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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소년우륵국악단, 창단연주회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청소년우륵국악단 창단연주회가 지난 18일 충주시 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연주회는 청소년 국악 인재로 구성된 충주시청소년우륵국악단의 공식 데뷔 무대로, 단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국악의 깊이와 청소년 국악의 가능성을 시민들에게 알렸다.충주시청소년우륵국악단은 지역 내 우수한 청소년 국악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문화도시 충주 사업의 일환으로 창단된 단체다.연주회는 청소년 단원들이 예술가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상징적인 출발 무대로 마련됐다.창단 기념 연주와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단원들은 전문 예술 무대에 서는 경험을 통해 예술가로서 자긍심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특히 이번 공연은 생필품 기부 방식의 무료 관람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기부 물품 전달에는 단원들이 미래 세대 대표로 참여해 문화도시 사업이 지향하는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공연과 함께 실천했다.행사는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북도가 후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창단연주회는 문화도시 충주가 청소년과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무대였다”라며 “앞으로의 청소년 국악단의 행보에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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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성과 평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자치단체 스스로 비리를 예방하고 행정오류를 사전에 막기 위해 운영 중인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의 2025년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하고, 우수 부서와 직원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올해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등 3개 분야의 운영 실적을 종합해 진행됐다.평가는 실과소와 읍면동별 평가로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 우수 부서 6곳과 우수 직원 4명이 선정됐다.실과소 부문에서는 토지정보과가 최우수 부서로, 건강증진과와 세정과가 우수 부서로 선정됐으며, 읍면동 부문에서는 동량면이 최우수, 중앙탑면과 문화동이 우수 부서로 각각 선정됐다.개인 부문에서는 감사담당관 송가현, 여성청소년과 이선형, 하수도사업소 김민호, 교현·안림동 임현진 주무관이 우수 직원으로 선정됐다.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성과도 가시적으로 나타났다.청백-e 시스템을 활용한 사전 모니터링을 통해 업무추진비 부적정 사용과 연금·급여 부당지급을 사전에 차단하며 132만 원의 재정 절감 효과를 거뒀다.특히 시스템에서 적발하는 유의 사항 모니터링 건수는 전년 대비 49% 감소해 내부통제가 실제 행정 현장에서 행정오류 예방 장치로 기능하고 있음이 입증됐다.충주시는 앞으로 자율적 내부통제가 형식적인 제도에 머무르지 않도록 부서평가 항목 지정과 인센티브 연계 등 관리·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정인 감사담당관은 “자율적 내부통제는 사후 적발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는 핵심 제도”라며 “앞으로도 내부통제를 통해 시민 신뢰를 높이고, 더욱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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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엔바이로, 충주사랑 행복나눔 성금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성수엔바이로는 19일 연말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돕고자 충주시청을 방문해 충주사랑 행복나눔 성금 1천만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접수되어 저소득가구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손재엽 대표는“경기침체로 여러모로 힘든 시기이지만 어려운 분들께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길형 시장은“성금을 기탁해 주신 ㈜성수엔바이로 손재엽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충주가 따뜻하고 온정 넘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성수엔바이로는 2014년 충주시 주덕농공단지에 입주해 수처리 설비를 제작하는 업체로 2020년부터 매년 지역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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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도서관, 문화학교 수강생 작품전시 개최
충주시립도서관, 문화학교 수강생 작품전시 개최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립도서관은 한 해 동안 운영한 문화학교 프로그램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이달 동안 시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 ‘문화학교 수강생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상·하반기에 걸쳐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운영된 문화학교 강좌 중 △명심보감 강독과 서예 △캘리그라피 강좌 수강생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전시작은 명심보감과 삶의 지혜로운 문장을 붓글씨로 표현한 서예 작품과 개성 있는 서체와 감성을 담은 캘리그라피 작품이다.시민들은 전시회를 통해 인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교육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품전시를 통해 수강생들의 노력과 성취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라며 “일상 속 문화예술 공간인 도서관에서 문화 향유의 즐거움을 맛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전시는 충주시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하며,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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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연말 맞이 기탁으로 복지 실현 성큼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 각계각층에서 연말 맞이 성금 기탁이 이어지며 어려운 이웃을 향한 복지 실현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충주 모아한의원은 충주시노인복지관에 2천만 원 상당의 한방 물품을 전달하며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겨울철 건강 관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모아한의원은 2020년부터 충주시노인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후원금 600만 원과 7천만 원 상당의 한방 물품을 기부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며 모범을 보이고 있다.