개송어 사료에 넣어 어분 사용을 줄이면서도 사육 안정성 향상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한 배합사료 제조 기술이다.연구 결과, 무지개송어 배합사료에 동애등에 유충을 10% 첨가해 급여했을 때 시판 사료 대비 생존율이 22.2% 높아지는 효과가 확인됐다.곤충 단백질이 영양 공급을 넘어 양식 과정에서의 건강 관리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결과다.곤충 산업은 생산 중심 단계를 넘어 고부가가치 사료 시장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는 흐름을 타고 있다.특히 어분은 수입 의존도가 높고 가격 변동이 큰 편이라, 이를 일부 대체할 수 있는 단백질원 확보는 양식 현장의 비용 부담을 덜고 공급 안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이번 기술이전에는 청주의 ㈜엔토모와 음성의 ㈜푸디웜이 참여한다.두 업체는 곤충 사료·설비 분야에서 현장 사업화를 이어온 기업으로, 이번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수산용 배합사료 제품 경쟁력 강화와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도 농업기술원 박영욱 곤충연구팀장은 "곤충은 미래 사료 산업을 선도할 대체 단백질 자원"이라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용 기술 개발과 기술이전을 지속해 곤충 산업과 연관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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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실시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 는 오는 27일까지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성공적인 한해 농사를 위한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약 한 달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지난해 영농현장에서 겪은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작목별 전망과 최신 재배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해 특색있는 교육과정으로 꾸려졌다.군은 이번 교육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관의 권위 있는 강사진을 초빙했다.교육내용은 지난 6일 ‘진천군 창조농업을 위한 농업가 정신 ’에 관한 특강을 시작으로, 저탄소 벼, 스마트팜, 수박, 오이, 토마토, 등 주요 작목별 교육과 과수 화상병 예방, GAP, 친환경 인증 관련 필수교육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교육은 진천군민, 진천 거주 예정 농업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교육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남기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진천군 농업인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진천군의 창조농업을 현실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마련하겠다 ”고 말했다.교육 세부 일정은 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밖에 궁금한 사항은 군 농촌지원과 인재양성팀 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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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인구 19년 연속 증가 달성 … 지방인구 증가 롤모델 입지 '탄탄'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오늘 저는 진천군이 달성한 자랑스러운 기록을 공식적으로 말씀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이 기록은 단순한 통계의 변화가 아니라, 진천군이 어떤 군정을 선택해 왔고 그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이정표라고 생각합니다.진천군은 19년 연속 인구 증가라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전국 군 단위는 물론, 비수도권 시·군을 통틀어 유일한 사례이며 지방자치사에 기록될만한 자랑스러운 역사입니다.2025년 12월 말 기준, 진천군의 인구는 전년 대비 43명 증가한 8만6580명으로 집계됐습니다.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19년 동안 진천군의 인구는 2만6469명이 늘어나 무려 44%라는 기록적인 증가세를 기록하였습니다.특히 제가 재임한 지난 10년간의 인구 증가분은 19년 전체 기간의 70.3%인 1만8599명이었으며, 같은 기간 충청북도의 인구증가는 1만2550명으로 나타나 우리군이 충청북도의 인구증가를 견인했다고 평가됩니다.기록의 의미는 숫자의 크기에 있지 않습니다.19년이라는 시간 동안 단 한 해도 인구가 줄지 않았다는 사실, 그 연속성 자체에 있습니다.물론 특정 지역의 인구가 일정 기간 추세적으로 늘어날 수는 있습니다.그러나 산업 여건과 경기 변동, 인접 지역의 주택 공급과 교통 여건 변화 등으로 인해 대부분의 지역 인구는 줄었다 늘었다를 반복하며 증가 또는 감소 추세를 그릴 수밖에 없는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진천군이 이러한 구조 속에서 매년 인구 증가의 흐름을 유지한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현상으로 평가되며 단기적인 대응이나 일시적인 정책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일입니다.