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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2년 민방위 사이버교육’실시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민방위 의무교육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비대면 방식의 사이버교육으로 대체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이버교육은 본교육 1회와 1차 보충교육, 2차 보충교육의 보충교육 2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민방위 대원들은 총 3회의 교육 중 1회만 이수하면 된다.
본교육은 PC·모바일을 이용해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톡 알림 혹은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본인인증을 거쳐 1시간 교육을 수강하면 이수 가능하다.
미이수시에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사이버교육이 어려운 대원은 서면교육으로 대체 가능하며 헌혈에 참여한 대원도 교육이수로 인정된다.
군 관계자는 “민방위대원의 교육부담이 완화되고 재난대응 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 및 비상상황 대비를 위한 민방위교육에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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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벼 소식재배 첫 실시로 노동력 절감
영동군 벼 소식재배 첫 실시로 노동력 절감
[세종타임즈]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영동군에서도 모내기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소식재배 방식으로 모내기가 첫 시행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생산비와 노동력 절감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2022년 벼 소식재배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올해 황간면 용암리에서 소식재배 전용이앙기를 이용해 0.5ha의 논에 모내기를 첫 시행했다.
‘소식재배’는 육묘 상자당 볍씨 파종량을 늘려 이앙 가능한 모의 수를 늘리고 이앙 시 전용이앙기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심는 모의 수를 기존 80포기에서 50~60포기로 줄이고 포기당 심는 모의 본 수도 기존 10~15본에서 3~5본 내외로 줄여, 전체 필요한 육묘 상자 수를 3분의 1로 줄이는 재배 기술이다.
이 기술은 기존 재배에 비교해 파종부터 이앙까지 노동력은 27%, 비용은 42% 감소시켜 생산비와 노동력은 줄어드는 반면, 쌀 생산량은 관행 재배와 큰 차이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모 사이의 간격이 멀어져 잎집무늬마름병과 같은 병해충에 강해 도복에도 잘 견딜 수 있다.
군농업기술센터는 추후 지역의 농작업 환경과 관련 사업의 효과 등을 면밀히 분석해, 사업 확대 및 농가 지도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장인홍 소장은 “벼농사에 밀파 육묘 기술과 생력 농기계 등 기술을 투입해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을 해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노동력과 경영비를 아끼고 병충해에도 강한 영동군의 쌀을 생산하기 위해 벼 소식재배가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보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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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로 미확보 등 축사 건축허가 불허한 영동군, 행정소송서 승소
진입로 미확보 등 축사 건축허가 불허한 영동군, 행정소송서 승소
[세종타임즈] 법원이 진입로 미확보 등을 이유로 축사 설치를 불허한 충북 영동군의 손을 들어줬다.
27일 군에 따르면 청주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지난 26일 주민 A씨가 영동군수를 상대로 낸‘건축허가신청 반려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재판부는“이 사건 통행로 소유자의 사용 승낙 없이는 건축허가 또는 신고를 위해 이 사건 통행로를 이 사건 축사 진입로로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은 명백하다”며“피고가 국토계획법상 개발행위요건을 구비하지 못한 원고에 대해 보완 요구를 한 후 이를 보완하지 않았음을 이유로 한 이 사건 처분은 관련 규정에 따른 적법한 처분”이라고 판시했다.
이어“이 사건 처분으로 인해 원고에게 손해가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무분별한 국토 개발에 따른 위해 발생 등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개발행위를 유도함을 목적으로 하는 국토계획법령의 취지와 그로써 달성하려는 공익에 비추어 볼 때 침해되는 사익이 공익보다 크다고 보기 어렵다”며“피고의 이 사건 처분은 비례의 원칙에 위배되어 재량권을 일탈 · 남용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A씨는 2018년 3월 돼지 1백여 마리를 기르기 위해 용산면 백자전리 일원 1,036㎡ 규모의 축사와 퇴비사를 짓겠다며 군에 건축허가를 신청했다.
하지만 군은 축사 진입로 일부 사유지의 소유자 사용 승낙 또는 우회로를 개설할 것을 A씨에게 두 차례 보완 요구를 했으나, 이를 응하지 않아 같은 해 4월 군은 A씨의 건축허가 신청을 반려했다.
이에 A씨는 같은 해 7월 충청북도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으나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나 A씨는 군이 제시한 보완 사유를 이행하지 않고 2020년 1월 건축허가를 다시 신청했다.
이에 군은 같은 해 3월 지난 2018년 군이 제시한 처분 사유가 보완되지 않았다며 건축허가신청 반려처분을 했으나, 같은 해 6월 이를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군은 향후 A씨 항소 여부에 따라 변호사 선임 등 소송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의 쾌적한 생활 환경권을 지키기 위해 축사 등 민원 발생 우려가 있는 인허가 처리 시 신중하게 검토하고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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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정지용청소년문학상 공모전 성황리 마무리
제24회 정지용청소년문학상 공모전 성황리 마무리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정지용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자라나는 청소년의 문예창작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정지용청소년문학상 공모전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제24회 정지용청소년문학상 공모전이 전국에서 많은 학생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문인협회 충북 옥천지부 주관으로 지난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공모를 실시했다.