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충주 영웅시대’는 19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충주사랑·행복나눔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연수동에서는 온정의 기탁이 연이어졌다.연수동에 있는 충주해솔유치원은 같은 날 취약계층을 돕고자 유치원 꼬마 천사들이 1년 동안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300만 원을 연수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연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복지센터에서 한부모가정 초․중․고 학생 5명에게 20만 원씩 총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꿈과 희망을 함께 나눴다.충주대원고등학교 2학년 이정훈 학생은 교현안림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이정훈 학생은 그간 장학금으로 받은 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고 전해져 그 의미가 더욱 빛났다.용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기도 한 ㈜다나통신의 최근선 대표는 용산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시 관계자는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보여준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함께 행복한 충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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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읍면동통합협의체, 동지팥죽 나눔사업 성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 읍면동통합협의체는 19일 주덕읍행정복지센터에서 25개 읍면동 취약계층 500가구를 위한 동지팥죽 나눔 사업을 성황리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22일 동지를 앞두고 취약계층 가정에 팥죽을 직접 전달하며 겨울철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자 마련됐다.이날 25개 읍면동협의체 위원 120여 명은 모여 함께 새알을 빚고 정성껏 팥죽을 끓인 뒤 이웃사랑과 함께 팥죽을 전달했다.이상범 위원장은 “동지를 맞아 행운 가득한 새해를 염원하는 의미로 정성을 다해 팥죽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나눔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읍면동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 읍면동통합협의체는 2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들의 조직으로, 충주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공동사업을 개발하고 수행하고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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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이웃사랑 넘치는 나눔 한 가득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에서 이웃사랑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향한 온정의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충주샤인라이온스클럽은 지난 3월에 이어 19일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한 식사를 제공하고자 충주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 떡과 과일 200만 원 상당을 후원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나눔을 실천했다.같은 날 ㈜유세이프는 취약계층의 난방지원을 위한 전기요 60개를 기탁하면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금가면에 있는 ㈜청정은 연말을 맞아 갈비탕 400팩을 금가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식사를 지원했다.㈜세아특수강 충주공장에서는 충주시에 10kg 백미 100포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이날 기탁된 백미는 ㈜세아특수강 충주공장과 협력업체 임직원이 함께 모금한 성금으로, 지역 복지지설에 전달될 예정이다.제일풍경채어린이집은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에 라면트리 만들기 행사를 통해 모은 라면 400개를 기부하며, 학부모와 원아, 교사들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모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시 관계자는 “연말을 지역사회와 이웃을 향한 나눔으로 장식하는 분들이 있어 든든하고 감사하다”라며 “온정의 소식이 계속되길 바라며, 시에서도 시민들의 행복한 일상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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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
충북,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 (충청북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미래 백년발전의 키를 잡고 있는 3대 핵심 교통인프라 사업들이 정부의 SOC사업 감축 기조 등 어려움 속에서도 정상궤도를 달리고 있다.충북도의 3대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으로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 △영동~진천 민자 고속도로 건설, △충청권광역급행철도 사업을 손꼽았다.특히 이들 사업의 추진 속도에 따라 충북도가 대한민국 중심축으로 올라서느냐의 갈림길이 될 것으로 보여 더욱 공을 들이고 있다.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지난달 18일 음성~충주 구간 개통에 이어 마무리 공사구간인 충주 대소원에서 검단교차로까지 연말 개통을 눈앞에 두고 있다.또 4공구인 충주~제천 구간은 기존 4차선 도로를 리모델링하는 형태로 추진 중이며 아스콘 재포장과 교통표지판 개선 등을 통해 도로 수명과 안전성을 높였다.청주~제천 전 구간이 개통되면 충북 북부권 주민들에게 출퇴근 시간 단축과 더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중부고속도로와 더불어 도민 화합과 균형 발전, 경제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첫 시작은 2007년 청주~충주~제천을 잇는 충청고속도로 민자 건설을 정부에 요구하면서부터다.하지만 정부가 타당성 부족과 사업비 과다를 이유로 난색을 표하자,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고속도로’에서 ‘고속화도로’로 급을 낮춰 줄기차게 요구해 왔다.이에 정부가 호응을 해 2007년 국가기간 교통망 수정계획에 반영하고, 2011년부터 전 구간에 걸쳐 설계를 착수하여 2017년 공사발주에 들어가 연말 개통의 감격을 누릴 수 있게 됐다.특히 충북도는 조기 개통의 절박함을 정부에 호소하며 사업비 확보에 적극 나선 결과, 최근 2년 동안 자그만치 공사비 2678억 원을 확보한 것이 개통을 앞당기는 기폭제가 됐다.영동~진천 민자고속도로도 잠시 중단됐던 행정절차를 다시 밟으면서 속도를 붙이고 있다.총 연장 63.9km에 1조 6166억 원이 투입되는 이 도로는 지난해 6월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추진의 희망을 밝혔지만 사업제안자인 P사의 연이은 악재로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이후 사업 추진 재개의 여건이 마련됨과 함께 최근 전략환경영향평가 재개하여 내년 상반기 중 서둘러 마칠 계획이다.