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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면주민자치위원회, 이웃사랑 후원금 200만 원 기부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세종타임즈] 단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이번 성금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사랑을 실천하자는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동하 위원장은 “크지 않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경식 단성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단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평소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과 주민 화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각종 지역 행사와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역 발전과 공동체 형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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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주민주도형 귀농귀촌 시범사업 첫 지원금 지급
단양군, 주민주도형 귀농귀촌 시범사업 첫 지원금 지급 (단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단양군이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주민주도형 귀농귀촌 활성화 시범사업이 본격적인 성과 단계에 접어들었다.군은 올해 12월 첫 지원금을 지급하고, 2026년에는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군에 따르면 2025년도 지원금 지급액은 총 6300만 원으로, 지난 22일 지급됐다.이번 지원은 지난 6월 관리협약을 체결한 22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별 최대 600만 원에서 최소 2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됐다.주요 지급 대상 마을은 평동9리를 비롯해 장림리·남천1리·석교1리 등이다.지원 대상은 올해 5월 전입해 6개월 이상 거주한 귀농귀촌 세대 31세대, 32명이다.이어 2026년도 6월에는 총 3억 600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충청북도 규정상 지원금은 연 1회 지급이 원칙이나, 단양군은 정착 안정성 강화를 위해 반기별 지급을 건의해 추진한다.2차년도 상반기 지원 대상은 2025년 6월부터 11월까지 관리협약을 체결한 89개 마을로, 실제 전입 세대 추정치에 따라 월 평균 28가구, 32명이 전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총 3억 6000만 원을 지급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마을이 스스로 귀농귀촌인을 환영하고 정착을 돕는 주민주도형 농촌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며 “연차별 지급 계획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고,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하는 전국적 정책 모델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단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구조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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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5년 2분기 생활인구 증가, 활발한 소비활동 이어져
제천시, 2025년 2분기 생활인구 증가, 활발한 소비활동 이어져 (제천시 제공)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지난 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2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생활인구가 60만 446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중 체류인구는 47만 2670명으로, 주민등록인구 약 12만 8천여 명의 3.7배에 달하며 전체 생활인구의 78%를 차지했다.이로써 제천의 체류인구 규모는 전국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9위, 충북 도내 1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2025년 1분기 평균 체류인구 30만 2124명과 비교해 약 17만 명 증가한 수치이다.제천시는 3년 연속 관광객 1천만 명을 돌파하며 체류형 관광객도 크게 늘어났다.제천시 체류인구의 1인당 카드 사용액은 17만 4000원으로, 인구감소지역 전체 평균인 11만 7000원을 크게 웃돌아 체류인구의 높은 소비 잠재력을 입증했다.2025년 1분기 대비 체류인구가 증가한 요인은 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포츠마케팅, 벚꽃축제, 수제맥주·달빛야시장 축제 등 다양한 지역축제, 자연 관광 및 관광컨텐츠 등을 통해 체류형 방문객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이같이 체류인구 증가에 따른 소비 활동은 지역내 상권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며, 제천시 전반에 실질적인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생활인구란 주민등록인구와 외국인등록인구뿐만 아니라 통근, 관광 등의 목적으로 월 1회 이상 해당 지역에 3시간 이상 머무른 체류 인구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다.이는 단순 거주 인구를 넘어 지역 내 실제 유동 인구와 소비 활동을 반영하는 지표로, 지역맞춤형 정책 수립 등 다양한 행정 기준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제천시는 고려인 이주정착 지원사업을 통해 320여 명의 고려인 이주를 완료하는 성과와 더불어, 다양한 외국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여 외국인 등록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와 더불어 다양한 인구증가 시책 추진으로 전반적으로 인구감소율이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제천시는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통해 입주 기업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됨에 따라 시 인구 증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활인구 확대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스포츠·문화·관광을 중심으로 체류형 컨텐츠를 개발하고, 고려인 등 외국인 유입을 위한 정책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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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거점으로 다시 태어나는 제천시문화회관