고등부 495명, 중등부 322명등 총8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작품 2,095편이 응모되어 지난해 462명, 1,146편 대비 2배 가까운 응모 성과를 거뒀다.
군은 심사를 통해 운문 부문 전체 대상작으로 배준서의 ‘날개’를, 산문 부문 전체 대상작으로 서현진의‘호랑이 사원’을 각각 선정하고 상금 50만원을 각각 전달할 예정이다.
그 외 고등부 운문부 12명, 산문부 13명, 중등부 운문 13명, 중학 산문 10명 등 총 50명의 입상자를 선정해 소정의 상금을 전달된다.
심사는 고등부는 현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인 이광복 소설가와 문효치 시인이, 중등부는 현 한국문인협회 충북지부장인 유제완 수필가와 강대식 시인이 맡았다.
이광복 소설가는 “대상을 비롯한 많은 작품들이 잘 다듬어진 문장과 무리 없는 구성으로 호감을 줬다 본심에 올라온 작품의 수준이 높았다”며 심사평을 남겼다.
입상내역은 인터넷 홈페이지 향수 옥천에서 확인할 수 있고 대상작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별도로 진행하지 않으며 우편으로 상장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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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장계관광지, 중부권 힐링 관광거점으로 도약
옥천장계관광지, 중부권 힐링 관광거점으로 도약
[세종타임즈] 대청호 상류의 장쾌한 호반 풍경을 간직한 장계관광지가 명소화 사업을 통해 중부권 힐링 관광거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옥천군은 27일 장계관광지 내 야외무대에서 김재종 옥천군수를 비롯한 사업 관계자,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책로 정비와 정원조성 등 조경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장계관광지는 2019년 2월 총사업비 66억원을 투입해 조경공사 착공에 들어가 노후된 시설 보수, 산책로 정비와 호반식당 리모델링을 마무리하고 관광명소로서 새로운 도약의 첫발을 내디뎠다.
특히 새로 조성된 1km가량의 산책로를 따라가면 대청호반의 풍경을 보며 수국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꽃들로 가득한 정원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안내면 대청호 인근의 장계관광지는 1980년대 민간투자로 개발되어 놀이공원 등의 시설을 갖추고 군민과 주변 지역민들로부터 자연관광지로 명성을 얻었던 곳이다.
하지만 민간사업자의 사업 포기와 시설낙후, 재투자 미비로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10여 년째 방치되고 있었다.
민선 7기 들어 군은 장계관광지 내 새로운 관광트렌드를 반영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휴식을 제공하던 명소로서의 위상을 찾고자 장계관광지 명소화 사업을 추진했다.
군은 6월부터는 호반식당과 카페프란스 운영자를 모집해 관광객 편의 제공에 나선다.
이와함께 장계관광지의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관광명소인 향수호수길과의 연계사업, 환경부 주관 국가생태관광지역 지정, 수변구역 해제 등 규제개혁, 도선 운행 등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종 군수는“민선7기 재임 기간 대청댐 건설 이후 40여 년 동안 지역발전을 옥죄던 대청호 규제를 풀고 대청호를 우리의 삶의 터전을 바꾸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며“오늘 장계관광지의 새로운 도약을 시작으로 옥천군 관광활성화 기반을 다져 전국의 많은 국민들이 찾는 관광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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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아빠 육아 사진 공모전‘ 실시
괴산군,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아빠 육아 사진 공모전‘ 실시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성평등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아빠 육아 사진 공모전’을 실시했다.
이번 ‘아빠 육아 사진 공모전’은 조직 내 맞돌봄 문화를 지지하는 분위기 확산과 이를 통해 양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개최됐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빠 육아와 관련한 사진을 공모하고 25일부터 27일까지 군청 서관 3층에 전시했다.
총 13건의 아빠 육아 사진이 접수됐으며 직원 투표와 여성정책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작품을 선정해 관내 상점 이용 쿠폰을 전달한다.
군 관계자는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누구나 차별받지 않고 행복하게 일하는 일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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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민·관·경이 함께하는 벽화그리기’ 추진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군민참여단은 27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특화사업으로 ‘민·관·경이 함께하는 벽화그리기’를 추진했다.
이날 ‘민·관·경이 함께하는 벽화그리기’에는 군민참여단, 괴산군청, 괴산경찰서 MG새마을금고에서 30여명이 참석해 괴산경찰서 외벽에 벽화를 그렸다.
벽화는 괴산의 아름다운 풍경과 여성 및 아동,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군민들이 아름다운 괴산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군은 평소 괴산경찰서와 괴산교육도서관 사이의 어두운 골목을 밝은 그림으로 채색해 안전한 골목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벽화그리기 사업은 ‘지역 상생의 날’을 기념한 MG새마을금고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MG새마을금고 중앙회 민병선 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15명이 벽화그리기 작업에 동참했다.
