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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음성#480∼#490 확진자 발생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음성480∼490번 확진자가 19일 오후 9시 30분에 11명이 추가 발생 했다고 밝혔다.
음성480∼490번 확진자는 19일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한 검사결과 19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확진자는 이천시 확진자의 접촉자들로 자가격리 중 이었으며 자가격리자 1차 중간검사에서 확진됐다.
480, 482, 484번은 미열증상이 있고 그 외 8명은 무증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격리 중 확진되어 이동 동선이 없고 확진자 모두 병상 배정을 받아 치료기관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음성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고 특히 서울 경기지역에서 다수 발생함에 따라 위험지역 방문을 특별히 자제하고 주민들이 방역수칙등을 준수하며 증상이 있을 시 선제적으로 검사 받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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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위기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 지원 박차
옥천군, 위기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 지원 박차
[세종타임즈]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꾸준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7일 옥천읍 지사협 직원, 대한적십자사 옥천지구 대성봉사회와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직원 등 20여명은 옥천읍 마항리 마을에 거주하는 위기가구를 방문 청소봉사에 참여해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한 진정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위기가구를 위한 긴급생계비 지원 사업을 통해 80만원 상당의 도배 및 장판 교체를 지원했다.
이날 대상 가구는 각종 생활용품, 폐기물, 의류 등을 집 안팎 및 마당까지 쌓아두어 폭염 속에 악취나 해충으로 인해 주거 공간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었으며 최근 호우로 인한 피해로 주거공간이 곰팡이로 방치되어 있었다.
봉사자들은 집안 가득 채우고 있던 불필요한 물건을 덜어내어 정리하고 집안 구석구석 대청소를 했으며 때묻은 벽과 천정을 깨끗이 도배하고 낡은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했으며 복잡한 전기선을 안전하게 정리하고 간단한 집수를 통해 깨끗하고 새로운 주거공간으로 만들어 줬다.
김용환 공동위원장 “폭염속 여러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위기가구를 위해 더운 날씨에도 애써주신 대성적십자 회원 및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위기에 처한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의 어려움을 살피고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계속 하겠다”고 전했다.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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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선별진료소 폭염 예방 나서
옥천군, 선별진료소 폭염 예방 나서
[세종타임즈] 옥천군보건소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과 무더위가 이어지자 선별진료소 근무자와 군민들의 폭염 피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 18일 기준 누적 검체량은 29,283건으로 1일 평균 검체량은 많게는 200여건, 현재는 일평균 60건 정도이다.
선별진료소는 보건소 차고에 설치되어 있어 더위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상황이다.
평균 기온이 30도 이상을 웃도는 요즘 더위에 지친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은 방호복 등 4종 보호구를 입고 근무를 하고 있다.
이에 옥천군보건소는 선별진료소에 휴게실과 냉각조끼, 쿨스카프 등 냉방용품을 근무자에게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추가로 그늘막 설치 및 선별진료소에 선풍기와 냉풍기 2대를 설치하고 냉동고를 마련해 근무자들과 선별진료소 방문자들에게 아이스팩과 얼음물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보건소는 예방접종센터에 1일 20여명, 선별진료소에 4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검체 채취, 행정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보건소 인력 1명당 한달에 선별진료소 2번, 예방접종센터 근무 4번으로 한 달의 1/3 정도를 본연의 업무와 병행해 수행하고 있다.
옥천군보건소는 “코로나19장기화와 찜통 같은 더위로 근무자들이 많이 지쳐 있지만, 최근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세로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며“선별진료소를 방문하는 군민과 의료진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검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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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복숭아, 도시민 입맛 사로잡는다.
옥천 복숭아, 도시민 입맛 사로잡는다.
[세종타임즈] 옥천군이 농산물 공동브랜드인‘향수30리’의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옥천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기에 나선다.
군은 16일 청주 농협충북유통 하나로 마트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전국 10여개 대형 마트에서‘향수30리 공동브랜드 홍보판촉행사’를 개최한다.
군에 따르면 16일~18일 청주에서 열린 판촉행사에서는 복숭아 3kg 1760박스가 팔려 4천136만원, 초당옥수수는 576망이 팔려 171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앞으로 군은 행사기간 동안 평소보다 5%~20% 할인한 가격으로 복숭아를 판매하며 옥천 복숭아의 맛과 향을 알릴 예정이다.
