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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단월정수장, 정전 대비 위기 대응 모의훈련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26일 정수장 변압기 고장 등으로 인한 정전사태를 가상해 ‘단월정수장 정전대비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외부 전력공급이 중단된 상황을 가정해 무정전전원공급장치 동작 점검 및 비상 발전기 가동시험 등 전기설비 전반에 걸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한 장애 복구 및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모의훈련에는 20여명의 직원이 참석해 옥외수변전설비, 취·송수펌프동, 염소실, 약품투입실, 상황실 등의 정전 대비 행동 매뉴얼에 따라 진행됐다.
또한 정전된 시간 동안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진공차단기 동작 여부 및 분전반 절연저항 측정 등의 안전진단을 병행 실시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시는 단월정수장에서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정전 대비 모의훈련을 매년 실시했다으로써 업무 담당자들의 비상 상황 및 수처리 설비 긴급 운전 대응능력을 높이고 모의훈련 시 나타난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해 나가고 있다.
이광우 상수도과장은 “모의훈련을 통해 업무 담당자들의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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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건강아파트 만들기 사업’참여 아파트 모집
충주시,‘건강아파트 만들기 사업’참여 아파트 모집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26일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건강아파트 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아파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건강아파트 만들기는 일상생활의 중심이 되는 아파트 일상 속에서 건강한 분위기의 환경을 조성해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건강정보 게시 및 공유, 건강 계단 만들기, 건강 체험부스 운영, 걷기실천 커뮤니티 이벤트 및 금연 유도 바닥조명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도 건강생활실천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건강아파트에 선정되면 건강한 식생활 교육 신체활동 교육 노인 우울증 교육 스트레스 검사 구강 교육 스켈링 대상자 선정 및 구강보건센터 연계 주 1회 찾아가는 건강 교실’등 다양한 건강체험과 건강상담 서비스가 지원된다.
또한 주말을 활용해 아파트 내 공유공간에서 입주민들이 건강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건강 한마당’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 대상은 프로그램 운영과 건강아파트에 관심 있는 아파트면 어디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5월 30일부터 6월 10일까지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일상 속 걷기실천 및 건강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건강도시 충주 구축을 위해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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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AI 돌봄 인형 효돌이’ 치매 노인 지원
충주시, ‘AI 돌봄 인형 효돌이’ 치매 노인 지원
[세종타임즈] 충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경증 치매 노인을 대상으로 ‘AI 돌봄 인지 인형 효돌이’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치매 생활기능 보조장비의 ‘AI 돌봄 인지 인형 효돌이’는 중증 치매 상태로 악화하기 전 인지기능을 지원하는 생활기능 보조장비다.
시는 AI 돌봄 인형을 체험⋅교육⋅대여를 통해 치매로 인한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치매 노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겠다는 목표다.
음성과 터치 방식으로 작동되는 돌봄 로봇 ‘효돌이 효순이’는 식사와 약 복용 체조 및 알람 등 건강 생활 관리 어르신 움직임 감지를 통한 안전관리 안부 인사, 말벗 등 정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병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치매 어르신들이‘AI 돌봄 인지 인형 효돌이’를 활용해 경증 치매 어르신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내 치매 환자 등을 대상으로 치매 악화 방지 및 가족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기억키움학교, 치매인지 저하자를 위한 인지 강화 교실 등 다양한 치매 관련 프로그램과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치매 선별검사를 하고 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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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수달공무원 충주씨’이모티콘, 10분 만에 매진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농산물 통합 브랜드 ‘충주씨’ 를 활용해 제작한 움직이는 모션 디자인의 이모티콘 ‘수달공무원 충주씨’가 배포 10분 만에 모두 소진됐다고 26일 밝혔다.
천연기념물 330호 수달을 모티브로 지난 2019년 탄생한 수달공무원 충주씨 캐릭터는 품질과 우수성이 뛰어난 충주 농·특산물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지역 특산물로 브랜드화하고자 개발됐다.
‘충주씨샵’ 카카오톡 채널 신규 추가 시, 선착순 2만5,000명 한정으로 이모티콘을 제공한 이번 이벤트는 10분 만에 조기 마감되며 충주씨의 대내외적 인기를 실감케 했다.
