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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야생동물 1마리라도 사육 시 신고 의무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개정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야생생물을 1마리라도 사육할 경우 반드시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다고 19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제도는 2025년 12월 14일부터 본격시행 됐으며 △보관 △양도·양수 △폐사 등 사육 전 과정에 대해 신고가 의무화됐다.신고 의무를 위반할 경우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시는 이를 통해 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 등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유통을 차단하고 인수공통 감염병을 예방하는 한편 국내 생태계 교란을 방지할 계획이다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야생동물을 제도권 내로 편입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취지다.제도 시행 이전부터 야생동물을 사육해 온 경우 6개월의 유예기간이 적용된다.기존 사육자는 2026년 6월 13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보관 신고’를 완료하면 합법적으로 사육할 수 있다.또한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2026년 12월 13일까지 1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신고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운영하는 ‘야생동물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이용이 어려울 경우 충주시 수질환경과를 방문해 서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는 인수공통 감염병 예방과 생태계 보호를 위한 조치”며 “가정에서 소규모로 파충류 등 야생동물을 사육하는 시민은 기한 내 반드시 신고해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충주시에는 △보관 102건 △양도·양수 21건 등 총 123건이 접수·처리됐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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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본격 추진
충주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본격 추진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보건소는 노은면 법동마을을 시작으로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렵거나 결핵 발생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동형 검진 차량이 마을회관과 노인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무료 흉부 -선 검사를 실시한다.촬영된 영상은 현장에서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신속하게 확인되며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객담 검사 등 추가 검사가 즉시 병행된다.검진 결과 결핵으로 확진된 대상자는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진단부터 치료, 복약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맞춤형 통합관리를 받게 된다.이상소견자가 객담 검사 결과 음성인 경우에도 6개월 이내 추가 흉부 -선 검사를 실시해 추적 관리가 이어가는 등 사후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올해 찾아가는 결핵 검진은 관내 30개소 경로당, 마을회관, 주간보호센터 등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고령층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운영된다.결핵은 초기 증상이 미미해 발견이 늦을 경우 집단 감염으로 확산될 우려가 크며 특히 고령자와 면역 저하자는 발병 위험이 높아 정기적인 검진과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결핵검진은 결핵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 결핵 관리와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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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고위험 사업장 안전보건 집중관리 컨설팅 추진
충주시, 고위험 사업장 안전보건 집중관리 컨설팅 추진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집중관리 컨설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금년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컨설팅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등 복잡한 법체계로 인해 현장에서 겪는 혼란을 줄이고 사업장별 법정 의무 이행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컨설팅은 안전 관리 전문 기관과 연계해 추진되며 최근 3년간 산업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폐기물 수거 및 수목 관리, 위험 기계 사용 사업장 등 총 4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된다.특히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사업장별 특성과 작업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업무처리 절차 수립과 법적 의무 이행 사항 확인, 주기적인 이행점검 및 보완을 통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안전보건 관리 체계 정착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홍대희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고위험 사업장 안전보건 집중관리 컨설팅은 사업장별 법적 이행 사항에` 대한 혼란을 줄이는 동시에, 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충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충주시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대상 사업장 확대 여부도 검토할 방침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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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새 학기 맞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충주시, 새 학기 맞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새 학기를 맞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5주간 관내 유치원·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학교 주변 유해 광고물과 노후 간판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가 매년 개학기마다 높아짐에 따라, 시는 이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안전 점검에 나선다.정비 대상은 학교 주출입문 기준 300m, 학교 경계선 기준 200m 이내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이다.어린이 유해 광고물과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광고물이 중점 단속 대상이다.민·관 합동 단속을 추진해 안전에 위협이 되는 광고물은 즉시 철거한다.노후·불량간판은 자진철거를 유도하며 불응 시 계고·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도 병행한다.또한 지난해 11월 시행된 금지광고물 가이드라인 위반 현수막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설치된 정당현수막도 집중 적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겠다”며 “업주 여러분의 자발적인 정비 참여로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니는 깨끗한 통학로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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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건강생활, 충주시 보훈가족 위해 4천만원 상당 '전홍삼스틱'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유한건강생활은 19일 충주시 관내 보훈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해 판매가 4000만원 상당의 ‘전홍삼스틱’400개를 기탁했다.이번 기탁 물품은 충주시 보훈단체협의회를 통해 관내 9개 보훈단체 회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나눔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3년째 이어지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유한건강생활은 지난 2024년 유산균 300개를 시작으로 2025년 비타민 288개, 올해에는 전홍삼스틱 400개를 지원하며 매년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후원해 오고 있다.㈜유한건강생활은 제약회사 유한양행의 자회사로 2017년에 설립된 헬스&라이프 스타일 솔루션 기업이다.소아암 환우 지원과 군 장병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손정수 대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들이 건강하고 명예로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이은옥 복지정책과장은 “보훈 가족 어르신들을 부모님처럼 모시는 마음으로 3년 동안 변함없이 보내주신 정성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보훈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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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정월대보름 행사 안전관리 총력
