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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중소형수박 기술보급 블렌딩 협의체 출범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3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천군 중소형 수박 산업의 지속적인 상생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중소형수박 기술보급 블렌딩 협의체’출범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의체는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중소형 수박 재배 기술을 고도화하고 최고 품질의 중소형 수박 생산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구성됐다.특히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수박 소비시장에 대응해 중소형 수박의 경쟁력 강화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출범식에서는 협의체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에 이어 각 참여 기관과 단체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협력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은 ‘퍼즐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협력과 화합의 의지를 다졌다.남기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중소형수박 기술보급 블렌딩 협의체 출범이 중소형 수박 재배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전문가 간 활발한 소통을 지원하고 신기술 확산을 통해 진천군 중소형 수박이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년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올해부터 2년간 총 10억원을 투입한다.이를 통해 중소형 수박 재배와 관련한 지역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대표 특화작목으로의 입지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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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어르신 버스 무료 정책, 시행 초반부터 '속도'
단양군 어르신 버스 무료 정책, 시행 초반부터 '속도' (단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단양군의 어르신 버스 무료 정책이 시행과 동시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군은 지난 2월 1일부터 시행 중인 ‘65세 이상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사업’과 관련해, 시행 초기부터 어르신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1월 31일 기준, 전체 대상자 1만 870명 가운데 3874명이 교통복지카드를 발급받아 발급률 35.6%를 기록했다.이는 사업 시행에 앞서 진행된 사전 발급 단계에서 이미 대상자의 3분의 1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어르신 이동권 보장에 대한 현장의 수요가 수치로 확인되고 있다는 평가다.이번 사업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교통복지카드를 이용해 관내 시내·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병원 방문과 장보기, 여가 활동 등 일상 이동 전반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군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신청 절차는 간단하게, 이용은 즉시 가능하게’제도를 설계했으며 이러한 점이 시행 초기 참여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교통복지카드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즉시 발급받아 바로 사용할 수 있다.군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요금 감면을 넘어, 어르신의 외출 빈도 증가와 사회 참여 확대, 나아가 지역 상권 이용 증가로 이어지는 생활·경제 선순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시행 초기부터 많은 어르신들이 관심을 갖고 교통복지카드를 발급받고 있다”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불편 없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읍·면별 현장 안내와 추가 홍보를 통해 교통복지카드 발급률을 단계적으로 높여,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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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경찰서·단양군청 노쇼 사기 피해 주의보 발령
단양경찰서·단양군청 노쇼 사기 피해 주의보 발령 (단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최근 전국적으로 관공서 직원을 사칭한 신종 수법의 ‘노쇼 사기’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단양에서도 피해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단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단양군민 약 10명이 노쇼 사기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 금액은 약 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이에 단양경찰서는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앙지구대를 중심으로 단양시민경찰학교,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와 함께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구경시장 일원에서 노쇼 사기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구경시장 주요 지점에서 노쇼 사기 예방 현수막을 활용한 거리 홍보를 진행하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 전단지 300매를 배부하며 범죄 수법과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앞서 단양경찰서와 단양군청은 협업을 통해 단양군청 예산 300만원을 투입, 충북 지역 최초로 ‘노쇼 사기 주의 알림 현수막’을 공동 제작했다.해당 현수막은 총 53개로 관내 8개 읍·면 전 지역에 설치돼 군민 경각심 제고에 나서고 있다.권효섭 단양경찰서장은 “노쇼 사기범들은 공무원을 사칭하며 공무원증, 명함, 공문서까지 위조해 소상공인에게 접근한 뒤, 실제 취급하지 않는 물품을 대량 주문하는 것처럼 속여 특정 업체로 금원 이체를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한다”며 “범죄 수법을 미리 알고 있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만큼, 노쇼 사기가 의심될 경우 즉시 112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단양경찰서와 단양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통해 노쇼 사기 범죄로부터 군민과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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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영유아 보육서비스 사전 신청 기간 운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세종타임즈] 단양군은 어린이집 새학기를 앞두고 이달 27일까지 ‘영유아 보육서비스 사전 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이번 사전 신청은 3월 새학기부터 적용될 보육서비스 자격을 미리 신청하는 절차로 다음달 1일 기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입소, 연장보육, 가정양육을 신청하는 경우 해당된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복지팀 