‘충주씨’의 인지도와 친밀도를 높이고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충주씨샵’ 을 널리 알리고자 선보인 이번 이모티콘은 ‘좋은 하루 되세요’, ‘맛점하세요’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이는 활용도 높은 단어에 충주시 이미지를 결합해 16개 아기자기한 모션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카카오톡 ‘충주씨샵’ 공식 채널 신규 가입자는 이번 이벤트 효과에 힘입어 20,000명 이상이 증가했다.
시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충주시의 질 좋은 농·특산물의 할인행사, 기획상품 관련 소식을 소비자들에게 다이렉트로 전달하며 마케팅 상승효과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석미경 농정과장은 “충주씨 이모티콘에 쏟아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충주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농산물을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이모티콘을 받지 못한 일부 이용자들이 주관부서에 연락해 아쉬움을 나타내는 등, 재배포 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추가 배부 진행 여부를 검토 중이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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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2 깨소금 캠프 운영
진천군, 2022 깨소금 캠프 운영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코로나19 일상회복에 발맞춰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나를 깨우는 소중한 지금’ 이라는 주제로‘2022 생거진천 깨소금 캠프’를 운영한다.
깨소금 캠프는 청소년 수련활동을 위한 체험형 인증프로그램으로 2020년부터 진천군민 대상으로 운영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캠프는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실시하며 각 회차별 참여인원은 40명 정도로 총 320여명의 군민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차/2차 캠프는 오는 6월 11일 실시되며 만 6세 이상의 진천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 5천원으로 1차/2차 캠프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5월 30일부터 6월 8일까지 진천군 청소년수련원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이번 캠프에서는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그린어드벤쳐, 집라인, 세줄다리, 스포츠클라이밍 등의 다양한 레포츠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겪은 진천군민들이 조금이나마 일상의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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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연곡리 농어촌도로104호선 재해복구사업 준공
진천군, 연곡리 농어촌도로104호선 재해복구사업 준공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지난 2020년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사면 붕괴 피해가 발생했던 연곡리 농어촌도로104호선의 재해복구사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사면은 지난 2020년 8월 집중호우로 인해 2차례 붕괴가 진행된 곳으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차량통행이 제한되는 등 피해를 입은 바 있다.
군은 즉시 임시 복구를 완료했으며 그 후 지질조사 등 실시설계용역을 위해 총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해 왔다.
그 결과 2021년 7월에 착공해 올해 5월,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재해 발생지역을 복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같은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해 꼼꼼히 살피며 공사를 진행했다”며 “정기 점검을 비롯해 시설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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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63회 충북도민 체육대회 진천군으로 개최 확정
진천군청
[세종타임즈] 오는 2024년 개최되는 제63회 충북도민 체육대회가 진천군에서 개최된다.
충청북도 체육회는 25일 충북체육회관에서 개최된 제10차 충청북도체육회 이사회에서 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최지 선정 등 총 9건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1월 2024년 충북도민체전 유치신청 접수 결과 진천군 단독 신청으로 이번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됐으며 진천군은 2007년도 제46회 도민체전 개최에 이어 17년 만에 대회를 유치하게 됐다.
진천군의 이번 도민체전 유치는 다른 어떤 대회보다도 더 의미가 깊다.
군은 이미 2020년에 도민체전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021년도로 연기했지만 불행하게도 코로나 변이바이러스 확산과 돌파감염 사례가 증가, 부득이하게 대회 취소 결정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군은 대회 준비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선수단의 안전과 국가적인 감염관리가 우선이라는 판단에 어려운 판단을 내렸고 체육 동호인 뿐만 아니라 진천군민 모두가 아쉬움을 삼켰었다.
군 관계자는 “2020년, 2021년 연달아 충북도민체육대회가 열리지 못해 많은 군민들이 아쉬움을 느꼈지만 3년 만에 다시 충북도민체육대회 개최가 확정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 도시 활력 증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개최해 충북도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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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캄 이차전지 공장. 충북혁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준공
코캄 이차전지 공장. 충북혁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준공
[세종타임즈] 음성군에 투자한 이차전지 우량기업 코캄이 지난 25일 충북혁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 셀라 2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충청북도 성일홍 경제부지사, 이제승 음성군수 권한대행, 이규하 음성경찰서장, 양찬모 음성소방서장, 아키바 토르 주한 이스라엘 대사, 솔라엣지와 코캄 임직원 그리고 공급업체, 건설사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코캄은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배터리 셀과 시스템을 공급하는 이차전지 제조기업으로 100여 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한 뛰어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나스닥 상장기업이자 태양광 인버터 기업인 솔라엣지의 자회사로 태양광 인버터와 연계한 에너지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충청북도와 음성군의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계기로 코캄은 지난 2020년 5만6000㎡부지에 2기가와트시급 생산능력을 갖춘 공장을 신축하는 업무협약을 음성군과 체결한 바 있다.
