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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증평산림조합에 민간협력사업비 전달
괴산군, 괴산증평산림조합에 민간협력사업비 전달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지난 24일 부군수실에서 관내 임업인 지원을 위한 ‘괴산증평산림조합 민간협력사업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민영완 괴산군수 권한대행, 정연서 괴산증평산림조합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괴산증평산림조합에 민간협력사업을 위한 사업비 5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자체 협력사업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1억원 상당의 전동가위 400개를 관내 임업인에게 지원하며 군에서 50%를, 산림조합에서 50%를 부담하게 된다.
한편 군은 이번 협력사업 외에도 귀산촌 주거지원 기반조성 백두대간 주민지원사업 임산물 유통소득지원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사업 친환경임산물 재배 관리 지원 산림작물생산단지 조성 표고버섯 생산기반 지원 입업인 단체 지원 등 임업 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민영완 괴산군수 권한대행은 “지속적인 산림경영을 위한 임업인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산림조합과 함께 이번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임업용 기자재 지원을 통해 산림의 생산력을 증진시키고 조합원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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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일상회복 맞춰 ‘범군민 소비촉진운동’ 추진
괴산군, 일상회복 맞춰 ‘범군민 소비촉진운동’ 추진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일상 회복 분위기에 발맞춰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범군민 소비촉진운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사구팔구 괴산사랑운동 시즌2 괴산사랑상품권 판매 확대 소비촉진 활성화 이벤트 전통시장 살리기 등을 통해 소비촉진운동에 동참한다.
괴산군청 공무원이 먼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 주요 기관단체, 사회단체 등 지역사회의 자율적인 참여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난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한 ‘사구팔구 괴산사랑운동’을 올해 신규시책과 함께 이어가고 있다.
‘사구팔구 괴산사랑운동’은 ‘괴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구석구석 팔아주며 괴산 경제를 구하자’라는 의미이다.
군은 용기내챌린지 괴산사랑 착한소비 선 결제 꽃같은 화요일 공직자 런치투어 같은 기존 시책에 괴산페잉 릴레이 수요일은 해피바잉데이 괴산욜로신 선발 등 신규시책을 더해 ‘사구팔구 괴산사랑운동 시즌2’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괴산사랑상품권을 확대 발행하며 지역경제 선순환을 모색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인·법인에게 구매 시 할인 판매를 계속 시행하며 괴산사랑상품권의 디자인 변경과 함께 환전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3만원권을 출시했다.
개인 소비자에게 괴산사랑상품권 월 20만원, 괴산사랑카드 월 50만원 등 최대 월 70만원의 한도금액 내에서 10%를 할인하고 법인에게는 괴산사랑상품권 구입 시 월 300만원의 한도 내에서 6%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올해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최를 맞아 카드·모바일 상품권의 할인혜택 확대, 소비촉진 이벤트 개최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판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전통시장 장보기 괴산사랑상품권 충전이벤트 젊음의거리 소비촉진 페이백 I LOVE GOESAN 축제 청천푸른내 버섯축제 등 다양한 이벤트와 축제를 통해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모두가 한마음으로 범군민 소비촉진운동을 추진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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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봄철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보은군, 봄철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세종타임즈]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보은군 공직자들이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지난 24일 군청 기획감사실 직원 20명은 내북면 성암리에 위치한 대추 농가를 방문해 대추 묘목 제거와 농장 주변 정리 등 일손을 도왔다.
같은날 축산과, 삼승면 직원 20명도 삼승면 탄금리에 위치한 농가를 방문해 사과 적과작업과 제초작업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코로나19와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해 영농철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 부담을 줄이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적극 동참하게 됐다”며“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일손 돕기에 도움을 받은 농가는 “코로나19등으로 인해 일손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바쁜 업무 중에도 직원들이 부족한 일손을 보태줘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황대운 기획감사실장은“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농촌 인력부족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영숙 삼승면장은“우리 일상이 점차 회복되고 있지만,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로 농가들이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며“미약하나마 직원들의 일손 돕기가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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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탄부 국사봉·남산 등 생활권 등산로 정비사업 추진
보은군, 탄부 국사봉·남산 등 생활권 등산로 정비사업 추진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등산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을 할 수 있도록 관내 주요 등산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오는 7월 31일까지 탄부면 국사봉을 비롯한 4개의 주요 등산 노선 14km 구간에 6,000만원을 투입해 정비 작업을 실시한다.