또한 괴산경찰서에서는 군민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김동수 서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이후 일대의 순찰을 강화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괴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뿐만 아니라 향후 여성친화도시 추진 시 민·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다양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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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곤충산업거점단지 설계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괴산군, 곤충산업거점단지 설계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지난 26일 군청 회의실에서 미래산업으로 주목받는 ‘곤충산업거점단지’의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민영완 괴산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전문가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공시설, 공유공간 및 연구실 등 사무실 공간배치에 대한 기본설계용역의 결과물을 점검했다.
‘곤충산업거점단지’는 사리면 이곡리 꿀벌랜드 일원에 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204.6㎡, 지상2층 규모로 건립되며 오는 9월 착공해 2023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시설로는 가공시설 연구실 사무실 견학 및 홍보공간 등을 조성해 곤충사육농가의 거점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곤충산업거점단지’는 ‘동애등에’를 이용해 축산·양어용 및 애완동물용 사료를 생산하는 등 우리나라 사료용 곤충산업화를 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곤충으로부터 오일과 곤충분말을 추출해 프리미엄 애완동물 사료, 화장품 소재 등으로 활용하고 괴산군에 자리한 스마트 양식단지,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와 연계한 양어용 사료를 개발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수렴해 다음달 중 용역을 마무리하고 곤충산업거점단지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곤충산업거점단지 조성을 통해 곤충산업의 표준화된 사육시스템, 사료화 설비를 구축해 축산 및 애완동물용 사료를 생산하는 등 괴산을 국가 곤충산업의 중심 거점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영완 괴산군수 권한대행은 “사료용 곤충은 수입대체 효과 외에도 축산 및 양어분야의 사료 첨가제로 가축의 면역력 증가와 이로 인한 안정적 생산, 농축산 폐기물의 효과적 활용 등 다양한 가치가 있다”며 “괴산을 국가 곤충산업의 중심 거점도시로 육성해 청정 괴산의 유기농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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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충청북도체험네트워크 협의회 개최
보은군, 충청북도체험네트워크 협의회 개최
[세종타임즈]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은표)는 지난 26일 보은 가람뫼농장(대표 최생호)에서 충청북도체험네트워크 협의회 과제교육을 가졌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체험네트워크는 충청북도에서 교육농장을 운영하는 36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이번 과제교육은 회원 간의 정보 교류와 농촌체험농장의 발전과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가람뫼농장 최생호 대표가‘코로나19 이후 농촌체험농장의 마케팅 전략’에 대한 강의를 통해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엠지(MZ)세대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체험주제와 방법을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진행한 한지 공예품 만들기 교육은 한지공예가 한은숙 강사가 직접 진행해 우리의 전통공예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으며 공예 체험이 정서발달과 창의성을 높이고 주의 집중력을 길러주는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것에 인식을 같이했다.
최생호 대표는“이번 과제교육을 통해 회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돼 기쁘다”며“MZ세대에 맞춰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홍은표 소장은“충청북도농촌체험네트워크를 통해 농가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창의적인 체험프로그램으로 체험농장에 많은 도시민이 찾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람뫼농장은 자연순환 유기농법과 한지공예 공방이 어우러진 교육농장으로 2014년 농촌교육농장, 2017년 우수식생활 체험공간으로 지정 및 지난해는 마음치유농장으로 선정됐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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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2년 풍수해 보험 가입하세요
보은군청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태풍, 홍수, 호우, 대설, 지진 등의 피해 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풍수해 보험 가입 홍보에 적극 나섰다.
풍수해보험은 기후변화에 따라 늘어나는 자연재해를 주민 스스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도입된 정책보험이다.
보험가입 대상시설은 주택과 온실, 상가·공장이며 22년부터는 주택 유리창파손 담보 특약이 신설되어 강풍 등에 의해 유리창이 파손되었을 경우에도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됐다.
온실의 경우 농식품부가 고시한 ‘농가표준형규격하우스’와 ‘내재해형규격 비닐하우스’ 중 농·임업용 온실이 가입대상이다.
풍수해보험은 보은군민이면 누구나 연중 가입할 수 있으며 올해는 정부지원이 더욱 늘어나 일반 가입자도 납입보험료의 최대 92%까지 지원하고 있다.
특히 주거취약계층의 경우 보험료 8%의 추가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으로 개인부담금이 없다.
보험가입은 D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삼성화재, KB손해보험 현대해상, 한화손해보험 6개사에서 할 수 있으며 각 보험사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더욱 저렴해진 풍수해보험은 상습 침수지역 등 풍수해 취약지역의 주민뿐만 아니라 일반가입자에게도 자연재난에 의한 재산피해에 실질적 보상이 가능한 방안”이라며 “많은 군민이 보험료 지원혜택을 받아 재해에 스스로 대비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