코캄 셀라 2 공장은 코캄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신축한 생산능력이 기가와트시급인 이차전지 공장이다.
이번 준공으로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삼성SDI에 이어 국내에서 4번째로 기가와트시급 배터리 공장을 운영하는 기업이 된다.
향후 이차전지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최대 3기가와트시급으로 생산능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이번 준공식으로 신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대규모 투자와 200명의 신규고용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충북혁신도시에 에너지 산학융합지구가 준공을 앞두고 있어 향후 산학융합 관련 프로그램, R&D, 인력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군은 올 들어서만 8504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고 지난해, 충북도 전체 33%를 차지하는 4조 3천억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하며 2년 연속 도내 투자유치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앞으로도 군은 우량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산업 구조의 고도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목표를 내세워, 경제성장을 견인할 전략적 유치 활동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제승 음성군수 권한대행은 “어려운 투자환경 속에서도 코캄의 음성공장 준공식이 열리게 된 것을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코캄이 성공적으로 안착해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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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안전진단전문기관 운영실태 점검추진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교량, 터널, 댐, 건축, 주택, 하천, 상하수도, 옹벽, 절토사면 등의 부실 점검 진단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등록된 64개 시설물 안전진단전문기관 중 12개 업체를 대상으로 운영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진단기관 점검은 올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및 사고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업체의 책임의식을 고취하고 안전점검 풍토를 조성해 도민들의 안전 확보와 재난예방을 목적으로 실시한다.
점검은 주로 등록요건 적합여부 불법도급 점검·진단실적 유·무를 중점으로 하며 이 밖에도 타 업체 명의 대여 무자격자 참여 영업정지 기간 중 영업행위 변경사항 미신고 등 기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도 살펴본다.
도는 우선 국토안전관리원과 도내 업체의 결격사유를 조회하며 시설물 통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해 등록 위반과 기술인력 변경 등을 점검한 뒤 표본 대상기관을 선정했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의무사항을 확인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보완 하도록 조치하고 위법·부당행위가 적발될 경우에는 ‘영업정지 및 등록취소 등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북도 박준규 사회재난과장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물의 부실 안전점검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정밀한 안전점검 및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며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지자체의 책임이 커진 만큼 안전진단전문기관의 지도·감독을 더욱 철저히 해 재난없는 안전한 충북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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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 지역문제 해결 의제실행선언식 개최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는 26일 충북시민재단에서 충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의 의제실행 선언식을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지역의 문제를 지역사회의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민·관·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문제해결 체계로 2019년부터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아울러 현재 지자체 및 공공기관, 시민사회단체 등 68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필요한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해결방안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날 행사는 플랫폼 추진 경과와 실행의제 소개를 시작으로 실행의제의 관련 키워드를 활용한 퍼포먼스와 ‘지역문제 여기 있수다’라는 주제의 토크쇼로 마무리됐다.
이번 해에는 지역주민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60여 개의 의제를 제안받았으며 해결이 필요하고 실행이 가능한 5개의 전략의제와 12개의 실행의제를 선정했다.
기후위기에 따른 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분위기 확산을 위해 RE100시민클럽 걸음기부 캠페인 친환경제품사용 다중이용시설 다회용기사용 캠페인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 청년문화 소외현상 해결 등 5개의 전략의제와 함께 고령화 문제 해결 지역인재 공공캠퍼스 운영 외국인노동자 안전망 구축 등 12개의 실행의제를 선정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충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이번 의제실행선언식을 개최하고 17개 의제별 실행팀을 구성해 이해관계와 자원을 연계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문제해결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선언식에 참석한 공동추진위원장인 강태재 충북시민재단 이사장은 “지역주민 참여의 문제해결 논의는 문제제기와 해결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때문에 실행에 대한 수용력이 높아진다”며 “건강한 지역사회 실현을 위해 충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지난 2년여간의 사업추진으로 시민사회 뿐만 아니라 지역 내 공공기관, 지자체도 참여하는 운영체계가 마련되며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힌 지역문제 해결에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을 연계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통해 주민이 만족할 만한 대안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