생활문화 거점으로 다시 태어나는 제천시문화회관 (제천시 제공)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2025년 하반기 국토부 도시재생 사업 가운데 ‘제천시문화회관 인정사업’이 선정돼 앞으로 3년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국비 50억 원을 포함해 총 175억 원이다.이번 사업은 40년간 세월의 흔적을 간직해 온 제천시문화회관의 변화를 이끄는 사업으로, 특히 문화적 갈증을 느끼는 제천시민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제천시문화회관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제천 생활문화충전소, 놀’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제천의 생활문화 거점으로서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하고, 나아가 제천시 도시브랜드를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문화회관이 위치한 화산동 일대에 부족했던 공원과 주차장 등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이 사업을 통해 제천시문화회관은 기존 공연장 기능을 강화하고, 제천의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서 복합 기능을 추가한다.우선 관람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로비를 확장할 예정이며,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한 계획을 수립했다.또한 문화 소외 지역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생활문화창작소와 문화스튜디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생활문화창작소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예술인의 거점 공간으로 운영하고, 문화스튜디오에서는 제천 시민 누구나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공간 운영은 제천문화재단에서 전담한다.국제음악영화제 도시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4층은 소규모 영화관으로 구성해 생활문화 거점 기능을 강화한다.시는 이를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행사를 유치해 ‘문화도시 제천’을 구축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부족한 주차 공간도 확충한다.기존 지상 주차 공간을 지하화해 주차 공간을 두 배로 늘릴 계획이다.현재 40면인 주차 면수는 80면으로 확대돼 주차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또한 지역 내 휴식 공간이 부족한 점을 고려해 기존 지상 주차 공간은 복합문화공원으로 재정비해 주민과 이용객 모두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역 내 부족한 문화시설을 확충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갈증을 해소하고, 명소화 전략을 통해 외부 방문객 유입을 유도함으로써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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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소비쿠폰·지역사랑상품권 우수 지자체 선정...특별교부세 총 4억 원 확보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및 지역사랑상품권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총 4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제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나'등급을 받아, 1억 5천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또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는 ‘그룹2’등급으로 선정돼 2억 5천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추가로 확보했다.민생회복 소비쿠폰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광역과 기초로 구분해 실시됐다.내·외부 평가위원은 △소비쿠폰 지급 실적 △소비쿠폰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신청지급 편의성 제고 △홍보 실적 △우수사례 발굴 등에 대한 정성평가를 통해 최종 등급을 결정했다.제천시는 이 가운데 '나'등급을 받으며 우수한 집행 성과를 인정받았다.제천시는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12만6876명에게 지급해 99.4%의 지급률을 달성했으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11만9737명에게 지급해 지급률 98.5%를 기록, 도내 2위의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자체 평가는 전국 19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비 지원 이전인 1~4월 자체 발행 노력 및 9~10월 국비 집행 실적을 평가했으며, 제천시는 ‘그룹2’등급으로 선정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았다.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회복과 소비 촉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 정책을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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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백아동복지관,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9년째 전달
신백아동복지관,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9년째 전달 (제천시 제공)