군은 매년 옥천 포도·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청주, 서울 등 대도시 지역에서 판촉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504톤 16억4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는 기존 청주, 서울 지역 외에도 새롭게 경기도 화성시 동탄 신도시와 제주도에서 홍보판촉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충열 친환경농축산과장은“농산물 홍수 출하로 농산물 가격하락에 대비하고 다양한 판로 확보를 위해 올해는 새로운 유통처에서 옥천 복숭아를 선보인다”며 “대청호 청정 자연의 지리적 강점을 앞세워 다른 지역의 복숭아보다 맛과 당도에서 월등하고 친환경적인 옥천복숭아를 전략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달콤한 향기와 진한 육즙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유지하고 있는 옥천복숭아는 전체 1,136농가가 465ha의 면적에서 연간 6,007톤 정도를 생산하고 있다.
한편 포도·복숭아의 달달한 향과 깊은 맛으로 전국의 과일 마니아들을 유혹하는“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온라인축제”는 7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우체국쇼핑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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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사랑산영농조합법인, 지역특산주 ‘사랑산 삽주 막걸리·사랑산 BLUE’ 출시
괴산군 사랑산영농조합법인, 지역특산주 ‘사랑산 삽주 막걸리·사랑산 BLUE’ 출시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사랑산 막거리’를 개발한 사랑산영농조합법인이 새로운 지역특산주 ‘사랑산 삽주 막걸리’, ‘사랑산 BLUE’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청천면 사기막리 ‘사랑산영농조합법인’은 마을의 사랑산 양조장을 활용한 지역특산주 생산을 목표로 하는 농촌 양조사업장이다.
군농업기술센터의 지도를 받아 지난해 7월 24일 막걸리 사업화에 성공한 후 1년 만에 신제품을 2종을 개발해냈다.
이번에 출시한 ‘사랑산 삽주 막걸리’는 알코올 도수 9%로 개발됐으며 아스파탐과 같은 인공감미료를 첨가하지 않고 ‘괴산 쌀’, ‘괴산 삽주’를 이용해 생산한다.
소비자들에게 다소 생소한 재료인 ‘삽주’는 오래전부터 야맹증, 류머티즘 질환, 관절염 등의 질환에 사용되어 왔던 약초로 항염증, 항산화, 위궤양 보호 등의 효과를 가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한 막걸리와 더불어 알코올 12%의 ‘사랑산 BLUE’도 개발해 제품의 다양화에도 성공했다.
위생적인 현대식 제조장비와 전통식 제조방법을 융합한 사랑산 양조장은 이번 제품 출시로 농촌 양조사업장으로써 부족했던 기반을 넓혀 나가며 기대를 심어주고 있다.
지역특산주로 등록된 두 제품은 한살림 괴산매장, 괴산순정농부 직거래장터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온라인마켓을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사랑산영농조합법인 이흥철 주류생산 담당자는 “괴산을 넘어 충북을 대표할 수 있는 주류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남다른 포부를 보였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괴산군 사랑산영농조합법인이 지속적인 제품 연구개발을 통해 전통주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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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유튜브 채널 ‘국민 안내양 TV’에서 괴산대학찰옥수수 본격 홍보
괴산군, 유튜브 채널 ‘국민 안내양 TV’에서 괴산대학찰옥수수 본격 홍보
[세종타임즈] 괴산군이 괴산대학찰옥수수가 본격 출하기를 맞아 유튜브 채널 ‘국민 안내양 TV’를 통해 본격 홍보에 나섰다.
‘국민 안내양 TV’는 가수 김정연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로 ‘오늘도 완판’ 콘텐츠로 생산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국민 안내양 TV’는 8일 괴산 청안면 대학 찰옥수수 생산 현장을 방문해 수확과 선별 포장 작업을 체험하고 10일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 제2주차장에서 20분 한정 판매로 괴산대학찰옥수수 1000박스 완판에 도전했다.
괴산대학찰옥수수 완판을 위해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재경 괴산 향우회 김정구 회장, 탤런트 장정희, 개그맨 최기정과 20여명의 재경 괴산 향우회 회원이 나섰다.
판매결과는 23일 유튜브 채널 ‘국민 안내양 TV’에서 영상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괴산대학찰옥수수는 껍질이 얇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으로 괴산군 농특산물 쇼핑몰 괴산장터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로 손쉽게 주문할 수 있다.
한편 괴산군은 7월 24일 25일 이틀간 내년에 신규로 개최되는 괴산 대학찰옥수수 축제의 맛보기 행사로 ‘체험 홀리데이’를 진행한다.