충주시, 정월대보름 행사 안전관리 총력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19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지역안전협의회를 개최하고 목계나루 정월대보름 달집 태우기 행사 등 지역축제 안전관리계획 3건을 심의했다.지역안전협의회 위원장인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충주경찰서 충주소방서 분야별 민간전문가 등을 비롯해 시 관련 부서 국장 등 총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심의·의결했다.특히 대기가 건조한 야간 시간대에 열리는 달집태우기 행사에서 발생 가능한 △화재위험 대책 △안전사고 예방 및 인파 통제 위한 안전요원 배치 계획 △야간 진출입고와 인접 도로의 원활한 교통 대책 등 안전확보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시는 심의 결과를 토대로 경찰, 소방,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의 행사장 종합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김진석 권한대행은 "인근의 산림이나 주택의 안전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매년 정월대보름 시기 엄정 목계나루, 단월강변 등에서 한 해의 액운을 없애고 풍년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해 전통을 존중하고 시민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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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년 국비 지원 직업교육훈련 교육생 모집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년 국비 지원 직업교육훈련 교육생 모집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성평등가족부, 고용노동부, 충주시와 함께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취업 지원을 위해 2026년 국비 지원 직업교육훈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모집 과정은 △스마트제조 ERP 마스터 과정 △끝장실전 사회복지행정 실무 과정 △시니어 맞춤 돌봄 스킬업 과정 등 3개 과정이다.취업 또는 이직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매월 출석률 80% 이상 시 교통비와 참여촉진수당이 지급되며 취업 성공 시에는 취업성공수당도 제공된다.교육생은 서류 접수 후 교육 참여 의지와 취업 의지를 종합 평가해 과정별 20명씩 선발된다.이번 직업교육훈련은 지역사회와 기업체의 인력 수요를 반영해 실무와 기술 중심으로 운영되며 구직자의 취업과 안정적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표효순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앞으로도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적극 발굴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교육 관련 문의는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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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태면, 겨울철 농한기 문화프로그램 운영
소태면, 겨울철 농한기 문화프로그램 운영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 소태면이 겨울철 농한기를 활용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소태면 농한기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소태면행정복지센터와 소태면 기초생활거점운영위원회는 평소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접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체험의 시간을 마련하고 나아가 원주민과 귀농귀촌인 간 자연스러운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프로그램은 △발효식품 만들기 △겨울 디저트 베이킹 △도자기 만들기 △악세사리 공예 등 4개 과정이며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수강료 및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다.소태면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소태면 생태고을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김민 위원장은 “주민이 주도하고 화합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교류의 장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소태면 가족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어봉선 소태면장은 “이번 문화프로그램이 겨울철 주민들의 여가 활용은 물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문화적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함께 만드는 문화활동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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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금금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 영화관람 지원사업 진행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칠금금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19일 늘푸른·참사랑·충청지역아동센터 아동 70여명을 대상으로 메가박스 충주연수점에서 영화관람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회, 지역아동센터 3개소가 체결한 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됐다.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유병두 공동위원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영화관람을 통해 아동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향후 활동 확대에 기대감을 나타냈다.칠금금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과 함께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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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파크골프장 6곳 잔디 생육 위해 4월 30일까지 휴장
충주시, 파크골프장 6곳 잔디 생육 위해 4월 30일까지 휴장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파크골프장 잔디 생육과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파크골프장 6곳을 휴장한다고 20일 밝혔다.휴장 대상은 충주호, 단월, 수안보, 서충주, 앙성, 신니 파크골프장이다 이번 휴장은 겨울철 휴면기를 거친 잔디의 원활한 생육을 돕고 이용객 증가로 훼손된 잔디를 복구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두 달간 파크골프장 출입은 제한되며 잔디 보식, 배수 정비, 코스 정비, 시비, 병해충 방제 등 종합적인 잔디 관리와 시설물 보수 작업이 진행된다.정상 운영은 5월 1일부터 재개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이용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 제공하고 최상의 잔디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매년 이 시기에 휴장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