먼저 탄부면 국사봉 6.1km의 등산로에 목계단 설치, 이정표 및 등의자 교체 등을 시작으로 삼년산성 3.1km 구간에 안전이 우려되는 안전로프, 데크 등의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거나 철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밖에 남산, 회남 국사봉 등 4.8Km의 등산로에는 노후 목계단 및 이정표, 데크 등을 교체하거나 보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매년 등산로 정비 사업을 추진해 등산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로 환경 제공과 군민들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코로나19로 비대면 활동의 수요가 등산문화로 정착함에 따라 청청 보은을 찾는 관광객의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관내 생활권 등산로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안전하고 건강한 산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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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산림보호 및 산림경영기반 임도사업 추진
청주시, 산림보호 및 산림경영기반 임도사업 추진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올해 총 10억원을 들여 산림경영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임도를 신설하고 기존 임도에 대한 보수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임도는 평소에는 산림경영에 활용하는 산림경영 기반 시설이지만, 산불이나 산사태 등 재난 상황에서는 진화인력과 장비를 투입하는 소방도로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시민들의 다양한 산림휴양 및 산림레포츠 활동 수요를 충족시키는 휴양시설의 기능 역시 강조되고 있다.
청주시는 1984년 미원면 용곡리 임도를 시작으로 총 101.64km의 임도를 개설해 관리하고 있다.
올해는 상당구 가덕면 내암리 일원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778백만원을 투입해 3.5km 개설공사를 추진한다.
또한 기설치 임도 중 노후화로 피해 발생의 위험이 있거나 정비가 필요한 임도에 대해는 사면 보강, 배수시설 설치 등의 보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임도 1km 개설 시 약 40ha까지 산림 관리가 가능해 적극적인 산림경영과 관리를 위해서 꼭 필요한 시설로 산불발생 증가에 따른 산불 진화를 위해서라도 임도 확충이 시급하다”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양질의 임도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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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2차 접수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2차를 오는 6월 7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신청·접수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위축된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자금난 완화를 위한 2차 경영안정자금은 융자액은 250억원 규모다.
시는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이 적기에 지원받아 경영여건을 개선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3월에 있었던 1차 경영안정자금은 66개 기업에 당초 계획한 융자액을 4억 5천5백만원 초과한 254억 5천5백만원을 융자 결정한 바 있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은 기업이 시의 추천을 받아 은행으로부터 최대 5억원까지 융자받고 시는 융자금에 대한 이자 중 연 3% 내에서 3년간 보전해 준다.
신청대상은 청주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공장등록된 제조업과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연구개발업, 정보서비스업, 전문디자인업 등 지식서비스산업으로 1년 이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이 해당된다.
다만, 경영안정자금은 신청일 현재 청주시에서 자금을 지원받고 있거나 휴·폐업 중인 업체, 전년도 매출실적이 없는 업체, 충청북도 경영안정지원자금을 받고 있는 업체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청주시는 코로나19 피해기업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수출피해 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한 특별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추진 중이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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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기록원, 카드뉴스 통한 홍보 다변화 눈길
청주기록원, 카드뉴스 통한 홍보 다변화 눈길
[세종타임즈] 청주기록원이 기록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에 다변화를 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청주기록원은 자체 소장 기록 중 시민이 많은 관심을 갖는 분야에 초점을 맞춰 카드뉴스를 제작했다.
25일 청주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는 카드뉴스는 ‘기록으로 걷는 야행’을 제목으로 해 청주 원도심 문화재를 소개하고 있다.
이 카드뉴스는 용두사지 철당간과 청녕각, 망선루 등의 도심 속 문화재의 역사를 기록물을 통해 설명한다.
정부가 용두사지 철당간 보호를 위해 지난 1979년 철당간 인근 20m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함을 알린 토지 소유자에게 알린 통보서와 1991년 철당간 보존을 위해 시민단체가 관련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시민 모금 운동을 벌인 사실을 알려주는 자료 등을 함께 선보인다.
이와 함께 망선루가 현 중앙공원 자리로 옮겨지기 전의 모습도 사진으로 공개한다.