방문 접수 또는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사전 신청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신청일 기준으로 서비스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며 “사전 신청 혜택을 놓치는 가정이 없도록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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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면 단체들, 축제 수익금 200만원 이웃사랑 나눔 실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세종타임즈] 단양군 대강면 지역 단체들이 주민과 함께 만든 축제의 결실을 다시 이웃에게 돌리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대강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축제 기간 동안 먹거리 부스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총 200만원을 지역 내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대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축제 기간 중 운영한 먹거리 부스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새마을부녀회 역시 떡볶이와 오뎅 판매로 얻은 수익금 100만원을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주민이 함께 만든 축제의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강면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주민들의 참여와 정성이 모여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밝혔으며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도 “축제를 찾은 많은 분들의 관심 덕분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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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사각지대 해소 한뜻… 청주시-적십자-건보공단 업무협약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고령화 심화에 따른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의료취약지 주민에게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동부지사, 청주서부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장현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박애순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동부지사장, 최준영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서부지사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참여하게 된 기관들은 기존 협약기관 및 단체 10곳과 함께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다함께 건강더하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청주시 보건소, 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안경사회, 충북대학교 간호학과,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 청주시자원봉사센터, 청주복지재단 다함께 건강더하기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읍·면 등 의료취약지를 순회하며 운영되며 △진료 및 복약지도 △건강·복지상담 △미용 △아로마테라피 등 보건·복지 통합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의료취약지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에 동참해주신 관계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건복지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체감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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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시개발 공공기여로 복대초 일원 주차타워 확보
청주시, 도시개발 공공기여로 복대초 일원 주차타워 확보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 흥덕구 복대초등학교 일원의 만성 주차난이 해소될 전망이다.시는 가경동 일원에 계획 중인 가경서부3지구 도시개발사업과 협의해 공공기여 방식의 주차타워 건설을 이끌어냈다고 3일 밝혔다.복대초등학교 일원은 가경자이와 가경아이파크 1~4단지 등 대규모 공동주택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지만, 세대수에 비해 주차 공간이 부족해 노상주차 차량이 도로 양측을 점유하는 일이 잦았다.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 차량 흐름이 크게 저하됨은 물론 보행자 안전 문제 등 오랜 기간 주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방안 마련을 지시했고 시 도시개발과는 가경서부3지구 사업 시행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가경동 2282일원 부지면적 1275㎡에 120대 내외 차량 주차가 가능한 주차전용 건축물을 공공기여 방식으로 조성하는 내용을 실시계획에 반영했다.이는 단순한 행정 협조를 넘어, 지역 여건과 주민 불편을 면밀히 분석한 뒤 도시개발 이익이 시민 생활 편의로 환원되도록 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주차타워 준공 예정은 2030년이다.조성이 완료되면 인근 아파트 단지 및 복대초등학교 주변에 분산돼 있던 노상주차 수요가 흡수돼 도로 기능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던 병목 현상이 완화되고 보행 환경과 통학 안전 역시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이범석 시장은 “도시개발은 민간의 이익에 그쳐서는 안 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기반 확충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개발사업 초기 단계부터 공공기여 방안을 적극적으로 협의해 주차, 교통, 안전 등 시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향후에도 지역별 교통 여건과 주거 밀집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필요한 곳에 기반시설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가경서부3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완료했으며 흥덕구 가경동 일원에 공동주택 685세대를 공급할 계획으로 추진 중이다.사업 준공 예정은 2030년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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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숯마장동뒷고기, 청주시 취약아동 위해 외식 쿠폰 나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3일 참숯마장동뒷고기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신동관 참숯마장동뒷고기 대표, 신동욱 청주무심천라이온스클럽 회장 등이 참석해 나눔 실천의 뜻을 함께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참숯마장동뒷고기는 취약계층 아동이 있는 60가구를 대상으로 총 1천만원 상당의 외식 쿠폰을 지원한다.