특히 2025년 지난해는 그 의미가 더욱 분명한 해였습니다.우리군 도시개발과 주택공급의 사업 사이클, 그리고 인근 지역의 공동주택의 대규모 입주 일정 등을 고려할 때, 대규모 순유출이 예상돼 인구 감소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평가도 제기되던 해였습니다.실제 순유출 규모는 1145명으로 당초 전망과 유사했으나, 1832명에 달하는 순유입을 달성하며 예상을 뒤엎고 인구증가의 기록을 계속 이어나가게 되었습니다.이같은 결과는 결코 우연이 아니라, 축적된 시간과 노력의 필연적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일자리가 생기고, 사람이 모이고, 그 사람들이 지역에 머물며 삶을 꾸리고, 그 삶이 다시 지역에 대한 신뢰와 선택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지속할 수 있는 구조를 체계적으로 조성해왔습니다.진천군의 인구 증가는 바로 이러한 선순환의 고리가 끊기지 않고 이어져 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이러한 선순환의 바탕에는 지난 10년간 15조 원을 웃도는 투자유치가 마중물이 되었습니다.투자유치를 바탕으로한 활발한 기업 생산활동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1인당 GRDP와 비수도권 1위의 취업자 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성장을 바탕으로한 인구증가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습니다.진천군의 인구 변화에는 이미 여러 차례의 의미 있는 이정표가 있었습니다.지난 2018년 덕산읍 승격은 '면'지역이 순수하게 인구증가를 통한 '읍'승격을 달성한 유일한 사례입니다.지방자치법상 인구 2만 이상의 도시지역은 읍을 설치할 수 있는데 2014년 5천여 명 내외이던 덕산면의 인구는 2018년 2만 명을 돌파해 읍으로 승격된바 있으며, 현재는 3만1039명에 이르고 있습니다.또한 2020년 상주인구 역대 최대규모를 돌파하며 생활 여건과 지역 기능이 일정 단계로 성장했음을 지속적으로 증명해왔습니다.이와 함께 충청권 전체에서 가장 높은 합계출산율을 기록하고 있고 전체인구 대비 초중고 학령인구비율 역시 충북 11개 시군 중 단연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도 인구구조 측면에서 지속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됩니다.인구는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인구는 한 지역이 사람들에게 선택받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종합적인 지표입니다.사람이 모인다는 것은 그 지역에서 일할 수 있고, 살 수 있으며, 아이를 키울 수 있고, 미래를 그려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그래서 인구는 결과이면서 동시에 자산입니다.인구가 늘어난다는 것은 지역에 대한 신뢰와 활력이 축적되고 있다는 뜻이며, 그 활력은 다시 산업, 문화, 교육 등 여러 분야로 확산됩니다.이 선순환이 자리를 잡는 순간, 지역은 외부 지원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성장하는 단계로 넘어갑니다.이는 우리 군이 전략 목표로 삼아온 자립적 지역발전과 내생적 지역발전을 현실로 구현해 가는 과정입니다.저는 우리 군의 19년 연속 인구 증가를 포함한 선순환적 지역발전의 성과가 특정 지역만의 특수한 사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물론 지방이 공통으로 마주한 인구 문제를 모든 지역이 같은 방식으로 풀 수는 없습니다.지역마다 여건과 조건, 산업 구조와 역사적 맥락이 다르기 때문입니다.일자리–정주–생활 여건을 하나의 구조로 설계하고, 핵심 정책을 선별해 정책의 순서를 지키며, 행정이 일관된 실행력을 유지할 때 지역과 권역을 망라해 인구는 목표가 아니라 결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존경하는 9만 진천군민 여러분!이제는 인구 증가의 성과를 진천시 승격을 현실화하는 단계로 집중시켜 나가야 합니다.우리 군이 지속적인 인구 증가를 달성할 수 있었던 핵심 배경에는 개발 수요와 공급을 면밀히 분석하고, 예측 가능한 범위 안에서 산업단지와 도시개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전략이 있었습니다.무리한 확장이나 일시적 개발이 아니라, 일자리·주거·생활 인프라가 균형을 이루도록 개발의 속도와 규모를 조율해 온 것이 지속적 인구 증가의 흐름을 만들어냈습니다.이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추진 중인 산업단지와 도시개발 사업에 더욱 탄력을 더해 도시 기능과 생활 여건이 함께 성숙하는 진천시 승격의 실질적 기반을 차근차근 완성해 나가야 할 시점입니다.인구 증가는 목적이 아니라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과정입니다.숫자에 매몰된 성장이나 외형적 확대가 아니라, 내실 있고 지속 가능한 인구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진천군이 지향해 온 지역발전의 원칙입니다.그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 나간다면, 진천시 승격의 꿈은 구호가 아니라 충분히 도달 가능한 현실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앞으로도 군민 여러분께서 진천에 산다는 사실이 더 큰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진천군은 지역발전의 길을 차분하고 단단하게 걸어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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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5년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 우수기관 선정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 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이는 군 보건소가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어르신 맞춤형 구강건강사업이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인정받은 결과다.