청주기록원은 앞으로 주기적으로 다양한 분야를 소재로 한 카드뉴스를 제작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경란 청주기록원장은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청주기록원이 소장하고 있는 기록을 기반으로 한 카드 뉴스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 속에 있는 기록을 소개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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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균형발전 특화사업 시민 아이디어 모집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오는 5월 25일부터 6월 17일까지 24일간 균형발전 특화사업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청주시에서는 2014년 7월 1일 통합 청주시 출범에 따른 재정 지원금을 기반으로 옛 청원군 지역에 도농간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한 균형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로개설·확포장 위주의 사업을 지원하는 형태에서 실질적인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시민 아이디어를 모집 받으며 대상 사업분야는 지역 특성을 살린 지역특화발전 사업, 낙후지역 주민 편익사업, 상권 활성화 사업, 문화·예술·체육 및 복지서비스 증진사업 등이다.
응모를 원하는 청주시민은 누구나 이메일 우편, 팩스 로 접수할 수 있다.
청주시는 사업 아이디어에 대해 소관부서 검토와 균형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해 내년도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유서기 상생협력담당관은 “지역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균형발전 특화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현실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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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역 농가에 과수화상병 예방 철저 당부
단양군, 지역 농가에 과수화상병 예방 철저 당부
[세종타임즈] 단양군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사과·배 등 과수 작물의 전정·적과 작업 시기를 맞아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과수원 출입 시 작업자와 농기자재의 철저한 소독을 당부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과수화상병 발생 과원의 역학조사 결과 이전 발생 지역에서 가지치기·열매솎기 등 농작업을 마치고 이동한 작업자가 타 지역에 과수화상병을 전파한 사례가 종종 발생돼 주의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과수원 청결관리 주변 과수원 방문 자제 전정가위·톱 등 소형 작업도구 공동 사용 금지 작업 중 작업자·작업 도구 수시 소독이 필수다.
특히 과수원 출입용 신발과 작업복은 외부 활동용과는 구별해 사용하고 위생덧신·일회용 부직포 작업복 및 장갑 등을 착용해 외부 오염물질이 과수원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의 전파 사례 중 작업자에 의한 전파가 매년 발생하고 있다”,며 “과수화상병의 예방을 위해서는 농작업 시 철저한 소독과 과수원 출입 영농일지를 꼼꼼히 기록하는 것이 과수화상병 유입을 막기 위한 최선책이기에 경영주와 작업자가 관심을 가지고 실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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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舊 단양초 금곡분교 관광 자원화 시동
단양군, 舊 단양초 금곡분교 관광 자원화 시동
[세종타임즈] 관광 1번지 단양군이 舊 단양초 금곡분교 부지를 활용한 관광 자원화에 시동을 건다.
군은 관광거점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단양초 금곡분교 관광자원화사업’ 민간사업자 공모를 지난 5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단양읍 기촌리 107번지 부지에 문화관광·체육 시설 및 최신 콘텐츠를 접목한 체험형 관광명소를 조성할 복안으로 고수동굴, 다리안관광지, 단양 클레이사격장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舊 금곡분교 자리는 단양 도심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잔도, 단양구경시장 등 지역 핫플레이스와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최종 접수된 사업계획서를 검토해 7월 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8월 중에는 사업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7년 농림부 주관 지역행복생활권 연계협력사업 공모에 선정된 군은 舊 금곡분교를 리모델링해 2020년 6월부터 2022년 5월까지 ‘녹색치유 단양 탐험챌린지학교 운영사업’에 활용해 왔다.
단양 탐험 챌린지 학교는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운영 학교로 최근까지도 수상체험 안전지도사 자격 강좌 및 시연 등을 운영하며 군의 수상 관광 메카 도약을 위한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군은 농촌 학령 인구 감소로 안타깝게 폐교된 어상천면 舊 단산중학교 부지의 재활용 사업도 추진 중이다.
2017년 11월 부지 매입 이후 폐교 시설의 효율적 재사용을 위한 여러 방안을 검토한 군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교실과 교사동 부지에 고용 창출, 관광객 유치, 농산물 판매가 가능한 연수원 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
민간사업 시행자 모집 절차를 거쳐 지난해 9월 군은 ㈜삼구아이앤씨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하반기 사업 착공이 예정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우수한 민간사업자가 선정되면 역사와 추억이 스며있는 폐교 부지를 창의적으로 활용해 최신 트렌드에 맞춘 관광 활성화 모델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다시 찾는 일상 회복에 발맞춰 사업이 신속히 추진돼 단양 관광 2000만 시대를 앞당길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