지원 대상 가구는 해당 매장을 방문해 자유롭게 식사를 이용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덜고 가족 간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숯마장동뒷고기는 청원구 율량사천동에 위치한 외식업체로 이번 후원은 청주무심천라이온스클럽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동관 대표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수년째 추진 중인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신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고 싶었다”며 “이번 지원이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아동·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무심천라이온스클럽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청주무심천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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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 설 명절 종합대책'본격 가동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가동한다.시는 2월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을 종합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연휴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816명을 투입해 상황근무 체제를 유지한다.특히 시민 안전과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해 6개 분야 28개 핵심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중점 추진 분야는 △민생경제 안정대책 △안전 최우선 △생활불편 최소화 △취약계층 보호 △안전한 교통 △공직기강 확립이다.민생경제 안정대책 시는 물가종합상황실과 합동 지도점검반을 운영해 설 성수품 33종 가격 동향을 관리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전통시장 및 대형매장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조사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표해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할 방침이다.또한 청주사랑상품권 앱 내 ‘온시장’과 ‘청주페이 샵’이용자를 대상으로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며 육거리시장 등 주요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한시적 주차 허용을 통해 이용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안전 최우선 연휴 기간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상시 재난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한다.연휴 전에는 전통시장, 터미널,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59개소를 대상으로 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아울러 산불 취약 시기임을 고려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한 비상대응 체계도 가동하는 등 시민 안전을 빈틈없이 관리할 방침이다.생활불편 최소화 시는 연휴 기간 시청 및 4개 구청에 시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한다.쓰레기, 상·하수도 등 생활 불편 민원은 시청 및 각 구청 당직실로 신고·상담할 수 있으며 청주365민원콜센터도 오전 9시~오후 6시 정상 운영한다.또한 청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당직 병원·약국, 주요 교통정보, 생활쓰레기 수거 안내, 상수도 생활민원 안내, 문화행사 정보 등 ‘평안한 명절 보내기’정보를 제공한다.명절 연휴 한파에 대비해 계량기 동파 및 관로 사고 예방을 위한 상수도 시설 사전 점검·정비를 완료하고 상수도 비상근무 상황실을 운영해 긴급 출동 태세도 유지한다.4개 구 보건소·지소·진료소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연휴 중 진료 가능한 병·의원과 당번약국, 응급의료기관을 안내한다.취약계층 보호 또한 시는 사회적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보호대책을 추진한다.사회복지시설과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생필품과 위문품을 지원하고 민간 후원과 연계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확산한다.노숙인 보호를 위해 비상연락망과 순찰을 강화하며 독거노인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는 생활지원사를 통한 안부 확인을 실시한다.결식 우려 아동에게는 연휴 기간 급식 지원과 이용 가능한 가맹점 안내를 병행하고 기초생활수급 시설수급자에게는 특별위로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안전한 교통 설 연휴 기간 귀성·귀경객과 성묘객 이동 증가에 대비해서는 종합 교통대책을 추진한다.연휴 기간 특별교통상황실을 운영해 주요 도로·교차로·터미널 주변 교통흐름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혼잡 및 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 공조로 신속 대응한다.또한 대중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해 버스 운행 현황을 점검하고 혼잡 시간대에는 노선별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해 시민 이동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연휴 전까지 주요 간선도로와 생활도로 교량·터널, 보행자 통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정비도 실시한다.공직기강 확립 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를 막기 위해 시 산하 전 부서를 대상으로 특별 감찰 활동을 전개한다.근무지 이탈 및 청탁금지법 위반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하고 연휴 기간 당직근무자 사전교육을 통해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해 행정 공백을 방지할 방침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2026년 설 연휴 동안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물가 안정과 안전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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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 양궁부, 국가대표팀과 동계강화 합동 전지훈련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청 양궁부는 2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양궁 국가대표팀과 함께 동계 강화 합동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경기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훈련에는 국가대표 지도자 3명과 남자 국가대표 선수 8명이 참여해 집중 훈련을 진행한다.선수단에는 김우진, 김제덕 선수 등이 포함됐다.전지훈련은 청주시청 양궁부 감독이자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된 홍승진 감독을 중심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이 청주에서 함께 훈련하며 기술·전술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청주시청 양궁부와 국가대표팀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팀워크를 다지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청주시청 양궁부는 국가대표 선수단과의 합동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6년 시즌을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각오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값진 메달로 청주시를 빛내 주고 있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선수단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