군 보건소는 시범사업 초기부터 지역 돌봄 자원을 연계한 ‘진천형 방문구강건강관리 모델 ’을 구축해 거동이 어려운 65 세 이상 어르신 대상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주요 서비스는 대상자별 구강상태 평가를 바탕으로 △ 구강위생·의치 관리 교육 △ 구강건조, 구강기능 저하 예방 △ 저작불편 감소를 위한 생활 개선 지도 △ 가족, 생활지원사 등 돌봄인력 교육 등을 통한 구강건강 개선 효과를 거뒀다.특히, 치과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특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의 개별 맞춤 접근법은 어르신들의 구강위생 개선과 구강기능 유지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군 보건소는 시범사업 종료 후에도 방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계속해서 운영하며, 서비스 대상 확대와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방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 체계를 한층 보완할 계획이다.남은정 군 진료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양질의 구강 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구강 관리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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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연속 인구증가 기록 19년으로…지방자치사 한 획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이 2025년에도 인구증가 기록을 이어가며 연속 인구증가 기록을 18년에서 19년으로 갈아치웠다.이는 전국 군 단위는 물론, 비수도권 시군을 통틀어 유일한 사례로 지방자치사에 한 획을 긋게 됐다.2025년 12월 말 기준 군의 인구는 전년 대비 43명 증가한 8만6580명으로 집계됐다.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19년 동안 2만6469명의 인구가 증가해 증가율로는 무려 44%를 나타냈다.산업 여건과 경기 변동, 인접 지역의 주택공급과 교통 여건 변화 등으로 지역의 인구는 증감을 반복하길 마련이기에 군이 만들어낸 장기간의 기록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특히 2025년은 군의 연속 기록 달성에 부침이 많을 거란 우려가 컸다.관내 대규모 주택공급 시점이 늦어지는 상황에서 인근 지역에서는 공동주택 입주가 연쇄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대규모 인구 순유출이 예정됐기 때문이다.실제 순유출 규모는 1145명으로 당초 전망과 유사했으나, 1832명에 달하는 순유입을 달성하며 예상을 뒤엎고 인구증가의 기록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었다.이렇듯 역사적 결과물의 바탕에는 지난 10년간 매년 1조원 이상, 누적액으로는 15조 원을 상회하는 투자유치가 마중물이 됐다고 군은 보고 있다.군이 10년 동안 유치한 기업은 총 653개 사에 달하며, 약 1만 9천 5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또한 투자유치를 바탕으로 한 활발한 기업 생산활동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1인당 GRDP와 취업자 수 증가율에서도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할 수 있었다.여기서 그치지 않고 군은 근로자들이 가족과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인프라를 속속 갖추는 등 그간의 양적성장에 질적성장을 더하는 균형발전 환경 구축에 힘을 쏟았다.△K-스마트 교육과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학습 시스템 마련 △생활체육 활성화의 메카인 종합스포츠타운, 다목적체육관 건립 △복합혁신센터, 복합커뮤니티센터, 도시재생어울림센터, 문화예술회관, 꿈자람터 등 문화‧예술‧육아 시설 조성 등이 좋은 예다.아울러 주민 피부에 와닿는 정책도 적재적소에 배치해 운영했다.임신 전 건강관리 시스템 운영, 임신축하 꾸러미 제공, 결혼‧임신‧출산 대출이자 지원, 다자녀가정 지원을 비롯해 인구증가의 허리 역할을 하는 청년들을 위한 청년센터를 개관하고 창업지원, 청년정책협의체 운영 등을 펼쳐왔다.그 결과 2024년 말 기준 군의 합계출산율은 1.115명으로 전국 기준은 물론 대전, 세종, 충남을 포함한 충청권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여줬다.또 전체인구 대비 초중고 학령인구비율 역시 충북 11개 시군 중 단연 1위를 차지하며 지속 가능한 진천형 인구성장 구조를 증명했다.윤경순 군 인구정책과장은 "19년 연속 인구증가의 기록은 단순한 통계의 변화가 아니라, 진천군이 어떤 군정을 선택해 왔고 그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이정표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숫자에 매몰된 성장이 아닌 내실 있는 인구 성장 구조를 더욱 단단히 해 진천군이 지방정부의 성장 지침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