앞으로 제3자 공고와 우선협상자 지정, 실시협약 및 실시 계획 승인을 거쳐 빠르면 2028년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청주공항을 중심으로 한 고속화 철도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다.대전~세종~청주 290만 시민의 염원인 ‘충청권 광역급행철도’사업은 총연장 64.4km에 5조 1135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이 사업은 지난 11월 4일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로 사업 추진의 기대감이 한껏 높아졌다.앞으로 전략환경영향평가, 제3자 공고, 우선협상자 지정, 실시협약, 실시계획, 착공, 준공 등 넘어야 할 허들이 산적하지만 비수도권 최초의 광역급행철도이고 도민들의 열망과 지지가 뜨거운 만큼 ’28년 착공을 기대하고 있다.한편,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충북 미래 백년발전을 좌우하는 3대 교통 인프라 사업은 충북이 대한민국 중심으로 서는데 결정적인 키 역할을 할 것이다”며 “도정의 여러 현안들이 많지만 이 사업들만큼은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항상 살피듯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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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중부내륙철도 지선 반영 기원 범국민 서명부 국토부 전달
- 15만명의 염원 담아, 정부에 전달하며 국가계획 반영 건의
- 지역 균형성장과 국가철도망 완성의 핵심 노선 ‘강력 촉구’
음성군, 중부내륙철도 지선 반영 기원 범국민 서명부 국토부 전달 (음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18일 국회에서 15만여 명에 달하는 주민 염원이 담긴 ‘중부내륙철도 지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기원’서명부를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와 임호선 국회의원, 여용주 음성군철도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2024년 3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1년 8개월 동안 진행된 서명운동을 통해 모은 15만 349명의 서명부를 함께 전달했다.이들은 중부내륙철도 지선 반영이 국가 균형성장 및 지역 발전에 미치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거듭 요청했다.지난 2024년 3월 주민 주도로 출범한 음성군철도대책위원회는 음성군과 협력해 다양한 행사와 축제, 주요 지역 거점은 물론 전국, 도 단위 캠페인과 행사 현장을 종횡으로 누비며 적극적 서명운동을 펼쳐왔다.음성품바축제, 명작페스티벌, 반기문마라톤대회, 군민체육대회, 열린음악회 등 크고 작은 행사마다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서명운동을 펼친 결과, 군민뿐 아니라 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참여까지 폭넓게 이끌어냈다.또한 지역 안팎의 기관사회단체와 협업해 사회 각계각층의 동참을 이끌어내며, 중부내륙철도 지선 반영을 위한 분위기 조성과 범국민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활동을 펼쳐 강력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군민 여러분과 철도대책위원회 그리고 전국 각지에서 성원해 주신 많은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중부내륙철도 지선은 지역 균형성장과 전국 철도네트워크 완성의 마중물이 될 핵심 노선인 만큼,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정책에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임호선 국회의원은 “오늘 군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이 담긴 소중한 서명부 전달식에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여러분의 뜻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정부와 긴밀히 소통·협의해 반드시 중부내륙철도 지선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군은 지난 10월 지역 주민 1000여 명과 함께 철도 유치 염원 결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경기도·충북도·이천시·청주시·진천군과의 합동건의문 채택 및 건의, 국회 토론회 개최, 전국 어린이그림 그리기대회 개최 등 중부내륙철도 지선 반영을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한편 중부내륙철도 지선은 감곡에서 충북혁신도시까지 31.7㎞ 구간을 신규 연결해 수서~대전 184.64㎞ 노선을 완성하는 핵심 사업으로 기존 노선을 최대한 활용, 경제성을 확보했다.수도권과 중부권을 잇는 광역 교통망을 구축하고 경부선 과밀화 문제를 완화하는 것은 물론, 향후 강원권까지 연장이 가능해 지역 균형성장과 국가철도망 완성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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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겨울철 고병원성 AI 차단 총력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인접 시군인 괴산군에서 지난 17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가금류 사육농장으로 유입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이날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사태의 심각성을 감안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기로 결정했으며, 가축전염병의 관내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만약 발생하더라도 신속한 대응과 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괴산군 발생 농장 반경 10km 내 지역에 음성군 관내 가금류 사육 농장 상당수가 포함되면서 인접 지역 간 질병 확산 우려가 커진 상황으로, 군은 방역대를 설정하고 해당 농장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농장별 사육 현황과 방역 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등 초기 대응체계를 가동했다.우선 방역대 내 가금 농장을 13농가를 대상으로 임상 예찰을 강화해 이상 유무를 집중 점검하고 있으며,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하고, 시료를 채취해 신속한 정밀 검사가 이뤄지도록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재난안전대책본부는 축산식품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비상 방역 협조체계를 구축해 상황 종료 시까지 단계별 방역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음성군 관내 거점소독소 2개소를 활용, 축산 관계차량의 농장 방문 전 소독 및 가용 가능한 소독차량 10대로 가금류 사육농장 밀집지역, 하천변 등 AI 발생 고위험지역을 집중 소독하고 있다.또한 고병원성 AI 발생 상황과 방역 진행 현황을 수시로 점검해 필요할 경우 추가 방역 조치를 즉각 시행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인접 시군의 고병원성 AI 발생에 대한 우려가 매우 큰 상황”이라며“가금류 사육농가는 외부인과 차량 출입을 최소화하고, 농장 내·외부 소독과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의심 증상을 확인하면 지체없이 방역 당국에 신고해 확산 차단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