[세종타임즈] 신백아동복지관은 지난 18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주최하고 신백아동복지관이 주관한 「산타원정대」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제천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이 직접 작성한 ‘크리스마스 소원’을 바탕으로, 아동 한 명 한 명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선물을 준비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산타원정대」는 201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지금까지 제천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550여 명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해왔다.올해 행사에는 대양물산, 우진상사, 청호주류, 신영에이치에스 등 제천시 관내 4개 기업이 후원 및 선물 포장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석진 관장은 “산타원정대는 단순히 선물을 주는 행사가 아니라, 아이들의 소원을 존중하고 마음을 지지하는 약속에 가깝다”며 “9년 동안 이어진 지역사회의 응원이 아이들에게 오래 남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한 명 한 명의 겨울을 정성껏 챙기겠다”고 밝혔다.후원에 참여한 지역업체 관계자는 “지역 아이들의 크리스마스가 외롭지 않도록 함께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겨울의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신백아동복지관은 앞으로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및 지역사회 업체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연계 나눔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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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장수한의원,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300만 원 기탁… 누적 장학금 1800만 원
단양장수한의원,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300만 원 기탁… 누적 장학금 1800만 원 (제천시 제공)
[세종타임즈] 단양 장수한의원 배용주 원장은 지난 19일 제천시 행정지원국장실을 방문해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배 원장은 2019년부터 매년 300만 원씩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기탁액은 1800만 원에 달한다.배 원장은 ‘인술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을 살리는 진정한 의사의 길’을 신조로 지난 23년 동안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인재육성재단뿐 아니라 모교인 세명대학교와 단양군장학회에도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또한 2024년에는 ‘아름다운 납세상’과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모범적인 기부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배용주 원장은 “어린 시절 주변의 도움을 많이 받아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왔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향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장학금을 마련했다. 기부는 받는 사람뿐 아니라 기부하는 사람의 마음도 따뜻해진다”고 말했다.지중현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제천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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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제347회 제2차 정례회 폐회
괴산군의회, 제347회 제2차 정례회 폐회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의회는 19일 열린 제11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1월 21일부터 29일간 진행된 제347회 괴산군의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례회에서는 군정에 관한 질문, 주요 건설 사업장 현지조사 특별위원회 조치 결과 보고,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 운용 계획안 심사,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사 등이 이루어졌다.먼저, 총 57건의 군정에 관한 질문을 통해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성과와 문제점, 향후 대책 등을 점검했으며, 의회에서 제시한 대안들이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당부했다.또한, 예산 심사를 통해 2026년도 예산안 5600억 원을 최종 의결하고,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7216억 원도 원안 가결했다.아울러, 군의회 의원 의정활동 소송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포함한 4건의 의원발의 조례안과 괴산군수가 제출한 괴산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46건의 안건을 심사해 수정 또는 원안 가결했다.김낙영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한 해 동안의 군정 전반을 점검하고, 다가오는 2026년 군정 운영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회기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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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학교 밖 청소년 현장 중심 지원방안 논의
청주시, 학교 밖 청소년 현장 중심 지원방안 논의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9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현안과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교육청 및 청소년 관련 기관 관계자, 실무위원 등이 참석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례회의 공유, 기관 간 협업 방안, 서비스 연계 현황 점검 등 실무 중심의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 위기 예방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기관별 역할 분담과 정보 공유 체계의 실효성을 재확인했다.