옥수수 미로 옥수수 수확체험 괴산관광두레와 함께하는 옥수수 테마체험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괴산대학찰옥수수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괴산군 대표 농특산물이다”며 “올 여름 피서는 청정 괴산을 찾아 대학찰옥수수도 맛보시면서 휴식도 즐기고 ‘대학찰옥수수축제 체험 홀리데이’도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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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몸 튼튼 슈퍼키즈 승마서비스’ 신규 추진
괴산군, ‘몸 튼튼 슈퍼키즈 승마서비스’ 신규 추진
[세종타임즈] 괴산군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일환으로 ‘몸 튼튼 슈퍼키즈 승마서비스’를 신규 개발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중앙정부 주도의 일률적인 복지지원체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자체별 특성에 따라 서비스를 발굴·기획하고 지역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괴산군은 2020년도에 8개의 서비스에 대해 13개의 제공기관에서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괴산에서 운영하는 3개의 기관을 제외한 서비스가 타 지역을 가야하는 불편을 가지고 있었으며 일부 서비스에 예산이 집중적으로 편중되어 있어 변화가 요구됐다.
특히 전형적인 농업군인 괴산군은 코로나19 장기화, 프로그램 접근성 한계, 자체 인프라 부족 등으로 아동들에게 신체적·사회적 발달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괴산군은 충청북도 및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과의 협업을 통해 2020년 7월에 개장한 공공승마장인 중원대학교 승마교육원을 활용한 ‘몸 튼튼 슈퍼키즈 승마서비스’를 개발하게 됐다.
아동들에게 승마에 대한 지식과 승마기술 등을 교육해 자기개발과 역량 강화를 이끌고 이후 학생승마체험 및 유소년 승마단과 연계해 지속적인 승마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대상은 만5세~9세 아동으로 1인당 6개월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편적 기회제공을 위해 소득이나 가구기준에 제한 없이 괴산군에 주소를 둔 아동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신규개발 사업초기로 소수인원을 대상으로 질적으로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의견수렴 및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괴산군이 가지고 있는 지역자원과 연계한 신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괴산군민이 직접적으로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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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학교 밖 청소년‘안전요원 자격’취득 과정 운영
진천군청
[세종타임즈] 진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일 학교 밖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안전요원 자격’ 취득 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과정은 평소 응급 구조에 관심이 있거나 관련 분야로 진로를 모색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위기상황 행동 대처 요령 심폐 소생술 기도폐쇄 처치술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을 익히고 종합평가를 통해 자격증까지 취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과정은 진천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직업체험⋅교육 훈련지원사업 ‘진짜로’의 일환으로 올해 상반기에 운영된 ITQ 자격 취득 과정에 이은 두 번째 과정이다.
또한 하반기에 운전면허 취득 과정도 운영될 예정이다.
최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우고 안전구조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군으로의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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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워크숍 개최
진천군청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20일 청소년수련원에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회 회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 주민참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회원들의 역량증진과 회원 간 네트워킹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심준영 전문 강사의 ‘우수사례로 배우는 여성친화도시’ 특강을 시작으로 회원 간 소통과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한 활동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최승숙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장은 “이번 워크숍이 군민참여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진천군이 여성친화도시 선도지역으로 거듭나도록 주민 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주민이 공감하고 주민과 공유하는 여성친화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군민참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참여단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공공시설의 성인지적 관점에 따른 모니터링을 실시한바 있다.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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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대상자 추가 모집
진천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대상자 추가 모집
[세종타임즈]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운영 중인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의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추가 모집 인원은 연수생 2명과 선도농가 1~2개소이며 오는 30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현장실습 기간은 3개월 정도로 연수생이 원하는 작목에 대해 선도농가 농장에서 단계별 실습 교육을 추진하고 연수생은 월 80만원 한도의 교육훈련비를, 선도농가는 월 40만원 한도의 교수 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요건은 연수생은 진천군으로 이주한 지 5년 이내의 귀농인 또는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지 5년 이내의 신규농업인이며 선도농가는 5년 이상의 영농경력과 전문적 기술을 갖춘 농업경영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농촌지원과 지도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정배 소장은 “이번 교육은 귀농 작목 선정과 기초 영농기술 습득, 농장 경영 노하우 공유 등 농경 기술을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농가와의 네트워크 구축에도 큰 도움일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농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규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