신병대 부시장은 “학교 밖 청소년의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서는 현장과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논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청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서청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들은 △검정고시 및 대학입시 지원 △진로·직업체험 △자격증 취득 △급식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각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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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회장 선출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회장 선출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정연구원은 원광희 원장이 지난 18일 개최된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정기총회에서 2026년도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를 이끌 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임기는 2026년 1년간이다.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는 대도시 발전을 위한 공동 논의 협의체로 2020년 창립돼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해왔다.특히 협의회를 통한 대도시의 축적된 연구 성과와 정책 경험은 지역통합과 국가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에 중요한 논리를 제공하는 큰 성과를 이루었다.현재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의 회원기관으로는 수원시정연구원, 창원시정연구원, 고양연구원, 용인시정연구원, 성남시정연구원, 화성시연구원, 청주시정연구원, 전주시정연구원, 김해연구원, 시흥시정연구원, 안산미래연구원이 등록돼 있으며, 이번 총회에서 남양주시정연구원의 가입이 승인돼 총 12개 대도시연구원이 등록됐다.그동안 역대 회장은 수원, 창원, 고양, 용인 등 특례시 중심으로 선출돼왔는데 청주시정연구원은 비특례시 중 비수도권 최초로 회장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이는 새정부의 국정기조인 5극 3특, 지방자치, 지역통합, 인구감소 대응 등 국가 현안 해결과 국가 균형발전의 실현을 위해 전국 대도시의 거점 기능과 역할이 커가는 흐름에 부응하며, 전국대도시 정책연구 협력체라는 설립 취지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청주시정연구원은 2024년 대도시연구원협의회에 가입한 후, 2024년에는 ‘대도시 권한강화 방안’에 대한 공동연구를 총괄했으며, 2025년에는 ‘지역청년 특성에 따른 고용정책 실효성 제고 방안’을 총괄해 수행한 경험이 있다.특히 2025년에는 협의회 공동 사업으로 이슈현장방문 프로그램을 제안․추진했으며, 1회 이슈현장방문으로 청주 공예비엔날레에 전국60여명의 연구원이 참여했다.이는 대도시가 공통적으로 관심을 갖는 정책 이슈 현장을 직접 방문해 도시 간 경험과 문제 해결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회원기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원광희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장은 2026년 주요 사업으로 도시 간 공동 연구, 현장 밀착형 정책연구, 연구 성과 확산, 국내·외 선진사례 정책화, 대도시연구원 간 유대 강화 등을 핵심 축으로 협의회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첫째, 대도시 공통 과제에 대한 공동 연구와 정책 연대 지방분권, 대도시 기능 이양, 재정자립도 강화, 인구 감소 대응, 지역거점 조성, 신성장 산업 육성 등 도시들이 함께 직면한 과제에 대해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연구 결과는 정책 제언 형태로 정리해 관계기관 등에 제시함으로써, 대도시 차원의 정책 논의가 국가 차원의 제도 개선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둘째, 현장 밀착형 정책 협력 강화 청주시정연구원이 제안해 2025년 처음 도입된 이슈현장방문 프로그램을 지속·확대 추진한다.인구, 산업, 도시재생, 생활 SOC, 지역 활력 등 도시 전반의 주요 정책 이슈를 중심으로 방문 주제를 다양화하고, 연구자뿐 아니라 정책 담당 공무원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현장 논의가 연구에 반영된다면 향후 정책 실현 가능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셋째, 연구 성과 확산 및 대외 공유 강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공동연구과제 수행과 발표 및 토론회를 운영해 도시별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벤치마킹 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아울러 2026년 상반기에는 ‘한국지방자치학회’와 공동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해, 회원기관이 공동으로 참여·연계할 수 있는 논의의 장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전국규모학회와 공동으로 세미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는 협의회 차원의 정책 논의와 연구 성과가 보다 넓은 학술․정책 무대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넷째, 국외·외 선진사례 정책화 방안 모색 행정통합, 초광역권 논의 등 쉽게 풀리지 않는 당면한 대도시의 현안해결을 위해서는 국외의 경험으로 시야를 돌려볼 필요가 있다.지방자치 강화, 지역 통합, 인구특례 조정 등 국내에서 즉각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현안들이 가까운 일본에서는 어느정도 숙성과정을 지나왔으며, 우리나라에 적용가능한 실마리를 찾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해외 선진 도시의 정책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도시재생, 기후·환경 정책, 스마트시티, 도시 거버넌스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국내 적용 가능성을 공동 논의할 필요가 있다.다섯째, 대도시연구원 유대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현재 회원기관 외에 대도시연구원 설립 움직임은 지속되고 있어, 대도시연구원협의회의 규모는 더욱 확장될 예정이다.원광희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장은 과거 ‘시도연구원협의회장’의 경험을 토대로 전국대도시연구원의 지속 발전을 위해서는 연구의 협력과 연대 강화와 함께 각 연구원 기획부서의 유대관계 강화 구축을 핵심과제로 꼽았다.이를 위해 기획부서의 논의의 장을 향후 협의회 신규사업으로 정례화하고, 연구와 행정 투트랙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를 할 예정이다.원광희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장은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회장기관으로서 대도시 정책연구기관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각 도시에서 축적된 연구 성과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 지역의 특성과 현장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대도시연구원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고, 도시 간 정책 경험과 연구 성과를 체계적으로 공유함으로써 ‘대도시-광역-국가’협력·논의 체계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9